깔따구 주요 종의 발생원을 규명하기 위하여 전국 10여개 지역에 위치한 수답, 개울, 오염된 하수천, 저수지, 연못 등 장소에서 유충 및 성충을 채집하여 분류 동정하였다. 수답의 경우 안개무늬날개깔따구(Cltironomus kiiensis)가 51.3%(195개체)로 우점종이었고, 점박이늪깔따구(Tanypus punctipennis)가 20.3% (77개체), 알모기깔따구(Proclaldius choreus) 가 17.9% (68개체)의 순이었다. 오염된 하수천에서는 노란털깔따구(Ch. flaviplumus)가 83.0%(268개체) 채집되어 절대우점종이었고, 둥근무늬깔따구(Chironomus circumdatus)가 11.0%(37개체)로 약간 서식하고 있었을 뿐 다른 종은 거의 채집되지 않았다. 맑은 개천에서의 개체군 밀도는 다른 발생원에 비해 현저하게 적었으나, 종의 다양성이 풍부하였다. 저수지와 연못에서는 종이 다양할 뿐 아니라 개체군 밀도도 높았고, 지역에 따라 각각 다른 종이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충남 아산군내 저수지에서는 활버금깔따구(Parachironomus arcuatus)가 81.4% (227개체)로 우점종이었는데 반해, 서산읍에 위치한 저수지에서는 숲아기깔따구(Cricotopus sylvestris)가 46.5%(127개체)로 우점종이었다. 전북 전주시내의 한 인공못에서는 새로운 종으로 보이는(노란털깔따구와 매우 유사함) 개체가 72.5%(465개체)가 채집되어 타종에 비해 높은 밀도를 보였다. 이상 결과를 종합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노란털깔따구와 안개무늬날개깔따구가 가장 중요한 종으로 전자는 오염된 물에서 발생하므로 주로 도시에서, 후자는 논에서 발생하므로 주로 농촌에서 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 항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eld의 교정, loading의 변화등으로 적절한 선량 분포를 얻을 수 있어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주위 정상조직에 조사되는 방사선량을 정확히 측정함으로서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어 therapeutic gain을 높이는데 밀도가 입력되는 CT planning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이상의 선량차이가 있을때 local control의 저하 가능성이 30%정도 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폐암치료에서의 밀도가 입력된 CT planning은 필수적임을 알 수 있다.:6}$(중성지질), 지방조직은 인지질과 중성지질 모두 $C_{l6:0}$, $C_{l8:2}$, $C_{l8:1}$, $C_{18:2}$ 등이 주요 지방산으로 조직에 따라 약간씩 다른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카테킨은 특히 혈청에서 $C_{20:5}$, $C_{22:6}$과 같은 고도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을 유지시키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미루어 볼 때 과산화된 지질의 섭취는 생체내 대사 이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인식되었고 카테킨의 투여는 신선한 어유를 섭취한 경우 뿐만 아니고 이미 과산화된 어유를 섭취한 경우 뿐만 아니고 이미 과산화된 어유를 섭취한 경우에도 생체내에서 과산화 억제작용을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이의 효과적인 활용이 기대된다.다.nsidered to be due to the different food habits and environmental condition of the invertebrates.재강조될 필요가 있다. 이 두 역할개념 들을 교육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깔따구 주요 종의 발생원을 규명하기 위하여 전국 10여개 지역에 위치한 수답, 개울, 오염된 하수천, 저수지, 연못 등 장소에서 유충 및 성충을 채집하여 분류 동정하였다. 수답의 경우 안개무늬날개깔따구(Cltironomus kiiensis)가 51.3%(195개체)로 우점종이었고, 점박이늪깔따구(Tanypus punctipennis)가 20.3% (77개체), 알모기깔따구(Proclaldius choreus) 가 17.9% (68개체)의 순이었다. 오염된 하수천에서는 노란털깔따구(Ch. flaviplumus)가 83.0%(268개체) 채집되어 절대우점종이었고, 둥근무늬깔따구(Chironomus circumdatus)가 11.0%(37개체)로 약간 서식하고 있었을 뿐 다른 종은 거의 채집되지 않았다. 맑은 개천에서의 개체군 밀도는 다른 발생원에 비해 현저하게 적었으나, 종의 다양성이 풍부하였다. 저수지와 연못에서는 종이 다양할 뿐 아니라 개체군 밀도도 높았고, 지역에 따라 각각 다른 종이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충남 아산군내 저수지에서는 활버금깔따구(Parachironomus arcuatus)가 81.4% (227개체)로 우점종이었는데 반해, 서산읍에 위치한 저수지에서는 숲아기깔따구(Cricotopus sylvestris)가 46.5%(127개체)로 우점종이었다. 전북 전주시내의 한 인공못에서는 새로운 종으로 보이는(노란털깔따구와 매우 유사함) 개체가 72.5%(465개체)가 채집되어 타종에 비해 높은 밀도를 보였다. 이상 결과를 종합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노란털깔따구와 안개무늬날개깔따구가 가장 중요한 종으로 전자는 오염된 물에서 발생하므로 주로 도시에서, 후자는 논에서 발생하므로 주로 농촌에서 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 항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eld의 교정, loading의 변화등으로 적절한 선량 분포를 얻을 수 있어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주위 정상조직에 조사되는 방사선량을 정확히 측정함으로서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어 therapeutic gain을 높이는데 밀도가 입력되는 CT planning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이상의 선량차이가 있을때 local control의 저하 가능성이 30%정도 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폐암치료에서의 밀도가 입력된 CT planning은 필수적임을 알 수 있다.:6}$(중성지질), 지방조직은 인지질과 중성지질 모두 $C_{l6:0}$, $C_{l8:2}$, $C_{l8:1}$, $C_{18:2}$ 등이 주요 지방산으로 조직에 따라 약간씩 다른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카테킨은 특히 혈청에서 $C_{20:5}$, $C_{22:6}$과 같은 고도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을 유지시키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미루어 볼 때 과산화된 지질의 섭취는 생체내 대사 이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인식되었고 카테킨의 투여는 신선한 어유를 섭취한 경우 뿐만 아니고 이미 과산화된 어유를 섭취한 경우 뿐만 아니고 이미 과산화된 어유를 섭취한 경우에도 생체내에서 과산화 억제작용을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이의 효과적인 활용이 기대된다.다.nsidered to be due to the different food habits and environmental condition of the invertebrates.재강조될 필요가 있다. 이 두 역할개념 들을 교육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Chironomid larval and/or adult collections were carried out in rice fields, sewage drains, streams, water reservoirs and ponds at 10 different localities in order to find out main breeding places of dominant species of Chironomidae. The larvae were reared in an insectary and emerged adults were iden...
Chironomid larval and/or adult collections were carried out in rice fields, sewage drains, streams, water reservoirs and ponds at 10 different localities in order to find out main breeding places of dominant species of Chironomidae. The larvae were reared in an insectary and emerged adults were identified. In rice fields Chironomus kiiensis was the domonant species (51.3%), followed by Tanypus punctipennis (20.3%) and Procladius choreus (17.9%). In highly eutrophic waters of sewage drains, 83.0% of the total larvae collected was Chironomus flaviplumus. In the breeding places where waters were clean and/or moderately clean, such as streams, ponds, reservoirs and dams, species diversity was rich and one or two different species at different areas were dominant with high density. In conclusion, Chironomus flaviplumus and Chironomus kiiensis are most common species in Korea and are incriminated as the source of a major allergen of IgE-mediated allergenic diseases, the former species mainly in urban areas and the latter species in rural areas.
Chironomid larval and/or adult collections were carried out in rice fields, sewage drains, streams, water reservoirs and ponds at 10 different localities in order to find out main breeding places of dominant species of Chironomidae. The larvae were reared in an insectary and emerged adults were identified. In rice fields Chironomus kiiensis was the domonant species (51.3%), followed by Tanypus punctipennis (20.3%) and Procladius choreus (17.9%). In highly eutrophic waters of sewage drains, 83.0% of the total larvae collected was Chironomus flaviplumus. In the breeding places where waters were clean and/or moderately clean, such as streams, ponds, reservoirs and dams, species diversity was rich and one or two different species at different areas were dominant with high density. In conclusion, Chironomus flaviplumus and Chironomus kiiensis are most common species in Korea and are incriminated as the source of a major allergen of IgE-mediated allergenic diseases, the former species mainly in urban areas and the latter species in rural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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