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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벼 건답직파재배에서 토양수분이 출아에 미치는 영향
Seedling Emergence of Direct Seeded Paddy Rice at Different Soil Moisture Regimes 원문보기

韓國作物學會誌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Crop Science, v.38 no.3, 1993년, pp.228 - 234  

이석순 (영남대학교 농축산대학) ,  백준호 (영남대학교 농축산대학) ,  김태주 (영남대학교 농축산대학) ,  홍승범 (영남대학교 농축산대학)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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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건답휴립직파재배에서 발아시 토양수분과 입묘율과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칠성벼, 가유벼, 삼강벼, 영산벼, 영덕벼, 화진벼, 팔공벼, 섬진벼, 도진벼, 밀양 9005, M101, M202, Newbonnet, Tebonnet, Lemont 등 15개 품종을 공시하여 여러가지 토양수분함량과 복토심을 달리하여 파종시험을 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 후 4일간 담수하였다가 배수하여도 출아율에는 영향이 없었다. 2. 담수조건에서 1.5cm 복토하였을 때 출아율은 40%이하로 토양표면에 파종한 것보다 출아율이 현저히 낮았고, 품종간에는 영산벼와 섬진벼의 출아율이 가장 높았다. 3. 국장에서 파종 후 상면 10cm까지 관수하여도 출아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4. 토양수분은 관수 및 강우 후 3~6일간은 pF0이었고, 산화환원전위는 443~453mV로 무관수보다 낮았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Seedling emergence of 15 rice varieties (Gayabyeo, Chilseongbyeo, Samgangbyeo, Yeongsanbyeo, Yeongdeugbyeo, Hwajinbyeo, Palgongbyeo, Seomjinbyeo, Tamjinbyeo, Milyang 95, M 101, M 202, Newbonnet, Tebonnet, and Lemont) were tested at different soil moisture regimes and seeding depths. Submergence f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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