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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과학과 기술 = The science & technology, v.29 no.6 = no.325, 1996년, pp.14 - 15
김동광 (과학세대 대표)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분야는 과학과 기술이다. 폭주하듯 발전하는 과학기술은 평범한 사람들은 뒤쫓기가 어렵다. 앞으로'디지털 나르시스'와 같은 첨단과학의 하나인 인간게놈 프로젝트를 둘러싼 논의는 계속될 것이다. 이런 문제들을 단순히 청치가나 사회학자들에게 맡겨서도 안된다. 과학기술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주체가 되어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실마리를 풀어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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