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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과학과 기술 = The science & technology, v.29 no.3 = no.322, 1996년, pp.34 - 35
이근신 (서양화가)
예술이란 특수한 분야지만 시대와 환경에서 고립되어 존립할 수는 없다. 과학은 가정을 전제하고 예술은 무를 바탕으로 삼는다. 이 두길은 다같이 꿈을 먹고 살아가는 외로운 길인데 남녀가 짝이 되어 살아가듯 차가운듯한 과학적인 부정과 따스한 예술적인 모성에 서로 보완해 준다면 이 두길은 밝게 빛나는 한길로 합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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