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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당귀(當歸)의 파종시기(播種時期)에 따른 묘소질(苗素質) 및 추태반응(抽苔反應)
Seedling Quality and Bolting Response by Seeding Time in Angelica gigas Nakai 원문보기

韓國藥用作物學會誌 = Korean journal of medicinal crop science, v.6 no.2, 1998년, pp.160 - 164  

유홍섭 (작물시험장) ,  방진기 (작물시험장) ,  김영국 (작물시험장)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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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당귀(當歸) 노지육묘시(露地育苗時) 추태경감(抽苔輕減)에 적합한 묘생산(苗生産)과 파종시기(播種時期)에 따른 묘소질(苗素質) 및 추태반응(抽苔反應)과 육묘기간을 줄일 수 있는 적정파종기를 알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묘(苗)의 엽장(葉長)은 6월 10일 파종(播種)까지는 파종기(播種期)가 늦어질수록 커지는 경향이었으나 7월 10일이후 파종(播種) 에서는 짧아지는 경향이었다. 2. 묘(苗)의 근장(根長)은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늦어질수록 길어지는 경향이었으며, 근경(根徑)과 지근수(枝根數)는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빨라질수록 많아지는 경향이었다. 3. 육묘기간(育苗期間)은 관행(慣行) 4월 10일 파종(播種)에 비하여 7월 10일 파종(播種)에서 92일 단축(短縮)되었다. 4.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빨라질수록 대묘생산(大苗生産)이 많고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늦어질수록 소묘생산(小苗生産)이 많았으며, 중묘(中苗), 소묘(小苗) (묘두직경(苗頭直徑) : $0.31{\sim}0.7cm$)는 7월 10일 파종(播種)에서 730주/$m^2$로 가장 많았다. 5. 육묘기간(育苗期間) 단축효과(短縮效果), 묘소질(苗素質), 적정묘(苗) 생산량(生産量), 정식후 생존율(生存率), 추태(抽苔) 및 수량(收量) 등으로 보아 파종적기(播種適期)는 7월 10일이었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Angelica gigas has been a major medicinal crop in Korea for a long time. This study was to determine optimum seeding time and bolting response by shifting seeding time between November 10, 1993, and August 10, 1994 using promising line, Suwon 2. Days to emergence were similar among seeding times f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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