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해안의 홀로세 동안 해수면 및 환경변화가 유공충의 종조성 및 탄소동위원소 (AMS {{{{ `_{}^{14 } {C } }}}})를 이 용하여 연구되었다. 연구지역은 가로림만이며 현환경 은 니질과 모래로 이루어진 조간대와 조석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개의 vibracore 로부터 퇴적층서가 관찰되었다. 진동코아 S7(코아길이 652cm)은 육지로부터 바다쪽으로 약 700m 에 위치하며 현 평균해수면보다 약 0.38m 높은속에 위치한 니질조간대이다. 이진동코아 S7 에서는 유공충 유기퇴적물 및 조개를 사용하여 6개의 탄소연대측정(AMS {{{{ `_{}^{14 } {C } }}}})를 하여고 그 6개의 연대는 7,935$\pm$50 yrs BP(조개) 7,711$\pm$60 yrs BP(조개) two dates of 7,238$\pm$29 yrs BP(유공충) 7,151$\pm$29 yrs BP (유기퇴적물) 및 2,065$\pm$16 yrs BP(유 공충)이다 이 분석에서 지난 8000년 동안 적어도 3번의 해수면 하강이 발견되었다. 한편으 로 사질조간대에서 채취된 진동코아 D11 (코아길이 414 cm )는 자갈해빈에서 바다쪽(남서 쪽)으로 약 1,100m 떨어져 있으며 측심자료에 의하며 현재 평균해수면보다 약 0.83m 아래 에 위치한다. 특히 이 D11코아는 사구의 stoss 면의 중앙보에 위치한다, 이 코아의 고환경 은 담수/기수환경 및 supratidal flat과 middle intertidal flat으로 해석되어진다. 5개의탄소연 대측정이 D11코아에서 이루어졌는데 연대는 7,539$\pm$60 yrs BP(나무조각) 6,172$\pm$18 yrs BP (유공충) 5,322$\pm$80 yrs BP(유공충) 4,419$\pm$50 yrs BP (나뭇조각) 및 978$\pm$50 yrs BP(조개) 이다. 이 코아의 하부 즉코아길이 250cm에서 414cm 까지는 담수환경 또 담수환경에 매우 근사한 환경으로 해석되어진다, 이 코아간격에서의 탄소연대측정값은 7,539$\pm$60 yrs BP이며 이때 해수가 처음 이 지점에 이르지 않았나 본다, 그이후 6,172$\pm$18 yrs BP에는 급격한 해 수면상승이 있었던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