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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출판저널 = The Korean publishing journal, no.232, 1998년, pp.14 - 14
정대철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할말을 못한 채 본질을 호도하는 비겁함을 보여온 우리사회 언론에 대해 제자리로 돌아갈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세권의 책이 나란히 출간됐다. 저자들은 언론현장 또는 연구실에서 '반쪽거울'로 처신해온 언론의 면면을 예리한 비판의 시각으로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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