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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과학을 가까이 하는 길 원문보기

과학과 기술 = The science & technology, v.31 no.4 = no.347, 1998년, pp.43 - 67  

이광영 (과학문화진흥회) ,  이종수 (기술평론가) ,  이정욱 (한국과학기자클럽) ,  심재율 (조선일보) ,  허두영 (서울경제신문) ,  박택규 (건국대) ,  민영기 (경희대) ,  현원복 (과학저널리스트) ,  이용수 (과학언론인)

초록

과학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반인들의 지지기반이 튼튼해야 한다. 선진 여러 나라는 과학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도가 떨어지면 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인식아래 국가가 과학기술 풍토 조성 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우리나라도 1967년 과학기술처가 발족되면서 과학기술풍토조성사업을 주요시책으로 삼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70년대 전국민과학대중화 운동을 한때 활발하게 펼친 적이 있다. 그러나 과하기술 풍토조성은 예산의 뒷받침을 받지못해 지지부진하다. 과학기술풍토조성의 중요성과 우리와 선진국의 실태, 그리고 문제점을 짚어보고 방안을 분야별로 점검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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