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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韓國地盤工學會論文集 = Journal of the Korean geotechnical society, v.15 no.2, 1999년, pp.17 - 27
석정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 최광철 (한국통신 가입자망연구소) , 김운영 (육군사관학교 토목공학과) , 김명모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도심지에서의 대규모. 대심도 굴착공사가 빈번해짐에 따라서 굴착이 배면지반은 물론, 인접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굴착의 영향을 평가할 때 구조물의 존재 유무에 관계없이 주위 지반 침하량을 산정하고 있는데 이는 옳지 않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굴착시 구조물이 토류벽체에 인접하여 놓여있는 경우에 각기 다른 지보강성과 벽면마찰각을 갖는 다양한 조건하에서 굴착으로 인한 주위 지반 및 구조물의 거동을 평가하기 위하여 구조물의 평면 및 단면상에서의 위치를 변화시켜가면서 모형실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로부터 인접 구조물이 지표면에 위치할 경우에 이격거리가 굴착깊이의 0.3배 이내이면 구조물이 없을 때와 비교하여 최대 181%의 추가 침하가 발생하며, 1.0배 이상 떨어지면 구조물에 의한 추가적인 영향은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리고 구조물 기초의 근입깊이가 깊어질수록 추가로 영향받는 영역이 줄어들고 기초의 근입깊이가 굴착깊이의 0.75배 이상이면 추가 침하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It comes to be an important point to judge precisely the effects of excavation on adjacent ground and structures. It is incorrect to evaluate the ground settlement by excavation without considering the adjacent structure. In this study, laboratory scale tests were carried out by varying the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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