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LPG 충전소에 있어서 작업복의 정전기에 의한 화재 및 폭발 위험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Hazards Assessment of Electrostatic Firing Explosion of Working Wears at LPG Stations in Korea원문보기
한국의 Liquid Petroleum Gas 충전소에 있어서 안전관리자의 정전기에 대한 안전 의식을 설문 조사했다. 또한, 위험요소로 판단된 일반 작업복과 순면 작업복의 정전기에 의한 화재 폭발 위험성을 평가했다. 설문 조사에 의하면, 충전소에서는 정전기 예방 측면의 효율적인 교육 및 인식 부족으로 인해 무분별한 작업복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 착용하고 있는 일반 작업복의 경우, 실험에 의한 대전 전하량이 동복 1.79$\mu$C 춘추복 1.44$\mu$C, 하복 1.02$\mu$C로 한국공업규격 (KS K-7807) 에서 정전기 재해 위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0.60$\mu$C를 크게 상회하여 위험성이 존재했다. 반면. 순면 작업복의 경우는 대전량이 0.52$\mu$C에서 0.42$\mu$C의 범위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시각적, 체험적 교육을 병행한 정전기 교육의 질적 향상이 요구되며, 정전기에 의한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착용하는 작업복에 대한 관련 기술 기준의 제정이 요구된다.
한국의 Liquid Petroleum Gas 충전소에 있어서 안전관리자의 정전기에 대한 안전 의식을 설문 조사했다. 또한, 위험요소로 판단된 일반 작업복과 순면 작업복의 정전기에 의한 화재 폭발 위험성을 평가했다. 설문 조사에 의하면, 충전소에서는 정전기 예방 측면의 효율적인 교육 및 인식 부족으로 인해 무분별한 작업복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 착용하고 있는 일반 작업복의 경우, 실험에 의한 대전 전하량이 동복 1.79$\mu$C 춘추복 1.44$\mu$C, 하복 1.02$\mu$C로 한국공업규격 (KS K-7807) 에서 정전기 재해 위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0.60$\mu$C를 크게 상회하여 위험성이 존재했다. 반면. 순면 작업복의 경우는 대전량이 0.52$\mu$C에서 0.42$\mu$C의 범위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시각적, 체험적 교육을 병행한 정전기 교육의 질적 향상이 요구되며, 정전기에 의한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착용하는 작업복에 대한 관련 기술 기준의 제정이 요구된다.
The electrostatic safety consciousness of safety manager were investigated through questionnaires sent to liquid petroleum gas stations in Korea. In addition, hazards of fire and explosion due to electrostatic on synthetic-polymer-wears and cotton-wears were estimated experimentally. The results of ...
The electrostatic safety consciousness of safety manager were investigated through questionnaires sent to liquid petroleum gas stations in Korea. In addition, hazards of fire and explosion due to electrostatic on synthetic-polymer-wears and cotton-wears were estimated experimentally. The results of questionnaires indicate most workers wear their working clothes indiscreetly owing to lack of knowledge of preventing electrostatic hazards. The amounts of electrostatic charge generated in synthetic-polymer-wears were 1.79, 1.44 and 1.02 $\mu$C in winter, spring and autumn and summer, respectively. All these values exceed the limit of working wears of 0.60$\mu$C requested by Korea Standard(KS K-7807) for preventing electrostatic hazards, which means hazards may occur. While, the charge in cotton-wears were in the range of 0.42 to 0.52$\mu$C, which suggests that the cotton-wears investigated in this study have no problem of hazards. Therefore workers, visual and experiential education are necessary for elevating the standard of on electrostatics. It is also necessary to establish standards of wearing for preventing electrostatic hazards.
The electrostatic safety consciousness of safety manager were investigated through questionnaires sent to liquid petroleum gas stations in Korea. In addition, hazards of fire and explosion due to electrostatic on synthetic-polymer-wears and cotton-wears were estimated experimentally. The results of questionnaires indicate most workers wear their working clothes indiscreetly owing to lack of knowledge of preventing electrostatic hazards. The amounts of electrostatic charge generated in synthetic-polymer-wears were 1.79, 1.44 and 1.02 $\mu$C in winter, spring and autumn and summer, respectively. All these values exceed the limit of working wears of 0.60$\mu$C requested by Korea Standard(KS K-7807) for preventing electrostatic hazards, which means hazards may occur. While, the charge in cotton-wears were in the range of 0.42 to 0.52$\mu$C, which suggests that the cotton-wears investigated in this study have no problem of hazards. Therefore workers, visual and experiential education are necessary for elevating the standard of on electrostatics. It is also necessary to establish standards of wearing for preventing electrostatic haz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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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가연성 가스의 취급사업장 중 Liquid Petroleum Gas (이하 LPG 라고 함) 충전소의 정전기에 의한 재해를 예방하고자, 안전관리자의 정전기에 대한 안전 의식을 설문 조사했다. 또한, 위험 요소로 판단된 일반 작업복과 순면 작업복의 대전 전하량을 측정하여 그 위험성을 평가했다.
본 논문은 시료 분석에 있어서 국가 공인시험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도움을 받았기어L 여기에 기입하여 감사를 표함.
제안 방법
설문 조사했다. 또한, 위험 요소로 판단된 일반 작업복과 순면 작업복의 대전 전하량을 측정하여 그 위험성을 평가했다.
10-11). 설문지 배포는 현장 방문을 우선으로 했으며, 기 타지역 (41개소)어】 있어서 는 우편 발송으로 실시했다. 배포된 부수와 회수율을 Table 1에 나타냈다.
또한, 화재 및 폭발의 위험성 평가에 있어서는 정전기 장. 재해 방지에 관한 규격 및 기술지침 중 국내외의 정전기 대전 방지 작업복의 기술 지침 [2~4] (l.OO/zC/nW이하, 안전율 고려: 작업복 1점 당 0.60“ C이하)을 도입하여 평가했다.
20±5°C, 40%RH이하의 환경 조건에서 KS K-7807 기준을 준용하여 실험했다 [2], 대전 전하량 Q (C)는 전위계 (V), 캐퍼시터 (C) 를 측정한 뒤 Q=CV로 계산했다. 측정값은 나일론 천 및 아크릴 천의 각각에 대해 5 회 측정한 결과로부터 평균치를 구해 그 중 큰 쪽의 값으로 했다 [2, 3], 실험시료는 면 100% 의 미 사용한 작업복 3벌 (하복과 동복용) 과일반작업복 5벌을 사용했다. 그 중 일반 작업복은 서울과 경기 지역의 작업자들로부터 직접 회수한 것으로 기본적인 사항을 Table 2에 나타냈다.
한국의 LPG 충전소에서 작업복의 정전기에 의한 화재 및 폭발 위험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를 정리하여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대상 데이터
LPG 충전소의 안전관리자에 대한 정전기 안전 의식을 분석하기 위해 서울: 64/64(대상/소재), 경기: 95/95 및 기타: 41.개소로 총 200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다 (기간: 1999. 10-11). 설문지 배포는 현장 방문을 우선으로 했으며, 기 타지역 (41개소)어】 있어서 는 우편 발송으로 실시했다.
7에 대전 전하량 측정 장치의 구성도를 나타냈다. 실험장치는 2중 용기 (t: 0.5mm), 캐퍼시터 (0.1“F, 손실 저항 1。6噸이상) 및 전위 계로 구성했다. 20±5°C, 40%RH이하의 환경 조건에서 KS K-7807 기준을 준용하여 실험했다 [2], 대전 전하량 Q (C)는 전위계 (V), 캐퍼시터 (C) 를 측정한 뒤 Q=CV로 계산했다.
이론/모형
1“F, 손실 저항 1。6噸이상) 및 전위 계로 구성했다. 20±5°C, 40%RH이하의 환경 조건에서 KS K-7807 기준을 준용하여 실험했다 [2], 대전 전하량 Q (C)는 전위계 (V), 캐퍼시터 (C) 를 측정한 뒤 Q=CV로 계산했다. 측정값은 나일론 천 및 아크릴 천의 각각에 대해 5 회 측정한 결과로부터 평균치를 구해 그 중 큰 쪽의 값으로 했다 [2, 3], 실험시료는 면 100% 의 미 사용한 작업복 3벌 (하복과 동복용) 과일반작업복 5벌을 사용했다.
성능/효과
1) 정전기 예방 측면의 효율적인 교육 및 인식 부족으로 인해 LPG 충전소에서는 무분별한 작업복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일반 작업복은 화재 및 폭발 위험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순면 작업복은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은 대전 방지복 및 대전 방지용 작업화의 착용에 대한 설문 결과를 나타냈다. 그 결과, 응답자의 대부분인 98%가 전혀 착용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복에서 발생한 정전기에 대한 인식도는 Fig. 2와 같으며, 전체 응답자 중 87%가 작업복에서 발생하는 정전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에 나타냈다. 전체 응답자 중 93%가 정전기가 점화원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후속연구
52么(二의 범위로 위험 한계치에 비해 낮은 대전 전하량으로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의 시료는 미 사용한 순면 작업복임을 고려할 때, 실 사용시간에 따른 대전 전하량의 변화에 대해서 향후 보완 연구가 필요하다.
작업화를 병용해야 한다. 따라서, LPG 충전소에서의 작업화에 대한 향후 보완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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