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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1999년 조선대학교 부속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 내원한 환자중 상악 중절치부에 과잉치가 있는 20명의 환자에서 치과 방사선상과 외과적으로 발치된 27개의 상악 정중부 과잉치를 대상으로 성별 및 연령에 따른 발생빈도, 발생된 과잉치의 수, 과잉 치의 형태, 과잉치의 매복 및 맹출상태, 과잉치의 위치관계, 과잉 치의 크기, 과잉치와 연관된 영구 전치의 맹출상태, 과잉치와 관련된 영구전치의 병리적 상태에 대해 조사하였다. 이 때 모든 상악 정중부 과잉치는 국소마취하에서 구개측 접근을 통하여, 외과적으로 발치하였다 (Fig.
- 과잉치의 위치는 양 중 절치 사이, 우측 중절치 하방, 좌측 중절치 하방, 측절치와 견치 사이로 구분하였으며, 과잉치의 크기는 8mm 이하, 8~15mm, 16~20mm, 20mm 이상으로 구분하였다. 과잉치와 연관된 영구전치의 맹출상태를 정상상태, 약간의 맹출지연과 현저한 맹출지연, 그리고 완전히 매복된 양상으로 구분하였으며, 과잉치와 관련된 영구전치의 병리적 상태를 맹출지연, 변위, 치간이개, 치근 기형, 치근흡수와 정상상태로 구분하였다.
- 상악 정중부 과잉치의 형태는 원추형(conical), 결절형(tuberculated), round(원형), canine-like, incisor-like형태로 구분하였으며, 과잉치의 매복상태는 upright, 거꾸로 되어있는 inverted, 협설로 위치되어 있는 angulated로 구분하였다. 과잉치의 위치는 양 중 절치 사이, 우측 중절치 하방, 좌측 중절치 하방, 측절치와 견치 사이로 구분하였으며, 과잉치의 크기는 8mm 이하, 8~15mm, 16~20mm, 20mm 이상으로 구분하였다. 과잉치와 연관된 영구전치의 맹출상태를 정상상태, 약간의 맹출지연과 현저한 맹출지연, 그리고 완전히 매복된 양상으로 구분하였으며, 과잉치와 관련된 영구전치의 병리적 상태를 맹출지연, 변위, 치간이개, 치근 기형, 치근흡수와 정상상태로 구분하였다.
- 상악 정중부 과잉치의 형태는 원추형(conical), 결절형(tuberculated), round(원형), canine-like, incisor-like형태로 구분하였으며, 과잉치의 매복상태는 upright, 거꾸로 되어있는 inverted, 협설로 위치되어 있는 angulated로 구분하였다. 과잉치의 위치는 양 중 절치 사이, 우측 중절치 하방, 좌측 중절치 하방, 측절치와 견치 사이로 구분하였으며, 과잉치의 크기는 8mm 이하, 8~15mm, 16~20mm, 20mm 이상으로 구분하였다.
- 조기의 외과적 접근이 발생될 합병증을 예방하고, 변위(malposition)된 영구치가 자연적으로 위치될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인접치의 손상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장점에 근거하여 본 연구에서 조사된 상악 정중부 과잉치는 발견 즉시 발치를 시행하였고, 국소마취하에서 구개측 접근만을 통해 시행하였다.
대상 데이터
- 12례에서 정상으로 맹출되었고, 2례에서만 매복되었고, 맹출지연의 순으로 나타났다.
- 총 20명의 환자에서 남자 16명, 여자 4명으로 남자에서 여자보다 4：1로 호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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