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적 : 일차성 야뇨증의 병인론은 유전적 요인 외에 수면 요인, 야간 Arginine Vasopressin(AVP)분비 장애, 기능적 방광 미숙 등 주로 배뇨 반사의 성숙 지연이 논의되고 있으나 위험 요인에 대한 연구는 적었다. 이에 저자들은 소변을 충분히 가릴 나이인 5세 이후까지 야뇨증을 지속시킬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서울 목동지역 초등학교 1학년의 정기 신체 검사에서 야뇨증 설문지 조사를 통해 일차성 야뇨증으로 확인된 아동 20명과 이후 1년간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소아과 외래에서 동일한 설문지 조사를 받은 6-7세의 일차성 야뇨증 아동 35명을 포함한 55명을 야뇨증군으로 하였고, 설문지 조사에서 야뇨증이 없었던 아동 221명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이중 야뇨증군 55명과 대조군 22명에서는 24시간 배뇨 일지를 기록하게 하였으며, 두 군사이에 유전적 요인, 심리적 요인, 발달 요인, 수면 요인, 일일 및 야간 수분 섭취량과 요량, 주간 배뇨 장애 및 일회 최대 요량 등을 비교분석 하였다. 결 과 : 1)부모의 야뇨증 병력은 야뇨증군에서 $20.0\%$로 대조군의 $2.7\%$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다(P<0.05). 남녀비는 야뇨증군과 대조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출생 순서, 어머니의 직장 여부, 아동과 부모의 성격, 걷기 시작한 나이 및 학교 성적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잠에서 깨어나기 힘든 경우는 야뇨증군에서 $70.9\%$로 대조군의 $54.3\%$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으나(P<0.05), 수면 시간은 차이가 없었다. 4) 야간 수분 섭취량은 야뇨증군에서 $330{\pm}158.2\;mL$로 대조군의 $235{\pm}129.5\;mL$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고(P<0.05), 야간 요량은 야뇨증군에서 $390{\pm}61.5mL$로 대조군의 $140{\pm}43.2mL$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다(P<0.05). 일일 수분 섭취량과 일일 요량은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일회 최대 요량은 야뇨증군에서 $107{\pm}35.9mL$로 대조군의 $236{\pm}41.3mL$에 비해 유의하게 적었다((P<0.05). 주간 배뇨 이상은 야뇨증군에서 $80.0\%$로 대조군의 $57.9\%$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으며 주간 배뇨 횟수도 야뇨증군에서 $7.0{\pm}3.4$회로 대조군의 $5.4{\pm}1.6$회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다(P<0.05). 결 론 :야뇨증은 유전적 요인을 비롯하여 성숙 지연과 관련된 수면 요인, 야간 다뇨, 방광 미숙 등이 관련될 것으로 생각된다. 야간 다뇨의 원인으로 야간 수분 섭취 과다가 관련되므로 치료의 일차 단계로 야간 수분 섭취 제한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목 적 : 일차성 야뇨증의 병인론은 유전적 요인 외에 수면 요인, 야간 Arginine Vasopressin(AVP)분비 장애, 기능적 방광 미숙 등 주로 배뇨 반사의 성숙 지연이 논의되고 있으나 위험 요인에 대한 연구는 적었다. 이에 저자들은 소변을 충분히 가릴 나이인 5세 이후까지 야뇨증을 지속시킬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서울 목동지역 초등학교 1학년의 정기 신체 검사에서 야뇨증 설문지 조사를 통해 일차성 야뇨증으로 확인된 아동 20명과 이후 1년간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소아과 외래에서 동일한 설문지 조사를 받은 6-7세의 일차성 야뇨증 아동 35명을 포함한 55명을 야뇨증군으로 하였고, 설문지 조사에서 야뇨증이 없었던 아동 221명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이중 야뇨증군 55명과 대조군 22명에서는 24시간 배뇨 일지를 기록하게 하였으며, 두 군사이에 유전적 요인, 심리적 요인, 발달 요인, 수면 요인, 일일 및 야간 수분 섭취량과 요량, 주간 배뇨 장애 및 일회 최대 요량 등을 비교분석 하였다. 결 과 : 1)부모의 야뇨증 병력은 야뇨증군에서 $20.0\%$로 대조군의 $2.7\%$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다(P<0.05). 남녀비는 야뇨증군과 대조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출생 순서, 어머니의 직장 여부, 아동과 부모의 성격, 걷기 시작한 나이 및 학교 성적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잠에서 깨어나기 힘든 경우는 야뇨증군에서 $70.9\%$로 대조군의 $54.3\%$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으나(P<0.05), 수면 시간은 차이가 없었다. 4) 야간 수분 섭취량은 야뇨증군에서 $330{\pm}158.2\;mL$로 대조군의 $235{\pm}129.5\;mL$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고(P<0.05), 야간 요량은 야뇨증군에서 $390{\pm}61.5mL$로 대조군의 $140{\pm}43.2mL$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다(P<0.05). 일일 수분 섭취량과 일일 요량은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일회 최대 요량은 야뇨증군에서 $107{\pm}35.9mL$로 대조군의 $236{\pm}41.3mL$에 비해 유의하게 적었다((P<0.05). 주간 배뇨 이상은 야뇨증군에서 $80.0\%$로 대조군의 $57.9\%$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으며 주간 배뇨 횟수도 야뇨증군에서 $7.0{\pm}3.4$회로 대조군의 $5.4{\pm}1.6$회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다(P<0.05). 결 론 :야뇨증은 유전적 요인을 비롯하여 성숙 지연과 관련된 수면 요인, 야간 다뇨, 방광 미숙 등이 관련될 것으로 생각된다. 야간 다뇨의 원인으로 야간 수분 섭취 과다가 관련되므로 치료의 일차 단계로 야간 수분 섭취 제한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Purpose: The Pathogenesis of primary noctllrnal enuresis(PNE) is still controversial. Genetic factor and maturational delay of micturition reflex including arousal disorder, lack of nocturnal Arginine Vasopressin(AVP) release and functional bladder capacity have been suggested. We analyzed the risk ...
Purpose: The Pathogenesis of primary noctllrnal enuresis(PNE) is still controversial. Genetic factor and maturational delay of micturition reflex including arousal disorder, lack of nocturnal Arginine Vasopressin(AVP) release and functional bladder capacity have been suggested. We analyzed the risk factors of PNE. Methods: Fifty five children with PNE (20 enuretics diagnosed at school physical examination of the first grade students at Mok-Dong Elementary School and 35 enuretics (Age 6-7 year) diagnosed at Ewha Womans University Mok Dong Hospital) and 221 control students without PNE at school physical examination were included. Genetic, stress and developmental factors, arousability, water intake, urine volume, maximun voiding volume and daytime voiding dysfunction were compared. Results: 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PNE and control group in sex ratio, birth order, percentage of working mothers, parental and child personality, age to start walking, school record and duration of sleep. 2) Family history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control group ($20.0\%\;vs\;2.7\%$)(P<0.05). 3) The difficulty in arousal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more common than the control group ($70.9\%\;vs\;54.3\%$)(P<0.05). 4) Nocturnal water intake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greater than the control group ($330{\pm}158.2\;mL\;vs\;235{\pm}129.5\;mL$). Nocturnal urine volume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greater than the control group ( $390{\pm}61.5\;mL\;vs\;140{\pm}43.2\;mL$)(P<0.05). Daily water intake and daily urine volume did not significantly differ between the two groups. 5) Maximum urine volume per void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control group ($107{\pm}35.9\;mL\;vs\;236{\pm}41.3\;mL$). Daytime voiding dysfunction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more common than the control group ($80.0\%\;vs\;57.9\%$). The voiding frequency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greater than the control group ($7.0{\pm}3.6\;vs\;5.4{\pm}1.6$)(P<0.05). Conclusion: In addition to genetic factors and maturational delay of micturition reflex (difficulty in arousal, nocturnal polyuria and decreased functional bladder capacity) nocturnal polydypsia was found to be the important risk factors fur PNE. So nocturnal fluid restriction should be encouraged as the first-line management of PNE.
Purpose: The Pathogenesis of primary noctllrnal enuresis(PNE) is still controversial. Genetic factor and maturational delay of micturition reflex including arousal disorder, lack of nocturnal Arginine Vasopressin(AVP) release and functional bladder capacity have been suggested. We analyzed the risk factors of PNE. Methods: Fifty five children with PNE (20 enuretics diagnosed at school physical examination of the first grade students at Mok-Dong Elementary School and 35 enuretics (Age 6-7 year) diagnosed at Ewha Womans University Mok Dong Hospital) and 221 control students without PNE at school physical examination were included. Genetic, stress and developmental factors, arousability, water intake, urine volume, maximun voiding volume and daytime voiding dysfunction were compared. Results: 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PNE and control group in sex ratio, birth order, percentage of working mothers, parental and child personality, age to start walking, school record and duration of sleep. 2) Family history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control group ($20.0\%\;vs\;2.7\%$)(P<0.05). 3) The difficulty in arousal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more common than the control group ($70.9\%\;vs\;54.3\%$)(P<0.05). 4) Nocturnal water intake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greater than the control group ($330{\pm}158.2\;mL\;vs\;235{\pm}129.5\;mL$). Nocturnal urine volume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greater than the control group ( $390{\pm}61.5\;mL\;vs\;140{\pm}43.2\;mL$)(P<0.05). Daily water intake and daily urine volume did not significantly differ between the two groups. 5) Maximum urine volume per void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control group ($107{\pm}35.9\;mL\;vs\;236{\pm}41.3\;mL$). Daytime voiding dysfunction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more common than the control group ($80.0\%\;vs\;57.9\%$). The voiding frequency in the PNE group was significantly greater than the control group ($7.0{\pm}3.6\;vs\;5.4{\pm}1.6$)(P<0.05). Conclusion: In addition to genetic factors and maturational delay of micturition reflex (difficulty in arousal, nocturnal polyuria and decreased functional bladder capacity) nocturnal polydypsia was found to be the important risk factors fur PNE. So nocturnal fluid restriction should be encouraged as the first-line management of P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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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가장 중요한 병인론인 배뇨 반사 조절의 성숙지연에는 수면 요인9-11),야간 Arginine Vasopressin(AVP)분비 장애와 야간 다뇨12-15)및 방광 미숙16-20)등이 다양하게 논의되어 왔고, 이들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관여한다고 하였지만 실제로 관련 요인에 대한 광범위한 역학적 연구는 적었다. 이에 저자들은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하여 야뇨증을 지속시키는 위험 요인들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1998년 5월 서울 목동지역 초등학교의 정기 신체검사 시 1학년생 모두에게 야뇨증에 관한 설문지 조사를 시행하였다. 이 중 일차성 야뇨증으로 확인된 아동 20명과, 이후 1년간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소아과외래에서 동일한 설문지 조사를 받은 6-7세의 일차성 야뇨증 아동 35명을 포함한 5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 내용은 가족력, 성격, 환경 적응력, 발달 상태, 수면 형태, 일일 수분 섭취량, 일일 요량, 주간 배뇨 장애(빈뇨, 요실금, 절박뇨) 및 일회 최대 요량(최대 방광 용적) 등에 관한 것으로 대상 아동의 어머니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야뇨증 아동 55명과 대조군 아동 22명에서는 24시간 동안의 수분 섭취량과 요량을 동일한 계량컵으로 측정하여 기록해 오도록 하였다.
야뇨증 아동 55명과 대조군 아동 22명에서는 24시간 동안의 수분 섭취량과 요량을 동일한 계량컵으로 측정하여 기록해 오도록 하였다. 야간 수분 섭취량과 야간 요량은 저녁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아침 6시경(아침 첫 배뇨 포함)까지의 기록을 합산하였고 매회 요량중 가장 많은 경우를 일회 최대 요량으로 간주하였다.
조사하였다. 야뇨증 아동 55명과 대조군 아동 22명에서는 24시간 동안의 수분 섭취량과 요량을 동일한 계량컵으로 측정하여 기록해 오도록 하였다. 야간 수분 섭취량과 야간 요량은 저녁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아침 6시경(아침 첫 배뇨 포함)까지의 기록을 합산하였고 매회 요량중 가장 많은 경우를 일회 최대 요량으로 간주하였다.
대상 데이터
초등학교 설문지 조사에서 이차성 야뇨증으로 의심되는 경우는 제외하였고 야뇨증이 없었던 아동 221명은 대조군으로 하였다. 대상아의 연령은 야뇨증군이 7.1 ±2.0세, 대조군이 7.0±0.6세로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F<0.05).
시행하였다. 이 중 일차성 야뇨증으로 확인된 아동 20명과, 이후 1년간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소아과외래에서 동일한 설문지 조사를 받은 6-7세의 일차성 야뇨증 아동 35명을 포함한 5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초등학교 설문지 조사에서 이차성 야뇨증으로 의심되는 경우는 제외하였고 야뇨증이 없었던 아동 221명은 대조군으로 하였다.
이 중 일차성 야뇨증으로 확인된 아동 20명과, 이후 1년간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소아과외래에서 동일한 설문지 조사를 받은 6-7세의 일차성 야뇨증 아동 35명을 포함한 5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초등학교 설문지 조사에서 이차성 야뇨증으로 의심되는 경우는 제외하였고 야뇨증이 없었던 아동 221명은 대조군으로 하였다. 대상아의 연령은 야뇨증군이 7.
데이터처리
통계는 t-test와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고, 유의수준은 P<0.05로 하였다.
성능/효과
결론적으로 야뇨증은 유전적 요인 외에 성숙 지연과 관련된 수면 요인, 야간 다뇨, 방광 미숙 등이 관련될 것으로 생각된다. 야간 다뇨의 원인으로 야간 수분 섭취 과다가 관련되므로 치료의 일차 단계로 야간 수분 섭취 제한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야뇨증 아동에서 전체 운동과 미세 운동 발달이 정상아보다 늦었고25,26), 시각 운동과 공간적 인식력이 떨어졌다는 보고도 있었으나16)대부분의 보고는 지능과 발육의 차이를 보이지 않아 발달 지연이 배뇨 반사에 국한된다고 하였다8). 본 연구에서 걷기 시작한 나이, 학교 성적 등 성장 발달과 지능 발달에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Eiberg등, 에 의하면 야뇨증 아동의 극히 일부인 3~5%에서만 수면시 불안정 방광 수축이확인되 었고, Norgaards는 야뇨증과 불안정 한 방광 사이에 일정한 관계를 규명하지 못했으며, 밤동안의 불안정한 방광 수축은 야뇨의 원인이 아니라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일회 최대 요량이 야뇨증군에서 유의하게 적어 기능적 방광 용적이 감소되어 있었고, 빈뇨, 요실금, 절박뇨 등의 주간 배뇨 이상도 야뇨증 군에서 유의하게 많아 방광의 기능 미숙을 시사하였다.
최근 동물 연구31)에서는 방광 팽창에 의한 대뇌 피질의 각성(cortical arousal)을 주도하고, 시상하부에서의 AVP 분비를 조절하는 부위로 뇌간의 locus ceruleus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도 수면 시간에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 잠에서 깨어나기 힘든 경우는 야뇨증군에서 유의하게 많았다.
3) 부위에 있으며 수면과 평활근 수축에 관여하는 두 신경 수용체와 관련되어 있다고 했고% 12q 염색체에 위치하며 43%에서 우성 유전을, 9%에서 열성 유전을 한다고도 했으며, 남녀비가 3:1로 반성 유전(X-linked)을 보인다고도 하여다양한 유전적 경향을 보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야뇨증 군에서의 가족력이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많았다.
소변 가리기 훈련시 강제적으로 소변을 가리게 한 경우에 분노 반응으로 야뇨증이 나타난다고도 하나 반대로 적절한 시기에 소변가리기 훈련을 시키지 않은 경우에도 야뇨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3). 본 연구에서도 출생 순위나 어머니의 직장에 따른 스트레스가 야뇨증군과 대조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성격도 아동과 부모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05). 빈뇨, 요실금, 절박뇨를 포함한 주간 배뇨 이상은 야뇨증군에서 80.0%로 대조군의 57.9%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으며, 주간 배뇨 횟수도 야뇨증군에서 7.0±3.4회로 대조군의 5.4±1.6회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다(P<0.05)(Table 7).
일일 수분 섭취량은 야뇨증군에서 1007±494.2 mL로 대조군의 884±370.6mL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야간 수분 섭취량은 야뇨증군에서 331±158.2 mL로 대조군의 235±129.5mL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다(F<0.05)(Tabl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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