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larify the wall components of Sarang-taechong in the upper class houses of Chosun dynasty. Physical trace method was used for this study. The samples were taken from the Sarang-taechong of 6 traditional Korean houses; Yunkyungdang, the ancient Chusa estate, Sunkyoj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larify the wall components of Sarang-taechong in the upper class houses of Chosun dynasty. Physical trace method was used for this study. The samples were taken from the Sarang-taechong of 6 traditional Korean houses; Yunkyungdang, the ancient Chusa estate, Sunkyojang, Chunghyodang, Yangjindant, Unjorn. The makor finding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common components of each wall were pillars, sanginbangs(upper horizontal beams), hainbangs (lower horizontal beams), door and windows. Changbangs(wood eave pieces that suported decoration blocks), changyos(a pice of wood fitted between the tops of pillars and upper tori cross beams), and morums(the top wainscot board laid horizontally between the bottom beam and the bottom portion of a window frame) were additional. 2) The composition of every south wall was symmetrical and the other threes were mixed symmetrical and asymmetrical. 3) The image of wall was classified-fine, strong, and modera e, according to the symmetry or asymmetry of wall composition, the width of each components, the kind of window.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larify the wall components of Sarang-taechong in the upper class houses of Chosun dynasty. Physical trace method was used for this study. The samples were taken from the Sarang-taechong of 6 traditional Korean houses; Yunkyungdang, the ancient Chusa estate, Sunkyojang, Chunghyodang, Yangjindant, Unjorn. The makor finding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common components of each wall were pillars, sanginbangs(upper horizontal beams), hainbangs (lower horizontal beams), door and windows. Changbangs(wood eave pieces that suported decoration blocks), changyos(a pice of wood fitted between the tops of pillars and upper tori cross beams), and morums(the top wainscot board laid horizontally between the bottom beam and the bottom portion of a window frame) were additional. 2) The composition of every south wall was symmetrical and the other threes were mixed symmetrical and asymmetrical. 3) The image of wall was classified-fine, strong, and modera e, according to the symmetry or asymmetry of wall composition, the width of each components, the kind of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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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구성하는 요소들을 실측. 도면화하여 이를 분석하는 것이다. 현장답사는 1차답사<1998년 7월 24 일~ 1998년 7월 30일)와 2차답사(1999년 1 월 17일~ 1999년 1월 22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1차 답사에서 부족한 부분을 2차 답사에서 보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조선시대 상류주택 사랑대청의 입면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실측하여 이들의 규모와 비례, 형태적 특성을 찾아 각 입면별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이들의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목적은 조선시대 상류주택 사랑대청의실내입면구성 요소와 그 특성(규모, 비례, 형태)을 분석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연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따라서 충효당을 제외한 다섯주택의 경우 출입문과 반대되는 쪽의 입면은 북쪽입면, 좌측입면은 동쪽입면, 우측입면은 서쪽입면이 된다. 그리고 각 입면은 바닥에서 상인방까지의 요소들인 기둥, 창호, 인방(상인방, 하인방, 중인방)을 실측하였으며, 창방과 장여, 소로가 있는 주택에서는 이들도 포함시켜실측하였다. 실내입면이라 하면 천장까지의 모든 부분을 의미하나 전통주택에서의 천장부분은 독특한구조방식으로 구성되어있기도 하거니와 그 높이가높아 이를 일일이 실측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입면구성요소들의 실측방법은 우선 각 요소들이 수평과 수직을 이루고 있으므로 수평적인 선은 가로로, 수직적인 선은 세로로 구분하여 실측하였고 가로, 세로가 식별가능하게 차이가 있었던 부분의 요소들은 최소치와 최대치를 각각 실측하였다. 또한 입면구성요소의 특성을 규모와 비례, 형태로 나누어 살펴보았는데, 각 요소들의 규모는 개수와 크기로서 파악하였고, 비례는 각 요소들의 실측치인 가로:세로의 비로 추출하였으며, 형태는 이들요소들이 모여서 구성된 입면형태의 특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방법은 사례조사연구로서 현존하는 조선 시대 상류주택을 현장답사하여 사랑대청의 각 입면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실측. 도면화하여 이를 분석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의 입면은 바닥부터 상인방까지만을대상으로 하였다. 입면구성요소들의 실측방법은 우선 각 요소들이 수평과 수직을 이루고 있으므로 수평적인 선은 가로로, 수직적인 선은 세로로 구분하여 실측하였고 가로, 세로가 식별가능하게 차이가 있었던 부분의 요소들은 최소치와 최대치를 각각 실측하였다. 또한 입면구성요소의 특성을 규모와 비례, 형태로 나누어 살펴보았는데, 각 요소들의 규모는 개수와 크기로서 파악하였고, 비례는 각 요소들의 실측치인 가로:세로의 비로 추출하였으며, 형태는 이들요소들이 모여서 구성된 입면형태의 특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도면화하여 이를 분석하는 것이다. 현장답사는 1차답사<1998년 7월 24 일~ 1998년 7월 30일)와 2차답사(1999년 1 월 17일~ 1999년 1월 22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1차 답사에서 부족한 부분을 2차 답사에서 보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연구의 대상은 한국의 대표적 전통주거 건축으로 서조선 시대"에 건축되어 현존하는 상류주택중 역사적 보존의 가치가 높고 보존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여섯 주택의 사랑대청이다. 이들 주택은 서울의 창덕궁 내연 경당, 충청도 예산의 추사고택, 강원도 강릉의 선교장, 경상도 안동의 충효당과 양진당, 전라도 구례의 운조루로서 특히 경상도 지역에서는 현존하는 상류 주택의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을 뿐 아니라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두 주택을 선정하였다.
실내입면이라 하면 천장까지의 모든 부분을 의미하나 전통주택에서의 천장부분은 독특한구조방식으로 구성되어있기도 하거니와 그 높이가높아 이를 일일이 실측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의 입면은 바닥부터 상인방까지만을대상으로 하였다. 입면구성요소들의 실측방법은 우선 각 요소들이 수평과 수직을 이루고 있으므로 수평적인 선은 가로로, 수직적인 선은 세로로 구분하여 실측하였고 가로, 세로가 식별가능하게 차이가 있었던 부분의 요소들은 최소치와 최대치를 각각 실측하였다.
우측입면은 연경당, 추사고택, 충효당, 양진당은 사랑방과, 선교장은 외부와, 운조루는 누마루와 인접해서 입면이 위치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기둥, 상인방, 하인방, 창호로 구성되었다. 여기서운조루의 경우 사랑대청과 인접해 있는 누마루와의높이차이로 인해 하인방 위에 추가의 부재가 사용되고 있었다.
사랑대청이다. 이들 주택은 서울의 창덕궁 내연 경당, 충청도 예산의 추사고택, 강원도 강릉의 선교장, 경상도 안동의 충효당과 양진당, 전라도 구례의 운조루로서 특히 경상도 지역에서는 현존하는 상류 주택의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을 뿐 아니라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두 주택을 선정하였다. 또한 각 주택의 사랑대청을 선정한 이유는 사랑채가 조선 시대 선비의 품위를 표현한 공간이라는 점과 사랑 대청의 보존상태가 다른 공간에 비해 비교적 양호하다는 이유에서였다.
성능/효과
"우선 기둥굵기 전체가 나타난 기등의 크기를 주택별로 살펴보면, 추사고택은 1間이므로 기둥굵기 전체가 나타난 기등이 없었고 연경당, 선교장, 충효당, 양진당, 운조루의 기둥굵기는과 같으며 최소 200砌~최대 325mm, 평균 27""™이었다."
또한 대부분의 주택에 사용된 문은 기등과 기둥사이에 4개씩짝수로 배치되어 총 8개가 있었으나 운조루의 경우 3개씩 배치되어 예외적인 결과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기둥 양쪽으로 총 6개가 배치됨으로써 전면에 사용된 창호는 치수가 거의 동일하며 짝수로 조절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었다. 또한 연경당, 운조루의 경우는 띠살문 위에 교창이 위치함으로써 다른주택에 비해 장식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있었다.
또한 입면구성요소들의 특성을 토대로 전면의 전체적 이미지를 살펴보면, 기등을 중심으로 모두 대칭적인 구성을 함으로써 안정되고 차분한 이미지를느낄 수 있었다. 한편 대부분 띠살문이 중심이 됨으로써 섬세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 선교장의경우에는 용자문이 병용됨으로써 섬세한 이미지는줄어드는 대신 보다 다양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좌측입면의 전체적 이미지를 보면, 충효당의 경우 가운데 기등을 중심으로 비대칭적인 구성을 하고 있었고, 나머지 사랑대청의 경우는 같은 종류의 창호가 반복되는 대칭적인 구성을 하고 있었는데 충효당, 양진당의 경우 강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고, 연경당, 추사고택, 선교장, 운조루의 경우 섬세하거나 그 중간자적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는 전, 후 입면에서처럼 비대칭적 구성이면서 굵은 기둥, 회벽, 중인방이 사용된 충효당과 대칭적 구성이지만 굵은 기둥, 회벽, 골판문 등이 사용된 양진당의 입면에서는 강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고, 나머지 사랑 대청에서는 완자문, 정자문 등이 사용되어 이보다는 약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
창호의 크기는<표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그 크기도 다양하게 나타났다. 또한 창호의비를 살펴보면, 띠살문이 사용된 경우 가로:세로의비가 커서 가늘고 섬세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음에 비해, 골판문이 사용된 경우 회벽과 머름이 동시에 설치됨으로써 가로:세로의 비가 작아져 굵고 강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
7顺였다. 머름의 굵기에 대한 길이의비를 살펴보면, 양진당이 1:8.5, 충효당이 1:7.0, 평균 1:7.2로 양진당이 머름굵기에 비해 길이가 가장 길었고, 충효당이 가장 짧았다. 그러나<그림 D에서보면 머름 자체의 비례가 공간의 이미지에 미치는영향보다는 오히려 머름을 이루는 머름동자, 머름청판의 형태나 개수가 공간의 이미지에 더 큰 영향을주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더L 즉 연경당, 추사고택, 충효당에서처럼 머름동자, 머름청판의 수가 많고 정교할 때 장식적인 이미지를 나타내었고, 양진당에서처럼 통머름의 경우는 다른주택에서 나타난 짜는 머름에 비해 덜 장식적인 이미지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선교장에서 상인방은 전체 이미지에서 매우 강조되어 보이는 요소라할 수 있다. 상인방의 굵기는 운조루가 180醐로 가장 작았고, 연경당이 430顾로 가장 컸으며, 하인방의 굵기는 선교장, 충효당이 60醐로 가장 작았고, 양진당이 120醐로 가장 커 차이가 컸다. 인방의 굵기에 대한 길이의 비를 살펴보면, 상인방의 경우 평균 1:10.
셋째, 좌측입면은 인접한 공간이 다양하게 나타난입면으로, 기둥, 상인방, 하인방, 창호가 공통적으로사용되었고, 충효당의 경우 중인방이, 연경당은 머름이 추가로 사용되었다. 입면은 충효당을 제외한 주택에서는 대칭적인 구성을 하고 있었으며 충효당.
그 중간자적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는 전, 후 입면에서처럼 비대칭적 구성이면서 굵은 기둥, 회벽, 중인방이 사용된 충효당과 대칭적 구성이지만 굵은 기둥, 회벽, 골판문 등이 사용된 양진당의 입면에서는 강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고, 나머지 사랑 대청에서는 완자문, 정자문 등이 사용되어 이보다는 약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기둥 높이(세로길이)는 상인방까지의 길이로 최소 2340m~ 최대 2685顾, 평균 2553砌였다. 이러한 크기를 기둥 굵기에 대한 기둥높이의 비로 살펴보면, 연경당이 1: 12.5, 충효당이 1:8.2, 평균은 1:9.78로 연경당이 기둥 굵기에 비해 가장 높아 가늘고 섬세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고, 충효당이 가장 낮아 굵고 강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로써 서울지역에 가까운 주택일수록 모진 기둥이 쓰이고 지방의 주택일수록 두리기등이 사용되어졌다, 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기등이 입면에 나타나는 양상을 살펴보면, 間의 가운에 위치하는 기둥으로서 기둥굵기(가로길이) 전체가 나타나는 경우와 인접한 공간과 공유하는 기둥으로서 기둥 굵기 전체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두가지로 살펴볼 수 있었다.
선교장은전면에서처럼 띠살문 옆에 용자문이 설치됨으로써그 중간자적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를 전면과비교해 보면, 연경당, 추사고택은 전, 후면 모두 섬세한 이미지를, 선교장은 모두 중간자적인 이미지를 나타내었으나, 충효당, 양진당, 운조루는 전면에서는 섬세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음에 비해 후면에서는강한 이미지를 나타내 이미지에 차이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특히 양진당의 경우는 상인방이 문얼굴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그 힘을 느낄 수 없었는데 대신 문얼굴의 두께가 두꺼워 이를 대신하고 있었다. 인방의 굵기에 대한 길이의 비를 살펴보면, 상인방의 경우 평균 1:15.5였고 하인방의 경우 평균 1:30.2로 하인방은 상인방의 굵기보다 약 2배 정도 가늘었고, 이를 좌측입면과 비교해 보면, 상인방은 좌측입면보다가늘었고, 하인방은 굵었다.
이러한 입면의 명칭은 각 주택 사랑대청의 가운데에서서 본 입면을 중심으로 구분한 것이다. 조사결과연경당, 선교장, 양진당, 운조루, 추사고택의 사랑대청의 입면은 남쪽이었으나 충효당은 서쪽 입면이었다. 따라서 충효당을 제외한 다섯주택의 경우 출입문과 반대되는 쪽의 입면은 북쪽입면, 좌측입면은 동쪽입면, 우측입면은 서쪽입면이 된다.
즉 기둥, 상인방, 하인방, 창호가 공통적으로 나타났고 단지 충효당의 경우에서만 이외에 창방과 장여, 소로가 더 사용됨으로써 다른 주택의 입면에 비해 보다 장식적인 이미지를 나타내었다.
나타내었다. 즉 연경당, 추사고택, 선교장, 양진당은 기등을 중심으로 나뉘어진 입면간에 구성요소들이 규칙적으로 반복됨으로써 대칭적인 구성을하였고, 충효당과 운조루는 양측면이 다른 비대칭적인 구성을 하고 있었다. 또한 연경당, 추사고택은 대칭적이면서 띠살문이 입면 전체에 설치됨으로써 섬세한 이미지를 느끼게 하였고, 머름, 창방.
첫째, 전면은 출입문이 위치한 입면으로, 기둥, 상인방 하인방, 창호가 공통적으로 사용되었고, 충효당에는 이밖에 창방과 장여가 나타났다. 입면은 모두 대칭적인 구성을 하고 있었고, 선교장을 제외한모든 주택에서는 섬세한 이미지를, 선교장은 중간자적인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
같다. 첫째, 주택별 입면구성의 특성을 보면, 연경당, 추사고택, 선교장의 경우 사랑대청의 인접공간이 외부인지, 내부인지에 따라 그 입면구성에 차이를 나타내었고, 충효당, 양진당. 운조루의 경우 인접공간의내, 외부가 각 주택의 입면구성에 영향을 주는 기준이 되지 못하였다.
하인방의 경우 우측입면이 큰 경우(연경당, 선교장, 운조루)와 좌측입면이 큰 경우(충효당), 같은경우(추사고택, 양진당)로 파악해 볼 수 있었는데 이로써 인방의 크기는 주택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고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운조루와 양진당의 경우 상인방에 휘어진 부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운조루의경우가 양진당의 경우보다 굵어 보다 힘이 있어 보였다. 특히 양진당의 경우는 상인방이 문얼굴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그 힘을 느낄 수 없었는데 대신 문얼굴의 두께가 두꺼워 이를 대신하고 있었다.
후속연구
찾아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일차적으로는 우선 우리 선조들이 이룩한 전통문화의 유산을 보존하고 기록하는 자료로서 가치가 있을 것이며 이차적으로는 우리만의 독창적인 실내공간을 표현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적용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입면 구성에 관한 연구는 현존하는 조선시대 상류주택 사랑대청의 입면 모두를 조사해야 하지만 본연구에서는 여섯주택 사랑대청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이를 일반화하는데 있어 제한점이 있음을 밝혀둔다. 또한 입면구성요소별 치수를 실측함에 있어서약간의 실측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밝혀둔다.
향후 진행되어야 할 연구의 방향에 대해 제언하면 본 연구에서는 조선시대 상류주택 사랑대청을 단지 6주택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므로 표집을 다양하게 하고, 한 주택내에서도 사랑대청 뿐 아니라 여러 공간의 입면구성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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