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숭어, Chelon lauvergnii의 효율적인 인공종묘생산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자어를 대상으로 부화후 70일까지 국립수산진흥원 보령수산종묘시험장에서 일련의 실험들을 수행하였다. 보령수산종묘시험장 인근해에서의 가숭어 산란시기는 5월부터 6월까지로 추정되었다 3가지 먹이공급 계열 (즉, rotifer, Artemia nauplius 및 배합사료공급)을 적용한 실험군의 성장과 생존은 다른 2가지 먹이공급 계열군의 성장과 생존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P<0.05). Maxima$^{TR}$ 로 영양강화한 rotifer로 먹이공급군, 그리고 오징어 간유로 영양강화한 Artemia nauplius로 먹이공급군의 생존율은 유의하게 높았다 (P <0.05). 단위 사육수량 200 l 당 100~600마리를 기준으로 밀도 실험 결과 200 l 사육수당 100마리 자어 밀도군이 가장 높은 성장을 보였으며 (P<0.05),모든 밀도 실험군은 97~98%의 생존율을 보여 차이가 없었다 (P<0.05).
가숭어, Chelon lauvergnii의 효율적인 인공종묘생산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자어를 대상으로 부화후 70일까지 국립수산진흥원 보령수산종묘시험장에서 일련의 실험들을 수행하였다. 보령수산종묘시험장 인근해에서의 가숭어 산란시기는 5월부터 6월까지로 추정되었다 3가지 먹이공급 계열 (즉, rotifer, Artemia nauplius 및 배합사료공급)을 적용한 실험군의 성장과 생존은 다른 2가지 먹이공급 계열군의 성장과 생존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P<0.05). Maxima$^{TR}$ 로 영양강화한 rotifer로 먹이공급군, 그리고 오징어 간유로 영양강화한 Artemia nauplius로 먹이공급군의 생존율은 유의하게 높았다 (P <0.05). 단위 사육수량 200 l 당 100~600마리를 기준으로 밀도 실험 결과 200 l 사육수당 100마리 자어 밀도군이 가장 높은 성장을 보였으며 (P<0.05),모든 밀도 실험군은 97~98%의 생존율을 보여 차이가 없었다 (P<0.05).
At the Poryoung coast, the spawning season of the mullet, Chelon lauvergnii lasts from May to June. A combination of rotifer, Rotifer nauplii and synthetic feed supported significantly (P < 0.05) better survival and growth of 1-day old mullet larvae during 70-day rearing experiment than the other fe...
At the Poryoung coast, the spawning season of the mullet, Chelon lauvergnii lasts from May to June. A combination of rotifer, Rotifer nauplii and synthetic feed supported significantly (P < 0.05) better survival and growth of 1-day old mullet larvae during 70-day rearing experiment than the other feeds consisting of rotifer or rotifer + Artemia nauplii. Significantly higher growth and survival were also observed, when the larvae were fed on rotifer, that were harvested from culture enriched with masimaTR, or Artemia nauplii from culture enriched with cuttlefish liver oil, At the feeding density of 97-98 individuals /200 l, the mullet larvae displayed maximum growth and survival in aquarium each with 100 larvae /200 l.
At the Poryoung coast, the spawning season of the mullet, Chelon lauvergnii lasts from May to June. A combination of rotifer, Rotifer nauplii and synthetic feed supported significantly (P < 0.05) better survival and growth of 1-day old mullet larvae during 70-day rearing experiment than the other feeds consisting of rotifer or rotifer + Artemia nauplii. Significantly higher growth and survival were also observed, when the larvae were fed on rotifer, that were harvested from culture enriched with masimaTR, or Artemia nauplii from culture enriched with cuttlefish liver oil, At the feeding density of 97-98 individuals /200 l, the mullet larvae displayed maximum growth and survival in aquarium each with 100 larvae /200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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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로 각각 영 양강화한 후에 자어 에 공급시 자어 의 성장과 생존에 대한 영양강화 효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아울러 밀도별 사육 실험을 통한 적정 밀도를 규명하여 가숭어종묘생삽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기술을 개발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1996년 6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40일간에 걸쳐, 가숭어 의 적 정 사육 밀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사육 밀도별 효과를 조사하였다. 200 I 용량의 FRP 원형수조에 평균 전장 7.
조사하였다. 200 I 용량의 FRP 원형수조에 평균 전장 7.92±0.68 mm, 평균 체중 0.007 g의 부화후 16일의 자어를 각 실험군당 100, 200, 300, 400, 500마리 및 600마리씩 각각 수용한 후 실험 기 간 동안 Artemia nauplius와 배합사료를 충분히 공급하였다. 각 실험군에 대해 충분한 공기 공급과 아울러 10~14회 환수/일 되도록 유수하였다.
실시하였다. Artemia nauplius 영양강화 실험시 각 실험군의 사용 수조 및 사용 방법은 rotifer 영양강화 실험시 사용한 조건, 방법과 동일하게 하였으며, 실험 시작시 부화후 12일의 평균 전장 6.27±0.31 mm, 평균 체중 0.004 g인 자어를 사용하며 2반복 실험하였다. Artemia nauplius 영 양강화 실험군으로는 동일 Artemia nauplius 50X10’개체당, Chlorella sp.
가숭어, Chelon lauuergnii의 효율적인 인공 종묘생산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자어를 대상으로 부화후 70일까지 국립수산진흥원 보령 수산종묘 시험장에서 일련의 실험들을 수행하였다. 보령수산종묘시험장 인근해에서의 가숭어 산란시 기는 5월부터 6월까지로 추정되었다.
007 g의 부화후 16일의 자어를 각 실험군당 100, 200, 300, 400, 500마리 및 600마리씩 각각 수용한 후 실험 기 간 동안 Artemia nauplius와 배합사료를 충분히 공급하였다. 각 실험군에 대해 충분한 공기 공급과 아울러 10~14회 환수/일 되도록 유수하였다. 실험종료 시 각 실험군으로 부터의 50마리씩 표본을 대상으로 전장 ㎛)과 체중 (g)을 0.
계측형질 측정에 사용된 개체들을 대상으로 표본 기간중 가숭어의 생식소중량 지수 (gonadosomatic index, GSI)와 간중량 지수 (hepatosomatic index, HSI) 조사를위해 각 표본별, 각 개체의 생식소와 간의 중량을 전자저울 (Precisa 1000C-3000D, Switzerland)로 0.01g 단위 까지측정하여 생식소중량 지수는 (생식소 중량/체중)X100 의 공식으로, 간중량 지수는 (간 중량/체중) X100 의 공식으로 구하였다. 생식소중량 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는 암 .
이때 채집 장소에서의 수온과 염분도 (紛를역시 측정하였다. 계측형질로 전장과 체고는 계측판을 사용하여 0.1 cm 단위까지 측정하였으며 체중은 전자저울 (Mettler Toledo, PB 602-S)을 사용하여 0.1 g 단위까지 측정하였다. 자료의 결과를 토대로 비만도 (condition factor)를 측정하였으며.
성장 조사를 위해 각 실험군을 대상으로 실험 기간중 10일 간격으로 20마리씩 무작위로 표본하여 5% 중성 formalin에 고정하였다. 고정된 표본을 대상으로 버어니어캘리퍼를 사용하여 0.01 mm 단위까지 전장을 측정하였다. 생존율은 매일 바닥 청소시 죽은 개체를 파익■하여 10일 간격으로 합산한 후, 전체 사육 개체수에 대한 누적 사망 개체의 백분율로 나타내었다.
국내에서 가숭어의 성숙 및 인공종묘 생산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 보고는 매우 미흡한 실정임을 고려, 가숭어의 효과적인 인공 종묘생산을 위한 기초 자료로서 산:란기 특성 조사 및 부화 자어에 대한 rotifer, Artemia, 배합사료의 공급에 따른성장과 생존율을 조사하였다:, 또한 rotifer와 Artemia nauplius를 오징어 간유, 식물성플랑크톤 건조분말인 Maxima1K, Chlorella sp.로 각각 영 양강화한 후에 자어 에 공급시 자어 의 성장과 생존에 대한 영양강화 효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아울러 밀도별 사육 실험을 통한 적정 밀도를 규명하여 가숭어종묘생삽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기술을 개발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먹이공급 계열별 가숭어 자어에서의 효과 조사를 부화 후 1일인, 1996년 6월 22일부터 부화후 70일인 8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부화후 1일의 자어 1,500마리씩을 2톤 용량의 FRP 원형 수조 3개에 각각 수용하였으며, 실험 군으로서는 배합사료 공급군 (실험후 70일까지 공급), rotifer Brachionus plicatilis 첨가공급군 (실험 후 14일 까지 rotifer 공급 + 실험후 8일부터 실험후 70일까지 배합사료 공급) 그리 고 rotifer와 brine shrimp Artemia nauplius 첨 가공급군 (실험후 14일까지 rotifer 공급 + 실험후 10일부터 실험 후 30일까지 Artemia nauplius 공급 + 실험후 20일부터 실험 후 70일까지 배합사료 공급)을 설정하였다.
부화후 1일의 자어 1,500마리씩을 2톤 용량의 FRP 원형 수조 3개에 각각 수용하였으며, 실험 군으로서는 배합사료 공급군 (실험후 70일까지 공급), rotifer Brachionus plicatilis 첨가공급군 (실험 후 14일 까지 rotifer 공급 + 실험후 8일부터 실험후 70일까지 배합사료 공급) 그리 고 rotifer와 brine shrimp Artemia nauplius 첨 가공급군 (실험후 14일까지 rotifer 공급 + 실험후 10일부터 실험 후 30일까지 Artemia nauplius 공급 + 실험후 20일부터 실험 후 70일까지 배합사료 공급)을 설정하였다. 배합 사료 공급 군은 조단백 52% 이상, 조지 방 12% 이상, 조섬유 2% 이하, 조회분 15% 이하, 인 1.5% 이상, 칼슘 2% 이상의 사료 조성 인 다양한 입자 크기 (AF 1~8)의 해산종묘용 초기사료 (大洋漁業社, Japan)를 자어 의 입 크기 및 성장을 고려하여 1일 3~6회 충분히 공급하였다. Rotifer는 보령 종묘시험장에서 보존 배양된 배양체로, Chlorella sp.
수정 은 건식 법 으로 한였으며, 수정 난을 여과 해수로 세란한 후 부화조에 수용하였다. 부화 자어를 대상으로 입이 열리는 시간과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는 시간을 조사하였다.
실시하였다. 부화후 1일의 자어 1,500마리씩을 2톤 용량의 FRP 원형 수조 3개에 각각 수용하였으며, 실험 군으로서는 배합사료 공급군 (실험후 70일까지 공급), rotifer Brachionus plicatilis 첨가공급군 (실험 후 14일 까지 rotifer 공급 + 실험후 8일부터 실험후 70일까지 배합사료 공급) 그리 고 rotifer와 brine shrimp Artemia nauplius 첨 가공급군 (실험후 14일까지 rotifer 공급 + 실험후 10일부터 실험 후 30일까지 Artemia nauplius 공급 + 실험후 20일부터 실험 후 70일까지 배합사료 공급)을 설정하였다. 배합 사료 공급 군은 조단백 52% 이상, 조지 방 12% 이상, 조섬유 2% 이하, 조회분 15% 이하, 인 1.
사육수로는 실험후 30일까지 여과 해수를 사용하였으며, 실험 후 30일 이후부터 실험 종료일 인 실험 후 70일까지는 자연 해수를 유수시켜 1~2회 환수/일 가 되도록 하였다. 각 실험군의 배설물 및 잔존 사료는 매일 사이펀으로 바닥 청소하였다.
각 실험군의 배설물 및 잔존 사료는 매일 사이펀으로 바닥 청소하였다. 성장 조사를 위해 각 실험군을 대상으로 실험 기간중 10일 간격으로 20마리씩 무작위로 표본하여 5% 중성 formalin에 고정하였다. 고정된 표본을 대상으로 버어니어캘리퍼를 사용하여 0.
생식소중량 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는 암 . 수 성비를 조사하였으며 아울러 5월 30일의 표본과 6월 20일의 표본을 대상으로 전장에 대비한 난소 중량의 상관관계를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어획 과정에서의 비늘 탈락 및 외상이 있는 개체는 친어에서 제외시켰으며, 암컷은 복부가 좌우로 팽만하여 다소 늘어지고 생식공 주위는 붉은색을 띠면서 손으로 복부를 눌렀을 때 투명한 성숙난이 방출되는 개체를 친어로 사용하였으며, 수컷은 복부를 눌렀을 때 우유빛 정액이 유출되는 개체만을 친어로 사용하였다. 수정 은 건식 법 으로 한였으며, 수정 난을 여과 해수로 세란한 후 부화조에 수용하였다. 부화 자어를 대상으로 입이 열리는 시간과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는 시간을 조사하였다.
영 양강화한 rotifer는 여과 해수로 충분히 수세후 각 실험군에 5~10개체/诚로 3~6회/일 에 걸쳐 자어 에 충분히 공급하였다. 실험 종료시 누적 생존율을 조사하였으며, 각 실험군당 50마리씩 무작위로 표본하여 5% 중성 formalin에 고정 한 다음 전장을 0.01 mm 단위까지 버어니어캘리퍼로 측정하였다.
영 양강화한 Artemia nauplius 는 여과 해수로 충분히 수세후 각 실험군에 1~3개체/沏 로 3~6회/일에 걸쳐 자어에 충분히 공급하였다. 실험 종료시 누적 생존율을 조사하였으며, 각 실험군당 50마리씩 무작위로 표본한 후 5% 중성 formalin에 고정 한 다음, 전장은 0.01™ 단위까지 버어니어캘리퍼로, 체중은 전자저울로 0.01g 단위까지 측정하였다.
생존율은 매일 바닥 청소시 죽은 개체를 파익■하여 10일 간격으로 합산한 후, 전체 사육 개체수에 대한 누적 사망 개체의 백분율로 나타내었다. 실험 종료시인 실험후 70일에서의 각 실험군의 전장 (砌)과 체중 (g)을버 어 니 어 캘 리 퍼 와 전자저 울로 0.01 단위 까지 각각 측정 후서로 비교하였다.
실험군당 6 I 용량의 유리 원형수조에 평균 전장 3.84±0.15 砌인 부화후 6일의 가숭어 자어를 각 120 마리씩 수용하여 지수식으로 사육하였다. 사육시 공기를 충분히 공급하였으며 매일 3~3.
각 실험군에 대해 충분한 공기 공급과 아울러 10~14회 환수/일 되도록 유수하였다. 실험종료 시 각 실험군으로 부터의 50마리씩 표본을 대상으로 전장 ㎛)과 체중 (g)을 0.01 단위까지 버어니어캘리퍼와전자저울로 각각 측정하였으며, 아울러 각 실험군의 누적 생존율도 측정하였다.
25 诚에 8시간 처리한 먹이공급군이었다. 아울러 대조군으로 영 양강화를 하지 않는 Artemia nauplius 먹 이 공급군을 설정 하였다. 영 양강화한 Artemia nauplius 는 여과 해수로 충분히 수세후 각 실험군에 1~3개체/沏 로 3~6회/일에 걸쳐 자어에 충분히 공급하였다.
영 양강화 조건을 달리한 rotifer 먹 이 효과 조사는 1996년 6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15일간에 걸쳐 2반복으로 실시하였다. 실험군당 6 I 용량의 유리 원형수조에 평균 전장 3.
영양강화 조건을 달리한 Artemia nauplius 먹이 효과조사는 1996년 6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15일간에 걸쳐 2반복으로 실시하였다. Artemia nauplius 영양강화 실험시 각 실험군의 사용 수조 및 사용 방법은 rotifer 영양강화 실험시 사용한 조건, 방법과 동일하게 하였으며, 실험 시작시 부화후 12일의 평균 전장 6.
. 이때 채집 장소에서의 수온과 염분도 (紛를역시 측정하였다. 계측형질로 전장과 체고는 계측판을 사용하여 0.
1 g 단위까지 측정하였다. 자료의 결과를 토대로 비만도 (condition factor)를 측정하였으며. 비 만도는 (체중/전장3) X 1, 000의 공식으로 구하였다.
대상 데이터
1995년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에 걸쳐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 연안에서 이각망으로 어획한 가숭어, Chelon hmuergnii를 매월 10마리 이상 구입하여 계측형질 조사에 사용하였다..
1996년 5월 30일부터 6월 20일 사이에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접근해 오는 성숙한 가숭어를 유자망 및 낭장망으로 어획한 후 종묘생산 친어로 사용하였다. 어획 과정에서의 비늘 탈락 및 외상이 있는 개체는 친어에서 제외시켰으며, 암컷은 복부가 좌우로 팽만하여 다소 늘어지고 생식공 주위는 붉은색을 띠면서 손으로 복부를 눌렀을 때 투명한 성숙난이 방출되는 개체를 친어로 사용하였으며, 수컷은 복부를 눌렀을 때 우유빛 정액이 유출되는 개체만을 친어로 사용하였다.
에 의한 배양후 5~15개체/诚 밀도로 1일 3~4회 공급하였다. Artemia nauplius (Argent Co., USA)는 부화 직후 여과 해수로 깨끗이 세척하여 사용하였다.
Rotifer와 chlorella Chlorella sp.는 보령 수산종묘시험 장에서 배 양중인 배 양체 를 사용하였다. Rotifer 영양강화 실험군으로는 동일 rotifer 100X10, 개체당, Chlorella sp.
데이터처리
수 성비의 유의성 검정은 X 2-test로 하였고 성장 항목의 유의성 검정은 일원 분산분석 (oneway ANOVA)과 Duncan의 다중 검정 (Zar, 1984) 방법 으로 하였다. 생존율은 Lee and Desu (1972)의 방법에 의거 survival analysis를 위해 SPSS/PC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95% 유의수준에서 평균간의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실험 결과중 암 . 수 성비의 유의성 검정은 X 2-test로 하였고 성장 항목의 유의성 검정은 일원 분산분석 (oneway ANOVA)과 Duncan의 다중 검정 (Zar, 1984) 방법 으로 하였다. 생존율은 Lee and Desu (1972)의 방법에 의거 survival analysis를 위해 SPSS/PC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95% 유의수준에서 평균간의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성능/효과
05). Maxima"로 영 양강화한 rotifer로 먹 이공급군, 그리고 오징 어 간유로 영 양강화한 Artemia nauplius로 먹 이 공급 군의 생존율은 유의하게 높았다 (P< 0.05). 단위 사육 수량 200 / 당 100~600마리 를 기준으로 밀도 실험 결과 200 I 사육수당 100마리 자어 밀도군이 가장 높은 성 장을 보였으며 (P<0.
보령수산종묘시험장 인근해에서의 가숭어 산란시 기는 5월부터 6월까지로 추정되었다. 3가지 먹이 공급 계 열 (즉, rotifer, Artemia nauplius 및 배합사료 공급)을 적용한 실험군의 성장과 생존은 다른 2가지 먹 이 공급 계열군의 성장과 생존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P< 0.05). Maxima"로 영 양강화한 rotifer로 먹 이공급군, 그리고 오징 어 간유로 영 양강화한 Artemia nauplius로 먹 이 공급 군의 생존율은 유의하게 높았다 (P< 0.
15 顾의 가숭어 자어에 15일간에 걸쳐공급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Chlorella sp와 Maxima™ 의 먹 이공급 실험군의 전장은 서로 유사하였으며, 이들의 전장은 오징 어 간유 먹 이공급군의 전장에 비해 유의하게 컸다 (P<0.05). 생존율은 Maxima™ 먹 이공급군이 90.
가숭어 자어의 밀도별 사육실험 결과 200 I FRP 원형 수조당 300마리 이하의 밀도군에서는 전장 54.94~60.21 顾로 비교적 빠른 성장을 보였으나 400마리 이상의 밀도 군에서는 전장 46.06~48.61 醐로 다소 늦은 성장을 보였다. 하지만 생존율에 있어서는 100~600마리 밀도 범위의 전 실험군에서 97~98%로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3은 각 실험군의 부화후 1일의 자어 L500마리를 대상으로 먹이공급 계열에 따른 전장 성장을 나타낸 것이다. 각 실험 시작시 부화 자어 의 평균 전장은 2.48 mm 이 었으며 실험 후 10일에 배합사료 공급군은 4.98 mm, rotifer 첨가공급군은 5.91mm,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 가공급군은 5.40 碱로 실험 군간 전장 성장에서 유사하였다. 실험후 30일에서 전장은 배합사료 공급군이 12.
05). 단위 사육 수량 200 / 당 100~600마리 를 기준으로 밀도 실험 결과 200 I 사육수당 100마리 자어 밀도군이 가장 높은 성 장을 보였으며 (P<0.05), 모든 밀도 실험군은 97~98%의 생존율을 보여 차이가 없었다 (P<0.05).
34%로 가장 높았으며 Chlorella sp. 먹 이공급군은 45.42%, 무 영양강화 Artemia nauplius 먹이공급군은 41.25%인 반면 Maxima™ 먹 이공급군은 이들과 비교시 매우 낮은 생존율인 19.17%를 보였다 (P< 0.05).
2반복 실험 결과, 무 영 양강화 Artemia nauplius 먹 이 공급군, Chlorellasp. 먹이공급군, 오징어 간유 먹이공급군은 전장이 15.8 5~16.01 剛로 서로 유사하였으며, 이들의 전장은 Maxima™ 먹 이공급군에 비해 유의하게 컸다 (P<0.05). 체중은 무 영 양강화 Artemia nauplius 먹 이 공급군, Chlorella sp.
, 1994). 본 실험의 가숭어를 대상으로 한 Artemia nauplius 영 양강화 실험 결과 Maxima”^ 영양강화한 실험군의 전장 성장과 생존율은 각각 14.76 砌, 19.17%로서 영 양강화 하지 않고 갓 부화한 Artemia nau- plius를 공급한 실험군의 전장 성장 15.85 砌, 그리고 생존율41.25%에 비해 낮았다. 그러나 오징어 간유로 영양강화한 실험군의 전장 성장과 생존율은 각각 16.
부화후 1일의 가숭어 자어를 대상으로 먹이 공급계열별 효과를 조사한 결과, 실험후 15일에 성장 및 생존율에 있어 배합사료만 단독 공급한 실험군과 rotifer를 첨가적으로 공급한 실험군들과 비교시 rotifer를 첨가적으로 공급한 실험군들이 더욱 양호하게 나타났다. 실험후 10일부터 실험 후 30일 사이의 먹이공급 계열별 실험에서는 Artemia nauplius 첨 가 공급군이 배합사료 공급군, 배합사료와 rotifer 첨가공급군에 비해 높은 성장과 생존을 보임은, 이 시기가 가숭어 자어에 Artemia nauplius 적정 공급 시기임을 시사한다.
7% 이었다. 부화후 30일부터 생존율 차이를 보여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가공급군, rotifer 첨가공급군, 배합사료 공급군 순으로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먹이공급 계열별 실험종료일인 실험후 70일에서의 먹이공급 계열별 전장, 체중및 생존율 결과는 Table 2와 같다.
실험후 10일부터 실험 후 30일 사이의 먹이공급 계열별 실험에서는 Artemia nauplius 첨 가 공급군이 배합사료 공급군, 배합사료와 rotifer 첨가공급군에 비해 높은 성장과 생존을 보임은, 이 시기가 가숭어 자어에 Artemia nauplius 적정 공급 시기임을 시사한다. 비록, 전 실험기간에 걸쳐 배합사료에만 의존한 실험군은 먹이생물과 배합사료를 혼합 공급한 실험군들에 비해 비교적 낮은 성 장을 보였으나 배합사료 단독공급 군의 최종 생존율이 54.3%이고 rotifer와 배합사료 공급 군의 최종 생존율과 비교시 유사하였음을 감안시, 가숭어에서의 먹이 선택성은 여타 숭어류와 마찬가지로 잡식성 (Odum, 1970; Nash and Shehaden, 1980)으로서 먹이생물에서 배합사료로 먹이전환 기간이 짧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집약적인 가숭어 종묘생산에서 성장과 생존율 향상을 위하여 정확한 먹이공급 공정에 따라 rotifer와 Artemia nauplius를 일정하고 적 당한 밀도로 공급할 필요도 있으나, 적 정 먹 이 공급 공정 시 기 에 알맞은 크기 와 양질의 배합사료를 공급하고 수질 관리만 잘하면 배합사료 단독 투여만으로도 대량 인공 종묘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05). 생존율에 있어 rotifer 첨가공급군과 배합사료 공급군이 각각 57.1%와 54:3%로 서로 유사한 반면 이들 실험군들은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가공급군 69.9%에 비해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P < 0.05).
성비에서암 . 수간 차이는 유의 하지 않았다 (P > 0.01 : 4월, 5월; P> 0.05: 6월, 7월, 8월) 표본 크기에서 8월의 표본이 수컷이 암컷에 비해 전장, 체중, 체고 및 이에 따르는 비만도가 큰 것을 제외하고는, 4월부터 7월까지의 표본은 공히 암컷이 수컷에 비해 전장, 체중, 체고 및 비만도가 컸다. 암컷의 비만도는 5월에 최고치로 4월의 비만도에 비해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이후 6월, 7월에는 각각 13.
19로 감소하였고 8월에는 낮은 생식소중량지수를 보였다. 수컷의 생식소중량 지수 증가 폭은 암컷의 생식소중량 지수 증가에 비해 낮았으며, 4월에 0.57이던 수컷 생식소중량 지수는 6월에 2.10까지 증가하였다. 이후 7월과 8월에서 수컷의 정소는 낮은 생식소 지수를 보였으며 간중량 지수에서 4월에는 암컷과 수컷이 1.
실험군들이 더욱 양호하게 나타났다. 실험후 10일부터 실험 후 30일 사이의 먹이공급 계열별 실험에서는 Artemia nauplius 첨 가 공급군이 배합사료 공급군, 배합사료와 rotifer 첨가공급군에 비해 높은 성장과 생존을 보임은, 이 시기가 가숭어 자어에 Artemia nauplius 적정 공급 시기임을 시사한다. 비록, 전 실험기간에 걸쳐 배합사료에만 의존한 실험군은 먹이생물과 배합사료를 혼합 공급한 실험군들에 비해 비교적 낮은 성 장을 보였으나 배합사료 단독공급 군의 최종 생존율이 54.
4는 먹 이 공급 계열에 따른 가숭어 자어 의 생존율을 나타낸 것이다. 실험후 20일까지 각 실험군의 생존율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실험후 20일 생존율은 배합사료 공급군이 95.0%, rotifer 첨가공급군이 94.9%, 그리고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가공급군이 96.7% 이었다. 부화후 30일부터 생존율 차이를 보여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가공급군, rotifer 첨가공급군, 배합사료 공급군 순으로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40 碱로 실험 군간 전장 성장에서 유사하였다. 실험후 30일에서 전장은 배합사료 공급군이 12.81 顾, rotifer 첨가공급군이 14.93 mm 그리고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 가공급군이 21.36 mm 이 었다. 실험후 60일까지는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가공급군이 rotifer 첨가공급군, 배합사료 공급군에 비해 높은 전장 성장을 보였으나 실험 60일 부터는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가공급군과 rotifer 첨가 공급군이 서로 유사한 전장 성장을 보였다.
실험후 60일까지는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가공급군이 rotifer 첨가공급군, 배합사료 공급군에 비해 높은 전장 성장을 보였으나 실험 60일 부터는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가공급군과 rotifer 첨가 공급군이 서로 유사한 전장 성장을 보였다. 실험후 45일까지 rotifer 첨 가공급군이 배합사료 공급군에 비해 다소 높은 전장 성장을 보였으며 실험 45일부터 실험후 50일까지는 배합사료 공급군이 rotifer 첨가공급군에 비해 높은 전장 성장을 보였다. 실험후 55일부터 실험 종료일인 실험후 70일까지 rotifer 첨가공급군이 배합사료 공급군에 비해 높은 전장 성장을 보였다.
실험후 45일까지 rotifer 첨 가공급군이 배합사료 공급군에 비해 다소 높은 전장 성장을 보였으며 실험 45일부터 실험후 50일까지는 배합사료 공급군이 rotifer 첨가공급군에 비해 높은 전장 성장을 보였다. 실험후 55일부터 실험 종료일인 실험후 70일까지 rotifer 첨가공급군이 배합사료 공급군에 비해 높은 전장 성장을 보였다.
36 mm 이 었다. 실험후 60일까지는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가공급군이 rotifer 첨가공급군, 배합사료 공급군에 비해 높은 전장 성장을 보였으나 실험 60일 부터는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가공급군과 rotifer 첨가 공급군이 서로 유사한 전장 성장을 보였다. 실험후 45일까지 rotifer 첨 가공급군이 배합사료 공급군에 비해 다소 높은 전장 성장을 보였으며 실험 45일부터 실험후 50일까지는 배합사료 공급군이 rotifer 첨가공급군에 비해 높은 전장 성장을 보였다.
68 顾인 가숭어 자어를 대상으로 각 밀도별 40일간에 걸쳐 성장과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이다. 전장성장은 밀도 100마리 수용군이 체중이 가장 증가하였고, 밀도 400~600마리 수용군은 서로 유사한 전장을 보이며 가장 낮은 전장 성장을 보였다 (P< 0.05). 이러한 경향은 체중에서도 나타나 밀도 100마리 수용 군이 체중이 가장 증가하였고, 밀도 400~600 마리군은 체중이 서로 유사하여 실험군중 가장 낮은 체중을 보였으며 밀도 200마리 수용군과 밀도 300마리 수용군은 실험중에서 중간 체중을 보였으며 서로간 유사하였다 (P < 0.
먹이공급 계열별 실험종료일인 실험후 70일에서의 먹이공급 계열별 전장, 체중및 생존율 결과는 Table 2와 같다. 전장에 있어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가공급군 rotifer 첨가공급군은 서로 유사한 반면 (P< 0.05), 배합사료 공급군은 이들 실험군에 비 해낮은 전장 성장을 보였다 (P < 0.05). 체중 성장도 전장 성장에서 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가공급군과 rotifer + 배합사료 공급군이 서로 유사하였으며, 이들 실험군들은 배합사료 공급군에 비해 높은 체중 성장을 보였다 (P < 0.
05). 체중 성장도 전장 성장에서 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rotifer와 Artemia nauplius 첨가공급군과 rotifer + 배합사료 공급군이 서로 유사하였으며, 이들 실험군들은 배합사료 공급군에 비해 높은 체중 성장을 보였다 (P < 0.05). 생존율에 있어 rotifer 첨가공급군과 배합사료 공급군이 각각 57.
후속연구
하지만 생존율에 있어서는 100~600마리 밀도 범위의 전 실험군에서 97~98%로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가숭어의 종묘생산과정에서 적정 사육밀도의 규명은 단위 면적당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본 종의 적정 사육밀도는 전장 50~60 mm 자어까지 의 성장기 간 동안 300마리/200 I 밀도 내외가 적절하다고 파악은 되나, 본 실험 결과와 같은 성장과 생존을 유지시키는 범위내에서 고밀도 사육의 상한치 파악에 관한 연구가 요구된다.
, (1991)의 보고는 숭어 자어 가 부화후 70시간에 S-type rotifer를 섭식하기 시 작했고, 부화후 80시간에 대부분의 자어 는 장에 rotifer를 가지고 있었으며, 명확하게 섭식은 완전한 난황흡수 이전에 시작된다고 한 바, 이는 난황 흡수 완료 이전에 자어가 rotifer에서 영 양분을 얻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 파악된 입이 처음 열리고, 자어가 섭식을 시작하기 이전인 부화후 36시간 이내에 가숭어 자어에게 먹이 공급 필요성 여부에 관한 정확한 규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3%이고 rotifer와 배합사료 공급 군의 최종 생존율과 비교시 유사하였음을 감안시, 가숭어에서의 먹이 선택성은 여타 숭어류와 마찬가지로 잡식성 (Odum, 1970; Nash and Shehaden, 1980)으로서 먹이생물에서 배합사료로 먹이전환 기간이 짧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집약적인 가숭어 종묘생산에서 성장과 생존율 향상을 위하여 정확한 먹이공급 공정에 따라 rotifer와 Artemia nauplius를 일정하고 적 당한 밀도로 공급할 필요도 있으나, 적 정 먹 이 공급 공정 시 기 에 알맞은 크기 와 양질의 배합사료를 공급하고 수질 관리만 잘하면 배합사료 단독 투여만으로도 대량 인공 종묘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아울러 가숭어 종묘생산 초기에 먹이 생물로만 먹이를 국한할 경우 rotifer 이외의 먹이생물 즉, 단세포 식물과 같은 먹 이 생물을 공급하여 그 생존율 및 성장률을 향상시키는 연구가 필요하다 (Tamaru et al.
만을 단독 사용하여 배양한 rotifer를 가숭어 자어에게 공급하는 방법보다는 식물플랑크톤건조분말인 Maxima"와 같은 영양강화제로 영양강화한 rotifer를 공급하는 방법이 자어의 생존을 향상시킨 결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먹이인 rotifer의 지방산 및 비타민, 미네랄, 미 량원소와 같은 영 양소 항목에 대해서 측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먹 이 자체의 특정 양과 질적요구량에 의한 효과를 규명하지는 못하였는 바, 앞으로 이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1994). 이와 더불어 부화 직후의 Artemia nauplius 공급군의 성장 및 생존 향상을 위해, 가숭어 자어에서 부화후 약 4주까지는 자어 의 Artemia nauplius의 빈 cyst나난각 섭취로 인한 피해가 큰 사실을 고려시, 효율적으로 cyst 제거된 nauplius만을 공급할 수 있는 방편에 관한 연구가 앞으로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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