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mportant factors affecting survival and pregnancy rate in frozen-thawed embryo transfer cycles. Methods: we performed retrospective analysis in 738 cycles of frozen-thawed embryo transfers, in relation to the insemination methods, the freezi...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mportant factors affecting survival and pregnancy rate in frozen-thawed embryo transfer cycles. Methods: we performed retrospective analysis in 738 cycles of frozen-thawed embryo transfers, in relation to the insemination methods, the freezing stage of embryo, patient's age, infertility factors and the origin of injected sperm in ICSI cycles. After conventional IVF or ICSI, the supernumerary PN stage zygotes or multicellular embryos were cryopreserved by slow freezing protocol with 1,2-propanediol (PROH) as a cryoprotectant. Results: The survival rates of thawed embryos were 69.3% (1585/2287) in conventional IVF group and 71.7% (1645/2295) in ICSI group. After frozen-thawed embryo transfers, 27.0% (92/341) and 32.0% (109/341) of pregnancy rates were achieved in conventional IVF and ICSI group, respectively.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urvival and pregnancy rates according to the insemination methods, the freezing stage and patient's age. However, the pregnancy rate (36.2%) of male factor infertilit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tubal (27.2%) and other female factor infertility (22.9%). In ICSI group, the origin of injected sperm did not affect the outcome of frozen-thawed embryo transfer cycles. Conclusion: The present study demonstrates that acceptable clinical outcomes can be achieved after the transfer of frozen-thawed embryos regardless of the stage of embryos for freezing, the patient's age and the origin of injected sperm.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mportant factors affecting survival and pregnancy rate in frozen-thawed embryo transfer cycles. Methods: we performed retrospective analysis in 738 cycles of frozen-thawed embryo transfers, in relation to the insemination methods, the freezing stage of embryo, patient's age, infertility factors and the origin of injected sperm in ICSI cycles. After conventional IVF or ICSI, the supernumerary PN stage zygotes or multicellular embryos were cryopreserved by slow freezing protocol with 1,2-propanediol (PROH) as a cryoprotectant. Results: The survival rates of thawed embryos were 69.3% (1585/2287) in conventional IVF group and 71.7% (1645/2295) in ICSI group. After frozen-thawed embryo transfers, 27.0% (92/341) and 32.0% (109/341) of pregnancy rates were achieved in conventional IVF and ICSI group, respectively.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urvival and pregnancy rates according to the insemination methods, the freezing stage and patient's age. However, the pregnancy rate (36.2%) of male factor infertilit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tubal (27.2%) and other female factor infertility (22.9%). In ICSI group, the origin of injected sperm did not affect the outcome of frozen-thawed embryo transfer cycles. Conclusion: The present study demonstrates that acceptable clinical outcomes can be achieved after the transfer of frozen-thawed embryos regardless of the stage of embryos for freezing, the patient's age and the origin of injected sperm.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체외수정 및 세포질 내 정자주입술 후 얻어진 잉여의 수정란을 동결-융해한 후 이식한 주기 에서 수정란의 수정 방법 , 수정란의 동결시 기, 환자의 나이 , 불임 원인 그리고 세포질내 정자주입술시 이용된 회수 정자의 종류 등이 수정란의 생존율 및 임신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동결수정란 이식 주기에서 임상적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요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난자를 획득하기 위한 과배 란 유도는 FSH/hMG 와 GnRH-agonist를 병용하여 사용하였으며, 18 mm 이상의 난포가 2개 이상 존재하는 경우 10, 000 IU 의 hCG를 주사하였고, 주사 후 34시간에 질식 초음파를 이용하여 난자를 채취 하였다.
2% acid Tyrode's solution을 이용하여 투명 대의 일부분을 녹여주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보조부화술 시 행 3~5시간 후에 수정란을 자궁 내에 이식 하였으며 임신에 대한 확인은 이식 후 10일째에 혈청 내 μ-hCG를 측정하여 5 mlU 이상인 경우를 임신으로 판정하였으며 2일 간격으로 계속 측정하여 증가양상을 보이고 7주째 에 태아 의심 박동이 초음파로 확인된 경우를 임상적 임신으로 판정하였다.
50% 이상의 할구가 생존한 경우를 생존한 것으로 판정하였다. 수정란 이식 전에 보조부화술을 병행하는 경우에는 이식하는 날 아침에 정 상적으로 발생한 양질의 수정란만을 대상으로 0.2% acid Tyrode's solution을 이용하여 투명 대의 일부분을 녹여주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보조부화술 시 행 3~5시간 후에 수정란을 자궁 내에 이식 하였으며 임신에 대한 확인은 이식 후 10일째에 혈청 내 μ-hCG를 측정하여 5 mlU 이상인 경우를 임신으로 판정하였으며 2일 간격으로 계속 측정하여 증가양상을 보이고 7주째 에 태아 의심 박동이 초음파로 확인된 경우를 임상적 임신으로 판정하였다.
하였다. 연구 대상을 수정란의 수정 방법, 동결시기, 환자의 연령, 불임의 원인 그리고 세포질 내 정자주입술 시행 시 이용한 회수 정자의 종류 등에 따라 구분하여 수정란 동결-융해 후 수정란의 생존율과 수정란 이식 후 임신율을 비교하였다.
전핵시기 수정란의 경우, 수정을 시킨 후 16- 18시간에 광학현미경하에서 수정 여부를 관찰하여 두 개의 전핵이 뚜렷하게 보이는 수정란만을 동결보존에 이용하였으며, 4~8세포기의 수정란의 경우, 난자채취 3일 후 이식하고 남은 수정란 중 fragmentation이 50% 이 하인 수정란을 동결하였다. 동결보존 과정은 기존에 보고된 일반적 인방법을 이용하였다.
1 M의 sucnwe를 동해억제제로 사용하였다. 즉, 수정란을 1.5 M PROH에서 10분, 1.5 M PROH / 0.1 M sucrose에서 10분씩 상온에서 처리한 후 2개의 수정란을 0.25 ml straw에 동결용액 50와 함께 넣고 양쪽 끝을 뜨거 운 forcep이 나 sealing powder 봉합하여 세포 동결기 (Kryo-10, Planer)를 이용하여 완만 냉 각방법으로 동결하였다. 동결과정은 세포.
해빙은 급속 해빙방법 (50CTC/min)을 이용하였다. 즉, 액체 질소통에서 꺼낸 straw를 상온에서 40초간 방치 한 후 35 ℃ 항온수조에서 완전히 녹을 때까지 시행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삼성제일병원 불임크리닉에서 시험관아기시 술 후 잉여의 수정란을 동결보존한 환자 중 1996년 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동결수정란을 융해한 후 이식을 시행한 726명의 738주기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대상을 수정란의 수정 방법, 동결시기, 환자의 연령, 불임의 원인 그리고 세포질 내 정자주입술 시행 시 이용한 회수 정자의 종류 등에 따라 구분하여 수정란 동결-융해 후 수정란의 생존율과 수정란 이식 후 임신율을 비교하였다.
세포질내 정자주입 술로 얻어진 수정란을 동결- 융해 후 이식한 총 374례 중, 사정정자를 이용한 경 우는 225례 였으며 , 부고환정자를 이용한 경 우는 31례, 고환정자를 이용한 경우는 75례였다. 각 군 간 수정란의 생존율과 임신율은 유의한 차이 를보이지 않았다 (Table 5).
동결보존 과정은 기존에 보고된 일반적 인방법을 이용하였다. 즉, 20% 제대혈청 이 포함된 Dulbecos phosphate buffered saline (dPBS; GIB- CO Laboratory)을 기본배양액으로 하여 1.5 M의 PROH와 0.1 M의 sucnwe를 동해억제제로 사용하였다. 즉, 수정란을 1.
데이터처리
결과에 대한 통계적 분석은 ABstat (rd 6.54, Anderson-Bell Co.)의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고, p값이 0.05 이하인 경우를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정하였다,
이론/모형
ICSI를 시행하는 경우, 사정정자는 Percoll gradient centrifugation 방법을 이용하였고, MESA (microsurgical epididymal sperm aspiration) 방법으로 채취한 부고환정자는 swim-up 방법으로 운동성 정자를 회 수하여 ICSI에 이용하였으며, TESE (testicular sperm extraction) 방법으로 채취한 고환 정자는 0.4% BSA (bovine serum albumin, Sigma)?} 포함된 HTF (human tubal fluid, Irvine) 배양액 에서 ICSI 시행 전까지 5% CO2, 95% air 조건의 배양기에 보관하였다.
동결보존 과정은 기존에 보고된 일반적 인방법을 이용하였다. 즉, 20% 제대혈청 이 포함된 Dulbecos phosphate buffered saline (dPBS; GIB- CO Laboratory)을 기본배양액으로 하여 1.
정자의 준비는, 일반적인 체외수정을 시행하는 경 우에는 Percoll gradient centrifugation 방법으로 운동성 이 좋은 정자를 회수하여 insemination에 이용하였다. ICSI를 시행하는 경우, 사정정자는 Percoll gradient centrifugation 방법을 이용하였고, MESA (microsurgical epididymal sperm aspiration) 방법으로 채취한 부고환정자는 swim-up 방법으로 운동성 정자를 회 수하여 ICSI에 이용하였으며, TESE (testicular sperm extraction) 방법으로 채취한 고환 정자는 0.
성능/효과
차이가 없었다.2 본 연구에서도 일반적인 체외수정 방법으로 얻어진 수정란과 세포질내 정자주입술로 얻어진 수정란을 동결-융해한 후 이식한 결과, 수정란의 동결시기에 관계없이 수정란의 생존율과 임신율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세포질 내 정자주입 술을 시 행 한 수정란도 성공적으로 동결 보존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수정란의 동결-융해 후 이식 주기에서 임상적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많은 요인들을 분석한 결과, 수정란의 동결시기, 환자의 나이, 세포질내 정자주입술시 이용된 정자의 종류 등은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여 러 불임요인 중, 남성불임요인만을 갖는 환자군에서 가장 높은 임신율을 나타낸 것으로 보아 불임의 원인이 수정란의 동결-융해 후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남성 불임 요인만을 갖는 환자의 경우에는 획득되는 난자의 수도 비교적 많으므로 다수의 잉여의 수정란을 동결보존할 경우, 높은 누적 임신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남성불임요인만을 갖고 있는 환자에서 생존율 (73.2%)이 가장 높았으며 임신율은 남성요인군이 36.2%로 난관요인군 (27.2%)과 그 밖의 여성 요인 군 (22.9%)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p<0.01) 높은 결과를 보였다 (Table 4).
대상 환자를 나이 별로 30세 이 하, 31~35세, 36 ~40세, 41세 이상으로 나누어 수정란의 생존율 및 임신율을 비교해 본 결과, 일반적인 체외수정 시 술의 결과와는 달리 나이 가 증가하여도 각각의 군에서 27.1%, 29.1%, 33.6%, 375%로 임신율이 감소하지 않았으며 생존율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Table 3).
2 본 연구에서도 일반적인 체외수정 방법으로 얻어진 수정란과 세포질내 정자주입술로 얻어진 수정란을 동결-융해한 후 이식한 결과, 수정란의 동결시기에 관계없이 수정란의 생존율과 임신율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세포질 내 정자주입 술을 시 행 한 수정란도 성공적으로 동결 보존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원에서는 이미 세포질내 정자주입술을 이용하여 사정정자, 부고환정자, 고환정자 및 동결-융해한 고환정자를 이용하여 높은 수정률과 임신율을 보고한 바 있으며, 본 연구결과에서도 이러 한 여러 부위에서 채취한 정자를 이용하여 세포질 내 정자주입술을 시행하여 얻어진 수정란을동결-융해한 후 이식하였을 경우 높은 수정란 생존율과 임신율을 보여 회수된 정자를 이용하여 수정이 확인되면, 동결-융해한 수정란의 이식의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수정란의 동결시기를 전핵시기, 다세포시기 그리고 두 시기의 수정란을 동시에 동결한 경우로 나누어 결과를 분석해 본 결과, 생존율에서는 전핵시 기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며 임신율도 비슷하게 나타나 수정란의 동결 시기가 임상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함을 알 수 있었다.
일반적인 체외수정방법으로 얻어진 수정란을 융해 한 364주기 에서 2287개의 수정란을 융해 한 결과, 69.3%인 1585개의 수정란이 생존하였고 92 주기에서 임신에 성공하여 27%의 임신율을 보였으며 세포질내 정자주입술로 얻어진 2295개의 수정란 중 1645개가 생존하여 71.7%의 생존율을 보였고 109주기에서 임신에 성공하여 32%의 임신율을 나타내었다 (Table 1).
전핵시기 526주기, 4~8세포기 176주기 그리고 두 가지 시기의 수정란을 동시에 융해한 36주기에서 생존율은 전핵시기에서 72.4%로 가장 높았으나 통계적 인 유의성 은 없었으며 임신율도 비슷하였다 (Table 2).
본 연구의 동결수정란 이식주기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즉, 남성 요인만을 갖는 환자군의 경우 가장 높은 수정란 생존율을 나타내었으며 임신율의 경우, 다른 불임요인들 (난관요인, 기타 여성 불임 요인)을갖는 환자보다 통계적으로 유의 하게 (p<0.01) 높게 나타났다. 즉, 일반적인 체외수정의 경우, 자궁이나 난소 등의 여성불임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양질의 수정란을 이식하여도 낮은 임신 성공률을 보이는 것처럼 동결수정란 이식주기에서도 여성 불임 요인이 없는 경우에는 높은 임신율을 기대할 수 있음을 시 사하고 있다.
해빙된 전핵시기의 수정란의 경우, 3~4시간 배양하여 전핵이 보이고 세포질이 투명한 경우에 생존한 것으로 판정하였고 2일간 배양하여 이식하는 날 아침에 2세포기 이상으로 발생한 수정란만을 이식하였으며, 4~8세포기의 수정란은 최초 할 구수의 50% 이상의 할구가 생존한 경우를 생존한 것으로 판정하였다. 수정란 이식 전에 보조부화술을 병행하는 경우에는 이식하는 날 아침에 정 상적으로 발생한 양질의 수정란만을 대상으로 0.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