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적 : 반월상 연골판의 관절경적 봉합술후 파열 위치나 동반 손상 여부에 따라 어떠한 결과의 차이가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4년부터 관절경적 봉합술을 시행 후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했던 73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위치에 따라서는 red-red zone이 29례, red-white zone이 36례 그리고 white-white zone이 8례이었다. 26례에서 동반 손상이 있었고 동측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17례가 있어 동시에 치료하였다. 결과는 OAK system에 의한 기준을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 양호 이상의 결과를 나타낸 것은 연골판 단독 손상인 경우 $94\%$, 동반 손상이 있었던 경우 $88\%$이었는데, 특히 전방십자인대 파열후 재건술을 동시에 한 경우는 $94\%$로 좋았다. 연골판 파열의 위치에 따른 결과에서는 red-red zone은 $90\%$, red-white zone은 $91\%$, white-white zone은 모든례에서 양호 이상의 결과를 보였다. 결론 :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동반된 경우는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좋고, white-white zone의 봉합도 가능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목 적 : 반월상 연골판의 관절경적 봉합술후 파열 위치나 동반 손상 여부에 따라 어떠한 결과의 차이가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4년부터 관절경적 봉합술을 시행 후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했던 73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위치에 따라서는 red-red zone이 29례, red-white zone이 36례 그리고 white-white zone이 8례이었다. 26례에서 동반 손상이 있었고 동측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17례가 있어 동시에 치료하였다. 결과는 OAK system에 의한 기준을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 양호 이상의 결과를 나타낸 것은 연골판 단독 손상인 경우 $94\%$, 동반 손상이 있었던 경우 $88\%$이었는데, 특히 전방십자인대 파열후 재건술을 동시에 한 경우는 $94\%$로 좋았다. 연골판 파열의 위치에 따른 결과에서는 red-red zone은 $90\%$, red-white zone은 $91\%$, white-white zone은 모든례에서 양호 이상의 결과를 보였다. 결론 :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동반된 경우는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좋고, white-white zone의 봉합도 가능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clinical outcome of meniscal repairs according to tern location and combined injury. Materials and Methods : From 1994, 73 meniscal repairs were underwent by arthroscopy and followed more than 1 year. The locations of torn meniscus were 29 red...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clinical outcome of meniscal repairs according to tern location and combined injury. Materials and Methods : From 1994, 73 meniscal repairs were underwent by arthroscopy and followed more than 1 year. The locations of torn meniscus were 29 red-red Bone, 36 red-white zone, 8 white-white zone. Twenty-six patients also had combined lesion including ACL injury 17 cases and treated simultaneously. Clinical result was evaluated by OAK system. Result : Healing rates(above good) were $94\%$ in isolated injury and $88\%$ in combined injury, especially $94\%$ in ACL injury. The result according to tern location were $90\%$ in red-red zone, $91\%$ in red-white zone, all in white-white zone. Conclusion : Meniscus tear with ACL injury should be repaired by arthroscopy, simultaneously. The meniscal tear of white-white zone could be healed by arthroscopic meniscal suture.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clinical outcome of meniscal repairs according to tern location and combined injury. Materials and Methods : From 1994, 73 meniscal repairs were underwent by arthroscopy and followed more than 1 year. The locations of torn meniscus were 29 red-red Bone, 36 red-white zone, 8 white-white zone. Twenty-six patients also had combined lesion including ACL injury 17 cases and treated simultaneously. Clinical result was evaluated by OAK system. Result : Healing rates(above good) were $94\%$ in isolated injury and $88\%$ in combined injury, especially $94\%$ in ACL injury. The result according to tern location were $90\%$ in red-red zone, $91\%$ in red-white zone, all in white-white zone. Conclusion : Meniscus tear with ACL injury should be repaired by arthroscopy, simultaneously. The meniscal tear of white-white zone could be healed by arthroscopic meniscal suture.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저자들은 1994션 이후 반월상 연골판의 관절경적 봉합술후 임상적으로 추시 관찰이 가능했던 73례의 결과를 분석하였으며 white-white zone 등의 파열 위치나 전방 십자 인대 파열 등의 동반 손상 여부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추시는 술 후 3주, 6주. 3개월 , 6개월, 1년에 시행하였으며 최대 3년 7개월까지(평균 1 년 5개월) 시행하였다.
3), 중심부에 있으면 Inside Out 방법을, 너무 후연에 있는 경우는 all inside 또는 Inside out방법을 주로 이용하였고 봉합사로는 흡수가 가능한 No 1. PDS (polydioxanone, EXhicon, Scotland蒼 사용하였으며 원반형 연골판 파열인 경우는먼 내측 portal(further medial portal)을 추가로 뚫어 내측연을 부분 절제한 후 주변부 파열을 봉합하였다.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을 동시에 한 경우는 반월상 연골판에 stitcr 먼저하지만 tie는 나중에 하는 순서로 하였다.
경과 및 걸과 판정은 OAK system에 의한 기준올 사용 하여 최우수(excellent, 95-100), 우수(very good, 90-94), 양호(good, 80-89), 보통(fair, 70-79), 불량(poor <70)으로 평가하였으며 추가로 관절선 압통, 관절액 삼출 유무, 이상음과 McMurray 검사등의 이학적 소견을 조사하여 보조 자료로 사용하였다. 또한 종파열의 위치에 따라 그리고 동반 손상의 유무에 따라 나누어 비교 관찰하였다.
먼저 파열된 양쪽 연을 rasp, burr 또는 shaveiS. 다듬어주었고, 각 stick느 간격이약 5mm 가량 되도록 하였으며 파열연에 너무 떨어져서 연골판이 잘 고정되지 않거나 파열연이 외전(eversion卵지 않도록 하였고 또한 파열연에 너무 가까이 하여 실이 중심부 파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였다. 종파열이 전각에 있으면 Outside In 방법을(Fig.
, 우수(very good, 90-94), 양호(good, 80-89), 보통(fair, 70-79), 불량(poor <70)으로 평가하였으며 추가로 관절선 압통, 관절액 삼출 유무, 이상음과 McMurray 검사등의 이학적 소견을 조사하여 보조 자료로 사용하였다. 또한 종파열의 위치에 따라 그리고 동반 손상의 유무에 따라 나누어 비교 관찰하였다.
수상 또는 증상 발현에서 수술까지의 기간은 최소 3일에서 최대 6년이었다. 반월상 연골판 단독 손상인 경우에는 국소 마취하에 , 동반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전신 마취나 척추 마취하에 수술을 시행하였다. 또한 지혈대는 가능한 사용하지 않았고 동반 손상이 있는 경우 십자인대 재건술 등에만이용하였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는 외측 반월상 연골판의 후외측 부위에 단독 손상이 있었던 1 례에서 수술 후 부분적 비골 신경마비가 나타났으나 추시 3개월에 완전 회복되었고 복재 신경 부분 마비가 2례, 그리고 봉합사 매듭의 피부 자극이 5례에서 관찰되어 이중 2례는 부분 마취하에 봉합사 매듭을 제거하였고 추시 결과상 증세의 회복이 있었다 2차 추시 관절경 검사는 총 1 1 례에서 하였는데 이중 4례에서 재파얼이 관찰되어 모두 재봉합술을 시행하였고, 1 례에서는 봉합 부위와는 관계없는 반월상 연골판 내측연에 방사형 파열이 발생하여 부분 절제를 시행하였다(Table 4).
후방 십자 인대 파열이 3례가 있었다. 십자 인대 손상의 깅우는 인대재건술을 동시예 시행하였고 고평부 골절은 관절경 감시하에 정복을 시행하고 자가골 이식술을 동시에 시행하였다. 수상 또는 증상 발현에서 수술까지의 기간은 최소 3일에서 최대 6년이었다.
내측 반월상 연골판을 봉합할 때는 복재 신경의 손상에 주의 하였는데 특히 Inside out시는 작은 스푼 등을 이용하여 신경을 보호하였으며 외측 반월상 연골판 봉합시는 비골 신경과 연골판 후각연의 뒤에 있는 슬와 동맥의 손상에 주의 하였고 특히 비골 근을 같이 잡아매지 않도록 주의하였다. 연골판의 치유력을 돕고자 6례에서는 혈액을 섬유 응고 (fibrin clot)시켜 사용했는데 이때는 환자의 정맥혈을 50-70ml 채취하여 유리 주사기로 10여 분 저어 응고된 섬유질이 주사기에 부착된 것을 떼어서 생리 식염수로 세척한 후 파열된 연골판 양쪽연 사이에 넣은 후 섬유질이 잘 붙어있도록 봉합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관절경적 봉합법은 수직 봉합을 시행하기가 어려우며 혈관이나비골 신경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슬관절 후내측부 혹은 후외측부에 피 부 절개를 동반하여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관절경 기구와 술기의 발달로 인해 많은 경우에서 수직 봉합이 가능해졌고, 저자들의 경우에도 비골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의 빈도도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들은 특히 신경 손상을 줄이기 위해 외측 반월상 연골판 봉합인 경우는 비골 신경의 손상을 방지 하기위해 슬관절을 9CP굴곡 시킨 상태에서 대퇴 이두근을 촉지하여 바늘이 이두근의 앞으로 나오도록 하였으며 내측 반월상 연골판 봉합인 경우는 슬관절은 신 전 시 킨 상태에서 반건양근을 촉지하여 바늘이건의 뒤쪽으로 나오게 하여 복재 신경 손상을 방지하는데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또한 전신 마취하에서 수술을 하지 않고 단독 손상인 경 우 부분 마취하에서 수술한 것도 신경 손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사료되는데 부분 마취하에서는 바늘이 신경을 건드리는 경우 환자가 심한 통증을 호소하거나 신경의 원위부에서 이상감각을 촉지 할 수있으므로 바늘의 삽입 위치를 교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월상 연골판 단독 손상인 경우 슬관절 굴신 운동은 술후 2〜3일부터 통증을 느끼지 않는 한도에서 능동적 관절 운동을 허용하였으나, 술 후 3주까지는 가능한한 슬관절 굴신 운동만 허용하였고 체중 부하를 하지 않도록 하였으며술 후 3주 이후부터 6주까지는 부분 체중 부하를 히용하있다. 특히 연골판의 재파열이 몸무게의 축성 압박력보다는 비틀어지는 회 전 운동에 의 해 가능하다는 것 을 환자에 게 이해시키면서 가능한한 일상생활을 하도록 하였다. 동반 손상이 있는 경우는 동반된 손상의 술 후 재활 치료를 기준으로 하였고 봉합된 연골판의 고정력이나 파열된 위치에 따라 재활 운동을 다르게 하였다.
대상 데이터
1994션 10월부터 2OOC녀도 8월까지 관절경적 봉합술을 시행한 후 최소 1 년 이상 추시가 가능했던 73례를 대상으로 임상 분석을 시행하였다. 그 중 남자가 59명, 여자가 14명이었으며 연령은 최소 15세부터 최고 59세로 평균 31.
관절경을 통해 확인된 슬관절 연골판 손상의 부위로는 내측 연골판이 40례, 외측 연골판이 33례로 나타났고, 손상의 위치로는 중앙부가 33례. 후각부가 23례 , 전각부가 15례 n리고 두 개 내지 세 개의 종파열이 있는 경우가 2례로나타나 중앙부 및 후각부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후각부가 23례 , 전각부가 15례 n리고 두 개 내지 세 개의 종파열이 있는 경우가 2례로나타나 중앙부 및 후각부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동반 손상이 있었던 경우에서 동측 깅골의 고평부 골절 시는 골질의 양상에 따라 다양한 위치와 형태의 파열 소견을 보인 반면 , 17례의 전방 십 자 인대 손상 환자는 15례에서 내측 반월상 연골판의 파열이 있었고 2례만 외측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 있었으며 이 중 5례는 중앙부와 후각부의 양동이 손잡이형 파열을 보였고 1례에서는 전각부에 종파열이 있어 봉합하였다.
2). 전체 73례 중 26례에서 동반 손상이 있었고 동측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17례 . 동측 경 골 고평부 골절이 6례.
외측 원판형 연골판 파열로 수술을 시행받았던 9례에는 전례에서 모두 양호 이상의 결과를 얻었는데그 중 1례는 3개월에 재발한 슬관절 동통과 관절 잠김현상으로 시행한 2차 관절경 검사에서 재파열이 관찰되어 shavings)) 재봉합술을 추가로 시행하여 1년 추시상 양호의 결과를 보였다. 추가로 시행한 이학적 검사에서는 관절선의 압통과 McMurray 검사가 각각 9례에서 양성이었고, 이상음 관찰이 5례에서 양성이었으며. 관절액 삼출은 3례에서 양성이었다.
이론/모형
다듬어주었고, 각 stick느 간격이약 5mm 가량 되도록 하였으며 파열연에 너무 떨어져서 연골판이 잘 고정되지 않거나 파열연이 외전(eversion卵지 않도록 하였고 또한 파열연에 너무 가까이 하여 실이 중심부 파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였다. 종파열이 전각에 있으면 Outside In 방법을(Fig. 3), 중심부에 있으면 Inside Out 방법을, 너무 후연에 있는 경우는 all inside 또는 Inside out방법을 주로 이용하였고 봉합사로는 흡수가 가능한 No 1. PDS (polydioxanone, EXhicon, Scotland蒼 사용하였으며 원반형 연골판 파열인 경우는먼 내측 portal(further medial portal)을 추가로 뚫어 내측연을 부분 절제한 후 주변부 파열을 봉합하였다.
성능/효과
Henning 등은 섬유소 혈괴를 이용하여 반월상 연골판 봉합술후 연골판의 치유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하였고 이러한 이유로 동반된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의 재건술로 인한 슬관절 내의 출혈이 섬유소 혈괴를 형성하여 반월상 연골판 봉합술 후 연골판의 치유율이 높아진다고 주장하였다. Arnoczky 와 WarreW은 동물 실험에서 파열된 반월상 연골판 결손 부위에 넣은 섬유소 혈괴 실질에 섬유 결체 조직이 증식함을 보고한바 있는데 이는 섬유소 혈괴가 치유 과정의 세포 분열을 자극하고 섬유 결체 조직 생성의 지주대 역할을 함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들의 경우에도 총 7례에서 시행하였는데 그중 6례가 양동이 손잡이 모양의 파열, 즉 길이가 길고 전위되어 치유가 불리할 것으로 보이는 경우로 모두 양호이상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저자들의 경우에도 반월상 연골판 단독 손상의 경우 94%의 좋은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관절경적 봉합법은 수직 봉합을 시행하기가 어려우며 혈관이나비골 신경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슬관절 후내측부 혹은 후외측부에 피 부 절개를 동반하여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관절경 기구와 술기의 발달로 인해 많은 경우에서 수직 봉합이 가능해졌고, 저자들의 경우에도 비골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의 빈도도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들은 특히 신경 손상을 줄이기 위해 외측 반월상 연골판 봉합인 경우는 비골 신경의 손상을 방지 하기위해 슬관절을 9CP굴곡 시킨 상태에서 대퇴 이두근을 촉지하여 바늘이 이두근의 앞으로 나오도록 하였으며 내측 반월상 연골판 봉합인 경우는 슬관절은 신 전 시 킨 상태에서 반건양근을 촉지하여 바늘이건의 뒤쪽으로 나오게 하여 복재 신경 손상을 방지하는데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본 저자들의 경우 초기에는 white-white zone 파열은 적응증으로 생각하지 않아 절제술을 모두 시행하였으나, 점차로 젊은 나이거나, 급성 손상인 경우(8례, 3주이내) . 길이가 비교적 짧고 전위가 심하지 않은 경우 등의 다른 요소가 치유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 되는 경우에 봉합술을 시도하였으며 총 8례에서 모두 좋은 임상적 결과를 얻게 되었다. 저자들의 분석으로는 먼저 이들 white-white zone 파열의 경우는 위에서 말한 것고卜같이 치유가 잘 될 것으로 판단되는 좁은 적응증을 적용한 것이 주된 이유일 것으로 보이며 치유를 돕기 위해 저자들이 사용한 방법 , 즉 8례중 5례의 단독 손상이 경우는 정 맥 혈을 섬유 응고한 것을 삽입하거나 주위 활액막을 다듬어 인위적으로 피를 나게 한 소파술이 도움이 된 것으로 생각 되며 , 전방 십자 인대 파열과 같은 동반 병변이 있는 3례는 관절경적 수술로 관절내 출혈이 유발됨으로 그 자체로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59%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다(Table 1). 동반 손상인 경우는 전방 십자 인대 파열후 재건술을 동시에 한경우가 가장 좋아 94%에서 연골판 단독 손상시와 같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으나 전체적으로는 동반 손상이 있었던 경우가 결과가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연골판 파열의 위치에 따른 결과에서는 전각에 파열이 있었던 경우는 94%(14/15), 중앙부에서는 91%(30/33) 후각에 파열이 있었던 경우는 93 %(21/23)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 종파열을 보인 57례중 53례 (93.
윤활 작용 및 슬관절의 안정성에 기여하는 구조물로 반월상 연골판 완전 절제술을 시행할 경우 이러한 기능의 장애를 나타내어 슬관절선 압통, 관절의 조기 퇴행성 변화, 관절의 불안정성, 관절 운동 범위의 제한 등이 나타날 수 있다mm. 따라서 반월상 연골판 파열시 관절경을 이용한 봉합술이 장기적 예후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절경을 이용한 봉합술은 Ikeuch1가 처음 소개한 이 래 관절경의 개발과 수술 수기의 발전으로 대부분의 저자들이 85% 이상의 좋은 결과를 보고하고 있으며 , Scott 등은 2년 추시관찰에서 92%의 치유율을 보여주었다.
5%에서 , 복합 파열을 보인 1 6례중 14례(87%)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나타냈다. 연골판 파열의 위치가 주변부에서 떨어져 있는 정도에 따른 결과에서는 red-red zone은 91%, red-white zone은 88%, white-white zone은 모든례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다(Table 3). 외측 원판형 연골판 파열로 수술을 시행받았던 9례에는 전례에서 모두 양호 이상의 결과를 얻었는데그 중 1례는 3개월에 재발한 슬관절 동통과 관절 잠김현상으로 시행한 2차 관절경 검사에서 재파열이 관찰되어 shavings)) 재봉합술을 추가로 시행하여 1년 추시상 양호의 결과를 보였다.
동반 손상인 경우는 전방 십자 인대 파열후 재건술을 동시에 한경우가 가장 좋아 94%에서 연골판 단독 손상시와 같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으나 전체적으로는 동반 손상이 있었던 경우가 결과가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연골판 파열의 위치에 따른 결과에서는 전각에 파열이 있었던 경우는 94%(14/15), 중앙부에서는 91%(30/33) 후각에 파열이 있었던 경우는 93 %(21/23)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 종파열을 보인 57례중 53례 (93.5%에서 , 복합 파열을 보인 1 6례중 14례(87%)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나타냈다. 연골판 파열의 위치가 주변부에서 떨어져 있는 정도에 따른 결과에서는 red-red zone은 91%, red-white zone은 88%, white-white zone은 모든례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다(Table 3).
연골판 파열의 위치가 주변부에서 떨어져 있는 정도에 따른 결과에서는 red-red zone은 91%, red-white zone은 88%, white-white zone은 모든례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다(Table 3). 외측 원판형 연골판 파열로 수술을 시행받았던 9례에는 전례에서 모두 양호 이상의 결과를 얻었는데그 중 1례는 3개월에 재발한 슬관절 동통과 관절 잠김현상으로 시행한 2차 관절경 검사에서 재파열이 관찰되어 shavings)) 재봉합술을 추가로 시행하여 1년 추시상 양호의 결과를 보였다. 추가로 시행한 이학적 검사에서는 관절선의 압통과 McMurray 검사가 각각 9례에서 양성이었고, 이상음 관찰이 5례에서 양성이었으며.
저자들은 반월상 연골판 파열시 관절경적 연골판 봉합술을 시행하여 연골판 단독 손상의 경우는 94%啊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으며 , 동반 손상이 있는 반월상 연골판 파열의 경우 단독 손상시보다는 덜 만족스럽지만 전방 십자 인대 손상만 볼때는 단독 손상과 같은 94%의 좋은 결과를 얻어 가능한한 파열된 반월상 연골판은 십자인대 재건술과 동시에 봉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젊은 나이거나, 급성 손상인 경우, 길이가 비교적 짧고 전위가 심하지 않은 경우 등의 다른 요소가 치유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 white-white zone의 파열까지 봉합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저자들은 양호 이 상 나타난 경우를 임상적으로 잘 치유된 것으로 간주하였다, 양호 이상의 결과를 보인 경우는 반월상 연골판 단독 손상인 경우에서 44례 94%로, 동반 손상이 있었던 경우에는 23례 88%로 나타나 전체의 91.59%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다(Table 1). 동반 손상인 경우는 전방 십자 인대 파열후 재건술을 동시에 한경우가 가장 좋아 94%에서 연골판 단독 손상시와 같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으나 전체적으로는 동반 손상이 있었던 경우가 결과가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Tenuta와 Arcier須는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과 반월상 연골판 봉합술을 동시에 하여 90%의 좋은 결과로 연골판 단독 손상시보다 월등히 결과가 좋았다고 하였고 반대로 Asahina 등'으 같은 수술하에 1년 뒤 2차 관절경 검사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보고하였으며, 그 이유로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 후의 슬관절이 이학적 검사상으로 전방 십자 인대 불안정성이 없다하여도 추시 1년뒤의 일상 노동으로 돌아오면 재파열의 여지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하고 추시 1년이 안 된 대부분의 보고를 잘못된 것으로 지적하였다. 저자들의 경우 임상적 결과 분석은 단독 손상 때와 비슷한 수준의 좋은 결과를 보였으며 특히 전방 십자 인대 동반 손상시는 수술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반월상 연골판 봉합술과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을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