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investigated the effects of ambient temperatures and menstrual cycle on Resting Metabolic Rate(RMR), Rectal Temperature(Tre), Skin(forehead, chest, abdomen, forearm, hand, thigh, leg, foot) Temperatures, and subjective thermal sensations in 8 young Korean females(ages 22-25, voluntari...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he effects of ambient temperatures and menstrual cycle on Resting Metabolic Rate(RMR), Rectal Temperature(Tre), Skin(forehead, chest, abdomen, forearm, hand, thigh, leg, foot) Temperatures, and subjective thermal sensations in 8 young Korean females(ages 22-25, voluntarily). The Tre and the Skin Temperatures were measured in once every five minute for one hour. RMR was measured three times at 30 minutes intervals by indirect calorimetry. All measurements were gathered during Luteal Phase(LP), Menstruation(M), and Follicular Phase(FP) at two levels of ambient temperatures; low(17~21$^{\circ}C$) and middle(21.1~$25^{\circ}C$). LP were the highest values during FP and M in RMR, Tre, forehead temperature, chest temperature and abdomen temperature, while the leg(leg and foot) and arm(forearm and hand) temperatures were higher during FP rather than during LP at each ambient temperature. The downward curve of Tre in the experiment was larger during FP than LP. The values in subjective thermal sensations were most comfortable during LP than M and FP at each ambient temperature. The LP-FP differences in core and mean skin temperatures, and resting metabolic rate, were more significant at middle ambient temperatures than at low ambient temperatures.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he effects of ambient temperatures and menstrual cycle on Resting Metabolic Rate(RMR), Rectal Temperature(Tre), Skin(forehead, chest, abdomen, forearm, hand, thigh, leg, foot) Temperatures, and subjective thermal sensations in 8 young Korean females(ages 22-25, voluntarily). The Tre and the Skin Temperatures were measured in once every five minute for one hour. RMR was measured three times at 30 minutes intervals by indirect calorimetry. All measurements were gathered during Luteal Phase(LP), Menstruation(M), and Follicular Phase(FP) at two levels of ambient temperatures; low(17~21$^{\circ}C$) and middle(21.1~$25^{\circ}C$). LP were the highest values during FP and M in RMR, Tre, forehead temperature, chest temperature and abdomen temperature, while the leg(leg and foot) and arm(forearm and hand) temperatures were higher during FP rather than during LP at each ambient temperature. The downward curve of Tre in the experiment was larger during FP than LP. The values in subjective thermal sensations were most comfortable during LP than M and FP at each ambient temperature. The LP-FP differences in core and mean skin temperatures, and resting metabolic rate, were more significant at middle ambient temperatures than at low ambient temper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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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생리 주기에 따른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과 체온과 그리고 주관적 온도감각이 환경 온도에 따라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이후 여성이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여성의 생리 주기에 따라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 직장 온(심부온), 피부온, 주관적 온도감각과 같은 체온조절 반응이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를 조사하여, 생리 주기에 따른 합리적 환경대처 방안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생리 주기에 따른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과 체온과 그리고 주관적 온도감각이 환경 온도에 따라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이후 여성이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안 방법
1998년 12월부터 1999년 9월까지 피험자의 생리 주 기(난포기와 황체기)를 고려하여 각 피험자가 생리 전기에 2회, 생리기에 2회, 생리 후기에 2회씩을 기준으로 생리 주기에 따른 피험자의 직장 온 및 피부온, 에너지 대사량, 쾌적감, 온도감각을 측정하였다.
8명의 건강한 여자 대학생의 생리 주기를 고려하여 생리 전기, 생리기, 생리 후기에 각각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 직장 온, 피부온, 주관적 온도감각을 측정하였다. 실험실 환경온은 17~25℃이었고, 17-2VC는 저온 환경으로, 21.
: Thermistor(K923, 일본 TAKARA)로 인체의 8 부위(이마, 가슴, 배, 아래팔, 손등, 넓적다리, 종아리, 발등)의 피부온을 측정하고, 직장온은 Thermistor의 직장 온 센서를 직장에 약 10cm 삽입하여 측정하였다.
: 가스미터(일본 Shinagawa), 가스 분석기 (Respina IH26, 일본 NEC San—ei)를 이용하여 입실 직후, 30분 경과 후, 1시간 경과 후에 안정 시의 에너지 대사량을 측정하였다. 더 글라스 백에 5분 동안 호기 가스를 수집한 후, 가스미터와 가스 분석기를 이용하여 더글라스백 내의 호기가스량 및 02, CCh의 농도를 측정한 후 표준 상태의 호기량 및 산소섭취량, 이산화탄소 생성량을 구하여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을 구하였다.
: 가스미터(일본 Shinagawa), 가스 분석기 (Respina IH26, 일본 NEC San—ei)를 이용하여 입실 직후, 30분 경과 후, 1시간 경과 후에 안정 시의 에너지 대사량을 측정하였다. 더 글라스 백에 5분 동안 호기 가스를 수집한 후, 가스미터와 가스 분석기를 이용하여 더글라스백 내의 호기가스량 및 02, CCh의 농도를 측정한 후 표준 상태의 호기량 및 산소섭취량, 이산화탄소 생성량을 구하여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을 구하였다. 3
직장온과 피부온은 1시간 동안 5분 간격으로 연속적으로 측정하고, 쾌적감과 온도감각도 5분간 격으로 조사하였다. 에너지 대사량은 실험실 입실 30분 경과 후 피부온과 직장 온 측정이 시작될 때, 30분 경과 후, 1시간 경과 후에 측정하였다.
기초 대사와 안정 시 대사는 정적 상관관계에 있고(McArdle, Katch, and Katch, 1991), 안정 시 대사는 남자는 기초 대사의 125%, 여자는 115% 정도라고 보고되었다(吉村, 1972). 에너지 대사량의 측정은 기초 대사로 측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측정상의 어려움과 실험 오차 등을 고려하여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으로 측정하였다. 일반적으로 정상인의 1일 기초대사량은 1, 200~ l, 800kcal이고, 신체의 크기, 활동 정도, 체지방량, 건강 상태, 음식 섭취량, 성, 연령, 환경 등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Kim, 1971;Campillo, Bones, Devanlay, Pomin, Parco, Gaye— Bareyt, and Fouet, 1992: Butt, Moon, Wong, Hopkinson, and Smith, 1995; Pannemans and Westerterp, 1995).
피험자는 실험실에 입실하기 전에 대기실에서 피 부온 센서를 부착하고 직장 온 센서를 삽입하고 실험실에 입실하여 30분간 안정한 후, 측정을 시작하였다. 직장온과 피부온은 1시간 동안 5분 간격으로 연속적으로 측정하고, 쾌적감과 온도감각도 5분간 격으로 조사하였다. 에너지 대사량은 실험실 입실 30분 경과 후 피부온과 직장 온 측정이 시작될 때, 30분 경과 후, 1시간 경과 후에 측정하였다.
피험자는 실험실에 입실하기 전에 대기실에서 피 부온 센서를 부착하고 직장 온 센서를 삽입하고 실험실에 입실하여 30분간 안정한 후, 측정을 시작하였다. 직장온과 피부온은 1시간 동안 5분 간격으로 연속적으로 측정하고, 쾌적감과 온도감각도 5분간 격으로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건강한 여자 대학생 8명이었으며 피험자들의 연령과 신체적 조건은 Table 1과 같다. 체표면적(Body Surface Area)은 高比良의 식을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환경과 생리 주기에 따른 직장 온, 피부온, 에너지 대사량, 쾌적감 및 온도감각의 평균과 표준 편차를 구하였다. 또한 생리 주기에 따른 유의성을 General Linear Method로 분석하였고,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을 경우에는 Multiple range test로써 Duncan의 사후 검정을 유의수준 95%에서 행하였다.
측정된 자료들은 SAS 통계 패키지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환경과 생리 주기에 따른 직장 온, 피부온, 에너지 대사량, 쾌적감 및 온도감각의 평균과 표준 편차를 구하였다.
측정된 자료들은 SAS 통계 패키지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환경과 생리 주기에 따른 직장 온, 피부온, 에너지 대사량, 쾌적감 및 온도감각의 평균과 표준 편차를 구하였다. 또한 생리 주기에 따른 유의성을 General Linear Method로 분석하였고,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을 경우에는 Multiple range test로써 Duncan의 사후 검정을 유의수준 95%에서 행하였다.
이론/모형
건강한 여자 대학생 8명이었으며 피험자들의 연령과 신체적 조건은 Table 1과 같다. 체표면적(Body Surface Area)은 高比良의 식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1.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 직장 온, 피부온은 생리 주기의 세 단계 중 생리 전기에 가장 높았다.
2.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 직장 온, 피부 온의 저온 환경과 중온환경의 환경온에 대한 차이는 생리 주기 의 세 단계 중 생리 전기에 더 크게 나타나 생리 주기 에 대한 환경의 영향을 보였다.
3. 주관적 온도감각은 생리 주기의 세 단계 중생 리후기일 때, 환경 온도 중 중온환경일 때 더 쾌적하거나, 더 따뜻한 쪽으로 응답하였다.
4. 생리 전기에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 직장 온, 피 부온이 더 높고, 주관적 온도감각은 더 낮은 것은 생리 전기에 열 생산을 더 높으나 체내의 열이 외부로 이동이 더 쉽게 일어났다.
각 부위의 피부온을 살펴보면, 저온 환경일 때 발의 피부온을 제외하고 모두 생리 주기별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저온환경과 중온환경을 비교하면, 모든 경우 중온환경일 때 더 높은 피부온을 나타내었다.
각 피부 온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살펴보면, 머리의 피부온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 완, 손, 대퇴, 종아리, 발의 피부온은 점차 하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강하는 정도는 발이 가장 크게 나타났고, 대퇴 피부 온 이 가장 적게 하강하였다.
2), 가슴의 피부온은 중 온 환경일 때는 상승하였으나 저온 환경일 때는 생리 주기에 따라 다른 양상을 나타내 어, 생 리 전기에는 약간 상승하였고, 생리기에는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향이었고, 생리 후기에는 하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피부온을 모두 포함한 평균 피부 온의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하강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하강하는 정도는 중온환경일 때(-0.39'C)보다 저온 환경일 때 (-0.91℃) 더 크게 나타났다.
하강하는 정도는 발이 가장 크게 나타났고, 대퇴 피부 온 이 가장 적게 하강하였다. 그러나 배의 피부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Fig. 2), 가슴의 피부온은 중 온 환경일 때는 상승하였으나 저온 환경일 때는 생리 주기에 따라 다른 양상을 나타내 어, 생 리 전기에는 약간 상승하였고, 생리기에는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향이었고, 생리 후기에는 하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피부온을 모두 포함한 평균 피부 온의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하강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하강하는 정도는 중온환경일 때(-0.
08의 값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저온환경일 때와 중온환경일 때 생리기와 생리 전기 의 쾌적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 생 리후기와 생리기, 생리 후기와 생리 전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보였다(Table 6).
5"C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생리 전기와 후기 사이의 평균 피부 온의 차이가 약 0.15'C 정도로, 직장 온과 함께 선행연구 결과보다 생리 주기에 의한 차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Webb, 1986; Schmidt & Briick, 1981)에 의하면 생리 전기와 후기의 심부 온의 차이가 가장 클 때는 하루 중 새벽 3시부터 4시라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실험상의 어려움 때문에 하루 중 저녁에 실험하여 생리 전기와 후기의 직장 온의 차이가 평균 o.rc정도로 생리 전기에 높게 나타났다. 이것은 Hessemer & BrUck(1985) 의 연구에서 나온 생리 전 기와 후기의 심부온 차이 0.
緖方(1973)에 의하면 일본인의 기초대사는 계절 변 동을 나타내며 기온이 낮은 겨울에 항진하고 기온 이 낮은 여름에는 저하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사의 연간변동은 환경 기온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본연구결과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이 저온 환경일 때에 비하여 중온환경일 때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 기온차이가 평균 4℃로 차이가 적은 경우에는 에너지 대사량의 차이가 잘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생리 주기별로는 대부분 생리 전기가 가장 높은 피 부온을 나타내었으나, 저온 환경일 때 배, 손의 피부 온 이 생리 후기에 가장 높았고, 다리의 피부 온 이 생리기에 가장 높았다. 그러나 비록 배와 다리의 피부 온 이 각각 생리 전기보다 생리 후기와 생리기에 높았어도 생리 전기와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저온 환경일 때는 생리 주기의 모든 경우에 쾌적감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역시 생리 전기에 가장 많이 하락하고, 생리 후기에는 하락하는 정도가 다른 경우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기는 저온 환경일 때 쾌적감이 하락하는 정도는 생리 전기와 비슷하지만 생리 전기에 비하여 굴곡을 많이 보이며 하락하였다.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 직장 온, 피부 온 과는 달리 주관적 온도감각과 쾌적감은 생리 후기가 가장 따뜻하거나 쾌적한 것으로 나타나고 생리 전기에는 약간 추운 느낌이 있거나 덜 쾌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 리 주기의 후기에 좀 더 따뜻하고 쾌적한 느낌을 갖는 것은, Cunningham & Cabanac(1971)의 생리 전 기에 인체의 Set—point가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 Kim & Tokura(1997)의 선호하는 온도가 생리 전기 가 더 높았던 연구 결과, Kim & Tokura(1995)의 같은 저온 환경에서 생리 전기가 더 많은 의복량을 필요로 했던 것과 일치하는 결과이다.
본 연구에서 생리 전기 와 생리 후기의 에너지 대사량의 차이는 확인되었으나, 그 차이는 선행연구에서보다 적었다.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은 환경 온의 영향을 받아서 저온 환경일 때보다 중온환경일 때 더 높았으며, 생리 주기에 따라 생리 전기와 후기의 차이가 중온환경일 때 더 크게 나타났다.
온 열적 쾌적감의 시간이 지남에 따른 변화를 보면(Fig. 3), 중온환경일 때는 저온 환경일 때에 비하여 변화가 적게 나타나지만, 중온환경 중에서 생리 전기가 생리 주기의 다른 경우보다 쾌적감이 많이 변화하고 있으며, 생리 후기에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온 환경일 때는 생리 주기의 모든 경우에 쾌적감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역시 생리 전기에 가장 많이 하락하고, 생리 후기에는 하락하는 정도가 다른 경우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도감각의 경우 저온 환경일 때 생리 후기가 가장 높았고, 생리 전기, 생리기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온 환경일 때 생리 후기가 가장 높았고, 생리기, 생리 전 기의 순이었다(Table 6).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생리 주기 중 생리 전기에 해당하는 중 온기에는 에너지 대사량, 직장 온, 피부 온 이 높게 나타나는 반면, 주관적 온도감각은 더 춥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기와의 온 도 차가 생리 주기의 다른 주기보다 더 커져서 열생 산이 많이 일어나는 반면 외부로 열의 전이가 쉽게 일어나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이상으로 여성의 생리 주기의 단계에 따라 인체의 체온과 체열 생산에 영향을 미치며, 인체의 주관적 온도감각도 달라지는 등 체온조절 반응이 달라진다. 생리 전기에는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 직장온과 피부 온 이 높게 나타나며, 생리기나 생리 후기에 비하여 환경 온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3), 중온환경일 때는 저온 환경일 때에 비하여 변화가 적게 나타나지만, 중온환경 중에서 생리 전기가 생리 주기의 다른 경우보다 쾌적감이 많이 변화하고 있으며, 생리 후기에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온 환경일 때는 생리 주기의 모든 경우에 쾌적감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역시 생리 전기에 가장 많이 하락하고, 생리 후기에는 하락하는 정도가 다른 경우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기는 저온 환경일 때 쾌적감이 하락하는 정도는 생리 전기와 비슷하지만 생리 전기에 비하여 굴곡을 많이 보이며 하락하였다.
중온 환경일 때 생리 후기가 가장 높았고, 생리기, 생리 전 기의 순이었다(Table 6). 저온 환경일 때와 중온환경 일 때의 온도감각의 경향은 쾌적감의 경향과 비슷하게 나타나 생리 주기의 세 단계 중 생리 후기에 가장 높았고, 저온 환경일 때보다 중온환경일 때 더 따뜻한 느낌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이 지나면서 중온환경일 때는 변화가 적었지만, 저온 환경일 때는 온도감각이 하락하는 경향이 생리 주기의 세 단계 모두 잘 나타났다.
그러나 생리 후기에서 의 환경온에 따른 직장 온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환경온에 의한 영향은 생리기와 생 리 전기에 나타나고, 생리 후기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전기에는 환경온이 낮을 때보다 높을 때 직장온이 더 높았고, 생리기에는 환경온이 낮을 때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직장 온의 시간에 따른 변동을 살펴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직장온이 하강하는 경향으로 나타나며, 하강의 정도는 생리주기와 환경온에 따라 비슷하지만, 생리 전기에 가장 많이 하강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Fig. 1).
001). 환경 온 별로 살펴보면, 생리 전기에는 저온 환경일 때보다 중온환경일 때 더 높았고, 생리기와 생리 후기에는 중온환경일 때보다 저온 환경일 때 높았다. 그러나 생리 후기에서 의 환경온에 따른 직장 온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온별로는 생리주기의 세 단계 모두에서 낮은 환경 온 일 때보다 높은 환경 온 일 때 대사량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환경온이 낮을 때보다 환 경온이 높을 때 에너지 대사량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남, 2000), 본 연구에서는 이와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환경온이 낮을 때보다 환 경온이 높을 때 에너지 대사량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남, 2000), 본 연구에서는 이와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환경온에 따라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이 가장 많이 차이가 있었던 때는 생리 전기이었고, 생리 후기에는 차이가 가장 없었던 때로, 환경온에 따른 영향이 생리 주기의 두 단계 동안 달리 나타나 생리 후기에는 거의 본 연구의 환경온에 따라 안정 시 에너지 대사량에 영향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저온환경과 중온환경을 비교하면, 모든 경우 중온환경일 때 더 높은 피부온을 나타내었다. 환경온에 의한 차이는 구간 부보다 사지 말 초 부에서 더 크게 나타났고, 손과 발에서 피부 온의 차이가 가장 컸다.
후속연구
즉 환경온에 의한 영향은 생리기와 생 리 전기에 나타나고, 생리 후기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전기에는 환경온이 낮을 때보다 높을 때 직장온이 더 높았고, 생리기에는 환경온이 낮을 때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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