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다공성 소결체로 충진된 여상에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오 폐수를 처리하는 기술로서, 수질오염물질의 고효율 처리를 위한 적정조건을 찾는데 연구목적을 두었다. 실험조건으로 수질오염물질(COD, T-N, T-P), 수생식물의 종류, 여재의 종류와 규격, 그리고 체류시간을 변화시켰다. 수질오염물질 중 COD는 $50{\sim}450mg/{\ell}$ 부하량 범위에서 73.8~87.1%의 처리효율을 보였으며, T-N은 7~124mg/L 범위에서 61.3~77.3%의 처리효율을, 그리고 T-P는 3~27mg/L 범위에서 89.5~99.1%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었다. 3종류 수생식물의 수질오염물질처리 비교실험에서는 COD와 T-N 처리는 창포, 갈대, 미나리 순으로 나타났으며, T-P 처리는 갈대가 창포보다 약간 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4종류 여재의 수질오염물질처리 비교실험에서는 다공성 소결체, 콩자갈, 폐타이어, 폐콘크리트 순으로 나타났으며, 다공성 소결체 경우는 직경이 작을수록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따라서, 창포가 식재된 직경 5mm의 다공성 소결체여상의 경우 24hr 체류시간과 COD $250mg/{\ell}$, T-N $70mg/{\ell}$ 그리고 T-P $15mg/{\ell}$의 부하량 조건에서 각각 80%, 70% 그리고 90% 이상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어서 수생식물 다공성 소결체여상은 생활하수와 같은 저오염부하량을 갖는 오 폐수처리에 적합한 친자연형 폐수처리기술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본 연구는 다공성 소결체로 충진된 여상에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오 폐수를 처리하는 기술로서, 수질오염물질의 고효율 처리를 위한 적정조건을 찾는데 연구목적을 두었다. 실험조건으로 수질오염물질(COD, T-N, T-P), 수생식물의 종류, 여재의 종류와 규격, 그리고 체류시간을 변화시켰다. 수질오염물질 중 COD는 $50{\sim}450mg/{\ell}$ 부하량 범위에서 73.8~87.1%의 처리효율을 보였으며, T-N은 7~124mg/L 범위에서 61.3~77.3%의 처리효율을, 그리고 T-P는 3~27mg/L 범위에서 89.5~99.1%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었다. 3종류 수생식물의 수질오염물질처리 비교실험에서는 COD와 T-N 처리는 창포, 갈대, 미나리 순으로 나타났으며, T-P 처리는 갈대가 창포보다 약간 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4종류 여재의 수질오염물질처리 비교실험에서는 다공성 소결체, 콩자갈, 폐타이어, 폐콘크리트 순으로 나타났으며, 다공성 소결체 경우는 직경이 작을수록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따라서, 창포가 식재된 직경 5mm의 다공성 소결체여상의 경우 24hr 체류시간과 COD $250mg/{\ell}$, T-N $70mg/{\ell}$ 그리고 T-P $15mg/{\ell}$의 부하량 조건에서 각각 80%, 70% 그리고 90% 이상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어서 수생식물 다공성 소결체여상은 생활하수와 같은 저오염부하량을 갖는 오 폐수처리에 적합한 친자연형 폐수처리기술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the optimum condition of the high removal efficiency of water pollutant as sewage treatment technology using a filtering bed charged with porous sintering-pellet which was planted with hydrophytes. Experiment was carried out by changing concentration of water p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the optimum condition of the high removal efficiency of water pollutant as sewage treatment technology using a filtering bed charged with porous sintering-pellet which was planted with hydrophytes. Experiment was carried out by changing concentration of water pollutants(COD, T-N, T-P), kind of hydrophyte, kinds of filtering material and size, and HRT. The result of removal efficiency was obtained as following: COD removal 73.8~87.1% for input concentration range of 50~450mg/L, T-N removal 61.3~77.3% for input concentration range of 7~124mg/L, T-P removal 89.5~99.1% for input concentration ranger of 3~27mg/L. In a comparative experiment of three kinds of hydrophyte(Iris pseudoacorus, Phragmites communis $T_{RIN}$., Oenanthe javanica Dc.), the best removal efficiency of COD and T-N was gained with Iris pse-udoacorus, and Phragmites communis $T_{RIN}$ showed better result than two hydrophytes for the removal efficiency of T-P. In a comparative experiment of four kinds of filtering-materials, the removal efficiencies were in the order of porous sintering-pellet, gravel, nonused-tire and nonused-concrete. It was found that for the porous sintering-pellet, the smaller its diameter, the better its result. In the filtering bed in which was charged with porous sintering-pellets of 5mm diameter and planted with Iris pseudoacorus, the removal efficiency of COD, T-N and T-P were over 80%, 70% and 90% under the concentration of COD 250mg/L, T-N 70mg/L and T-P 15mg/L for 24hrs treatment. Thus, we concluded that a filtering bed charged with porous sintering-pellet and planted with hydrophytes will be suitable for treatment of sewage water as a pro-natural treatment technolog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the optimum condition of the high removal efficiency of water pollutant as sewage treatment technology using a filtering bed charged with porous sintering-pellet which was planted with hydrophytes. Experiment was carried out by changing concentration of water pollutants(COD, T-N, T-P), kind of hydrophyte, kinds of filtering material and size, and HRT. The result of removal efficiency was obtained as following: COD removal 73.8~87.1% for input concentration range of 50~450mg/L, T-N removal 61.3~77.3% for input concentration range of 7~124mg/L, T-P removal 89.5~99.1% for input concentration ranger of 3~27mg/L. In a comparative experiment of three kinds of hydrophyte(Iris pseudoacorus, Phragmites communis $T_{RIN}$., Oenanthe javanica Dc.), the best removal efficiency of COD and T-N was gained with Iris pse-udoacorus, and Phragmites communis $T_{RIN}$ showed better result than two hydrophytes for the removal efficiency of T-P. In a comparative experiment of four kinds of filtering-materials, the removal efficiencies were in the order of porous sintering-pellet, gravel, nonused-tire and nonused-concrete. It was found that for the porous sintering-pellet, the smaller its diameter, the better its result. In the filtering bed in which was charged with porous sintering-pellets of 5mm diameter and planted with Iris pseudoacorus, the removal efficiency of COD, T-N and T-P were over 80%, 70% and 90% under the concentration of COD 250mg/L, T-N 70mg/L and T-P 15mg/L for 24hrs treatment. Thus, we concluded that a filtering bed charged with porous sintering-pellet and planted with hydrophytes will be suitable for treatment of sewage water as a pro-natural treatment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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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위의 조건을 토대로 다공성 소결체, 폐콘크리트, 콩자갈, 폐타이어를 비교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다공성 소결체 Size별 처리효율에 대한 실험도 실시하였다. 그리고, 여재에 의한 처리효율인지 식물에 의한 처리효율인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식물을 식재하지 않은 여재 단독 실험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재활용 측면에서 잔자갈 대신 하수슬러지를 첨가하여 제조한 다공성 소결체를 여재로 사용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수생식물로 서는 갈대 [7], 창포[8] 그리고 미나리 [9])를 식재하여 오염물질 처리결과를 비교분석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다공성 소결체의 자엽정화법의 여재로서의 적합성을 규명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다공성 소결체로 충진된 여상에 수생 식물을 식재하여 오·폐수를 처리하는 기술로서, 수질오염물질의 고효율 처리를 위한 적정조건을 찾는 데 연구목적을 두었으며, 실험조건으로 수질오염물질 (COD, N, P), 수생식물의 종류, 여재의 종류와 규격, 그리고 체류시간을 변화시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 을 수 있었다.
제안 방법
그리고 T-P 15mg/ ( 의 부 하량 조건에서 3종류의 수생식물의 처리효율을 비교 실험하였다.
보다 처리효율이 높지만 큰 차이는 없으므로 경제적인 면에서 체류 시간 24h 조건으로 저농도에서 고농도로 변화를 주어 비교실험을 하였다.
생활하수보다 약간 높은 조건인 COD 250mg/ i, Total Nitrogen(T-N) 70 mg/ I, Total-phosphor (T-P) 15 mg/ l 농도에서 체류시간을 6 h 간격으로 12〜36 h까지 변화시키면서 체류시간에 따른 처리효 율을 살펴보았다.
생활하수보다 약간 높은 조건인 COD 250mg/ i, Total Nitrogen(T-N) 70 mg/ I, Total-phosphor (T-P) 15 mg/ l 농도에서 체류시간을 6 h 간격으로 12〜36 h까지 변화시키면서 체류시간에 따른 처리효 율을 살펴보았다.
앞의 결과로부터 얻은 체류시간 24h과 COD 250mg/l, T-N 70mg/l 그리고 T-P 15mg/l의 부하량 조건에서 3종류의 수생식물의 처리효율을 비교 실험하였다.
여상내의 호기성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여상바 닥층의 DO 농도변화를 살펴보았다. 측정기간은 5월~10월 기간동안에 매달 5일과 20일에 각각 실시하였다.
여상내의 호기성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여상바 닥층의 DO 농도변화를 살펴보았다. 측정기간은 5월~10월 기간동안에 매달 5일과 20일에 각각 실시하였다.
위의 조건을 토대로 다공성 소결 처], 폐콘크리트, 콩 자갈, 폐타이어를 비교 실험을 실 시하였으며, 다공성 소결체 Size 별 처리효율에 대한실험도 실시하였다.
앞에서 실험한 결과로부터 체류시간 24h, COD 농도 250mg/ t, T-N 70mg/ H, T-P 15mg/ 2 조건을 얻을 수 있었다. 위의 조건을 토대로 다공성 소결체, 폐콘크리트, 콩자갈, 폐타이어를 비교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다공성 소결체 Size별 처리효율에 대한 실험도 실시하였다. 그리고, 여재에 의한 처리효율인지 식물에 의한 처리효율인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식물을 식재하지 않은 여재 단독 실험을 실시하였다.
앞의 결과로부터 체류시간이 24h 이상이면 COD 처리효율이 &)%를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체류시간 30b, 36h이 24h보다 처리효율이 높지만 큰 차이는 없으므로 경제적인 면에서 체류시간 24h 조건으로 저농도에서 고농도로 변화를 주어 비교실험을 하였다.
본 연구는 다공성 소결체로 충진된 여상에 수생 식물을 식재하여 오·폐수를 처리하는 기술로서, 수질오염물질의 고효율 처리를 위한 적정조건을 찾는 데 연구목적을 두었으며, 실험조건으로 수질오염물질 (COD, N, P), 수생식물의 종류, 여재의 종류와 규격, 그리고 체류시간을 변화시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 을 수 있었다.
대상 데이터
3종류의 수생식물인 갈대와 창포, 미나리는 인근의 하천에서 4월에 채취하여 여상 내에 식재하여 30일 정도 착생할 기간을 부여하였다.
그리고, 그림 2에서 보는 것과 같이 여상내에 지름 5cm의 아크릴파이프 5개를 2m 간격으로 설치 하여 분석용 시료를 채취하였다
그리고, 그림 2에서 보는 것과 같이 여상내에 지름 5cm의 아크릴파이프 5개를 2m 간격으로 설치 하여 분석용 시료를 채취하였다
여상에 채울 여재로는 직경 5mm, 10mm 15mm 그리고 20mm 다공성 소결체, 콩자갈, 폐타이어, 폐콘크리트를 선택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된 다공성 소결체 는 사질점토 90%와 하수슬러지 10%를 혼합·성형하여 115(TC의 고온에서 소성한 것으로, Size별 공극율 은 표 1과 같다. 비교실험을 위하여 콩자갈은 직경 10-20mm, 폐타이어는 10~15mm 그리고 폐콘크리트는 5~lOmm의 Size가 서로 혼합된 것을 사용하였다.
여상에 채울 여재로는 직경 5mm, 10mm 15mm 그리고 20mm 다공성 소결체, 콩자갈, 폐타이어, 폐콘크리트를 선택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된 다공성 소결체 는 사질점토 90%와 하수슬러지 10%를 혼합·성형하여 115(TC의 고온에서 소성한 것으로, Size별 공극율 은 표 1과 같다. 비교실험을 위하여 콩자갈은 직경 10-20mm, 폐타이어는 10~15mm 그리고 폐콘크리트는 5~lOmm의 Size가 서로 혼합된 것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실험장치는 그림 1과 같다. 본 실험에 사용된 여상은 자유수면형 (free water surface mode)으로 아크릴판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여상내에 다공성 소결체 등 여재를 중진시킨 후 수생식물을 식재하였다. 폐수는 여상의 유입구에서 유 입되어 식물의 뿌리와 여재로 구성된 처리층을 수평 으로 통과하여 다른 쪽 끝의 배출구로 폐수가 유출하게 된다.
본 연구에 사용된 실험장치는 그림 1과 같다. 본 실험에 사용된 여상은 자유수면형 (free water surface mode)으로 아크릴판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여상내에 다공성 소결체 등 여재를 중진시킨 후 수생식물을 식재하였다. 폐수는 여상의 유입구에서 유 입되어 식물의 뿌리와 여재로 구성된 처리층을 수평 으로 통과하여 다른 쪽 끝의 배출구로 폐수가 유출하게 된다.
비교실험을 위하여 콩 자갈은 직경 10-20mm, 폐타이어는 10~15mm 그리고 폐콘크리트는 5~lOmtn의 Size가 서로 혼합된 것을 사용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된 다공성 소결체 는 사질점토 90%와 하수슬러지 10%를 혼합·성형하여 115(TC의 고온에서 소성한 것으로, Size별 공극율 은 표 1과 같다. 비교실험을 위하여 콩자갈은 직경 10-20mm, 폐타이어는 10~15mm 그리고 폐콘크리트는 5~lOmm의 Size가 서로 혼합된 것을 사용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폐수는 GlucosetQHizOs], NH4CI, NazHFQ를 사용 COD, N, P 농도는 조절하고 그 밖의 미량 원소는 전남대학교에 위치하고 있는 인공 호소인 용지에 녹아 있는 양으로 충당하여 실험실에서 직접 제조하여 사용하였다.
여상에 채울 여재로는 직경 5mm, 10mm 15mm 그리고 20mm 다공성 소결체, 콩자갈, 폐타이어, 폐콘크리트를 선택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된 다공성 소결체 는 사질점토 90%와 하수슬러지 10%를 혼합·성형하여 115(TC의 고온에서 소성한 것으로, Size별 공극율 은 표 1과 같다.
여상의 규격(WXLXH)은 1.19 mxl.6 mx0.47 m = 0.8949m2으로 제작하였으며 여상 내 충진될 여재는 높이 0.42 m로 채웠으며 표면적은 1.9m2이다.
여상의 규격(WXLXH)은 1.19 mxl.6 mx0.47 m = 0.8949rrf으로 제작하였으며 여상 내 충진될 여 재는 높이 0.42 m로 채웠으며 표면적은 1.904m2이다.
이론/모형
본 실험에서 각 시료에 대한 수질분석은 Standard M 아 hod[l0] 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분석 방법과 사용기기는 표 2와 같다.
본 실험에서 각 시료에 대한 수질분석은 Standard M아hod[l()]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분석방법과 사용기기는 표 2와 같다.
성능/효과
따라서, 창포가 식재된 직경 5 mm의 다공성 소결 체여상의 경우 24h 체류시간과 유입폐수의 COD 250mg/ t., T-N 70mg/ i 그리고 T-P 21mg/ l 의 농도조건에서 각각 80%, 70% 그리고 90%이상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어서 수생식물 다공성 소결 체여상은 생활하수와 같은 저오염부하량을 갖는 오·폐수처리에 적합한 친자연형 폐수처리기 술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1. 수질오염물질 중 COD는 50~450mg/ I 유입량 범위에서 87.1 〜73.8%의 처리효율을 보였으며, T-N 은 14~126mg/L 유입량 범위에서 77.3〜61.3%의 처리효율을, 그리고 T-P는 3~27mg/L 유입량 범위에서 99.1 〜89.5%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었다.
1. 수질오염물질 중 COD는 50~450mg/ I 유입량 범위에서 87.1 〜73.8%의 처리효율을 보였으며, T-N 은 14~126mg/L 유입량 범위에서 77.3〜61.3%의 처리효율을, 그리고 T-P는 3~27mg/L 유입량 범위에서 99.1 〜89.5%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었다.
2. 3종류 수생식물의 수질오염물질처리 비교실험에서는 COD와 T-N 처리는 창포, 갈대, 미나리 순으로 나타났으며, T-P 처리는 갈대가 창포보다 약간 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 3종류 수생식물의 수질오염물질처리 비교실험에서는 COD와 T-N 처리는 창포, 갈대, 미나리 순으로 나타났으며, T-P 처리는 갈대가 창포보다 약간 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3. 4종류 여재의 수질오염물질처리 비교실험에서는 다공성 소결체, 콩자갈, 폐타이어, 폐콘크리트 순으로 나타났으며, 다공성 소결체 경우는 직경이 작을수록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3. 4종류 여재의 수질오염물질처리 비교실험에서는 다공성 소결체, 콩자갈, 폐타이어, 폐콘크리트 순으로 나타났으며, 다공성 소결체 경우는 직경이 작을수록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4. 따라서, 창포가 식재된 직경 5 mm의 다공성 소결 체여상의 경우 24h 체류시간과 유입폐수의 COD 250mg/ t., T-N 70mg/ i 그리고 T-P 21mg/ l 의 농도조건에서 각각 80%, 70% 그리고 90%이상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어서 수생식물 다공성 소결 체여상은 생활하수와 같은 저오염부하량을 갖는 오·폐수처리에 적합한 친자연형 폐수처리기 술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4. 따라서, 창포가 식재된 직경 5 mm의 다공성 소결 체여상의 경우 24h 체류시간과 유입폐수의 COD 250mg/ t., T-N 70mg/ i 그리고 T-P 21mg/ l 의 농도조건에서 각각 80%, 70% 그리고 90%이상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어서 수생식물 다공성 소결 체여상은 생활하수와 같은 저오염부하량을 갖는 오·폐수처리에 적합한 친자연형 폐수처리기 술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COD 농도 변화에 따른 처리효율은 그림 7에서 보는 것과 같이 유입수 농도 50mg/L, 150mg/L, 250mg/L, 350mg/L, 450mg/L의 경우에 각각 87.1%, 85.3%, 82.4%, 78.6%, 73.8%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 으며, 전체적으로 농도가 낮을 수록 처리효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체류시간 6 h 지점까지는 높은 처리효율을 보이다가 이후엔 체류시간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유입수 농도 350 mg/L이상이 되면 처리효율이 80%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COD 농도 변화에 따른 처리효율은 그림 7에서 보는 것과 같이 유입수 농도 50mg/L, 150mg/L, 250mg/L, 350mg/Lz 450mg/L의 경우에 각각 87.1%, 85.3%, 82.4%, 78.6%, 73.8%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으며, 전체적으로 농도가 낮을수록 처리효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COD 처리효율은 그림 11에서와 같이, 갈대, 창포, 미나리의 처리수 농도는 48.25mg/ H , 44mg/ a , TMmg/V 로 각각 80.7%, 82.4%, 71.4%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다 COD의 경우 시료채취 2 지점까지는 급격한 처리효율을 보이다가 이후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창포가 갈대보다 약간 높은 처리효율을 보였다.
COD 처리효율은 그림 11에서와 같이, 갈대, 창포, 미나리의 처리수 농도는 48.25mg/ H , 44mg/ a , TMmg/V 로 각각 80.7%, 82.4%, 71.4%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다 COD의 경우 시료채취 2 지점까지는 급격한 처리효율을 보이다가 이후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창포가 갈대보다 약간 높은 처리효율을 보였다.
NHi-N 처리효율은 그림 12에서와 같이, 갈대는 유입수 농도 30.18mg/C 에서 64.8%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으며, 창포는 유입수 농도 36.5mg/ C에서 66.5% 의 처리효율을, 그리고 미나리는 유입수 농도 33.47 mg/C 에서 60.9%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다. NH4-N의 경우는 T-N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NHi-N 처리효율은 그림 12에서와 같이, 갈대는 유입수 농도 30.18mg/C 에서 64.8%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으며, 창포는 유입수 농도 36.5mg/ C에서 66.5% 의 처리효율을, 그리고 미나리는 유입수 농도 33.47 mg/C 에서 60.9%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다. NH4-N의 경우는 T-N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0%의 제거효율을 얻을수 있었다. NHrN의 경우 전체적으로 체류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처리효율 도 증가되는 경향을 보여주었으며, 모든 시료채취지점에 걸쳐 비교적 완만한 증가를 보였다.
0%의 제거효율을 얻을수 있었다. NHrN의 경우 전체적으로 체류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처리효율 도 증가되는 경향을 보여주었으며, 모든 시료채취지점에 걸쳐 비교적 완만한 증가를 보였다.
T-N 농도 변화에 따른 처리효율은 그림 9에서 보는 것과 같이 유입수 농도 Mmg/L, 42mg/L, 70mg/L, 98mg/L, 126mg/L의 경우에 각각 77.3%, 75.4%, 70.9%, 65.8%, 61.3%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으며, 전체적으 로 저농도 곡선은 체류시간 6h까지 처리효율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고농도 곡선은 일정하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T-N 농도 변화에 따른 처리효율은 그림 9에서 보는 것과 같이 유입수 농도 Mmg/L, 42mg/L, 70mg/L, 98mg/L, 126mg/L의 경우에 각각 77.3%, 75.4%, 70.9%, 65.8%, 61.3%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으며, 전체적으 로 저농도 곡선은 체류시간 6h까지 처리효율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고농도 곡선은 일정하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T-P 농도 변화에 따른 처리효율은 그림 10에서 보는 것과 같이 유입수 농도 3mg/L, 9mg/L 15mg/Lz 21mg/L, 27mg/L의 경우에 각각 99.1%, 97.4%, 96.1%, 92.7%, 89.5%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으며, 전체적으로 체류시간 6h까지 70〜90%의 높은 처리효율을 보였으며 이후 처리효율은 둔화되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T-P 농도 변화에 따른 처리효율은 그림 10에서 보는 것과 같이 유입수 농도 3mg/L, 9mg/L 15mg/Lz 21mg/L, 27mg/L의 경우에 각각 99.1%, 97.4%, 96.1%, 92.7%, 89.5%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으며, 전체적으로 체류시간 6h까지 70〜90%의 높은 처리효율을 보였으며 이후 처리효율은 둔화되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T-P 처리효율은 그림 14에서와 같이, 갈대, 창 포, 미나리의 처리수 농도는 1.306mg/ 1, 1.628mg/ i, 2.238mg/C 로 각각 97.7%, 96.1%, 91.8%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다. T-P의 경우 시료채취 2 지점까지는 70%이상의 처리효율을 보이다가 이후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갈대가 창포보다 약간 높은 처리효율을 나타냈다.
T-P 처리효율은 그림 14에서와 같이, 갈대, 창 포, 미나리의 처리수 농도는 1.306mg/ 1, 1.628mg/ i, 2.238mg/C 로 각각 97.7%, 96.1%, 91.8%의 처리효율을 나타내었다. T-P의 경우 시료채취 2 지점까지는 70%이상의 처리효율을 보이다가 이후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갈대가 창포보다 약간 높은 처리효율을 나타냈다.
-N, T-N의 제거효율은 5mm 다공성 소결체〉lOnrn 다공성 소결체 >콩자갈>15mm 다공성 소결체>20mm 다공성 소결체 >폐타이어〉폐콘크리트 순으로 나타났다. 단, T-P의 제거효율에서만 15mm 다공성 소결체가 콩자갈보다 더 높은 처리효율을 보여주었다. 여재에 의한 처리효율인지, 식물에 의한 처리효 율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한 실험에서는 표 4에서 보는 것과 같이,
-N, T-N의 제거효율은 5mm 다공성 소결체〉lOnrn 다공성 소결체 >콩자갈>15mm 다공성 소결체>20mm 다공성 소결체 >폐타이어〉폐콘크리트 순으로 나타났다. 단, T-P의 제거효율에서만 15mm 다공성 소결체가 콩자갈보다 더 높은 처리효율을 보여주었다. 여재에 의한 처리효율인지, 식물에 의한 처리효 율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한 실험에서는 표 4에서 보는 것과 같이,
그림 15에서 보는 것과 같이 5월과 10월에는 DO의 농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8월엔 DO의 농도가 낮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DO의 농도는 유입수보다 유출수에서 훨씬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처리과정에서 대기로부터 재폭기가 자연적으로 이루 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림 15에서 보는 것과 같이 5월과 10월에는 DO의 농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8월엔 DO의 농도가 낮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DO의 농도는 유입수보다 유출수에서 훨씬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처리과정에서 대기로부터 재폭기가 자연적으로 이루 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위 결과로부터 여재의 영양물질 흡착능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특히 T-P에서 그 효과는 매우 탁월하다.
T-P의 경우 유입수가 여상내에 유입하여 2 지점을 지나는 동안 80〜99%의 처리효율을 보이는데, 윤춘경[10]이 등의 문헌을 살펴보면, 인산염(PO43-)의 경우 90〜100%의 처리효율을 보여주며 이는 습지에서의 토양입자가 인산염을 흡착하고, 식물 및 미생물은 흡수·분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본 연구에서도 여재 단독 실험에서 83.68%의 높은 처리효율을 보인 것으로 보아 위와 같은 결과는 여재에 의한 흡착 및 흡 수로 인한 처리효율로 볼 수 있다.
T-P의 경우 유입수가 여상내에 유입하여 2 지점을 지나는 동안 80〜99%의 처리효율을 보이는데, 윤춘경[10]이 등의 문헌을 살펴보면, 인산염(PO43-)의 경우 90〜100%의 처리효율을 보여주며 이는 습지에서의 토양입자가 인산염을 흡착하고, 식물 및 미생물은 흡수·분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본 연구에서도 여재 단독 실험에서 83.68%의 높은 처리효율을 보인 것으로 보아 위와 같은 결과는 여재에 의한 흡착 및 흡 수로 인한 처리효율로 볼 수 있다.
여재에 식물을 식재한 여상이 여재 단독 여상보다 더 높은 처리효율을 보였다. 이것 은 수생식물의 뿌리에서의 흡수와 뿌리에서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의 영양물질 흡수 ·분해로 인한 결과 로 볼 수 있는데, 이로써 수생식물도 수질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재활용 측면에서 잔자갈 대신 하수슬러지를 첨가하여 제조한 다공성 소결체를 여재로 사용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수생식물로 서는 갈대 [7], 창포[8] 그리고 미나리 [9])를 식재하여 오염물질 처리결과를 비교분석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다공성 소결체의 자엽정화법의 여재로서의 적합성을 규명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재활용 측면에서 잔자갈 대신 하수슬러지를 첨가하여 제조한 다공성 소결체를 여재로 사용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수생식물로 서는 갈대 [7], 창포[8] 그리고 미나리 [9])를 식재하여 오염물질 처리결과를 비교분석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다공성 소결체의 자엽정화법의 여재로서의 적합성을 규명하게 되었다.
0%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체류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처리효율은 증가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시료채취지점별로 살펴보면, 2 지점에서 체류시간 12h곡선에서는 31%였으나 18h 곡선에서는 34%, 24h 곡선에서는 39.6%, 30h 곡선에서는 43.5%, 36h 곡선에서는 63.5%로 나타나 시료채취 2 지점에서 체류시간의 영향이 가장 높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0%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체류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처리효율은 증가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시료채취지점별로 살펴보면, 2 지점에서 체류시간 12h곡선에서는 31%였으나 18h 곡선에서는 34%, 24h 곡선에서는 39.6%, 30h 곡선에서는 43.5%, 36h 곡선에서는 63.5%로 나타나 시료채취 2 지점에서 체류시간의 영향이 가장 높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
여재에 식물을 식재한 여상이 여재 단독 여상보다 더 높은 처리효율을 보였다. 이것 은 수생식물의 뿌리에서의 흡수와 뿌리에서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의 영양물질 흡수 ·분해로 인한 결과 로 볼 수 있는데, 이로써 수생식물도 수질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사료된다.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3종류의 수생식물의 수 질오염물질처리 비교실험에서는 COD와 T-N 처리는 창포, 갈대, 미나리 순으로 나타났으며, T-P 처리는 갈대가 창포보다 약간 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3종류의 수생식물의 수 질오염물질처리 비교실험에서는 COD와 T-N 처리는 창포, 갈대, 미나리 순으로 나타났으며, T-P 처리는 갈대가 창포보다 약간 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COD, NH4-N, T-N의 제거효율은 5mm 다공성 소결체>lOnrn 다공성 소결체 >콩자갈>15mm 다공성 소결체>20mm 다공성 소결체 >폐타이어> 폐콘크리트로 나타났다.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COD, NH4-N, T-N의 제거효율은 5mm 다공성 소결체〉lOnrn 다공성 소결체 >콩자갈>15mm 다공성 소결체>20mm 다공성 소결체 >폐타이어〉폐콘크리트 순으로 나타났다. 단, T-P의 제거효율에서만 15mm 다공성 소결체가 콩자갈보다 더 높은 처리효율을 보여주었다.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체류 시간이 길수록 처리 효율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체류시간 24h이상의 경우 COD는 80% 이상, T-Ne 70% 이상, T-P는 90% 이상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었다.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체류시간이 길수록 처리 효율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체류시간 24h이상의 경우 COD는 80%이상, T-N은 70%이상, T-P는 90%이상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짧은 체류시간에는 폐수내의 유기물질이 여재에 미처 흡 착되기도 전에 지나가게 되며, 수생식물의 뿌리와 그 곳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과의 접촉시간도 그만큼 짧아지기 때문이다.
위에서 알 수 있듯이, 농도변화에 따른 처리효 율은 COD 250mg/L, T-N 70mg/L, 그리고 T-P 21 mg/l 의 부하량 조건에서 각각 80%, 70% 그리고 90% 이상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너무 높은 농도의 폐수는 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법으로 는 부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알 수 있듯이, 농도변화에 따른 처리효율은 COD 250mg/L, T-N 70mg/L, 그리고 T-P 21 mg/ t의 부하량 조건에서 각각 80%, 70% 그리고 90% 이상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었다.
체류시간에 따른 COD 처리효율은 그림 3에서 보는 것과 같이 체류시간이 12h, 18hz 24h, 30h, 36h 인 경우에 대하여 유출수 농도 106mg/L, 67mg/L, 44mg/L, 36.5mg/L, 32.5mg/L로 각각 57.6%, 73.2%, 82.4%, 85.4%, 87.0%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체류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처리효율은 증가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시료채취지점별로 살펴보면, 2 지점에서 체류시간 12h곡선에서는 31%였으나 18h 곡선에서는 34%, 24h 곡선에서는 39.
체류시간에 따른 COD 처리효율은 그림 3에서 보는 것과 같이 체류시간이 12h, 18hz 24h, 30h, 36h 인 경우에 대하여 유출수 농도 106mg/L, 67mg/L, 44mg/L, 36.5mg/L, 32.5mg/L로 각각 57.6%, 73.2%, 82.4%, 85.4%, 87.0%의 처리효율을 얻을 수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체류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처리효율은 증가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시료채취지점별로 살펴보면, 2 지점에서 체류시간 12h곡선에서는 31%였으나 18h 곡선에서는 34%, 24h 곡선에서는 39.
체류시간에 따른 T-N 처리효율은 그림 5에서 보는 것과 같이 체류시간이 12h, 18hz 24h, 30hz 36h 인 경우에 유출수 농도 33.533mg/L, 26.47mg/L, 20.448mg/L, 19.9mg/L, 18.01mg/L로 각각에 대하여 52.01%, 62.1%, 70.9%, 71.5%, 74.3%의 처리효율을 나타냈으며 전체적으로 COD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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