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Skeletal Anchorage System (SAS) has been focused clinically with the view point that it could provide the absolute intraoral anchorage. First, it began to be used for the patient of orthognathic surgery who had difficulty in taking intermaxillary fixation due to multiple loss of teeth. And...
Recently, Skeletal Anchorage System (SAS) has been focused clinically with the view point that it could provide the absolute intraoral anchorage. First, it began to be used for the patient of orthognathic surgery who had difficulty in taking intermaxillary fixation due to multiple loss of teeth. And then, its uses have been extended to many cases, the control of bone segments after orthognathic surgery, stable anchorage in orthodontic treatment, and anchorage for temporary prosthesis and so on. SAS has been developed as dental implants technique has been developed and also called in several names; mini-screw anchorage, micro-screw anchorage, mini-implant anchorage, micro-implant anchorage (MIA), and orthosystem implant etc. Now many clinicians use SAS, but the anatomical knowledges for the installed depth of intraosseous screws are totally dependent on general experiences. So we try to study for the cortical thickness of maxilla and mandible in Korean adults without any pathologic conditions with the use of Computed Tomography at the representative sites for the screw installation.
Recently, Skeletal Anchorage System (SAS) has been focused clinically with the view point that it could provide the absolute intraoral anchorage. First, it began to be used for the patient of orthognathic surgery who had difficulty in taking intermaxillary fixation due to multiple loss of teeth. And then, its uses have been extended to many cases, the control of bone segments after orthognathic surgery, stable anchorage in orthodontic treatment, and anchorage for temporary prosthesis and so on. SAS has been developed as dental implants technique has been developed and also called in several names; mini-screw anchorage, micro-screw anchorage, mini-implant anchorage, micro-implant anchorage (MIA), and orthosystem implant etc. Now many clinicians use SAS, but the anatomical knowledges for the installed depth of intraosseous screws are totally dependent on general experiences. So we try to study for the cortical thickness of maxilla and mandible in Korean adults without any pathologic conditions with the use of Computed Tomography at the representative sites for the screw insta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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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저자 등은 골나사를 이용한 skeletal anchorage system에 있어서 대표적으로 이용되는 골나사 식립부위에 대한 한국인 악골의 평균적 피질골 두께를 측정함으로써 적당한 직경과 길이의 골나사를 선택하는데 임상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2). 모든 측정 과정은 한 사람에 의하여 이루어졌으며, 동일한 부위를 2주 후에 다시 묘사지에 옮기고 측정하여, 두 측정치의 평균치를 구하였다. 이 시행한 방법의 오차 (the error of the method)는 각 점에서 2회의 계측 치간 차의 제곱의 합을 총 시행한 횟수 (34 = 17명×2)로 나눈 값의 루트 제곱근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skeletal anchorage system (SAS)을 이용한 교정치료의 가령층인 만 15세에서 45세 사이의 전신질환이나 악골에 특이할만한 병소가 없고, 이전의 악골에 대한 수술이나 발치의 병력이 없으며, 골밀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을 투여받은 적이 없는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하여 전산화 단층사진을 촬영하였다. 이 중 남자가 10명, 여자가 7명이었으며, 평균연령은 각각 32세와 21세였다.
이 시행한 방법의 오차 (the error of the method)는 각 점에서 2회의 계측 치간 차의 제곱의 합을 총 시행한 횟수 (34 = 17명×2)로 나눈 값의 루트 제곱근으로 하였다. 얻어진 계측치를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 성차에 의한 유의할 만한 차이가 있는가 평가하였으며, 또한 상하악 소구치부 및 대구치부 치근간에 위치한 점 (B, P, C, M)에 대해서는 상하 +3mm 점 및 -3mm 점에 대해 상호관계를 평가함으로써 치조골쪽 및 기저골쪽의 피질골 두께의 유의할 만한 차이가 있는가 평가해보았다. 통계학적 검사는 SPSS 10.
촬영된 전산화 단층사진의 계측하고자하는 부위를 묘사지 (tracing paper)에 옮긴 후, 스캔하여 Photoshop® 5.0 프로그램 (Adobe Systems Incorporated, USA)에서 400% 확대하여 피질골 두께를 measure tool을 이용하여 0.1 ㎜ 단위까지 측정하였고, 모든 계측치는 축적에 따라 환산하였다. 피질골 두께의 계측부위는 상악골과 하악골의 대표적인 골나사 식립부위 각각 4점을 선정하여 이 점에서의 피질골 두께와 각각의 점에서 상하로 3 mm되는 부위 (Fig.
1 ㎜ 단위까지 측정하였고, 모든 계측치는 축적에 따라 환산하였다. 피질골 두께의 계측부위는 상악골과 하악골의 대표적인 골나사 식립부위 각각 4점을 선정하여 이 점에서의 피질골 두께와 각각의 점에서 상하로 3 mm되는 부위 (Fig. 1)(Table 1)에서의 피질골 두께를 측정하였는데, 외측피질골에서 접선을 긋고, 이 접선에 수직인 선분을 그어 내측 피질골까지의 거리를 측정하였다 (Fig. 2). 모든 측정 과정은 한 사람에 의하여 이루어졌으며, 동일한 부위를 2주 후에 다시 묘사지에 옮기고 측정하여, 두 측정치의 평균치를 구하였다.
한국인 성인 악골에서 촬영된 CT상을 이용하여 miniscrew SAS 시에 가장 흔히 사용되어지는 식립부위에 대한 피질골 두께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대상 데이터
횡단 주사는 경구개에 평행한 면으로 3+ ㎜ 두께의 연속단층상을 얻었다. 각 영상은 창폭이 3000, 창중심 (window center)이 130으로 설정된 골중심연산창 (bone algorithm window)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촬영된 CT상을 이용하였는데, 건조두개골을 이용한 계측은 표본의 측정된 연령을 정확히 알기가 힘들고 일반적으로 골흡수가 많이 진행된 고령자들이라는 단점이 있다13).
데이터처리
모든 측정 과정은 한 사람에 의하여 이루어졌으며, 동일한 부위를 2주 후에 다시 묘사지에 옮기고 측정하여, 두 측정치의 평균치를 구하였다. 이 시행한 방법의 오차 (the error of the method)는 각 점에서 2회의 계측 치간 차의 제곱의 합을 총 시행한 횟수 (34 = 17명×2)로 나눈 값의 루트 제곱근으로 하였다. 얻어진 계측치를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 성차에 의한 유의할 만한 차이가 있는가 평가하였으며, 또한 상하악 소구치부 및 대구치부 치근간에 위치한 점 (B, P, C, M)에 대해서는 상하 +3mm 점 및 -3mm 점에 대해 상호관계를 평가함으로써 치조골쪽 및 기저골쪽의 피질골 두께의 유의할 만한 차이가 있는가 평가해보았다.
얻어진 계측치를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 성차에 의한 유의할 만한 차이가 있는가 평가하였으며, 또한 상하악 소구치부 및 대구치부 치근간에 위치한 점 (B, P, C, M)에 대해서는 상하 +3mm 점 및 -3mm 점에 대해 상호관계를 평가함으로써 치조골쪽 및 기저골쪽의 피질골 두께의 유의할 만한 차이가 있는가 평가해보았다. 통계학적 검사는 SPSS 1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독립표본 T검정법과 일원배치 분산분석법을 시행하였다.
성능/효과
1. 계측점들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남자에서 여자보다 조금 더 두껍게 나타났다 (Table 4).
05) (Table 4). 17명의 계측치에 있어 치간 사이 계측점인 B, P, C, M에 있어서 각 3mm 상방 및 하방 부위의 두께 관계를 조사해본 결과 P, P-3, P+3간에는 유의할 만한 두께 차이가 없었으며, M, M-3, M+3 사이에도 유의할 만한 두께차가 없었다 (p>0.05). B와 B-3, B와 B+3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할 만한 차이가 없었으나 (p>0.
2. 남녀 모두 상악에서는 관골하능 (Z)과 하악의 경우에는 후구 치부 (R)에서 가장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다.
3. 치간 사이 계측점(B, P, C, M)들 중 상하악 견치, 소구치부 (B, C)에 있어서는 치조골쪽 보다는 기저골쪽으로 갈수록 피질골이 더 두꺼워지는 양상을 보였으나 (p<0.05), 상하악 대구치부(P, M)에 있어서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할 만한 차이가 없었다 (p>0.05).
05). B와 B-3, B와 B+3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할 만한 차이가 없었으나 (p>0.05), B-3과 B+3 사이에는 그 계측치에 있어서 통계적으로 유의할 만한 두께차가 인정되어 (p<0.05) 유의하게 B+3에서 피질골이 더 두꺼운 것으로 계측되었으며, 또한 C점 부위에 있어서도 C-3과 C+3 사이에서는 유의할 만한 두께차가 인정되어 (p<0.05) 유의하게 C+3에서 피질골이 더 두꺼웠다 (Table 5).
2mm로 계측되었다. 남녀 성차에 의한 유의한 차이는 계측된 24개의 계측점중 B점, B+3점, B-3점, P점, S점, S+3점, C+3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의하게 동일한 점에 있어서 남성이 여성보다 더 두껍게 계측되었다 (p<0.05) (Table 4). 17명의 계측치에 있어 치간 사이 계측점인 B, P, C, M에 있어서 각 3mm 상방 및 하방 부위의 두께 관계를 조사해본 결과 P, P-3, P+3간에는 유의할 만한 두께 차이가 없었으며, M, M-3, M+3 사이에도 유의할 만한 두께차가 없었다 (p>0.
또한, 상악보다 하악의 피질골 두께가 약간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특성과 상하악의 골질을 고려하면 상악에서는 최소 직경 1.7 또는 2.0 mm 정도의 두꺼운 골나사를, 하악에서는 최소 직경 1.5 mm 정도로 얇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 결과, 상악소구치 사이에서는 치근의 1/2 level(B점)과 상방 3 mm 지점(B+3점)간 두께 차 및 B점과 하방 3mm 지점 (B3)간 두께 차에 있어서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으나 B-3점과 B+3점간의 두께 차에 있어서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할 만한 차가 있었다. 즉 치조골측 (B-3) 보다는 기저골쪽(B+3)에서 더 피질골 두께가 두꺼웠다.
본 연구의 계측치를 기준으로, 비교적 피질골이 두꺼운 관골하능, 후구치부, 전비극 하방에서는 5-6 mm 길이의 골나사가 적당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피질골이 얇은 치조골 부위에서는 3-4 mm 정도가 추천된다.
24였다. 조사된 17명의 계측에 있어서 가장 피질골이 두꺼운 부위는 하악에서는 후구치부 치근의 3mm 하방점인 R-3 부위로 평균 3.2mm였으며 상악에서는 관골하능 3mm 상방점인 Z+3 점으로 평균 2.1mm 였다. 한편 가장 피질골이 얇은 부위는 상악에서는 제1소구치와 제2소구치 사이의 협측, 치근 1/2 부위인 B점의 3mm하방점으로 평균 1.
1mm 였다. 한편 가장 피질골이 얇은 부위는 상악에서는 제1소구치와 제2소구치 사이의 협측, 치근 1/2 부위인 B점의 3mm하방점으로 평균 1.1mm 였으며, 견치와 제1소구치 사이의 협측, 치근의 1/2 부위 3mm 상방인 C+3점으로 평균 1.2mm로 계측되었다. 남녀 성차에 의한 유의한 차이는 계측된 24개의 계측점중 B점, B+3점, B-3점, P점, S점, S+3점, C+3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의하게 동일한 점에 있어서 남성이 여성보다 더 두껍게 계측되었다 (p<0.
후속연구
본 연구결과는 급속교정을 위한 피질골절단술(corticotomy)이나 골신장술 (distraction osteogenesis) 등의 시행시에도 한국인 성인 남녀 악골의 대략적인 피질골두께를 가늠하는데 하나의 이상적인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참고문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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