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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1994)은 일본종 Bom- 如s/zypocr也에 서 양뒤영벌 일벌을 산란촉진자로 이용하면 산란이 촉진된다고 하였고, 마취된 일벌을 사육 초기에 투입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Beekman, 1996). 본 실험에서는 국내 여왕호박벌의 조기 산란을 유도하고 봉군형성율을 높이기 위하여 일벌류, 고치류, 산란컵 등 여러 가지 산란촉진자를 교미직후의 여왕벌과 함께 사육상자에 투입하여 산란촉진자가 여왕벌의 산란과 봉세발달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 조사하였다.
- 산란촉진효과가 높았던 서양뒤영벌 일벌에 대해서는 투입 마리수가 산란촉진에 미치는 효과에 관해서도 조사하였다. 공시한 산란촉진자는 갓 우화한 일벌과 탄산가스에 30분간 접촉시킨 우화 후 10-20일 된 일벌이었다.
제안 방법
- 서양뒤영벌의 고치는 생고치와 건조고치로 구분하고 생고치는 다시 일벌고치와 수벌고치로 구분하여 공시하였다. 갓 우화한 꿀벌 일벌은 산란용 상자에 3마리씩 투입하였고, 산란컵은 밀랍으로 만들어 이용하였다.
- 공시한 산란촉진자는 갓 우화한 일벌과 탄산가스에 30분간 접촉시킨 우화 후 10-20일 된 일벌이었다. 갓 우화한 서양뒤영벌 일벌의 경우에는 각 1一4마리 투입구 및 무투입구의 총 5개 시험구를 설정하였고, 나이든 서양뒤영벌 일벌은 1마리 또는 2 마리 투입구 및 무투입구의 3개의 시험구를 정하였다. 이 시험에서는 산란율, 첫산란소요일수, 봉군형성율, 신여왕출현봉군율을 조사하였다.
- 1 and 2). 갓 우화한 호박벌 일벌 및 서양뒤영벌일벌은 우화 후 24시간이 경과하지 않은 일벌을 산란용 상자에 2마리씩 투입하였고 우화 후 10-20 일 된서양뒤영벌 일벌은 탄산가스에 30분간 접촉시킨 후 산란 촉진자로 이용하였다. 서양뒤영벌의 고치는 생고치와 건조고치로 구분하고 생고치는 다시 일벌고치와 수벌고치로 구분하여 공시하였다.
- 공시 충은 농업 과학기 술원 잠사곤충부 화분매개 곤충연구팀에서 실내 계대사육한 4세대 여왕호박벌을 교미 직후에 Roseler (1985)의 방법에 따라 탄산가스에 30분간 접촉시킨 다음 실험에 사용하였다. 여왕벌은 산란용 종이상자, 봉군 증식용 및 숙성용 종이상자를 이용하여 사육하였다.
- 무처리를 포함하여 총 9개의 시험구를 설정하고, 시험구마다 30마리씩 2반복의 여왕벌을 공시하였다. 여왕벌과 산란촉진자를 동시에 산란상자에 투입하여 사육을 개시한 후, 봉세발달에 따른 산란율, 첫 산란 소요일수, 봉군형성율, 신여왕출현봉군율 및 성충 출현 수를 조사하였다.
- 산란촉진자의 종류에 따른 호박벌의 봉세발달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봉군형성율, 신여왕출현봉군율 및 성충 출현 수를 조사하였다. 봉군형성율의 경우(Fig.
- 산란촉진효과가 가장 높은 일벌을 산란촉진자로 사용할 경우, 적정한 투입 마리수를 알아보기 위해서 산란 촉진자 투입수에 따른 호박벌의 봉세발달을 비교 조사하였다. 갓 우화한 서양뒤영벌 일벌의 투입 수에 따른 산란율 및 첫산란소요일수를 조사한 결과(Fig.
- 갓 우화한 호박벌 일벌 및 서양뒤영벌일벌은 우화 후 24시간이 경과하지 않은 일벌을 산란용 상자에 2마리씩 투입하였고 우화 후 10-20 일 된서양뒤영벌 일벌은 탄산가스에 30분간 접촉시킨 후 산란 촉진자로 이용하였다. 서양뒤영벌의 고치는 생고치와 건조고치로 구분하고 생고치는 다시 일벌고치와 수벌고치로 구분하여 공시하였다. 갓 우화한 꿀벌 일벌은 산란용 상자에 3마리씩 투입하였고, 산란컵은 밀랍으로 만들어 이용하였다.
- 여왕벌과 산란촉진자를 동시에 산란상자에 투입하여 사육을 개시한 후, 봉세발달에 따른 산란율, 첫 산란 소요일수, 봉군형성율, 신여왕출현봉군율 및 성충 출현 수를 조사하였다. 사육시작 후 60일 이내에 산란하지 않는 개체는 산란율 계산대상에서 제외시켰고 첫 산란 소요일수는 여왕벌을 사육하기 시작하여 처음으로 산란한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하였다.
- 갓 우화한 서양뒤영벌 일벌의 경우에는 각 1一4마리 투입구 및 무투입구의 총 5개 시험구를 설정하였고, 나이든 서양뒤영벌 일벌은 1마리 또는 2 마리 투입구 및 무투입구의 3개의 시험구를 정하였다. 이 시험에서는 산란율, 첫산란소요일수, 봉군형성율, 신여왕출현봉군율을 조사하였다. 조사방법은 호박벌의 산란촉진효과 시험에서와 같다.
- 공급하였다. 화분은 양봉장에서 채취한 신선 화분을 50%의 설탕물로 혼합하여 단자로 만들어 급이하고, 당액은 조류급이기(3x14cm, 60ml 용량의 원통 플라스틱)를 이용하여 주 3회 급이하였다. 사육환경은 27±1°C, 65土 5% RH 및 항암조건으로 사육하였다.
대상 데이터
- 여왕벌은 산란용 종이상자, 봉군 증식용 및 숙성용 종이상자를 이용하여 사육하였다. 산란용 상자(10.5x14.5x6.5 cm)는 채집된 여왕벌을 실내에 정착시켜 산란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뚜껑에는 5.5 X 6.5 cm의 환기용 철망창을 만들고, 산란을 쉽게 하기 위하여 화분 단자를 넣어 주었다. 첫배의 일벌이 출현하면 봉군 증식용 종이상자(21.
- 실험에 공시한 산란촉진자는 갓 우화한 호박벌 일벌 및 서양뒤영벌 일벌, 우화 후 10-20일 된 서양뒤영벌 일벌, 서양뒤영벌 일벌과 수벌의 고치, 건조고치, 갓 우화한 꿀벌 일벌, 산란컵의 총 8종류를 사용하였다 (Fig. 1 and 2). 갓 우화한 호박벌 일벌 및 서양뒤영벌일벌은 우화 후 24시간이 경과하지 않은 일벌을 산란용 상자에 2마리씩 투입하였고 우화 후 10-20 일 된서양뒤영벌 일벌은 탄산가스에 30분간 접촉시킨 후 산란 촉진자로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 ignitus when plural helpers were introduced.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a Chi-square test, oneway ANOVA test and Duncan's m니tiple range test were used: Chi-square and Duncan's multiple range test /?<0.001 for oviposition rate; oneway ANOVA and Duncan, s multiple range test p< 0.
- terrestris male cocoon; DC, dried cocoon; HW, honeybee wor ker; EC, egg cup.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oneway ANOVA and Duncan's multiple range test were used: p<0.05 for oviposi tion rate; /?< 0.001 for preoviposition period.
- 본 실험의 통계분석은 oneway ANOVA test, Chi- square test (MINITAB Release 13 for Windows, Minitab Inc. 2000) 및 Duncun 검정(SAS institude, 1991)을 사용하였다.
- 7배 짧아졌다. 산란촉진자의 종류에 따른 산란율을 one-way ANOVA tests. 분석한 결과 F = 5.
성능/효과
- 갓 우화한 서양뒤영벌 일벌의 투입 수에 따른 산란율 및 첫산란소요일수를 조사한 결과(Fig. 4), 산란촉진자를 1마리 투입한 경우 산란율 69.2%, 첫산란소요일수가 24.8 일인데 비하여 산란촉진자를 2 마리 이상 투입한 구의 산란율은 92.3-100.0%로 1.3- 1.4배 증가하였고 첫산란소요일수도 12.8-17.4일로 1.4-1.9배 짧아졌다. 그러나 산란촉진자를 2마리 이상 투입한 시험구간의 산란율 및 첫산란소요일수는 차이가 없었다.
- 갓 우화한 호박벌 일벌 등 8종류의 산란 촉진자에 대해 산란율 및 첫산란소요일수를 조사한 결과(Fig. 2), 산란촉진자를 투입하지 않은 무처리의 경우 산란율 41.7%, 첫산란소요일수 43.3일인데 비해 호박벌과 서양 뒤영벌의 일벌을 산란촉진자로 사용한 경우 산란율이 각각 88.4%와 91.7%로 가장 높았고, 첫 산란 소요일수도 11.5-12.1 일로 무처리구에 비하여 31.2-31.8일 짧아져 여왕호박벌에 대한 산란촉진효과가 가장 좋았다. 우화 후 10일이 경과한 나이든 뒤영벌류 일벌도 탄산가스에 30분간 접촉시킨 후 산란촉진자로 투입했을 경우, 산란율 83.
- 7배 증가하여 산란촉진자 종류 중 가장 높았다. 갓 우화한 호박벌 일벌, 일벌 생고치 및 갓 우화한 꿀벌 일벌도 1.3-1.7배 증가하였으나, 건조 고치와 산란 컵을 산란촉진자로 사용하였을 경우는 오히려 산란 촉진자를 투입하지 않은 무처리 보다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갓 우화한 서양뒤영벌 일벌과 건조고치, 산란컵간에는 유의성이 인정되었다(Chi-square test: 咨 = l, p = 0.
- (1994)은 새로 출현한 어린 일벌이 아닌 3일정도 지난 나이든 일벌을 helper로 투입했을 경우 침으로 여왕벌을 공격하는데 이것은 2종 사이의 원활하게 화학적 인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원인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본 실험에서 우화 후 10일이 경과한 나이든 뒤영벌류 일벌을 탄산가스에 30분간 접촉시킨 후 산란촉진자로 투입했을 경우, 갓 우화한 일벌을 산란촉진자로 사용하였을 경우와 유사한 성적을 보여 우화한지 오래된 일벌도 산란 촉진자로서의 가치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나이든 일벌을 산란 촉진자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호박벌의 인공 대량사육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 5). 따라서 산란 촉진자의 적정투입수는 2마리로 판단되지만 적정투입 수에 따른 산란촉진자의 봉군형성율 및 신여왕출현봉군율에 대한 통계 처리결과 유의성은 없었다(Chi- square test: 봉군형성율; X2 = 6.52, p>0.1, 신여왕출현봉군율; X2 = 3.05, p>0.1).
- 7일로 갓 우화한 일벌에 버금가는 성적을 보여 우화한지 오래된 일벌도 산란촉진자로서의 가치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서양뒤영벌 일벌과 수벌 생고치를 투입했을 경우에도 산란율 60.0-65.0%, 첫산란소요일수 17.1- 25.1 일로 산란촉진자의 효과가 인정되었으며, 일벌 생고치가 수벌 생고치 보다는 산란촉진효과가 더 좋았다. 그러나 번데기를 죽인 건조고치, 꿀벌의 일벌, 산란 컵을 산란촉진자로 사용한 경우에는 산란율은 31.
- 조사하였다. 봉군형성율의 경우(Fig. 3), 산란촉진자를 투입하지 않은 무처리의 봉군형성율이 1.7%인데 비해 갓 우화한 호박벌 일벌을 비롯한 뒤영벌류 일벌 및 우화 후 10-20일 된 일벌을 마취 시켜 산란 촉진자로 투입할 경우 봉군형성율이 3.3-11.7%로 3.3-6.9배 증가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갓 우화한 서양뒤영벌 일벌을 투입하였을 때 봉군형성율이 11.7%로 6.9배 증가하여 8가지의 산란촉진자 중 가장 높았다. 생고치를 비롯한 고치류의 경우도 산란촉진자를 투입하지 않은 무처리구에 비해 봉군형성율이 1.
- 산란촉진자의 종류에 따른 산란율을 one-way ANOVA tests. 분석한 결과 F = 5.40, p = 0.022로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며, 첫산란소요일수도 고도의 유의성 이 나타나(oneway ANOVA test: F = 19.79, p = 0.0001) 산란촉진자의 종류에 따른 산란촉진효과가 인정되 었다.
- 9배 증가하여 8가지의 산란촉진자 중 가장 높았다. 생고치를 비롯한 고치류의 경우도 산란촉진자를 투입하지 않은 무처리구에 비해 봉군형성율이 1.9-2.9배 증가하였으나, 갓 우화한 꿀벌일벌과 산란컵 투입구의 경우 봉군형성율이 각각 0.0%와 3.3%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로 볼 때 산란촉진자의 종류에 따라 여왕 호박벌의 봉군형성율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것으로 생각된다.
- 신 여 왕출현 봉군율은(Fig. 3) 산란촉진자 무투입 구가 5.0%인데 비하여 갓 우화한 서양뒤영벌 일벌 투입구가 13.5%로 2.7배 증가하여 산란촉진자 종류 중 가장 높았다. 갓 우화한 호박벌 일벌, 일벌 생고치 및 갓 우화한 꿀벌 일벌도 1.
- 신여왕벌출현수는 무처리구가 평균 20마리인데 비해 일벌 생고치구가 66마리로서 무처리구의 일벌 수보다 3배 많았고, 뒤영벌류 일벌 및 수벌 생고치를 산란 촉진자로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건조 고치, 갓 우화한 꿀벌 일벌 및 산란컵을 산란 촉진자로 사용한 경우에는 일벌수의 경우처럼 신 여왕벌 출현 수가 감소하여 산란촉진 효과가 인정되지 않았다.
- 3% 이었다. 신여왕출현봉군율의 경우도, 봉군형성율과 비슷한 경향을 보여 투입수가 1마리일 경우보다 2마리 투입했을 때 신여왕출현봉군율이 높았고, 2마리 이상 투입구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탄산가스 접촉하여 마취시킨 나이든 일벌의 경우, 산란촉진자를 1마리 투입하였을 경우보다 2마리를 투입했을 때 봉군형성율 및 신여왕출현봉군율이 높은 결과를 보여 갓 우화한 일벌을 투입 한 구와 같은 경향이 었다(Fig.
- 화분매개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인 일벌수의 경우, 산란촉진자를 투입하지 않은 무처리의 일벌수가 56마리인데 비해, 갓 우화한 호박벌 및 서양뒤영벌 일벌, 탄산가스 처리한 나이든 일벌 등 뒤영벌류 일벌을 투입한 경우, 98-107마리로 무처리구의 일벌수보다 약 2배 많았다. 암수 생고치를 산란 촉진자로 사용하였을 경우도 무처리구에 비해 일벌 수가 1.5배 증가하여 산란촉진자로서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건조고치, 갓 우화한 꿀벌 일벌 및 산란컵을 산란촉진자로 사용한 경우에는 일벌 수가 감소하여 산란촉진 효과가 인정되지 않았다.
-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가지 산란촉진자 중에서도 특히 뒤영벌류 일벌의 산란촉진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no et al.
- 8일 짧아져 여왕호박벌에 대한 산란촉진효과가 가장 좋았다. 우화 후 10일이 경과한 나이든 뒤영벌류 일벌도 탄산가스에 30분간 접촉시킨 후 산란촉진자로 투입했을 경우, 산란율 83.3%, 첫산란소요일수 16.7일로 갓 우화한 일벌에 버금가는 성적을 보여 우화한지 오래된 일벌도 산란촉진자로서의 가치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서양뒤영벌 일벌과 수벌 생고치를 투입했을 경우에도 산란율 60.
- 위의 결과를 볼 때 산란 촉진자의 적정 투입 마리수는 2마리로 판단되며, 투입산란촉진 자수에 대한 산란율을 Chi-square test로 분석한 결과 X2 = 49.43, p = 0.0001).
- 위의 결과에서 산란촉진자는 종류에 따라서 여왕 호박벌의 산란성을 촉진시키고 봉세발달에 좋은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가지 산란촉진자 중에서도 특히 뒤영벌류 일벌의 산란촉진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호박벌을 인공대량 사육할 경우 뒤영벌류 일벌 등의 산란촉진자를 사육과 동시에 투입하는 것이 산란율을 높이고, 첫 산란 소요일수를 단축시키며, 호박벌의 봉세발달을 증가시키데 효과적이라고 판단된다. 특히 폐봉군을 활용하여 나이 든 일벌을 탄산가스 접촉하여 마취시킨 다음 산란 촉진자로 이용하는 것도 상당히 효율적이라 생각되며, 산란촉진 효과가 가장 높은 일벌을 산란촉진자로 사용할 경우, 적정 마리수는 2마리로 판단된다.
후속연구
- (1999b, c)은 좀뒤영벌과 호박벌에 꿀벌 일벌 5마리를 산란촉진자로 사용한 경우에도 산란촉진 효과를 얻었다. 그러나 본 실험에서는 꿀벌 일벌 3마리를 산란 촉진자로 사용한 결과 산란효과가 인정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한 원인이 투입 마리수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인지는 더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 그러나 나이 든 일벌은 폐봉군에서도 쉽게 구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이든 일벌의 산란촉진자 이용은 호박벌 대량사육에 유리하다. 나이든 일벌을 탄산가스로 처리하면 갓 우화한 일벌과 같은 효과를 나타나는 메카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금후 검토해야 할 연구과제 이다. 참고로 Beekman (1996)은 한 마리의 마취된 일벌을 사육초기에 투입한 바 있으나 투입수에 따른 효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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