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서울의 중 장년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여 비정시의 정도 및 굴절이상을 분석하였고, 노안안경 착용자의 노안안경 분포 및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에 관해 연구 조사하였다. 총 근시는 22.4%, 원시는 61.4% 그리고 정시는 16.2%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난시의 분포는 41세~45세는 직난시 28%, 도난시 49%, 그리고 사난시 23%로 나타났으며, 56세~60세는 직난시 10%, 도난시 71%, 그리고 사난시 19%로 나타났다. 이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직난시는 감소하고, 도난시는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난시는 연령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누진다초점렌즈착용의 남녀비율은 남성 67.3%와 여성 35%로 남성이 여성보다 보다 많았다.
본 연구는 서울의 중 장년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여 비정시의 정도 및 굴절이상을 분석하였고, 노안안경 착용자의 노안안경 분포 및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에 관해 연구 조사하였다. 총 근시는 22.4%, 원시는 61.4% 그리고 정시는 16.2%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난시의 분포는 41세~45세는 직난시 28%, 도난시 49%, 그리고 사난시 23%로 나타났으며, 56세~60세는 직난시 10%, 도난시 71%, 그리고 사난시 19%로 나타났다. 이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직난시는 감소하고, 도난시는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난시는 연령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누진다초점렌즈착용의 남녀비율은 남성 67.3%와 여성 35%로 남성이 여성보다 보다 많았다.
To study the ametropia and the sort of glasses, especially progressive multifocal lens, for near purpose on Middle aged & Manhood. 500 adults were tested by the object and subject methods. Among the 500 adults, myopia is 22.4%, hyperopia is 61.4%, and emmetropia is 16.2%, respectively. In test of as...
To study the ametropia and the sort of glasses, especially progressive multifocal lens, for near purpose on Middle aged & Manhood. 500 adults were tested by the object and subject methods. Among the 500 adults, myopia is 22.4%, hyperopia is 61.4%, and emmetropia is 16.2%, respectively. In test of astigmatism, the amount of astigmatism for the age of forty one to under forty five with-the rule is 28%, the amount of astigmatism against-the rule is 43% and the amount of astigmatism with oblique is 11%, respectively. Whereas, the amount of astigmatism for the age of fifty six to under sixty with-the rule is 10%, the amount of astigmatism against-the rule is 71% and the amount of astigmatism with oblique is 19%, respectively. With-the-rule decreased with increasing age while against-the-rule increased with increasing age. The oblique astigmatism relationship to age could not be determined. The ratio of the progressive multifocal lens was 67.3% for male and 35% for female.
To study the ametropia and the sort of glasses, especially progressive multifocal lens, for near purpose on Middle aged & Manhood. 500 adults were tested by the object and subject methods. Among the 500 adults, myopia is 22.4%, hyperopia is 61.4%, and emmetropia is 16.2%, respectively. In test of astigmatism, the amount of astigmatism for the age of forty one to under forty five with-the rule is 28%, the amount of astigmatism against-the rule is 43% and the amount of astigmatism with oblique is 11%, respectively. Whereas, the amount of astigmatism for the age of fifty six to under sixty with-the rule is 10%, the amount of astigmatism against-the rule is 71% and the amount of astigmatism with oblique is 19%, respectively. With-the-rule decreased with increasing age while against-the-rule increased with increasing age. The oblique astigmatism relationship to age could not be determined. The ratio of the progressive multifocal lens was 67.3% for male and 35% for fe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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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또한.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자에 관해서도 연구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40대 이후 중 · 장년충의 굴절 이상안과, 이중 노안 안경착용자중에서 노안안경 분포 및 누진 다초점렌즈 착용에 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V 등 방송 매체를 통한 많은 광고 및 홍보효과가 큰 기여를 한 것 같다. 본 연구에서는 중, 장년층의 굴절상태와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에 관해 연구조사 하였다.
제안 방법
검사는 실내 조도와 시표의 조도를 각각 501ux. 4001ux로 하여 자동안굴절력계(Auto Refractometer)로 타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시표는 5m용 시시력표를 사용하였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을 40대 초반(41~45세), 40대 후반(45~50세). 50대 초반 (51~55세) 그리고, 50대 후반(56~60세)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검사하였다. 이렇게 조사에 참여한 대상은 그림 1에서 보여주고 있다.
도난시는 수평방향에 굴절력이 큰 경선이 있는 것으로서 이 경선의 방향이 15~165°인 것으로 정하였고. 그 이외의 범위에 위치한 경선방향을 포함한 난시를 사난시로 정하였다 석녹검사 및 양안균형검사를 통해 최종시력 1.2를 교정시력으로 정하였다. 그리고 근용은-렌즈를 이용하여 조절력을 측정한 후 근거리 시격표를 이용하여 근용 처방을 조사하였다.
2를 교정시력으로 정하였다. 그리고 근용은-렌즈를 이용하여 조절력을 측정한 후 근거리 시격표를 이용하여 근용 처방을 조사하였다. 또한.
추후 원주렌즈의 축방향과 난시교정렌즈의 굴절력을 조사하였다. 난시의 정밀검사를 위해 크로스실린더를 이용하여 난시축과 교정실린더 렌즈값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였다. 방사선 시표의 사전검사로부터 얻어진 난시축값을 이용하여 대략적으로 교정하고 크로스실린더의 손잡이를 대략적으로 교정한 난시축 방향에 일치하도록 교정렌즈 위에 놓고 측정하였다.
안질환이 전혀 없고. 눈에 외상이 없는 건강한 중 · 장년 성인을 검사하였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을 40대 초반(41~45세), 40대 후반(45~50세).
난시의 정밀검사를 위해 크로스실린더를 이용하여 난시축과 교정실린더 렌즈값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였다. 방사선 시표의 사전검사로부터 얻어진 난시축값을 이용하여 대략적으로 교정하고 크로스실린더의 손잡이를 대략적으로 교정한 난시축 방향에 일치하도록 교정렌즈 위에 놓고 측정하였다. 이때, 시표를 점군시표나 시력표에서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시표하나만을 보도록 하고, 크로스실린더를 반전시켜 반전과반전 후의 경우 어느 위치가 선명한가의 문답으로 난시축을 검사하였다.
방사선 시표의 사전검사로부터 얻어진 난시축값을 이용하여 대략적으로 교정하고 크로스실린더의 손잡이를 대략적으로 교정한 난시축 방향에 일치하도록 교정렌즈 위에 놓고 측정하였다. 이때, 시표를 점군시표나 시력표에서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시표하나만을 보도록 하고, 크로스실린더를 반전시켜 반전과반전 후의 경우 어느 위치가 선명한가의 문답으로 난시축을 검사하였다. 난시축의 분류는 직난시, 도난시 그리고 사난시로 하였다.
그리고, 시표는 5m용 시시력표를 사용하였다. 조절력개입을 막기 위하여 + 구면렌즈를 장입하여 인위적으로 심한 근시상태를 만드는 운무법을 사용하였다. 추후 원주렌즈의 축방향과 난시교정렌즈의 굴절력을 조사하였다.
조절력개입을 막기 위하여 + 구면렌즈를 장입하여 인위적으로 심한 근시상태를 만드는 운무법을 사용하였다. 추후 원주렌즈의 축방향과 난시교정렌즈의 굴절력을 조사하였다. 난시의 정밀검사를 위해 크로스실린더를 이용하여 난시축과 교정실린더 렌즈값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4001ux로 하여 자동안굴절력계(Auto Refractometer)로 타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시표는 5m용 시시력표를 사용하였다. 조절력개입을 막기 위하여 + 구면렌즈를 장입하여 인위적으로 심한 근시상태를 만드는 운무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2001년 2월부터 2002년 6월까지 안경원을 방문한 중 · 장년층 40, 50대 성인 중 남자 291명, 여자 209명을 조사하였으며. 안질환이 전혀 없고.
눈에 외상이 없는 건강한 중 · 장년 성인을 검사하였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을 40대 초반(41~45세), 40대 후반(45~50세). 50대 초반 (51~55세) 그리고, 50대 후반(56~60세)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검사하였다.
성능/효과
1. 총 검사자 중 근시는 22.4%. 원시는 61.
2. 연령에 따른 난시의 분포는 41세~45세에서 직난시 28%. 도난시49% 그리고, 사난시 23%로 나타났으며.
3. 40대와 50대의 근용 가입도에서 41세~45세에서는 + 1.00Dt- + L75Dt가 가장 많은 분포플 나타났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전세적으로 근용가입도는 증가하였고.
4. 노안안경종류 분포는 단순 돋보기 47.3%. 2중 초점렌즈 24.
5. 누진다초점렌즈의 남녀비율은 남성 67.3%와 여성 35%로 남성이 여성보다 보다 많이 착용하고 있다.
표 2는 총 검사자중 비정시안을 분류별로 조사한 결과 data이다 원시성 난시가 4.6%로 가장 낮게 나왔으며, 혼합 난시가 가장 높은 47%로 나왔다 또한 단순근시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224%에서 2.1%로 감소한 반면에. 원시성 난시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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