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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vs. IT 맞수대결 - IBM 'DB2' vs. 오라클 '9i' 원문보기

디지털콘텐츠 = Digital contents, 2002 no.9 = no.112, 2002년, pp.62 - 81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초록

최근 들어 오라클 래리 앨리슨 회장이 가장 의식하는 경쟁상대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시벨이 아닌 IBM이라고 언론들이 앞다투어 다루고 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자리를 두고 팽팽하게 경쟁하는 기술력의 거인이라는 표현과 함께 IBM 소프트웨어사업부가 부각되는데는 인포믹스사 통합작업이 가장 큰 배경으로 작용했음은 물론이다. IBM은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e비즈니스 기반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오라클의 전 제품 영역으로 손을 뻗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양사의 방침과 접근방법은 상반된다는 점에서 더욱 업계의 관심을 모은다. 오라클의 전략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소프트웨어에 대해 완벽하고 긴밀하게 통합된 패키지로 대응한다는 것이고, IBM은 다양한 회사의 소프트웨어들을 조합시켜 융통성있게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오라클의 9i와 IBM의 DB2에 대해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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