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 In Western medicine, the cause of obesity include overeating, lack of exercise, genetic factor, endocrinal impediment and psychological factor. Since the society becomes more complexed and the tensions among social members gets intensified, psychological factor getting more important. In...
Objective : In Western medicine, the cause of obesity include overeating, lack of exercise, genetic factor, endocrinal impediment and psychological factor. Since the society becomes more complexed and the tensions among social members gets intensified, psychological factor getting more important. In Oriental medicine, Seven Emotion(七情, in oriental medical term) as an emotional stressor was thought to be a factor of obesity.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even Emotion and obesity in detail. Methods : overview the stress with the view of Oriental medicine and research the relationship between Seven Emotion as an emotional stressor and obesity. Results : 1. Seven Emotion can be understood as an emotional stress in Western medicine. If Seven Emotion is excessive, its extreme mental stimulation causes physical illness. 2. Having influence upon the function of internal organs, excessive Seven Emotion causes obesity. Since it hinders normal flow of Gangi(肝氣), Seven Emotion disturbs healthy function of Bi-Wi(脾胃) and normal fluctuation of Qi. Consequently, obesity is resulted from the accumulation of fat since normal metabolism of body is disrupted. 3. In Seven Emotion-Anger(怒), Joy(喜), Anxiety(憂), Thought(思), Sorrow(悲), Fear(恐), Surprise(驚)-give rise to Gan-bi-bul-wha(肝脾不和), Sim-hi-yang-huh(心脾兩虛), Bi-qi-huh(碑氣虛), Dam-sup-jeo-po(痰濕沮胞) and Wi-wha-sang-youm(胃火上炎) in type of symptom in obesity and therefore, cause obesity.
Objective : In Western medicine, the cause of obesity include overeating, lack of exercise, genetic factor, endocrinal impediment and psychological factor. Since the society becomes more complexed and the tensions among social members gets intensified, psychological factor getting more important. In Oriental medicine, Seven Emotion(七情, in oriental medical term) as an emotional stressor was thought to be a factor of obesity.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even Emotion and obesity in detail. Methods : overview the stress with the view of Oriental medicine and research the relationship between Seven Emotion as an emotional stressor and obesity. Results : 1. Seven Emotion can be understood as an emotional stress in Western medicine. If Seven Emotion is excessive, its extreme mental stimulation causes physical illness. 2. Having influence upon the function of internal organs, excessive Seven Emotion causes obesity. Since it hinders normal flow of Gangi(肝氣), Seven Emotion disturbs healthy function of Bi-Wi(脾胃) and normal fluctuation of Qi. Consequently, obesity is resulted from the accumulation of fat since normal metabolism of body is disrupted. 3. In Seven Emotion-Anger(怒), Joy(喜), Anxiety(憂), Thought(思), Sorrow(悲), Fear(恐), Surprise(驚)-give rise to Gan-bi-bul-wha(肝脾不和), Sim-hi-yang-huh(心脾兩虛), Bi-qi-huh(碑氣虛), Dam-sup-jeo-po(痰濕沮胞) and Wi-wha-sang-youm(胃火上炎) in type of symptom in obesity and therefore, cause obe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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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나 서양의학에서 스트레스와 비만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비해 한의학에서는 아직까지 심인적 stressor로서의 七情과 비만의 관련성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한의학적 관점 소개와 함께 비만의 원인이 되는 심인적 스트레스를 한의학의 七情으로 인식하고 비만과 情動 Stressor인 七情과의 관련성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의서나 임상보고는 없었다. 이에 저자는 七情에 속해 있는 怒喜憂思悲恐驚 각각의 요소와 비만과의 관계를 七情傷의 병리와 洪29)이 언급한 비만환자의 변증유형(脾氣虛, 心脾兩虛, 肝脾不和, 痰濕沮胞, 胃火上炎 등)을 통해 유추해 보고자 한다.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七情傷의 병리와 洪29)이 언급한 비만환자의 변증유형(脾氣虛, 心脾兩虛, 肝脾不和, 痰濕沮胞, 胃火上炎 등)을 고려하여 怒·喜·憂·思·悲·恐·驚 각각의 요소와 비만과의 관계를 유추해 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邱P22)는 先天稟膩·過食肥甘厚味·久臥久坐·活動減少·外感濕邪 등과 함께 內傷七情을, 姬列도 先天稟膩.過食肥甘厚味·久臥久坐而少動·外感濕邪와 함께 內傷七情을 비만의 원인으로 언급하였다.
성능/효과
이상에서 內傷七情은 비만의 병인·병기로서 최근의 문헌이나 임상보고에서 언급되기 시작하였음을 알수 있다.
이상에서 종합해 보면 各各의 七博傷의 病理는 臟 腑機能에 영향을 미쳐 다양한 病因 . 病磯로 작용하여 비만을 발생시킨다.
3. 각각의 七情 - 怒·喜·憂·思·悲·恐·驚 -이 과도하면 장부의 기능에 영향을 주어 肝脾不和, 心脾兩虛, 脾氣虛, 濕痰沮胞, 胃火上炎 등을 유발하여 비만을 야기시킨다.
후속연구
病磯로 작용하여 비만을 발생시킨다. 다만, 이는 歷代醫書에 언급되어 있는 七清傷의 病理를 참고하여 비만과의 관련성을 주관적으로 유추한 것인 만큼 객관적으로 타당한 추론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유추한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앞으로 본 연구의 결론이 객관적으로 타당한 추론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가 비록 이러한 한계점은 가지고 있으나 심인적 스트레스 인자로서의 七情과 비만과의 관련성을 파악함으로써 비만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칠정을 고려한 비만치료에대한 임상보고 등을 통해 칠정과 비만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본 연구의 한계점은 歷代醫書에 언급되어있는 七青傷의 病理와 비만환자의 변증유형에 관한 일개 임상보고를 참고하여 七情과 비만과의 관련성을 주관적으로 유추한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앞으로 본 연구의 결론이 객관적으로 타당한 추론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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