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그러나 선행연구에서는 주로 입덧을 하나의 증상으로 보고 조사하거나(Shin 2000; Ahn & Park 1999; Ahn 등 1996; Kim 1976; Lee 1982; Lee 등 1985; Shin 1999; Song & Kim 1989; You 1985; Yu & Yoon 1999), 구역질과 구토로 구분하였다(Beal 1971a; Beal 1971b; Giddens 등 2000; Janfelt-Samsioe 등 1983; Sahakian등 1991; Tierson 1986).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들 일반적인 증후군과 식욕부진으로 인한 속쓰림으로 구분하여 심한 정도를 조사하였다. 입덧의 증세가 심하여져서 병적인 임신오조(姙娠惡阻)와는 구별하였으며 조사 대상자들 중 임신오조를 보인 경우는 없었다.
- 입덧이나 변비가 임신으로 나타나는 정상적인 과정이라 해도 산모에 따라서는 태아의 건강이나 발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영양교육에서 입덧과 변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완화방법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고는 임신초기의 입덧 및 변비 증상이 임신기 영양소 섭취량과 신생아 체중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지역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결과는 모자보건 영양교 육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제안 방법
- 임신부의 식이섭취량은 조사원이 1일간의 식사내용을 24시간 회상법으로 직접면담을 통하여 조사하였다. 면담시 실 물크기의 식품모형을 제시하여 기록하였으며, 기록은 음식의 눈대중 책자(식품연구소 1988)를 이용하여 정확한 식품의 양을 측정하였다. 자료는 CAN Pro (Computer Aided Nutritional Analysis Program, 1999)을 이용하여 분석하여 개개인의 영양소 섭취량을 구하였다.
- 임신부의 식습관을 조사하기 위한 설문은 이미 개발된 설문(Koo 1996; Lee 1999; Shin 2000; Won 1996)을 기본으로 하여 본 연구의 목적에 적합하게 수정 . 보완하여 예비조사를 실시한 후 사용하였다. 설문은 식생활과 식습관에 대한 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식생활에서는 '식사 횟수', '기피하는 음식', '더 찾게된 음식', '식사에 신경을 쓰는 정도 및 음식의 간'에 대하여 주관식과 객관식으로 조사하였다.
- 보완하여 예비조사를 실시한 후 사용하였다. 설문은 식생활과 식습관에 대한 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식생활에서는 '식사 횟수', '기피하는 음식', '더 찾게된 음식', '식사에 신경을 쓰는 정도 및 음식의 간'에 대하여 주관식과 객관식으로 조사하였다. 식습관의 경우 '식사는 늘 배부르게 먹습니까', '식사시 식품의 배합을 생각합니까', '식사는 규칙적으로 합니까' , T일 3끼 중 거르는 일이 있습니까' '식 사는 규칙적으로 합니까' 등 12항목을 물었으며, 3점 척도를 사용하여 총점이 25~36점이면 '양호함', 20~24점은 '보통', 그리고 20점 미만은 '불량함'으로 구분하였다.
- 임신부의 식습관을 조사하기 위한 설문은 이미 개발된 설문(Koo 1996; Lee 1999; Shin 2000; Won 1996)을 기본으로 하여 본 연구의 목적에 적합하게 수정 . 보완하여 예비조사를 실시한 후 사용하였다.
- 임신부의 식이섭취량은 조사원이 1일간의 식사내용을 24시간 회상법으로 직접면담을 통하여 조사하였다. 면담시 실 물크기의 식품모형을 제시하여 기록하였으며, 기록은 음식의 눈대중 책자(식품연구소 1988)를 이용하여 정확한 식품의 양을 측정하였다.
-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인 연령, 직업의 유무, 교육수준, 및 체중은 미리 훈련받은 간호학과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조사하여 기록하였다. 조사대상자들의 임신관련 사항과 이들의 신생아의 Apgar score (Apgar 1952) 및 체중은 임상기록지를 이용하였다.
- 본 연구는 2000년 1월에서 10월 사이 대구시 D의료원 과 S병원에 산전검진을 위하여 내원한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였다. 특히 입덧 경험이 있으며, 본 연구에 참여하는 것을 동의한 152명의 임산부들의 입덧 종류와 증상과 함께 식습관을 설문 조사하였으며, 조사기간 중 대상 임신부가 분만한 신생아 21명의 출생 시 체중과 1분 및 5분 Apgar score를 살펴보았다.
대상 데이터
- 본 연구는 2000년 1월에서 10월 사이 대구시 D의료원 과 S병원에 산전검진을 위하여 내원한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였다. 특히 입덧 경험이 있으며, 본 연구에 참여하는 것을 동의한 152명의 임산부들의 입덧 종류와 증상과 함께 식습관을 설문 조사하였으며, 조사기간 중 대상 임신부가 분만한 신생아 21명의 출생 시 체중과 1분 및 5분 Apgar score를 살펴보았다.
- 조사대상 임산부의 신생아는 모두 21명이었으며 이들의 체중과 Apgar score의 상관관계는 Table 9에 나타내었다. 신생아 중 여아는 11명, 남아는 8명이었으며 임산부의 합 병증으로 1명은 제왕절개로 출산하였으며, 1명은 사산아였 다. Apgar 1분과 5분의 평균 점수는 각각 7.
데이터처리
- 2) Values with different alphabet with the column are significantly different at p = 0.05 by Duncan's multiple range test.
- 조사자료는 SAS package (release 7.5) 를 이용하여 처리하여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은 빈도로, 체위와 입덧 종류에 따른 영양권장량 섭취비율과 식품섭취량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고, 집단간 차이는 Duncan, s test로, 신생아 체중 및 Apgar score와 입덧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 관계수로 살펴보았다.
이론/모형
- 면담시 실 물크기의 식품모형을 제시하여 기록하였으며, 기록은 음식의 눈대중 책자(식품연구소 1988)를 이용하여 정확한 식품의 양을 측정하였다. 자료는 CAN Pro (Computer Aided Nutritional Analysis Program, 1999)을 이용하여 분석하여 개개인의 영양소 섭취량을 구하였다.
-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인 연령, 직업의 유무, 교육수준, 및 체중은 미리 훈련받은 간호학과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조사하여 기록하였다. 조사대상자들의 임신관련 사항과 이들의 신생아의 Apgar score (Apgar 1952) 및 체중은 임상기록지를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 1) 입덧의 증상 4가지는 모두 임산부들의 현재 체중과 음 의 상관관계를, 구토는 조사대상 임산부들의 월 평균수입 (P < 0.01), 월 평균식비 (p < 0.05) 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 였으며, 월 평균수입은 구역질(p< 0.05), 메스꺼움(p< 0.05) 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 2) 입덧의 증상과 변비는 대부분의 식습관 관련 요인들 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 3) 조사대상 임산부들이 경험한 증상은 메스꺼움(68.4%), 속쓰림 (59.2%), 구역질(48.7%), 변비(44.7%), 구토(42.1%)의 순이었으며 2가지 증상을 함께 경험한 경우는 39명(25.7%)로 가장 많았고 1가지 증상만 경험한 경우는 38명(25.0%), 4가지 증세를 함께 경험한 경우는 32명(21.1%)였다. 5가지 증상을 모두 경험한 임신부는 15명 으로 전체의 9.
- 4) 입덧 증상 및 변비는 단백질 식품, 비타민 및 무기질 식품(채소 및 과일류, 해조류)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그리고 인스턴트식품(라면, 음료수)의 섭취빈도와는 양의 상관 관계를 보였다.
- 5) 입덧으로 인해 조사대상 임산부들의 열량 및 영양소 의 평균 섭취량은 권장량에 미달이었으며, 증상이 심한군은 다른 군에 비하여 미달정도가 더 컸다. 구토증세가 심할 수 록 대부분의 영양소와 열량섭취량은 매우 저조하였으며, 조 사대상 임신부들의 나트륨 섭취량은 3, 117.
- 6) 신생아 21명의 Apgar 1분과 5분의 평균 점수는 각각 7.74 ± 0.99(5~9점), 8.84 ± 0.69(7~10점)이었으 며 평균 체중은 3.06 ± 0.42 kg이었다. 신생아 성별은 입 덧이나 변비와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구토증세는 신생아의 체중 및 1분 Apgar score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구 역질 증세도 1분 Apgar score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 본 조사대상자들의 신생아 성별은 입덧이나 변비와 상관 관계가 없었으나, 구토증세는 신생아의 체중 및 1분 Apgar score와도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구역질 증세도 1 분 Apgar score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이는 모두 통계적 으로 유의성이 있었다(p< 0.05).
- 구토증상은 티아민 및 식물성 단백질, 메스꺼움 증상은 인, 티아민, 식물성 단백질 및 식물성 칼슘, 구역질은 칼슘 과 인, 그리고 속쓰림은 단백질, 지방, 인, 비타민 A, 리보 플라빈, 및 식물성 섭취와 음의 상관관계가 크게 나타났다.
- 변비증상이 심할수록 각각의 영양소 섭취량이 더욱 저조 하여 변비 중세가 식이섭취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Ahn (1995)은 변비증세의 완화를 위해서는 수 분섭취를 증가하고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과일, 야채, 전곡 류, 마른과일, 자두나 쥬스를 가급적 많이 섭취할 것을 권 장하며 변비방지 약이나 설사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 람직하며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 Tierson 등(1986)은 나이아신의 섭취량이 적은 경우 메 스꺼움 증세가 오래 지속되었고, 메스꺼움이 지속되는 기 간(12주)은 나트륨, 비타민 C 및 회분의 섭취량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구토는 칼륨 및 비타민 A의 섭취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하였다. 본 조사대상자들은 구 토중상은 비타민 B2와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메스 꺼움은 나트륨, 비타민 C 및 회분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다른 경향이었다.
- 본 조사대상자들은 입덧과 식품군별 섭취가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Table 5), 입덧으로 인해 식사가 불규칙해지거나 횟수가 줄고 결과적으로 체중이 감소된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시사하였다. You (1985)는 입덧으로 인해 식성이 변하고 음식에 대하여 혐오반응이 나타나 식품섭취와 음의 관계가 있으며, Bowen (1992)은 임신부의 입맛변화에 대한 조사에서 임신초기에는 중기에 비하여 달지 않은 것, 짜지 않은 것을 선호하고 그 이후에는 단 것 또는 짠 것을 좋아한다고 하였다.
- 본 조사대상자들의 신생아 성별은 입덧이나 변비와 상관 관계가 없었으나, 구토증세는 신생아의 체중 및 1분 Apgar score와도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구역질 증세도 1 분 Apgar score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이는 모두 통계적 으로 유의성이 있었다(p< 0.
- 본 조사에서는 입덧으로 인해 회피하는 음식으로는 냄새 때문에 김치와 라면을 가장 많이 언급하였으며, 육류와 생선도 회피하는 식품이었다. 그와 반대로 입덧으로 더 많이 찾게 된 음식은 냉면, 국수 및 우유라고 하였고 과일을 선호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 이는 도시 저소 득충 임산부의 입덧 경험과 소득수준이 관련이 있다고 보 고한 Ahn 등(1996)과 유사하였다. 속쓰림을 제외한 입덧 및 변비 증상은 혈압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조사 대상 임산부들의 입덧 증상과 현재 체중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Jarnfelt-Samsioe 둥(1983)은 구토나 구역질이 임산부의 나이, 흡연 또는 임신기 합병증과는 상관관계 가 없으나, 담낭질환이나 위염, 알레르기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였으며, Ri (1985)은 초임부이거나 시부모와의 동 거하는 경우 입덧 경험이 더 많다고 하였다.
- 42 kg이었다. 신생아 성별은 입 덧이나 변비와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구토증세는 신생아의 체중 및 1분 Apgar score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구 역질 증세도 1분 Apgar score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 이들 중상과 일반사항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Table 2), 구트증상은 월수입 및 월식비와, 구역질 및 메스꺼움 증상은 월수입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는 도시 저소 득충 임산부의 입덧 경험과 소득수준이 관련이 있다고 보 고한 Ahn 등(1996)과 유사하였다.
- 05). 전체 조사대상 임신부들은 입덧관련 증 상과 관계없이 나트륨의 평균 섭취량이 3, 117.3 ± 1, 962.9- 4, 179.5 ±1, 928.7 mg으로 적정권장량 2, 400 mg을 상 회하는 수준이었다.
- 조사 결과 입덧은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 났으며 복합적인 증상으로 경험하기도 하였으며, 영양소 섭 취상태와 임신기 체중증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되었다. 특히 나트륨의 섭취량이 매우 높아 다른 증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사료되었으며, 구토는 신생아 체 중과 Apgar score °11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임신기에 적절한 대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였다.
- 조사 대상 임산부들의 입덧 증상들과 식행동 관련 변인들과는 대부분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Table 4). 주식 섭 취횟수와 입덧의 증상들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어서 입덧으로 식욕을 상실하여 음식을 잘 먹지 못했고 그 결과 '주식을 아주 잘 못 먹었다'가 가장 높게 나타난 You (1985) 의 결과와 입덧으로 임신기 주식의 횟수가 줄고 간식의 횟수는 증가하였다는 Kim (1976)의 결과와 같은 경향이었 다 입덧 증상들은 식습관 점수 및 보충제 섭취와도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었다.
- 조사대상 임신부들의 입덧증상과 변비는 영양소 섭취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Table 6), 구토 구역질, 메스 꺼움 및 속쓰림 증상에 비하여 변비는 통계적으로 유의성 을 보이는 항목이 적었다. 특히 식품에 대한 혐오나 선호 도의 변화는 모체의 칼슘과 단순당 섭취를 중가시키고 반면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는 감소시키며(Lym 등 2000), 입덧을 경험한 임신부의 경우 헴철 : 비헴철의 섭취비가 30 : 70으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량이 낮았다는 (Park & Lee 1987) 연구도 있어 본 조사 결과와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음식물이 입덧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보 고(Tierson 둥 1986)도 있어서 음식과 관련된 연구가 더 필요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 조사 결과 입덧은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 났으며 복합적인 증상으로 경험하기도 하였으며, 영양소 섭 취상태와 임신기 체중증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되었다. 특히 나트륨의 섭취량이 매우 높아 다른 증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사료되었으며, 구토는 신생아 체 중과 Apgar score °11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임신기에 적절한 대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였다. 본 연구의 한계점은 임 신부의 다양한 개인적인 질환이나 특성을 임신 전 기간 동안 함께 살펴보지 못한 점이다.
후속연구
- 본 연구의 한계점은 임 신부의 다양한 개인적인 질환이나 특성을 임신 전 기간 동안 함께 살펴보지 못한 점이다. 따라서 입덧이 임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임신 전 기간에 걸친 횡적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 특히 나트륨의 섭취량이 매우 높아 다른 증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사료되었으며, 구토는 신생아 체 중과 Apgar score °11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임신기에 적절한 대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였다. 본 연구의 한계점은 임 신부의 다양한 개인적인 질환이나 특성을 임신 전 기간 동안 함께 살펴보지 못한 점이다. 따라서 입덧이 임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임신 전 기간에 걸친 횡적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 따라서 본고는 임신초기의 입덧 및 변비 증상이 임신기 영양소 섭취량과 신생아 체중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지역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결과는 모자보건 영양교 육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 조사대상 임신부들의 입덧증상과 변비는 영양소 섭취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Table 6), 구토 구역질, 메스 꺼움 및 속쓰림 증상에 비하여 변비는 통계적으로 유의성 을 보이는 항목이 적었다. 특히 식품에 대한 혐오나 선호 도의 변화는 모체의 칼슘과 단순당 섭취를 중가시키고 반면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는 감소시키며(Lym 등 2000), 입덧을 경험한 임신부의 경우 헴철 : 비헴철의 섭취비가 30 : 70으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량이 낮았다는 (Park & Lee 1987) 연구도 있어 본 조사 결과와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음식물이 입덧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보 고(Tierson 둥 1986)도 있어서 음식과 관련된 연구가 더 필요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