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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언론이 AIDS편견과 차별 부채질 원문보기

레드리본 = Red ribbon : 아름다운 사랑 & 올바른 성, no.51 = no.51, 2003년, pp.10 - 11  

안종주 (한겨레신문사)

초록

질병은 치료해야 할 대상에 지나지 않는데도 사회적 이미지를 지닌 그 무엇으로 취급된다. 특히 치명적인 질병이나 전염병일수록 편견과 차별의 이미지로 환자들을 좌절시킨다. 그 사회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장본인은 바로 언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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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1980년대는 물론이고 1990년대에도 언론은 줄기차게 에이즈 감염 인이 거 리 에서 활보하지 못하도록 사회적으로 격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들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항상 알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직장에서 내쫓아야 한다거나 밥도 같이 먹을 수 없다고 한 사람도 각각 32%와 73%나 됐다. 에이즈와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그릇된 편견과 차별이 얼마나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는 조사 통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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