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성장기 골격성 III급 부정 교합 한자의 치료 전 측모 두부방사선 계측사진에서 얻을 수 있는 골격성, 치성 분석을 통하여 안정군과 재발군을 구별하여 주는 요소를 찾아보아 III급 부절 교합의 치료시 안정성을 고려한 치료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고정식 교정 장치를 통한 전치부 반대 교합 혹은 절단 교합의 골격성 III급 부정 교합 치료 후 최소 1년 동안 안정된 결과를 보인 안정군 33명과 관찰 기간 동안 절단 교합 이하의 수평 피개를 보인 재발군 22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비교하였으며 t-test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건후방적 골격 형태보다는 수직적 형태, 특히 AB-maxillo-mandibular triangle내의 수직적 형태가 III급 부정 교합치료의 예후에 주요한 결정 인자로 나타났다. 수직 각도 계측 항목에 의한 안정군과 재발군간의 비교에서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인 항목은 AB-MP, ODI로 나타났다(P<0.01). 수직 비율 계측 항목에서도 MP-P/AL, PP-P/AL항목이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P<0.05). 2. 재발의 경향은 교합 평면 특히. 하악 교합 평면이 전하방으로 급경사를 이룰수록 증가했다. 친합 평면 경사도와 관련된 계측 항목에 의한 안정군과 재발군간의 비교에서 OP(L)-PP, OP-PP, AB-OP(L), Wits appraisal항목이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P<0.05). 본 연구는 전후방 부조화가 아닌 골격성, 치성 수직 부조화가 재발을 예측하는 적절한 기준이 됨을 시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성장기 골격성 III급 부정 교합 한자의 치료 전 측모 두부방사선 계측사진에서 얻을 수 있는 골격성, 치성 분석을 통하여 안정군과 재발군을 구별하여 주는 요소를 찾아보아 III급 부절 교합의 치료시 안정성을 고려한 치료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고정식 교정 장치를 통한 전치부 반대 교합 혹은 절단 교합의 골격성 III급 부정 교합 치료 후 최소 1년 동안 안정된 결과를 보인 안정군 33명과 관찰 기간 동안 절단 교합 이하의 수평 피개를 보인 재발군 22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비교하였으며 t-test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건후방적 골격 형태보다는 수직적 형태, 특히 AB-maxillo-mandibular triangle내의 수직적 형태가 III급 부정 교합치료의 예후에 주요한 결정 인자로 나타났다. 수직 각도 계측 항목에 의한 안정군과 재발군간의 비교에서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인 항목은 AB-MP, ODI로 나타났다(P<0.01). 수직 비율 계측 항목에서도 MP-P/AL, PP-P/AL항목이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P<0.05). 2. 재발의 경향은 교합 평면 특히. 하악 교합 평면이 전하방으로 급경사를 이룰수록 증가했다. 친합 평면 경사도와 관련된 계측 항목에 의한 안정군과 재발군간의 비교에서 OP(L)-PP, OP-PP, AB-OP(L), Wits appraisal항목이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P<0.05). 본 연구는 전후방 부조화가 아닌 골격성, 치성 수직 부조화가 재발을 예측하는 적절한 기준이 됨을 시사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dictors of relapse in orthodontic treatment of skeletal Class III malocclusion in growing patients. A total of 55 patients were studied and all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ir stability in the post-treatment stage. Of the 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dictors of relapse in orthodontic treatment of skeletal Class III malocclusion in growing patients. A total of 55 patients were studied and all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ir stability in the post-treatment stage. Of the sample, 33 patients were included in the stable group and the remaining 22 were assigned to the relapse group. Cephalometric data of the pre-treatment stage was taken and compared between the stable and relapse group.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through t-test: 1. This study presented statistical evidence to show that the major skeletal determinant of prognosis in Class III orthodontic treatment was not anteroposterior discrepancy .but vertical discrepancy, especially within the AB-maxillo mandibular triangle. Vertical angular measurements that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AB-MP and ODI(P<0.01) and the vortical ratio measurements were MP-P/AL and PP-P/AL(P<0.05). 2. Relapse tendency increased with the steep occlusal Plane, especially the steep lower occlusal plane. As to occlusal plane,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OP(L)-PP, OP-PP, AB-OP(L) and Wits appraisal(P<0.05). This study claimed that anteroposterior discrepancy was not necessarily the proper criteria to predict relapse. Vertical discrepancy had a significant effect on post-treatment stabil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dictors of relapse in orthodontic treatment of skeletal Class III malocclusion in growing patients. A total of 55 patients were studied and all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ir stability in the post-treatment stage. Of the sample, 33 patients were included in the stable group and the remaining 22 were assigned to the relapse group. Cephalometric data of the pre-treatment stage was taken and compared between the stable and relapse group.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through t-test: 1. This study presented statistical evidence to show that the major skeletal determinant of prognosis in Class III orthodontic treatment was not anteroposterior discrepancy .but vertical discrepancy, especially within the AB-maxillo mandibular triangle. Vertical angular measurements that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AB-MP and ODI(P<0.01) and the vortical ratio measurements were MP-P/AL and PP-P/AL(P<0.05). 2. Relapse tendency increased with the steep occlusal Plane, especially the steep lower occlusal plane. As to occlusal plane,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OP(L)-PP, OP-PP, AB-OP(L) and Wits appraisal(P<0.05). This study claimed that anteroposterior discrepancy was not necessarily the proper criteria to predict relapse. Vertical discrepancy had a significant effect on post-treatment s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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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Han'®은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ROC) 분석을 이용한 전후방 골격 평가 방법의 연구에서 APDI가 가장 높은 진단력을 가진 측정 항목이라는 결과를 얻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수평 피개와 구치부관계의 기준을 만족시킨 대상이라 하더라도 0이상의 ANB angle과 85 이하의 APDI(평균 81.37에서 표준편차 3.79를 넘는 범위切값을 갖는 자료는 연구 대상에서 제외시켜 치성 III급 부정 교합이 아닌 골격성 IIT급 부정 교합을 대상으로 치료의 예후와 관련된 결과를 얻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전후방 부조화가 아닌 골격성, 치성 수직부조화가 재발을 예측하는 적절한 기준이 됨을 시사하였다.
성장기 골격성 III급 부정 교합 환자의 치료 전 측모 두부방사선 계측사진에서 얻을 수 있는 골격성, 치성 분석을 통하여 안정군과 재발군을 구별하여 주는 요소를 찾아 보아 III급 부정 교합의 교정 치료시 안정성을 고려한 치료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에 저자는 본 연구를 통하여 골격성 m급 부정교합의 진단시 치료 전 측모 두부방사선 계측사진에서 얻을 수 있는 골격적, 치성 분석을 통하여 안정군과 재발군을 구별하여 주는 요소를 찾아 성장기 国급부정 교합의 교정 치료시 안정성을 고려한 치료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AB-maxillo-mandibular triangle내에서 교합 평면이 어떻게 위치되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FH평면에 대한 교합 평면의 각도 이외에도 구개 평면, 하악 평면, AB 평면에 대한 각도를 각각 계측하였다. 안정군과 재발군 간에 FH평면이나 하악 평면에 대한 교합 평면의 위치는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재발군에서 구개 평면에 대한 OP와 OP(L)값이 유의성 있게 큰 값을 보였는데 이것은 구개 평면에 대해 교합 평면이 더 전하방 경사되어 있다는 것이다.
않았다. 본 연구에서 소구치를 발치한 발치증례는 안정군과 재발군 각각 두 증례와 네 증례에 한정되어 있었고 상당수의 증례는 비발치를 통해 치료가 이루어졌다.
AB-MP과 ODI는 구개 평면, AB 평면, 하악 평면으로 이루어지는 AB- maxillo-mandibular triangle에서 얻어질. 수 있는 각도로서 구개 평면, AB 평면, 하악 평면 모두 안정군과 재발군간의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나, 구개 평면이나 AB 평면보다는 하악 평면이 더 큰두 군간의 차이를 보여 AB-MP과 ODI값이 유의성있는 차이를 나타내는 데 기여하였다. 비율 항목에서도 수직 계측 항목이 두 군 간 차이를 보이는데, AB- maxillo-mandibular triangle 내에서의 전후 수직 고경의 비율을 나타내는 MP-P/AL과 PP-P/AL^]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
이 연구에 사용된 대상은 다음의 임상적 기준에 의하여 안정군과 재발군으로 분류하였으며, 성별 분포와 평균 연령은 각각 Table 1, 2와 같다.
측모 두부 방사선 사진의 투사도를 작성하였고, 작성 및 자료 계측은 동일인에 의하여 수작업으로 이루어졌다. 각도는 0.
하였다. 치료는 고정식 교정 장치만을 이용하였거나 상악 전방 견인 장치를 통한 악정형 치료 후 고정식 교정 장치를 이용하였으며 고정식 교정 장치에 의한 치료는 하악 제 2대구치를 포함하여 이루어졌다. 치료 종료 시점은 성장 종료를 나타내는 기준 연령 (여자 16.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골격성 hi급 부정 교합으로 진단되었으며 초진시 전치부 반대 교합 혹은 절단 교합과 hi급구치 관계를 나타내는 55명의 성장기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는 고정식 교정 장치만을 이용하였거나 상악 전방 견인 장치를 통한 악정형 치료 후 고정식 교정 장치를 이용하였으며 고정식 교정 장치에 의한 치료는 하악 제 2대구치를 포함하여 이루어졌다.
치료는 고정식 교정 장치만을 이용하였거나 상악 전방 견인 장치를 통한 악정형 치료 후 고정식 교정 장치를 이용하였으며 고정식 교정 장치에 의한 치료는 하악 제 2대구치를 포함하여 이루어졌다. 치료 종료 시점은 성장 종료를 나타내는 기준 연령 (여자 16.0세, 남자 18.0세) 이하였으며 초진시의 측모두부 방사선 사진을 연구에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의 통계 분석은 SPSS (the Statistical Pac kage for the Social Sciences) for Windows Release 10.0.1 (SPSS Inc., Chicago, USA)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f-test를 시행하여 안정군과 재발군 사이에 차이를 보이는 계측 항목들을 알아보았다.
성능/효과
1. 전후방적 골격 형태보다는 수직적 형태, 특히 AB-maxillo-mandibular triangle내의 수직적 형 태가 III급 부정 교합 치료의 예후에 주요한 결정 인자로 나타났다. 수직 각도 계측 항목에 의한 안정군과 재발군간의 비교에서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인 항목은 AB-MP, ODI로 나타났다(PV0.
2. 재발의 경향은 교합 평면 특히, 하악 교합 평면이전하방으로 급경사를 이룰수록 증가했다. 교합 평면 경사도와 관련된 계측 항목에 의한 안정군과 재발군간의 비교에서 OP(L)-PP, OP-PP, AB-OP (L), Wits appraisal 항목이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 (PC0.
AB-maxillo-mandibular trian읺e내에서 위치하는 상하악 절치의 경사도와 절치간 각도를 조사하였으나, 안정군과 재발군간의 FH 평면, 구개평면, AB 평면, 하악 평면에 대한 상하악 절치의 각도와 절치간 각도에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Nanda⑶는 구개 평면에 A점과 B점에서 내린 수선간의 거리가 가장 정확한 악골 관계평가 항목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Hiroyuki ⑷는 사춘기 이전에 사춘기 이후의 악골 관계를 예측하는 계측치로 ANB angle, Wits appraisal, APDI를 결부시켜 이용해야 한다고 하였다. Millett⑸은 전후방적 치 아 기 저부 관계의 평가 방법 중 ANB angle의 평 가가 가장 추천할 만한 방법 임 을 제시 했으나, 본 연구의 대상을 선택하기 위한 자료들 중에는 임상적으로 확연한 골격성 III급의 특성을 나타냄에도 불구하고 ANB angle이 2 이상을 골격성 III급으로 판단하는 그의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증례들이 많았다.
재발의 경향은 교합 평면 특히, 하악 교합 평면이전하방으로 급경사를 이룰수록 증가했다. 교합 평면 경사도와 관련된 계측 항목에 의한 안정군과 재발군간의 비교에서 OP(L)-PP, OP-PP, AB-OP (L), Wits appraisal 항목이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 (PC0.05).
모든 전후 각도 계측 항목에서 재발군과 안정 군 간에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수직 각도계측 항목에서는 AB-MP, ODI가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PC0.01).
수 있는 각도로서 구개 평면, AB 평면, 하악 평면 모두 안정군과 재발군간의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나, 구개 평면이나 AB 평면보다는 하악 평면이 더 큰두 군간의 차이를 보여 AB-MP과 ODI값이 유의성있는 차이를 나타내는 데 기여하였다. 비율 항목에서도 수직 계측 항목이 두 군 간 차이를 보이는데, AB- maxillo-mandibular triangle 내에서의 전후 수직 고경의 비율을 나타내는 MP-P/AL과 PP-P/AL^]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
전후방적 골격 형태보다는 수직적 형태, 특히 AB-maxillo-mandibular triangle내의 수직적 형 태가 III급 부정 교합 치료의 예후에 주요한 결정 인자로 나타났다. 수직 각도 계측 항목에 의한 안정군과 재발군간의 비교에서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인 항목은 AB-MP, ODI로 나타났다(PV0.01). 수직비율 계측 항목에서도 MP-P/AL, PP-P/AL 항목이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PC0.
수 있는데.수직 골격 형태 중에서도 각도, 선, 비율 항목 모두에서 전체적인 골격을 나타내는 수직 계측 항목은 유의성 있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은 것으로 보아 AB-maxillo-mandibular triangle 내에서의 수직적골격 형태가 안정과 재발을 구별해 주는 indicator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또한 AB-maxillo- mandibular triangle 내에서 후방부 수직 고경이 감소된 것과 재발의 경향이 밀접히 연관되어진 것으로 볼수 있다.
01). 수직비율 계측 항목에서도 MP-P/AL, PP-P/AL 항목이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PC0.05).
하지만, 수직 계측 항목에서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는데 수직 각도계측 항목에서 AB-MP과 이것을 구성요소로 하는 ODI값이 재발군에서 더 작게 나타나며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 AB-MP과 ODI는 구개 평면, AB 평면, 하악 평면으로 이루어지는 AB- maxillo-mandibular triangle에서 얻어질.
후속연구
본 연구에서 이루어진 골격성 III급 부정 교합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의 연구는 사용된 측모 두부계측 방사선 사진에서 얻을 수 있는 계측 항목들이 임상에서 만나는 재발에 관련된 모든 다양한 요소들을 다 포함하지 못한다明는 한계를 두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총생이나 상하악 정중선 불일치와 같이 모형에서 계측될 수 있는 항목들과 골격적 비대칭과 같이 전후방 두부방사선 계측사진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고려되지 못했으며, 연조직의 기능과 형태, 위치 등 또한 고려되지 않았다. 또한 골격성 田급부정 교합의 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요소도 조사되지 못했다.
또한 골격성 田급부정 교합의 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요소도 조사되지 못했다. 이러한 모든 다양한 요소들이 예후를 연구하는 대상에 포함된다면 안정 혹은 재발에 관여하는 요소에 관해 보다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치료 후에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유지한 군과 재발된 군에서 치료 결과와 관련된 치료 전 특성 요소를 객관화하여 안정군과 재발군을 감별해 진단할 수 있다면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얻을 수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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