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착용한 고등학생 (17~19세) 남녀 150명을 대상으로 안경착용으로 인한 불편감과 안경의 관리 방법 등에 관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여 안경이 갖추어야 할 여러 요건 중에서 안경의 경사각, 정점간 거리, 광학중심 높이, 동공 간 거리등을 중심으로 하여 안경의 착용상태를 관찰해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 1. 안경착용자의 과거에 착용한 안경의 역학적 불편감으로는 코와 귀의 압박감이 34%, 안경의 흘러내림 30%, 시각적 불편감으로는 시력저하 30%, 안정피로 20%로 나타났다. 2. 현재 착용하고 있는 안경의 역학적 및 시각적 불편감은 압박감 50%, 흘러내림 30%, 칼라10%로 나타났다. 3. 비정시의 종류로 볼 때 안경착용자 중 근시가 56.7%, 나머지는 근시성 난시였으며 연구대상자의 60%는 양안 도수가 일치하지 않았다. 4. 착용안경의 경사각을 분석해 본 결과, 양안이 동일한 경우는 66.7%로 나타났고 평균 착용안경 경사각은 $10.07^{\circ}$로 나타났다. 5. 안경착용자의 정점간 거리를 분석한 결과, 양안의 정점간 거리가 통일한 경우는 65.3%로 나타났으며, 연구대상자의 정점간 거리는 평균 13.6 mm로 나타났다. 6. 연구대상자 150명의 단안에서 착용안경의 광학중심 높이와 착용자의 동공중심에서 대의 하부 rim까지의 수직거리가 RAL-RG915의 조제가공 허용오차범위 내에 있는 82안(54.6%)으로 나타났다. 7. 대상자 150명의 단안에서 착용 안경렌즈의 광학중심간 수평거리와 착용자의 동공중심간 거리가 RAL-RG915의 조제가공의 허용오차 범위 안에 86안(57.3%)로 나타났다.
안경을 착용한 고등학생 (17~19세) 남녀 150명을 대상으로 안경착용으로 인한 불편감과 안경의 관리 방법 등에 관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여 안경이 갖추어야 할 여러 요건 중에서 안경의 경사각, 정점간 거리, 광학중심 높이, 동공 간 거리등을 중심으로 하여 안경의 착용상태를 관찰해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 1. 안경착용자의 과거에 착용한 안경의 역학적 불편감으로는 코와 귀의 압박감이 34%, 안경의 흘러내림 30%, 시각적 불편감으로는 시력저하 30%, 안정피로 20%로 나타났다. 2. 현재 착용하고 있는 안경의 역학적 및 시각적 불편감은 압박감 50%, 흘러내림 30%, 칼라10%로 나타났다. 3. 비정시의 종류로 볼 때 안경착용자 중 근시가 56.7%, 나머지는 근시성 난시였으며 연구대상자의 60%는 양안 도수가 일치하지 않았다. 4. 착용안경의 경사각을 분석해 본 결과, 양안이 동일한 경우는 66.7%로 나타났고 평균 착용안경 경사각은 $10.07^{\circ}$로 나타났다. 5. 안경착용자의 정점간 거리를 분석한 결과, 양안의 정점간 거리가 통일한 경우는 65.3%로 나타났으며, 연구대상자의 정점간 거리는 평균 13.6 mm로 나타났다. 6. 연구대상자 150명의 단안에서 착용안경의 광학중심 높이와 착용자의 동공중심에서 대의 하부 rim까지의 수직거리가 RAL-RG915의 조제가공 허용오차범위 내에 있는 82안(54.6%)으로 나타났다. 7. 대상자 150명의 단안에서 착용 안경렌즈의 광학중심간 수평거리와 착용자의 동공중심간 거리가 RAL-RG915의 조제가공의 허용오차 범위 안에 86안(57.3%)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rvey spectacle wearers's way of thinking through the questionaire and to investigate their wearing conditions through fitting conditions, the pantascopic angle, vertex distance, the coincidence of vertical and horizontal distance between optical center of the lens 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rvey spectacle wearers's way of thinking through the questionaire and to investigate their wearing conditions through fitting conditions, the pantascopic angle, vertex distance, the coincidence of vertical and horizontal distance between optical center of the lens and pupillary distance of the eye in random selected 150 ametropic corrective wearers in the age of 17 to 19.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The most popular causes of physical complaints in the ex-wearing spectacle are frame pressure(34.0%), slipping forward(30.0%) and most popular visual complaints are blur vision(30.0%) and asthenopia(20.0%). 2. The most common physical or visual complaints in the present wearing spectacle are slipping forward(30.0%), pressure (50.0%), color(10.0%). 3. Myopic glasses wearers accounted for 56.7% of the subjects, the others were compound myopic astigmatism. In 60% of the subjects' binocular diopter did not coincide. 4. In the pantascopic angle of the both eyes coincide in 66.7% of the subjects. The average of pantascopic angle is $10.07^{\circ}$. 5. In the vertex distance of the both eyes coincided in 65.3% of the subjects. the he average of vertex distance is 13.6 mm. 6. Among 150 eyes with monocular, the vertical distance between optical center of the lens and pupillary distance of the eye is within the RAL-RG 915 that is tolerance of ophthalmic dispensing in German Standards in 82 eyes (54.6%). 7. Among 150 eyes with monocular, the horizontal distance between optical center of the lens and pupillary distance of the eye is within the RAL-RG915 that is tolerance of ophthalmic dispensing in German Standards in 86 eyes(57.3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rvey spectacle wearers's way of thinking through the questionaire and to investigate their wearing conditions through fitting conditions, the pantascopic angle, vertex distance, the coincidence of vertical and horizontal distance between optical center of the lens and pupillary distance of the eye in random selected 150 ametropic corrective wearers in the age of 17 to 19.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The most popular causes of physical complaints in the ex-wearing spectacle are frame pressure(34.0%), slipping forward(30.0%) and most popular visual complaints are blur vision(30.0%) and asthenopia(20.0%). 2. The most common physical or visual complaints in the present wearing spectacle are slipping forward(30.0%), pressure (50.0%), color(10.0%). 3. Myopic glasses wearers accounted for 56.7% of the subjects, the others were compound myopic astigmatism. In 60% of the subjects' binocular diopter did not coincide. 4. In the pantascopic angle of the both eyes coincide in 66.7% of the subjects. The average of pantascopic angle is $10.07^{\circ}$. 5. In the vertex distance of the both eyes coincided in 65.3% of the subjects. the he average of vertex distance is 13.6 mm. 6. Among 150 eyes with monocular, the vertical distance between optical center of the lens and pupillary distance of the eye is within the RAL-RG 915 that is tolerance of ophthalmic dispensing in German Standards in 82 eyes (54.6%). 7. Among 150 eyes with monocular, the horizontal distance between optical center of the lens and pupillary distance of the eye is within the RAL-RG915 that is tolerance of ophthalmic dispensing in German Standards in 86 eyes(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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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과학 문명의 발달과 함께 안경 착용자의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1999년 고등학생의 경우 58.2% 가 시력교정용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많은 학생들이 안경착용으로 인한 불편감을 호소하였으며, 이로 인해 안경의 정확도와 편안함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생 안경 착용자가 겪는 주요 불편감의 유발원인을 조사하여 편안한 안경 착용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안경이 갖추어야 할 여러 요건 중에서 안경 착용의 경사각, 정점간 거리, 광학중심 높이, 동공 중심간 거리 둥을 중심으로 하여 안경의 착용 상태를 관찰해 보고 안경착용자의 동공중심간 거리와 착용 안경렌즈의 광학중심간 거리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 렌즈의 특성으로 인해 유발되는 수평, 수직 프리즘 효과를 굴절력별로 산출하였고 독일의 종합적인 안경조제가공 기준인 RAL-RG915와 비교하여 부정확한 안경착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 해결의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제안 방법
* 각 굴절력별 착용안경의 경사각은 각각의 경사각을 산술평균 하였다.
평가하였다. 또한, 착용자의 시선을 5 m 전방의 시표를 보게 한 후 경사각과 정점간 거리를 측정하고 상방시 상태에서 안경착용자의 동공중심에서 안경테의 하부림까지의 수직거리로 중심 높이를 측정한 다음 안경을 벗겨서 정점 굴절력계로 안경렌즈의 굴절력 측정 및 광학 중심점을 인점하여 Box-0-graph로 수직 수평의 광학 중심간 거리를 측정하였다.
우선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여 안경 착용자의 불편사항을 알아보고 실문에 의한 대상자들의 착용 상태를 관찰하기 위하여 안경을 착용한 상테에서 정면에서의 좌우 평행도와 코 받침 위치, 측면에서의 좌우 평행도, 안경다리 부위의 길이, 양쪽 다리의 두경부 접촉상태 등을 조사하여 조정 상태를 평가하였다. 또한, 착용자의 시선을 5 m 전방의 시표를 보게 한 후 경사각과 정점간 거리를 측정하고 상방시 상태에서 안경착용자의 동공중심에서 안경테의 하부림까지의 수직거리로 중심 높이를 측정한 다음 안경을 벗겨서 정점 굴절력계로 안경렌즈의 굴절력 측정 및 광학 중심점을 인점하여 Box-0-graph로 수직 수평의 광학 중심간 거리를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고등학생。7~19 세)의 원용교정안경을 착용한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신체적 성장으로 인하여 측정 기준 동공 중십간 거리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착용 안경을 구입한지 4달 이내인 원용 교정 안경을 착용한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안경원에 방문한 고등학생 원용 굴절이상 교정안경 착용자 중에서 양안의 동공거리와 안경렌즈의 광학적 중심높이에 영향을 줄만한 안면 및안와에 이상이 없는 남녀학생 150명 (300안)올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안경착용자의 과거에 착용한 안경의 역학적 불편감으로는 코와 귀의 압박감34%, 안경의 흘러내림 30%, 나사가 빠지거나 헐거워진다 16%, 기타20% 로 조사되었으며, 기타에는 안경의 무게감 10%, 안경테의 도금처리 5%, 안경테의 크기가 맞지 않아서 5% 둥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착용하고 있는 안경의 역학적 불편감은 코와 귀 관자놀이의 압박감 50%, 안경의 흘러내림 30%, 기타 안경테의 색상 10%, 나사가 빠지거나 풀린다가 10%로 나타났다.
2. 연구대상자의 굴절상태는 근시 56.7%, 난시 43.3% 로 조사되었고, 양안의 굴절력이 같은 경우는 남자의 경우 33명(22%), 여자의 경우 27명(18%)으로 조사되었고, 대상자 102명(68%)이 -4.00 이하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다.
3. 착용안경의 경사각을 분석해본 결과 양안이 동일한 경우는 66.7%로 나타났고 평균 원용 안경 경사각 10-15°와 비교해 볼 때 연구대상자의 착용 안경 경사각은 10.07°로 나타나 착용안경이 정상적이라 할 수 있었다.
4. 안경착용자의 정점간 거리를 분석해 보면 양안의 정점 간 거리가 동일한 경우는 65.3%로 나타났으며, 연구대상자의 정점간 거리는 13.6 mm로 나타나 평균정점거리 12 mm보다 1.6 mm 긴 것으로 나타나 안경올 약간 내려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연구대상자 150명의 단안에서 착용안경의 광학 중심 높이와 착용자의 동공중심에서 테의 하부 rim 까지의 수직거리가 RAL-RG 915의 조제가공 허용오차범위 내에 있는 82안(54.6%)이나 되었으며 69안(45.4%)가 허용 오차범위를 벗어나 수직유발 사위를 야기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6. 대상자 150명의 단안에서 착용안경렌즈의 광한증심간 수평거리와 착용자의 동공중심간 거리가 RAL-RG 915의 조제가공의 허용오차범위를 벗어나 잘못 조제된 안경으로 인한 B【、프리즘효과 내 사위 유발상태의 눈이 23안(15, 3%)이었고 B.O 프리즘 효과 외사위 유발상태의 눈이 18 안(12.0%)으로 총 41안(27.3%)이 허용오차범위를 벗어나 같긋 조제가공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이 부적합한 안경 착용으로 유발되는 프리즘효과 및 유발시듸로 인해 모든 안경 착용자들이 종상이 발현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정확하게 조제된 안경이 단순한 굴절이상 교정뿐 아니라 원활한 양안 시/긍을 유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잘 보이고 편안해 보이는 좋은 안경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0%)으로 나타났으며 이 결과를 Table 6에 나타내었다. 대상자 150명의 단안에 대한 상방시 상태에서의 동공 중심 높이의 값과 착용안경 렌즈의 광학중심 높이의 값을 비교해 본 결과 68안(45.3%)만이 같았으며, 나머지 82안(54.6%) 차이를 보였다. 이 가운데 프리즘의 영향을 1.
3 mm로 측정되었다. 동공 거리계에 의한 대상자의 평균 동공중심간 거리는 오른쪽 눈이 32.08 mm, 왼쪽 눈이 31.54 mm로 나타나 전체평균 1.38△의 기저외방의 프리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안에서 춰대 L8A B.O.의 영향을 받은 눈도 있었다. 또한 400D이상에서 기저외방 프리즘 효과가 많이 나타났다, 이 결과를 Table 8에 나타내었다.
안경착용자의 과거에 착용한 안경의 역학적 불편감으로는 코와 귀의 압박감34%, 안경의 흘러내림 30%, 나사가 빠지거나 헐거워진다 16%, 기타20% 로 조사되었으며, 기타에는 안경의 무게감 10%, 안경테의 도금처리 5%, 안경테의 크기가 맞지 않아서 5% 둥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착용하고 있는 안경의 역학적 불편감은 코와 귀 관자놀이의 압박감 50%, 안경의 흘러내림 30%, 기타 안경테의 색상 10%, 나사가 빠지거나 풀린다가 10%로 나타났다. 안경착용자의 불편감은 과거 현재 구별 없이 모두 코와 귀의 압박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안경 착용자 150명 중 41명 (27.3%) 만이 안경 광학중심점 거리와 동공 거리에 차이가 있어 잘못 조제된 안경을 착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안경 착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동공중심간 거리를 분석해 본 결과, 양안의 동공중심간 거리가 동일한 경우는 착용자 가운데 76명(50.7%)이었으며, 나머지 74명(49.3%)는 일치하지 않았고 최대 6 mm의 차이를 보였다. 정점굴절력계(lensm으ter)에 의한 착용 안경의 평균 광학중심간 수평거리는 오른쪽이 31.
안경착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정접간 거리를 분석해 본 결과, 양안의 정점간거리가 동일한 경우는 착용자 가운데 98명 (653%)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52명(34.7%)은 양안의 정점간 거리의 차이가 있었다. 양안 정점간 거리의 최대 차이는 8 mm, 단안 정점 간 최대 거리는 20 mm로 나타났다.
높이를 분석해 본 결과, 착용안경의 좌.우 광학 중심계계높이가 동일한 경우는 착용자 가운데 110명 (73.3%)이였으며, 나머지 40명(26.7%)은 일치하지 않았다 착용안경의 평균 광학중심 높이는 오른쪽이 18 mm, 왼쪽이 18.2 mm로 나타났고, 안경 착용자의 상방 시에 의한 평균 동공중심 높이는 오른쪽이 17.5 mm, 왼쪽이 17.6 mm로 나타나 착용안경의 광학 중심이 착용자의 동공중심보다 높아져 전체로는 평균 0.275△의 수직프리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 대한 결과를 Table 5에 나타내었다
그. 원인으로는 잘못된 동공거리간 측정, 잘못된 안경의 조제가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볼 때 안경 제조시 동 공간의 거리 측정과 조제가공에 관한 정확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향상시킬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착용자의 동공 중심 간 거리와 착용안경의 광학중심간 수평거리의 차이에 의한 프리즘효과로 내사위 유발군이 23안(28.75%), 외사위 유발군이 18안(22.5%)로 나타나 허용오차 범위를 벗어난 41안(51.25%)이 잘못 조제된 안경을 착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내사위 유발군이 외사위 유발군보다 더 많은 이유로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렌즈의 직경과 착용자의 원하는 테의 크기와 맞지 않을 경우 그 직경이 맞는 렌즈를 주문해야 하나이미 생산되어 있는 렌즈에 테를 맞추는 경우도 큰 이유라 볼 수 있으며, 안경 착용자들이 시력이 나쁠 경우 귀부분이 아주 얇은 렌즈를 원함으로 인위적으로 조제가공 P.
풀린다는 15명(10%)으로 나타났다. 이와 깉은 결과를 볼 때 우리나라 안경 착용자가 겪는 역힉적 불편감은 코와 귀부위의 압박감과 안경테 흘러내림이 가장 많았다. 따라서 얼굴형태에 적합한 안경 터의 설계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사 대상자 150명 중 근시 교정용 안경 착용자는 85명(57%), 난시교정용 안경 착용자는 65명(43%)으로 나타났다. 난시의 경우 모두 근시성 복성난시였으며 이들 중 양안 안경의 굴절력에 차이가 있는 대상자는 90명(60%), 무동시에는 해당되지 않았다.
착용한 안경의 불편감에 대한 연구 결과를 조사한 결과, 역학적 불편감으로는 코와 귀의 압박감이 51 명(34%), 안경이 흘러 내린다 45명(30%), 나사가 빠지거나 헐거워 진다 24명(16%), 기타 30명(20%)으로 조사되었으며 기타에는 안경의 무게감 안경테의 도금상태와 색상, 안경테의 크기가 맞지 않아서 등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3%)이 허용오차범위를 벗어나 같긋 조제가공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이 부적합한 안경 착용으로 유발되는 프리즘효과 및 유발시듸로 인해 모든 안경 착용자들이 종상이 발현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정확하게 조제된 안경이 단순한 굴절이상 교정뿐 아니라 원활한 양안 시/긍을 유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잘 보이고 편안해 보이는 좋은 안경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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