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 및 우포늪과 수문학적으로 연관된 토평천을 대상으로 관속식물상과 홍수시 유량 변화에 따른 식물종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본 조사에서는 우포 256종류, 목포 242종류, 사지포 265종류, 쪽지벌 177종류, 토평천 상류 201종류, 토평천 하류 180종류 등으로서 모두 86과 232 속 302종 42변종 6품종 등 총 350종류가 확인되었는데, 수생식물 36종류, 습생식물 96종류 및 육상식물 218종류였다. 수생식물을 생활형별로 분류한 결과는 정수식물 19종류, 부엽식물 6종류, 부수식물 4종류, 침수식물 7종류 등이었다. 우포늪에 분포하는 관속식물 중 법적 보호종 및 기타 보호 가치가 있는 식물로는 가시연꽃, 자라풀, 창포, 쥐방울덩굴, 물여뀌 등이었다. 조사 지역에 분포하는 귀화식물은 우포늪 27종류, 목포 25종류, 사지포 35종류, 쪽지벌 21종류, 토평천 상류 26종류 및 토평천 하류 24종류이며, 우포늪 전체로는 43종류였는데 이는 우포늪 전체에서 출현한 관속식물의 12.3%에 해당한다. 홍수시 유량 변화에 따른 식물종의 분포 변화 양상을 예측하기 위하여 장마 전 후를 중심으로 관속식물의 분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장마 전에는 165~244종으로서 총 299 종류였고, 장마 후에는 86~212종으로서 총 299 종류로서 6개 조사 지소 모두 장마 전의 분포 종수가 장마 후보다 많았으며, 전체 분포 종수는 장마 전 및 후 모두 299 종류로 같았다. 장마 전 및 장마 후를 기준으로 관속식물의 생활형별 분포 종수를 조사한 결과 수생식물, 습생식물 및 육상식물의 장마 전 분포 종수는 33, 83 및 183종류였고, 장마 후에는 29, 83 및 187종류였다. 그리고 수생식물의 경우 생활형별 분포 종수도 장마 전과 장마 후의 분포 상황에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와 같이 장마 전과 장마 후의 전체 분포 종수 및 생활형별 분포 종수에 큰 차이가 없는 것은 조사 지역에 분포하는 수생 및 습생식물들이 대부분 늪의 수위 변동에 적응된 종들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우포늪과 토평천의 습지가 훼손될 경우 각종 악영향이 예상된다.
우포늪 및 우포늪과 수문학적으로 연관된 토평천을 대상으로 관속식물상과 홍수시 유량 변화에 따른 식물종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본 조사에서는 우포 256종류, 목포 242종류, 사지포 265종류, 쪽지벌 177종류, 토평천 상류 201종류, 토평천 하류 180종류 등으로서 모두 86과 232 속 302종 42변종 6품종 등 총 350종류가 확인되었는데, 수생식물 36종류, 습생식물 96종류 및 육상식물 218종류였다. 수생식물을 생활형별로 분류한 결과는 정수식물 19종류, 부엽식물 6종류, 부수식물 4종류, 침수식물 7종류 등이었다. 우포늪에 분포하는 관속식물 중 법적 보호종 및 기타 보호 가치가 있는 식물로는 가시연꽃, 자라풀, 창포, 쥐방울덩굴, 물여뀌 등이었다. 조사 지역에 분포하는 귀화식물은 우포늪 27종류, 목포 25종류, 사지포 35종류, 쪽지벌 21종류, 토평천 상류 26종류 및 토평천 하류 24종류이며, 우포늪 전체로는 43종류였는데 이는 우포늪 전체에서 출현한 관속식물의 12.3%에 해당한다. 홍수시 유량 변화에 따른 식물종의 분포 변화 양상을 예측하기 위하여 장마 전 후를 중심으로 관속식물의 분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장마 전에는 165~244종으로서 총 299 종류였고, 장마 후에는 86~212종으로서 총 299 종류로서 6개 조사 지소 모두 장마 전의 분포 종수가 장마 후보다 많았으며, 전체 분포 종수는 장마 전 및 후 모두 299 종류로 같았다. 장마 전 및 장마 후를 기준으로 관속식물의 생활형별 분포 종수를 조사한 결과 수생식물, 습생식물 및 육상식물의 장마 전 분포 종수는 33, 83 및 183종류였고, 장마 후에는 29, 83 및 187종류였다. 그리고 수생식물의 경우 생활형별 분포 종수도 장마 전과 장마 후의 분포 상황에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와 같이 장마 전과 장마 후의 전체 분포 종수 및 생활형별 분포 종수에 큰 차이가 없는 것은 조사 지역에 분포하는 수생 및 습생식물들이 대부분 늪의 수위 변동에 적응된 종들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우포늪과 토평천의 습지가 훼손될 경우 각종 악영향이 예상된다.
The flora of the vascular hydrophytes and hygrophytes and the change of flora according to the fluctuation of the water level before and after flooding were investigated from September 2002 to October 2003 in Woopo Wetland and Topyeong Stream, Changnyeong-gun, Gyeongsangnam-do, Korea. The flora of t...
The flora of the vascular hydrophytes and hygrophytes and the change of flora according to the fluctuation of the water level before and after flooding were investigated from September 2002 to October 2003 in Woopo Wetland and Topyeong Stream, Changnyeong-gun, Gyeongsangnam-do, Korea. The flora of the Woopo, Mokpo, Sajipo, Jokjibyeol, Topyeongcheon Upstream, and Topyeongcheon Downstream were composed of 256, 242, 265, 177, 201, and 180 taxa, respectively. The flora of total study area was 86 families, 232 genera, 302 species, 42 varieties, 6 form, or total 350 taxa. Among them, hydrophytes, hygrophytes, and others were 36, 96, and 218 taxa, respectively. The life form of the vascular hydrophytes was classified as 19 taxa of emergent plants, 6 taxa of floating-leaved plants, 4 taxa of free-floating plants, and 7 taxa of submersed plants. The specified wild plants designated by the Korean Associat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Ministry of Forest, and Ministry of Environment were Euryale ferox, Hydrocharis dubia, Persicaria amphibia, Acorus calamus var. angustatus. And Aristolochia contorta was distributed in the study area. The floras of the naturalized plants of the Woopo, Mokpo, Sajipo, Jokjibyeol, Topyeongcheon Upstream, and Topyeongcheon Downstream were composed of 27, 25, 35, 21, 26 and 24 taxa, respectively. The flora of the naturalized plants of total study area was 43 taxa, this equalled 12.3% of total vascular plants in the study area. And 165~244 taxa were surveyed in the each study area before flooding, total 299 taxa, and 86~212 taxa after flooding, total 299 taxa. Among them, hydrophytes, hygrophytes, and others were 33 and 29, 93 and 83, 183 and 187 taxa before and after flooding, respectively. Before and after flooding, the species number of emergent plants, floating-leaved plants, free-floating plants, and submersed plants was nearly the same. It was guessed that vascular hydrophytes and hygrophytes adapted to fluctuation of the water level in the study area.
The flora of the vascular hydrophytes and hygrophytes and the change of flora according to the fluctuation of the water level before and after flooding were investigated from September 2002 to October 2003 in Woopo Wetland and Topyeong Stream, Changnyeong-gun, Gyeongsangnam-do, Korea. The flora of the Woopo, Mokpo, Sajipo, Jokjibyeol, Topyeongcheon Upstream, and Topyeongcheon Downstream were composed of 256, 242, 265, 177, 201, and 180 taxa, respectively. The flora of total study area was 86 families, 232 genera, 302 species, 42 varieties, 6 form, or total 350 taxa. Among them, hydrophytes, hygrophytes, and others were 36, 96, and 218 taxa, respectively. The life form of the vascular hydrophytes was classified as 19 taxa of emergent plants, 6 taxa of floating-leaved plants, 4 taxa of free-floating plants, and 7 taxa of submersed plants. The specified wild plants designated by the Korean Associat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Ministry of Forest, and Ministry of Environment were Euryale ferox, Hydrocharis dubia, Persicaria amphibia, Acorus calamus var. angustatus. And Aristolochia contorta was distributed in the study area. The floras of the naturalized plants of the Woopo, Mokpo, Sajipo, Jokjibyeol, Topyeongcheon Upstream, and Topyeongcheon Downstream were composed of 27, 25, 35, 21, 26 and 24 taxa, respectively. The flora of the naturalized plants of total study area was 43 taxa, this equalled 12.3% of total vascular plants in the study area. And 165~244 taxa were surveyed in the each study area before flooding, total 299 taxa, and 86~212 taxa after flooding, total 299 taxa. Among them, hydrophytes, hygrophytes, and others were 33 and 29, 93 and 83, 183 and 187 taxa before and after flooding, respectively. Before and after flooding, the species number of emergent plants, floating-leaved plants, free-floating plants, and submersed plants was nearly the same. It was guessed that vascular hydrophytes and hygrophytes adapted to fluctuation of the water level in the study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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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인간에 의한 교란과 자연적 퇴적에 따라 자연늪의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낙동강 수계의 자연늪 보존을 위하여 자연늪에 분포하는 식물상과 환경 변화가 식물 군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가 절실히 요구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들어 생태적으로 중요성이 부각되는 내륙습지 중에서 낙동강 수계의 대표적인 배후습지성 호소인 우포늪 및 우포늪과 수문학적으로 연관된 토평천을 대상으로 관속식물상을 조사하고 홍수시 유량 변화에 따른 식물종의 변화 양상을 예측하여 우포늪 생태계 보전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 하는 데 있다.
제안 방법
2 및~8.3)를 중심으로 중점 조사를 실시하여 홍수시 유량 변화에 따른 식물종의 변화 양상을 예측하였다. 아울러 경관 대표종들의 사진을 촬영하여 식물상의 변화 모습을 기록하였다.
계절별 식물상 조사를 수행하고 전 지역의 권역별 전체 식물상 목록을 작성하였으며, 법적 보호종, 희귀종, 고유종, 귀화종 등의 목록과 이들의 분포 상황을 조사하였다. 특히 장마 전(2003.
3)를 중심으로 중점 조사를 실시하여 홍수시 유량 변화에 따른 식물종의 변화 양상을 예측하였다. 아울러 경관 대표종들의 사진을 촬영하여 식물상의 변화 모습을 기록하였다.
아울러 현재까지 우포늪을 대상으로 기존에 발표된 참고문헌을 대상으로 식물상에 대한 문헌 조사를 수행하여 본 조사 결과와 비교 검토하였다.
조사 대상 지역은 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 등 4개 자연늪과 토평천의 상류부 및 하 류부 지역 등 6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각 지역별로 출현하는 식물상을 조사하여 목록을 작성하였고 수생식물들의 생태 사진 및 경관 사진을 광학 및 디지털 사진기를 이용하여 촬영하였다.
대상 데이터
2 Climate-diagram for the study area. Data are based on the climatic data of Hapcheon Meteorological Auxiliary Station located 15 km apart to the west of Woopo Wetland (1974~2003).
본 연구의 조사 대상 지역은 낙동강 수계의 배후습지성 호소 중 하나인 우포늪과 우포늪상·하류의 토평천이다(Fig. 1).
조사 지역의 기후는 우포늪에서 서쪽으로 약 15 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합천관측소의 기상자료(기상청, 2003) 및 Walter(1973)의 방벙에 의해 Fig. 2와 같은 기후도로 나타내었는데, 연평균 기온 12.3℃, 연평균 강수량 1267.3 mm, 상대습도 68.5%, 무상일수 258일 등이다.
성능/효과
3)를 기준으로 관속식물의 생활형별 분포 종수를 조사한 결과 수생식물, 습생식물 및 육상식물의 장마 전 분포 종수는 33, 83 및 183종류였고 장마 후에는 29, 83 및 187종류였다.
최근 들어 인간 간섭의 증가로 인해 변화하는 환경에 토종 식물이 잘 적응하지 못하는 데 비해, 생존력과 번식력이 강한 귀화식물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인데 우포늪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조사지역에 분포하는 귀화식물에 대해서는 참고할 수 있는 기존 조사 자료가 충분치 못하여 비교, 검토할 수 없으나 본 연구자의 현장 조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귀화식물의 분포 종수 및 분포 면적은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이와 같이 연구자에 따라 분포 종수에 차이가 많은 이유는 조사가 행해진 시기, 조사 면적, 조사 범위, 조사 횟수 등에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조사에서는 늪 주변에 분포하는 육상식물을 조사하지 않았으며, 특히 습생식물의 경우에는 습지 주변의 보존 상태나 교란 정도에 따라 분포하는 양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본 조사에서 순수한 수생식물은 36 종류로서 타 연구자의 보고 종수와 크게 차이가 없으나, 습생식물의 경우에 차이가 많은 이유도 마찬가지의 경우라고 판단된다.
라.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인간의 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돼지풀을 포함한 각종 외래 귀화식물의 분포 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아름다운 우포늪의 자연 경관과 식생의 질이 감소될 것으로 판단된다.
우포늪 지역에 대한 현지조사에서 확인된 관속식물을 생활형별로 구분하면 Table 2와 같이 수생식물 36 종류, 습생식물 96 종류 및 육상식물 218종류로 총 350종류가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조사지역의 수생식물을 Sculthorpe(1967)의 생활형별로 분류한 결과는 정수식물(emergent plants) 19종류, 부엽식물(floating-leaved plants) 6종, 부수식물(free-floating plants) 4종류, 침수식물(submersed plants) 7종류 등으로 총 36종류의 수생 관속식물이 다양하게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우포늪에 대한 문헌조사에서 환경청(1987)의 60 종류, 오경환(1990) 의 100 종류, 창녕군(1997)의 168 종류 등이 확인되었고 현지 조사 결과 권역별로 분포하는 관속식물은 우포 256종류, 목포 242종류, 사지포 265종류, 쪽지벌 177종류, 토평천 상류 201종류, 토평천 하류 180종류 등으로서 모두 86과 232속 302종 42변종 6품종 총 350 종류가 확인되었다.
장마 전에는 165~244종으로서 총 299 종류였고, 장마 후에는 86~212종으로서 총 299 종류로서 6개 조사 지소 모두 장마 전의 분포 종수가 장마 후보다 많았으며, 전체 분포 종수는 장마 전 및 후 모두 299 종류로 같았다.
조사 대상 6개 지소 중 관속식물의 분포 종수는 사지포가 가장 많고 우포, 목포, 토평천 상류, 토평천 하류, 쪽지벌 등의 순이었는데, 분포 종수가 적은 토평천 상류 및 하류와 쪽지벌의 경우 제방 축조, 경작, 도로 건설 등과 같은 인간의 간섭으로 인하여 식물상이 빈약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지역에 분포하는 귀화식물은 Table 4와 같이 우포늪 27종류, 목포 25종류, 사지포 35종류, 쪽지벌의 21종류, 토평천 상류 26종류 및 토평천 하류 24종류에 이르기으로 다양하였다. 이는 각 조사 지소별로 분포하는 전체 관속식물의 10.
조사지역에는 각종 버들류(Salix spp.)가 분포하는데 왕버들(Salix glandulosa), 버드나무(Salix koreensis), 키버들(Salix purpurea var. japonica), 선버들(Salix nipponica), 갯버들(Salix gracilistyla) 등의 출현빈도가 높았으며 능수버들(Salix pseudolasiogyne), 참오굴잎버들(Salix siuzevii) 등의 출현 빈도는 낮았다.
후속연구
그리고 육상화된 제방 및 연안대를 중심으로 달맟이꽃, 개망초, 까마중 등의 귀화식물을 포함한 각종 육상 식물이 침입하여 식물상이 대폭 변동될 것이 예상된다. 그리고 수문, 도수로, 주차장 및 각종 인공 구조물이 우포늪 주변에 설치될 경우 늪의 고유한 자연 경관이 훼손되어 생태관광지로서의 우포늪의 가치가 저하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의 영향 외에도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영향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 수위의 저하 및 각종 인위적인 간섭으로 습지생태계가 훼손됨에 따라 포유류, 조류, 어류 등 야생동물의 서식처가 감소하고 수생 및 습생 관속식물에 의한 우포늪의 자정 능력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토평천이 유입되는 낙동강 본류의 수질도 저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육수생태계는 어떻게 구분되나?
육수생태계는 호소·연못과 같은 정수생태계(lentic ecosystem), 샘·계류·강과 같은 유수생태계(lotic ecosystem), 소택지(swamp)․ 늪(marsh)과 같은 습지생태계(wetland eco-system)로 구분된다(Odum, 1983). 고도가 높은 산지의 호소는 유역의 토양 발달이 불량하고 빈영양적이지만 유역이 넓고 비옥한 평지의 호소는 부영양적 특성을 구비하고 있다.
자라풀이란?
자라풀(Hydrocharis dubia)은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인 동시에 환경부 지정 특정 야생식물이며, 창포(Acorus calamus var. angustatus)와 쥐방울덩굴(Aristolochia contorta)은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에 해당하는 종이다.
토평천에서 자주 발견되는 버들류의 종류로는 어떤 것이 있나?
조사지역에는 각종 버들류(Salix spp.)가 분포하는데 왕버들(Salix glandulosa), 버드나무(Salix koreensis), 키버들(Salix purpurea var. japonica), 선버들(Salix nipponica), 갯버들(Salix gracilistyla) 등의 출현빈도가 높았으며 능수버들(Salix pseudolasiogyne), 참오굴잎버들(Salix siuzevii) 등의 출현 빈도는 낮았다. 그 중 왕버들과 선버들의 출현 빈도가 특히 높은데, 이 두 종은 늪의 연안대와 토평천 연안대에서 넓게 분포하면서 사면 안정에 기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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