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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사상체질의학회지 = Journal of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v.16 no.2, 2004년, pp.128 - 133
최경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과) , 황민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과) , 임진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과) , 이수경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과) , 고병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과) , 송일병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과)
Objectives Generally speaking, we could've not been used moxibustion to Soyangin. But we thought what matters is that which point is chosen, not that what method is chosen. So we had a case of moxibustion at Ki1 for a Soyangin patient with insomnia Methods We managed a patient with insomnia after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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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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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醫壽世保元』「少陽人泛論에서 소양인 병증을 무엇과 무엇으로 구분하였는가? | 少陽人의 中風 급성기는 四象醫學的 관점에서 裏病證에 속한다. 『東醫壽世保元』「少陽人泛論1」에서는 소양인 병증을 裏病과 表病으로 구분하면서 각각에 속하는 5대병증1)을 열거하고 있다. 여기서 중풍은 裏病의 범주에서 가장 첫 번째로 거론되고 있다. | |
少陽人의 中風 급성기는 四象醫學的 관점에서 무엇에 속하는가? | 少陽人의 中風 급성기는 四象醫學的 관점에서 裏病證에 속한다. 『東醫壽世保元』「少陽人泛論1」에서는 소양인 병증을 裏病과 表病으로 구분하면서 각각에 속하는 5대병증1)을 열거하고 있다. | |
東醫壽世保元』「少陽人泛論에서 중풍은 어떤 범주에서 가장 첫 번째로 거론되고 있는가? | 『東醫壽世保元』「少陽人泛論1」에서는 소양인 병증을 裏病과 表病으로 구분하면서 각각에 속하는 5대병증1)을 열거하고 있다. 여기서 중풍은 裏病의 범주에서 가장 첫 번째로 거론되고 있다. 실제 임상에서 중풍 환자들은 少陽 人의 경우 裏病의 관점에서 관리되고 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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