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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나노바이오 소재 원문보기

전기전자재료 = Bulletin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material engineers, v.18 no.7, 2005년, pp.10 - 17  

이용규 (충주대 화학공학과)

초록이 없습니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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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 특히, 실험 실에서는 나노소자 같이 마이크론 크기의 ; 입자에 암세포 검출인자를 결합시켜 작은 양의 샘플 : 로 암세 포를 검출할 수 있는 나노와이 어 (Nano-wire) : 기술이 발표되고 있다. 더 나아가, 이 본 기획논문에 : 서는 현재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생체 내에 바로 I 적용되는 진단기술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생체에 ;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 술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다.
  • 본 장에서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항암제의 부작 용을 보안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생체 의료용 물 질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의 질병 및 암 치료 연구방향은 낮은 독성과 높은 항암효과를 가진 치료 제를 개발하는데 주 목적을 두고 있다.
  • 이러한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는 최근에 표적형 나노입자기술 개발 같은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다. 이 기술은 암세포주변 의 신생혈관들을 통해 항암제가 전달되어 정상세포는 살아 있는 상태로 유지하면서 암세포만 치료하는 것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약물치 료에 의한 부작용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그림4에서는 면역력이 없는 누드마우스(Nude Mouse)에 전립선암을 다리위쪽 으로 유발시 킨 후, 다량의 개 질된 양자점을 주사 투 여 하였다. 이 연구의 방향은 개질된 양자점들이 암 세포와 특이적으로 결합하는지를 확인하며, 집중적으로 모인 양자점들이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CCD I 카메라에 검출되는지를 알아 본 것이다. 두 번째로 ! 는 싱체 내에서 CadmEumSelenide의 분해반응으로 : 인한 독성을 들 수 있다.
  • 진단기술 분야에서 가장 이상적 인 진단물질은 생 체 내에 적용 가능하며, 높은 민감도와 선택성이 있는 진단물질을 개발하는 것이다. 현재 In Vitro에서 사용되는 염색물질들은 합성물질이며, 생체 내에서 는 효소반응에 의해 분해되어 진단물질로 사용할 수가 없다.
  • 본 기 획 논문에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기술 : 하고자 한다. 첫째는 나노기술을 이용한 조기 암 또 ; 는 질병 진단을 위해 사용되는 재료들에 대해 기술 ; 하고자 한다. 이러한 재료들은 현재 개발 중에 있거 ; 나 상용화된 물질의 개 질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 본 장에서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항암제의 부작 용을 보안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생체 의료용 물 질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의 질병 및 암 치료 연구방향은 낮은 독성과 높은 항암효과를 가진 치료 제를 개발하는데 주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한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이 생체에 무해한 고분자나 다당류를 항암제에 물리적 또는 화학적으로 부착된 결합체라고 할 수 있다.

가설 설정

  • 이 기술이 상용화 된다면 조기에 암 치료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두 번째로는 실험실에서 행하여지는 조직검사나 면역검사가 사라지거나 줄어둘 것이다. 기존의 염색물질은 사람 몸 안으로 적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직을 떼어내어 많은 절차와 시간을 소 요하여 결과가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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