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재 용융슬래그를 출발물질로 하여 알카리 조건하에서 활성화시킴으로써 Na-A형 제올라이트를 합성하였다. 합성실험은 스텐레스 철재로 제작된 반응용기를 사용하였다. 출발물질은 슬래그 외에 수정인공합성 공장에서 배출되는 '규산질 수용액'과 NaAlO₂ 수용액을 사용하였는데, 전자의 화학조성은 SiO₂ 5.7 wt% Na₂O 3.2 wt%이고, 후자는 몰비가 Na₂O/Al₂O₃= 1.2와 H₂O/Ma₂O=9의 조건으로 알루미늄 드로스와 NaOH 수용액을 반응시켜 제조하였다. 위에서 언급된 슬래그, '규산질 수용액' 그리고 NaAlO₂ 수용액을 혼합시킨 혼성물을 약 80℃에서 7∼8시간 반응시키면 Na-A형 제올라이트가 단일상으로 합성되었다. 출발물질의 이상적인 혼합비율은 Na₂O:Al₂O₃:SiO₂의 몰비가 1.3∼l.4 : 0.8∼0.9 : 2이었으며 반응용액과 슬래그의 비율은 1 : 7∼10 (g/cc)이었다. 합성된 제올라이트의 형태는 균일한 입방형이었으며 입도는 약 1 ㎛이었다. 한편, Ca/sup 2+/이온에 대한 이온교환 용량(CEC)은 180∼210 meq/100 g이었으므로 통용되는 세제용 제올라이트와 비교하면 약 80% 수준이었으므로 폐수처리나 오염된 중금속처리와 같은 환경처리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소각재 용융슬래그를 출발물질로 하여 알카리 조건하에서 활성화시킴으로써 Na-A형 제올라이트를 합성하였다. 합성실험은 스텐레스 철재로 제작된 반응용기를 사용하였다. 출발물질은 슬래그 외에 수정인공합성 공장에서 배출되는 '규산질 수용액'과 NaAlO₂ 수용액을 사용하였는데, 전자의 화학조성은 SiO₂ 5.7 wt% Na₂O 3.2 wt%이고, 후자는 몰비가 Na₂O/Al₂O₃= 1.2와 H₂O/Ma₂O=9의 조건으로 알루미늄 드로스와 NaOH 수용액을 반응시켜 제조하였다. 위에서 언급된 슬래그, '규산질 수용액' 그리고 NaAlO₂ 수용액을 혼합시킨 혼성물을 약 80℃에서 7∼8시간 반응시키면 Na-A형 제올라이트가 단일상으로 합성되었다. 출발물질의 이상적인 혼합비율은 Na₂O:Al₂O₃:SiO₂의 몰비가 1.3∼l.4 : 0.8∼0.9 : 2이었으며 반응용액과 슬래그의 비율은 1 : 7∼10 (g/cc)이었다. 합성된 제올라이트의 형태는 균일한 입방형이었으며 입도는 약 1 ㎛이었다. 한편, Ca/sup 2+/이온에 대한 이온교환 용량(CEC)은 180∼210 meq/100 g이었으므로 통용되는 세제용 제올라이트와 비교하면 약 80% 수준이었으므로 폐수처리나 오염된 중금속처리와 같은 환경처리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Na-A zeolite were synthesized from melting slag of the incinerated ash by the alkaline activation processes. The experiments were performed in stainless steel vessels, with continuous stirring during the reaction periods. The silica-rich solution, a starting material, which was the waste of crystal ...
Na-A zeolite were synthesized from melting slag of the incinerated ash by the alkaline activation processes. The experiments were performed in stainless steel vessels, with continuous stirring during the reaction periods. The silica-rich solution, a starting material, which was the waste of crystal growth factory, contains 5.7 wt% SiO₂ and 3.2 wt% Na₂O. And NaAlO₂ was made by the reaction of aluminium dross and NaOH solution and its molar ratios were Na₂O/Al₂O₃= 1.2 and H₂O/Na₂O=9. During the residence time of 7∼8 h at 80℃, the mixing of the silica-rich solution, NaAlO₂ and melting slag yields the production of homogeneous Na-A zeolite. The optimal reactant composition in molar ratio of Na₂O:Al₂O₃:SiO₂ was 1.3∼l.4 : 0.8∼0.9 : 2 and mixing ratio of solution and slag was 1/7∼10 (g/cc). Synthesized Na-A zeolite has cubic form uniformly and its size ranges about 1 ㎛. Ca/sup 2+/ ion exchange capacity of the Na-A was about 180∼210 meq/100g, corresponding approximately 80% to the commercial detergent builder.
Na-A zeolite were synthesized from melting slag of the incinerated ash by the alkaline activation processes. The experiments were performed in stainless steel vessels, with continuous stirring during the reaction periods. The silica-rich solution, a starting material, which was the waste of crystal growth factory, contains 5.7 wt% SiO₂ and 3.2 wt% Na₂O. And NaAlO₂ was made by the reaction of aluminium dross and NaOH solution and its molar ratios were Na₂O/Al₂O₃= 1.2 and H₂O/Na₂O=9. During the residence time of 7∼8 h at 80℃, the mixing of the silica-rich solution, NaAlO₂ and melting slag yields the production of homogeneous Na-A zeolite. The optimal reactant composition in molar ratio of Na₂O:Al₂O₃:SiO₂ was 1.3∼l.4 : 0.8∼0.9 : 2 and mixing ratio of solution and slag was 1/7∼10 (g/cc). Synthesized Na-A zeolite has cubic form uniformly and its size ranges about 1 ㎛. Ca/sup 2+/ ion exchange capacity of the Na-A was about 180∼210 meq/100g, corresponding approximately 80% to the commercial detergent bui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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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자원 재활용과 저가의 제올라이트 생산법을 개발하기 위해 용융 슬래그를 출발 물질로 사용하여 단일상의 A형 제올라이트 합성을 시도하고 생성된 제올라이트의 형태, 양이온 교환능력 등의 특성을 밝혀 세제용 A-형 제올라이트와 비교하였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부 21C 프론티어 사업 산업폐기물재활용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바, 이에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가설 설정
* wg: slag, A: A-type zeolite, R: recovery in gram, G: glassy material, S: hydoroxysodalite, K: katoiite, L5: NaAlO2 S/L: ratio of slag and liquid. I: intensity of reflection on the diffractogram in arbitrary unit. Parenthesis represents phases with small amount.
제안 방법
제올라이트를 합성하기 위해 반응용기에 출발물질인 규산소다 용액(이하, D용액으로 표기), 알루미늄산 소다(이하, L5로 표기), 증류수 그리고 슬래그 등 4가지 출발 물질을 혼합하고, 일정한 온도에서 가열하여 결정화시켰다. L5를 전체 용액 대비 1.0-2.5 M 첨가하여, Na-Al 이온의 농도를, 그리고 용융 슬래그와 전체 용액을 1:7~1:13 범위의 비율로 혼합하여 Na-Al-Si의 농도를 변화시켰다. 실험 결과를 표 2와 3에 제시하였다.
각 단계별로 합성된 제올라이트는 주로 X-선 회절 분석 및 주사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합성상을 분석하고 결정형태 등의 특성을 파악하였다. 한편, Ca2+ 이온에 대한 이온교환용량은 EDTA 적정법으로 측정하였다.
반응 결과물의 회수량은 슬래그의 입도, S/L 비율, 혼합용액의 A12O3 및 SiO2 함량 그리고 반응시간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다. 일반적인 반응과 마찬가지로 제올라이트화 반응은 슬래그의 입도가 작아질수록 반응성이 높으므로 회수량이 증가하였는데 슬래그 분말이 대부분 반응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325매쉬 이하의 입도가 필요하였다.
2%, 10 ppm 함유하고 있었다. 반응 실험을 위해 규산소다 용액을 가열하여 부피를 1/3, 1/2, 1/1.5 등으로 감소시키거나 증류수와 혼합함으로써 규산소다 용액의 SiO2 함량을 각각 약 17, 11, 8, 3.8% 등으로 변화시켰다.
본 연구에서는 소각재를 약 1400℃, 환원조건하에서 용융시키고 용융체 중에서 상부층만을 채취하여 급냉시킨 후 분쇄한 300매쉬 이하의 미분체를 출발 물질로 하였다. 슬래그에 대한 X-선 회절 분석 결과, 유리질 물질의 전형적인 패턴이 확인되었으며 결정질로서는 석영이 미량으로 함유되어 있었다(그림 1).
합성실험은 Henmi(1987)의 방법을 기초로 하여 다음과 같이 실행하였다. 슬래그, 증류수, 규산소다 용액을 혼합하고 알루미늄산 소다를 추가한 후, 연속 교반시키며 80~90℃ 에서 가열하였다. 열원으로는 프로그램 온도조절기(HY- P100)가 장착된 머플형 전기로와 J-type 열전대를 사용함으로써 ±0.
제올라이트를 합성하기 위해 반응용기에 출발물질인 규산소다 용액(이하, D용액으로 표기), 알루미늄산 소다(이하, L5로 표기), 증류수 그리고 슬래그 등 4가지 출발 물질을 혼합하고, 일정한 온도에서 가열하여 결정화시켰다. L5를 전체 용액 대비 1.
대상 데이터
수정합성 공장에서 배출되는 액상의 폐기물인 규산소다 용액을 Si 성분의 공급원으로 사용하였다. 이때, 규산소다 용액은 무색 투명한 Na-Si계 용액으로써 AAS 및 ICP 법에 의해 분석한 결과, SiO2, Na2O, Al2O3가 각각 5.
알루미늄산 소다는 폐기물인 알루미늄 드로스를 10% NaOH 용액과 반응시켜 다음과 같은 반응식에 의해 제조하여 Al 성분의 공급원으로 사용하였다. 이때, 반응물의 몰비가 Na2O/ A12O3= 1.
이론/모형
슬래그에 대한 X-선 회절 분석 결과, 유리질 물질의 전형적인 패턴이 확인되었으며 결정질로서는 석영이 미량으로 함유되어 있었다(그림 1). 용융슬래그의 주요 구성원소의 화학조성은 ICP 및 AAS 법으로 분석하였으며 Al2O3+SiO2가 약 58 wt%이었다(표 1).
각 단계별로 합성된 제올라이트는 주로 X-선 회절 분석 및 주사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합성상을 분석하고 결정형태 등의 특성을 파악하였다. 한편, Ca2+ 이온에 대한 이온교환용량은 EDTA 적정법으로 측정하였다.
합성실험은 Henmi(1987)의 방법을 기초로 하여 다음과 같이 실행하였다. 슬래그, 증류수, 규산소다 용액을 혼합하고 알루미늄산 소다를 추가한 후, 연속 교반시키며 80~90℃ 에서 가열하였다.
성능/효과
1) 반응온도 80℃에서, SiO2가 3.8~3.3 wt% 포함된 용액에 슬래그와 용액의 혼합비율을 1: 7~8로 하고, NaAlO2를 1.8 ~ 2.0 M으로 혼합하였을 때 비교적 결정도가 양호한 A형 제올라이트가 단일상으로 합성되었다. 이때의 각 성분별 몰비는 Na2O : A12O3: SiO2 = 1.
2) 각 성분의 과포화도가 높을수록 A-형 제올라이트의 핵이 형성되기 유리하며, 이온화되어 있는 Si 및 A1 이외에 슬래그의 Si 및 A1 성분이 제올라이트화 반응에 참여함으로써 추가적 원물질(precursor)로 작용될 수 있었다.
3) 반응 결과물의 회수량은 슬래그의 입도, 반응 시간, 반응 온도, 출발 물질의 화학조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4) 합성된 A-형 제올라이트에는 하이드록시소달라이트 등과 같은 불순물이 없었다.
5) 합성된 A-형 제올라이트의 결정 형태는 대체적으로 입방형이었으며 입도는 1 µm 정도였다.
6) 합성된 A형 제올라이트의 Ca2+ 이온교환 용량은 180~210으로써 기존의 hydrogel process에 의한 것에 비해 약 80% 수준이었으므로 폐수처리나 오염된 중금속처리와 같은 환경처리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Ca2+ 이온에 대한 이온교환용량(CEC)을 측정한 결과, 합성된 양호한 A-형 제올라이트의 이온교환용량은 180~210 mg/g 범위이었으며 시판중인 세제용 제올라이트에 비해 약 80% 범위였다(표 2). CEC는 X-선 회절강도, 회수량 그리고 S/L의 비율에 뚜렷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제올라이트 합성에서 가장 쉽게 형성되는 불순물인 하이드록시소달라이트 [Na6(AlSiO4)6·4H2O] (hydoxysodalite)가 생성되지 않았으며 슬래그가 미반응체로서 잔류하지 않음으로써 단일상으로 Na-A가 형성됨을 확인하였다. XRD 분석 결과, 합성된 A형 제올라이트의 단위포 화학식은 Na96A196Si96O384·216H2O 이었으며 12.27 Å (200), 8.68 Å (220), 7.08 Å (222), 3.70 Å (622) 및 3.27 Å (642)의 회절선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그림 2).
그러나 L5의 농도가 1.5 M 이하이거나 (표 2, Group No Ⅰ, Ⅱ, Ⅲ), S/L의 혼합비율이 1 : 7 이하로 용액의 함량이 적은 경우(표 2, Group No Ⅰ, Ⅱ) 그리고 반응 시간이 3시간 이하일 경우에 (표 2, Group No. Ⅴ, No. 171) 유리질 물질이 남아 있어 Na2O/H2O 및 Al2O3/SiO2의 비율과 반응시간, 반응온도 등이 제올라이트 합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D용액의 SiO2 함량이 약 3.
그리고 1~3시간 동안은 반응시간에 비례하여 회수량이 증가하였으나 9~24시간까지 연장하면 회수량은 오히려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므로 혼합용액의 종류에 상관없이 4- 5시간 이내에 실질적인 제올라이트화 반응은 종료되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였다. 반응물질을 상온에서 1일 동안 숙성시키거나 혹은 종결정을 첨가하여 처리하였을 때 반응 후 반응 결과물의 회수량과 결정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171) 유리질 물질이 남아 있어 Na2O/H2O 및 Al2O3/SiO2의 비율과 반응시간, 반응온도 등이 제올라이트 합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D용액의 SiO2 함량이 약 3.8 wt% 이하이며 L5 농도가 1.5 M 이하에서는 결정도가 현저히 낮아지거나 혹은 반응 속도가 급속히 감소하면서 P-형 제올라이트가 단일상 혹은 주요상으로 생성되었으며(표 2, Group No. Ⅳ, Ⅴ), 또한 경우에 따라 X-형 제올라이트가 미량으로 나타났다. 반응 온도가 높고 알카리도가 높을수록 하이드록시 소달라이트가 불순물로써 쉽게 생성되었다.
또한, 회수량은 혼합용액의 Na2O : A12O3 : SiO2 비율이 화학양론적 조성에 근접할수록 A12O3 및 SiO2 함량에 비례하여 회수량이 증가하였다. 즉, L5의 첨가량이 1.
그리고 1~3시간 동안은 반응시간에 비례하여 회수량이 증가하였으나 9~24시간까지 연장하면 회수량은 오히려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므로 혼합용액의 종류에 상관없이 4- 5시간 이내에 실질적인 제올라이트화 반응은 종료되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였다. 반응물질을 상온에서 1일 동안 숙성시키거나 혹은 종결정을 첨가하여 처리하였을 때 반응 후 반응 결과물의 회수량과 결정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에서는 소각재를 약 1400℃, 환원조건하에서 용융시키고 용융체 중에서 상부층만을 채취하여 급냉시킨 후 분쇄한 300매쉬 이하의 미분체를 출발 물질로 하였다. 슬래그에 대한 X-선 회절 분석 결과, 유리질 물질의 전형적인 패턴이 확인되었으며 결정질로서는 석영이 미량으로 함유되어 있었다(그림 1). 용융슬래그의 주요 구성원소의 화학조성은 ICP 및 AAS 법으로 분석하였으며 Al2O3+SiO2가 약 58 wt%이었다(표 1).
일반적인 반응과 마찬가지로 제올라이트화 반응은 슬래그의 입도가 작아질수록 반응성이 높으므로 회수량이 증가하였는데 슬래그 분말이 대부분 반응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325매쉬 이하의 입도가 필요하였다. 슬래그의 입도가 200매쉬 이하인 것을 출발 물질로 사용할 때 반응에 참여하지 않고 잔류하는 유리질 슬래그는 제올라이트화 작용이 진행될수록 표면의 용해 흔적이 뚜렷하게 관찰되며, 점차적으로 제올라이트에 의해 표면이 코팅되어가는 것이 확인되었다(그림 4).
양호한 A형 제올라이트가 형성되는 합성조건에서 반응 시간이 1~3시간 범위에서 A-형 제올라이트의 회절선 강도는 대체적으로 일정하였고 다만 반응시간에 비례하여 유리질 성분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표 2, Group No. Ⅴ, No. 171). 또한 4시간 반응 후에는 X-선 회절 및 SEM 관찰 결과, 유리질 성분이 제거된 것으로 보였으므로 거의 대부분의 용융 슬래그가 A-형 제올라이트로 전환된 것으로 판단되었다(그림 3).
9: 2으로써 화학양론적 조성에 비해 Na 성분이 과량으로 A1 성분은 부족한 상태이었다. 제올라이트 합성에서 가장 쉽게 형성되는 불순물인 하이드록시소달라이트 [Na6(AlSiO4)6·4H2O] (hydoxysodalite)가 생성되지 않았으며 슬래그가 미반응체로서 잔류하지 않음으로써 단일상으로 Na-A가 형성됨을 확인하였다. XRD 분석 결과, 합성된 A형 제올라이트의 단위포 화학식은 Na96A196Si96O384·216H2O 이었으며 12.
참고문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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