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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치료 후 피하 및 내장지방의 변화
Changes in of Abdominal Subcutaneous and Visceral Fatfollowingafter Abdominal Obesity Treatment 원문보기

대한한방비만학회지 = Journal of society of Korean medicine for obesity research, v.6 no.2 = no.7, 2006년, pp.95 - 104  

신승우 (기린한방병원) ,  김길수 (기린한방병원)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Objectives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ssess the effect onf abdominal obesity treatment on changes in abdominal subcutaneous and visceral fat. Methods : The study was conducted on 61 abdominally obese patients (13 men and 48 women). Measures of body weight, waist circumference, abdominal subcutan...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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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복부비만 치료 후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기 린한방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허 리둘레가 남자는 90cm이상 여자는 80cm 이상인 복부비만 환자 61명(남자 13명, 여자 48명)을 대상으로 치료전후의 복부지방변화를 살펴보았다.
  • 본 연구자는 복부비만환자를 대상으로 한방치료를 실시한 후 CT촬영을 통해 얻어진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의 변화에 대해서 비교 분석하였다.
  • 제한하였다. 식단 구성은 체감의이인탕 1일 3회, 아침식사는 다이어트용 생식 1일 1회를 저지방 우유 또는 두유 1팩에 혼합하여 복용하며, 점심 식사는 정상섭취량의 1/3 정도 분량, 저녁 식사는 원칙적으로 금식하되 공복감이 심할 경우 저칼로리의 채소 섭취는 허용하였다. 식단의 칼로리는 체감의 이인 탕은 한국식품개발원 측정으로 1일 복용 분량의 칼로리는 186.
  • 신장과 체중은 신장-체중 자동측정계(HM-202, Fanics社, 한국)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이하 BMI)는 체중(kg)을 미터로 환산한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구하였다. 허 리 둘레는 자동감김 줄자를 사용하여 일정한 장력을 유지하였고 호기 후 편한 상태에서 늑골과 골반의 중간부위를 측정하였다.
  • 4)은 11명에 해당되었다. 전체 대상자, 피하지방형 복부비만, 내장지방형 복부비만 3그룹으로 나누어 각각의 V/S ratio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 25mm의 스테인레스 호침(동방 침구 , 한국) 8쌍, 16개를 사용하여 복부 피하지방층에 자입한 후 전침 자극을 주었다. 전침 자극은 주파수 25Hz로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적정한 자극을 기준으로 40분간 자극 후, 50Hz로 10분간 자극하였다. 치료 빈도는 주 2회 또는 3회를 기준으로 하였다.
  • 치료 빈도는 주 2회 또는 3회를 기준으로 하였다. 전침치료 후에는 트레드밀에서 45분간 최대심박수의 60~80% 를 유지하면서 유산소운동을 실시하였다.
  • 전침치료기(Lipodren, 스페인)을 이용하여 복부 부위에 길이 7.5cm, 직경 0.25mm의 스테인레스 호침(동방 침구 , 한국) 8쌍, 16개를 사용하여 복부 피하지방층에 자입한 후 전침 자극을 주었다. 전침 자극은 주파수 25Hz로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적정한 자극을 기준으로 40분간 자극 후, 50Hz로 10분간 자극하였다.
  • 복부지 방은 L4-5 level부위 에서 단층촬영 후 지방의 단면적으로 계산하였다. 지방의 단면적은 CT에 내장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체 복부지 방, 복부피 하지 방, 복부내장지 방을 구분하여단위로 계산하여 산출하였다(Fig. 1).
  • 체감의이인탕(體減薏苡仁湯)을 기본으로 하여 환자의 소증(素證)에 따라 약물을 가미하여 사용하였고, 체감의이인탕의 30일분 분량을 전탕기를 사용하여 전탕한 후 1회용 팩에 120ml씩 90팩으로 나누어 1일 3회 30일간 복용하게 하였다(Table I).
  • 전침 자극은 주파수 25Hz로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적정한 자극을 기준으로 40분간 자극 후, 50Hz로 10분간 자극하였다. 치료 빈도는 주 2회 또는 3회를 기준으로 하였다. 전침치료 후에는 트레드밀에서 45분간 최대심박수의 60~80% 를 유지하면서 유산소운동을 실시하였다.
  • 허 리 둘레는 자동감김 줄자를 사용하여 일정한 장력을 유지하였고 호기 후 편한 상태에서 늑골과 골반의 중간부위를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 2005년 12월 3일 부터 2006년 5월 24일까지 비만 치료를 위해 기린한방병원을 내원한 허리둘레가 남자는 90cm이상 여자는 80cm이상인 복부비만 환자 중 1달 이상 치료를 받고 치료전후로 CT 촬영을 시행한 총 61명(남자 13명, 여자 48명) 의환자를 대상으로 복부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의 치료 전후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 연구대상자 중 여성은 48명, 남성은 13명이었으며 전체 평균연령은 27.8±10.4세이었다. 평균 체중은 82.

데이터처리

  • *Statistically significant by paired t-test(p<0.05).
  • *Statistically significant by paired t-test(p<0.05).
  • 0 for Win- dow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측정치는 mean±SD 으로 나타내었고 치료전후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paired t-test오+ Wilcoxon signed rank test를 사용하였으며 신뢰구간 P<0.05에서 유의성을 인정하였다.

이론/모형

  • 복부지 방 CT(General Electric, USA)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복부지 방은 L4-5 level부위 에서 단층촬영 후 지방의 단면적으로 계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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