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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교정치료와 하악지분할시상골절단술의 복합적인 치료를 받은 하악전돌증 환자에게 나타나는 하악골의 후방이동에 따른 혀의 위치 및 기도의 폭경 차이를 분석하고 하악골의 수평, 수직적 변화를 관찰하고 분석함으로써 향후 하악전 돌증 환자의 치료계획의 수립과 결과의 예측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Ⅱ.
제안 방법
- 동일한 한 사람의 분석자가 수술 전, 후의 측모두부규격방사선사진을 V-Ceph ver 5.0(Cybermed, Korea)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measurement tool을 이용하여 하악골 및 연조직의 선 및 각도 계측치를 측정하였다. 면적계측치 또한 같은 프로그램의 measurement tool을 이용하였다.
- 0(Cybermed, Korea)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measurement tool을 이용하여 하악골 및 연조직의 선 및 각도 계측치를 측정하였다. 면적계측치 또한 같은 프로그램의 measurement tool을 이용하였다. 각 측정치는 program 상에서 계측된 수치를 변환 없이 그대로 이용하였다.
- 하악전돌증으로 하악지분할 시 상골절단술을 시행한 21명의 수술 전,후 cephalogram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 강동성심병원에 설치된 파노라마 방사선 촬영 장치(Planmeca Proline EC, Planmeca, Finland)를 이용하였다. 환자의 안이 평면이 바닥면과 평행이 되도록 한 후 안정교합 위에서 통법에 따라 측 모두 부규격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였다. 촬영 조건은 환자에 따라 통상적으로 적용시켰다.
대상 데이터
- 강동성심병원에 설치된 파노라마 방사선 촬영 장치(Planmeca Proline EC, Planmeca, Finland)를 이용하였다. 환자의 안이 평면이 바닥면과 평행이 되도록 한 후 안정교합 위에서 통법에 따라 측 모두 부규격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였다.
- 연구대상 2001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강동성심병원에서 하악전돌증으로 인해 하악지분할시상 골절단술(BSSRO)을 시행한 남자 8명과여자 13명 총 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환자의 수술 전, 수술 후 측모두부규격방사선 사진을 계측 및 분석 하였다. 수술 전 방사선사진은 수술 5~10일전에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였고, 수술 후 방사선사진은 수술 7일~10일 경과 후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였으며, 양악 수술한 경우, 이부 성형술이 동반된 경우는 표본에서 제외하였다.
-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2001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강동성심병원에서 하악전돌증으로 인해 하악지분할시상 골절단술(BSSRO)을 시행한 남자 8명과여자 13명 총 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환자의 수술 전, 수술 후 측모두부규격방사선 사진을 계측 및 분석 하였다. 수술 전 방사선사진은 수술 5~10일전에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였고, 수술 후 방사선사진은 수술 7일~10일 경과 후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였으며, 양악 수술한 경우, 이부 성형술이 동반된 경우는 표본에서 제외하였다.
- Ⅱ.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2001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강동성심병원에서 하악전돌증으로 인해 하악지분할시상 골절단술(BSSRO)을 시행한 남자 8명과여자 13명 총 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환자의 수술 전, 수술 후 측모두부규격방사선 사진을 계측 및 분석 하였다.
데이터처리
- 각 측정 항목의 평균 및 표준 편차를 산출하였고 수술 전과 수술 후의 항목간 유의성 검증은 paired t-test를 이용하여 비교하였다. 또한 수술 전, 수술 후의 각 계측치간의 상관관계를 (correlation test) 분석하였다.
- 각 측정 항목의 평균 및 표준 편차를 산출하였고 수술 전과 수술 후의 항목간 유의성 검증은 paired t-test를 이용하여 비교하였다. 또한 수술 전, 수술 후의 각 계측치간의 상관관계를 (correlation test) 분석하였다. 모든 통계적 검증 결과는 양측 검정이며, windows용 SPSS 프로그램(version 11.
- 또한 수술 전, 수술 후의 각 계측치간의 상관관계를 (correlation test) 분석하였다. 모든 통계적 검증 결과는 양측 검정이며, windows용 SPSS 프로그램(version 11.5)을 이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성능/효과
- 1. 하악전돌증환자의수술전ANS-Xi-PM 면적은 혀배면에서 구개까지의거리와유의한양의상관관계를보였다.
- 2. 수술 후 수술 전에 비해 혀의 배면이 유의하게 상방 위치하 였으며 기도의 폭경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 3. 수술 후 수술 전에 비해 gonial angle이 감소하였으며 특히 upper gonial angle이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 01). 또한 lower gonial angle, Palatetongue(Maxillary 6)가 각각 lower facial height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Oph1과 Palate-tongue(PNS)가 역시 유의한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Table 2).
- 본 연구에서는 수술 전 하악전돌증 환자들에 있어서 ANSXi-PM 면적이 클수록 혀의 배면이 하방에 위치하는 경향을 보 였다(Table 2). 또한 수술 전에 비해 수술 후 에서 구개와 혀 배면의 거리가 감소하였으며, 구인두의 기도 폭경이 유의하게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 이는 하악골의 후방 이동으로 인해 구강내의 공간이 좁아져 혀가 후방 위치되며 이런 혀의 위치가 기도의 폭을 좁아지게 한 것으로 사료된다.
- 이는 이전의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는데, 수술 후 distal segment의 counter-clockwise rotation 양에 비해 proximal segment의 clockwise rotation이 더 많이 일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lower facial height가 본 연구에서 증가한 것도 proximal segment의 회전량이 distal segment보다 큰 것과 연관된 것으로 사료된다(Table 1).
- 본 연구에서 lower facial height의 증가와 함께 하악골의 후방이동으로 구강내의 용적은 작아지고 혀의 부피는 상대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하악골의 downward, backward position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 본 연구에서는 gonial angle을 upper, lower로 나누어 측정하였는데 upper, lower gonial angle 모두 하악지분할시상골절단술 후 감소하였으며 upper gonial angle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able 1). 이는 이전의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는데, 수술 후 distal segment의 counter-clockwise rotation 양에 비해 proximal segment의 clockwise rotation이 더 많이 일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 이와 같이 하악전돌증의 후방이동수술 후 기도변화에 대한 연구는 연구자간에 약간의 견해차이를 보이고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술 전 하악전돌증 환자들에 있어서 ANSXi-PM 면적이 클수록 혀의 배면이 하방에 위치하는 경향을 보 였다(Table 2). 또한 수술 전에 비해 수술 후 에서 구개와 혀 배면의 거리가 감소하였으며, 구인두의 기도 폭경이 유의하게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
- 은 정상인과 3급 부정교합자의 혀의 부피에서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하악전돌증으로 수술받은 환자의 수술 전 ANS-Xi-PM 면적이 클수록 혀의 배면이 구개에서 많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Table 2). Yoo 등의 연구와 관련하여 혀의 부피에 비해 구강 내 용적이 클수록 혀가 하방 위치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 수술 전, 수술 후의 각 계측치의 평균값을 분석한 결과, 수술 후의 lower facial height, Oph2, Palate-tongue(PNS), upper gonial angle에서유의하게큰값을보였다(Table 1). 수술전, 수술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수술 전 환자에서 ANS-Xi-PM의 면적과 Palate-tongue(Maxillary 6), Palate-tongue(PNS)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
- 수술전, 수술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수술 전 환자에서 ANS-Xi-PM의 면적과 Palate-tongue(Maxillary 6), Palate-tongue(PNS)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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