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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따라서 동해안의 고유종이면서 산업화되어 유용종인 개다시마의 자원육성을 위하여 인공종묘생산 및 양성기술 등에 관한 연구가 절실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개다시마의 생태 및 종묘생산기술의 확립을 위하여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 배지는 PESI (Provasoli's enrichment seawater with iodine; Provasoli, 1968)로 일주일 간격으로 전량교환하였고, 광주기는 12:12h L:D (light: dark) 로 하여 42일간 배양하였다. 또한 개다시마의 유주자 발아율 및 생장률을 즉정하였다.
- 모조는 개다시마의 특성인 용무늬가 선명하고, 뿌리 부분은심장형 이고 생육 상태가 양호하고, 충분히 성숙된 것을 사용하였고, 유주자배 양에 적합한 온도, 광주기, 조도 등의 실내환경을 구명하였다. 모조의 자낭반 형성 부위를 잘라내고, 12시간 냉장음건 (약 4°C) 방법으로 방출자극을 준 다음 투명수조에 넣은 후 햇빛이 직접 받는 평평한 장소에 설치하였다.
- 구명하였다. 모조의 자낭반 형성 부위를 잘라내고, 12시간 냉장음건 (약 4°C) 방법으로 방출자극을 준 다음 투명수조에 넣은 후 햇빛이 직접 받는 평평한 장소에 설치하였다. 멸균 해수 또는 l〃m 필터로 여과한 해수에 채취된 자낭 반 부위를 넣고 천천히 막대로 저어주었다.
- 및 80//mol/m2/sS. 배지는 PESI (Provasoli's enrichment seawater with iodine; Provasoli, 1968)로 일주일 간격으로 전량교환하였고, 광주기는 12:12h L:D (light: dark) 로 하여 42일간 배양하였다. 또한 개다시마의 유주자 발아율 및 생장률을 즉정하였다.
- 서식지의 해조상을 조사하였다. 생장은 매월 채집된 엽체의 엽장, 엽폭 등을 측정하였고, 조직절단을 통한 영양세포의 변화와 자낭반의 성숙상태를 현미경으로 검경하였다.
- 54 cm였다. 수하연은 멍게 양식에 사용되는 천줄 (지름 18mm)에 종사를 이중으로 감아 길이는 5m 길이로 제작하고 아래 부분에 2 kg의 추를 달아 무게 중심이 아래로 향하도록 하였으며 고압부자 (240 mm)사용하여 수심을 조절하였다.
- 실내배양 조건은 수온 5, 10, 15, 20 및 25°C, 광량 20 , 40, 60 및 80//mol/m2/sS. 배지는 PESI (Provasoli's enrichment seawater with iodine; Provasoli, 1968)로 일주일 간격으로 전량교환하였고, 광주기는 12:12h L:D (light: dark) 로 하여 42일간 배양하였다.
- 적정 양성 수심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심 5, 10, 15, 20 및 30m에서 실시하였으며, 월별로 엽장 및 엽폭을 측정하였다. 이식시기의 개다시마의 엽장은 22.
- 멸균 해수 또는 l〃m 필터로 여과한 해수에 채취된 자낭 반 부위를 넣고 천천히 막대로 저어주었다. 현미경으로 유주자의 운동성과 밀도를 조사한. 다음 모조를 제거하고 채묘틀을 수평으로 넣은 다음 약 2시간 동안 채묘하였다.
대상 데이터
- 개다시마 최대군락지인 강릉시 사근진 해역에서 잠수 조사를 통하여 2004년 9월에서 2005년 8월까지 월별로 생장과 성숙 및 서식지의 해조상을 조사하였다. 생장은 매월 채집된 엽체의 엽장, 엽폭 등을 측정하였고, 조직절단을 통한 영양세포의 변화와 자낭반의 성숙상태를 현미경으로 검경하였다.
성능/효과
- 0± 113.60〃이으로 생장하였고, 20°C에서는 40”mol/n?/s에서 68.8±36.64”m으로 생장이 좋았으며, 25°C에서는 배양 5일까지 발아되지 않고 모든 개체가 사멸하였다 (Fig「8). 아포체의 생장은 배양 42일까지 5°C에서 광량에 상관없이 평균 1339.
- 수심 5 m에서 2005년 10월에는 최소치 생장하여 각 조건별 시험에서 가장 작은 엽장을 보였으나 2006년 8월에 최대치 생장하여 가장 빠른 생장을 보였고, 수심 30 이에서는 2005년 10월에 가장 큰 엽장을 나타냈으나 2006년 8월에 가장 작은 엽장을 보여 가장 느린 생장을 했다. 개다시마 2년생의 양성은 수심 5m가 생장에는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Fig. 11).
- 초기 양성시 수심 30 m 가장 빠른 생장을 보였으나 수심 5 m에서 각 조건별 시험에서 최대치 생장을 보여 가장 빠른 생장을 보였고, 수심 30m에 최소치 생장을 하여 가장 느린 생장을 했다. 개다시마 3년생의 양성은 수심 5 이가 생장에는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개다시마의 서식 수심인 20-30 m 의 저수온과 저조 도 환경인 점에서 고려한다면 의외의 결과이다.
- 개다시마 개체의 자낭반 형성 유무에 의해 성숙을 확인한 결과, 9월에 최초로 자낭반을 가진 개체가 발결되었으며, 이때 성숙 비율은 10%였다. 10월에는 성숙 개체의 비율이 40%로 증가하였고, 11월에는 85%, 12월 89%로 증가하다가, 1월에 20%로 현저한 감소를 보임으로써 개다시마의 최대 성숙 시기는 11-12월로 나타났다 (Fig.
- 3cm로 가장 적어 초기와 다른 형태의 생장을 보였다. 수심 5 m에서 2005년 10월에는 최소치 생장하여 각 조건별 시험에서 가장 작은 엽장을 보였으나 2006년 8월에 최대치 생장하여 가장 빠른 생장을 보였고, 수심 30 이에서는 2005년 10월에 가장 큰 엽장을 나타냈으나 2006년 8월에 가장 작은 엽장을 보여 가장 느린 생장을 했다. 개다시마 2년생의 양성은 수심 5m가 생장에는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Fig.
- 64”m으로 생장이 좋았으며, 25°C에서는 배양 5일까지 발아되지 않고 모든 개체가 사멸하였다 (Fig「8). 아포체의 생장은 배양 42일까지 5°C에서 광량에 상관없이 평균 1339.8±77.25으로 유사한 생장을 보였으나 10°C에서는 광량간 생장 차이를 보여 저광량인 20 , “mol/m2/s에서 1732.5± 143.25 “m으로 모든 구간 중 가장 좋은 생장을 나타냈다. 15°C에서는 20 , umol/m2/s 에서 1723.
- 9cm가 최대 생장하여 다른 다시마류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초기 양성시 수심 30 m 가장 빠른 생장을 보였으나 수심 5 m에서 각 조건별 시험에서 최대치 생장을 보여 가장 빠른 생장을 보였고, 수심 30m에 최소치 생장을 하여 가장 느린 생장을 했다. 개다시마 3년생의 양성은 수심 5 이가 생장에는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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