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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솔질과 구취감소보조용품제가 구취감소효과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Auxiliary Goods and Tooth Brushing for the Reduction of Oral Malodor 원문보기

치위생과학회지 =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v.7 no.3, 2007년, pp.129 - 133  

오혜승 (삼육보건대학 치위생과)

초록

본 연구는 현재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S보건대학 치위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위적인 구취를 발생시킨 후 실험 전, 양파즙 가글 직 후, 실험 5분, 실험 10분, 실험 20분, 실험 30분경과에 따른 구취도를 측정하였다. 실험대상을 잇솔질만 시행한 실험군 (실험군 A), 보조용품만 시행한 실험군 (실험군 B), 어떤 보조용품도 사용치 않은 상태에서의 경과시간에 따른 구취도를 측정한 실험군 (실험군 C)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보조용품군을 가글액 사용군, 껌 저작군, 현미녹차 섭취군, 혀솔질군 등으로 나누어 잇솔질을 대처할 수 있는 최적의 구강보조용품이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하였다. 1. 실험군 A와 실험군 BG의 경과시간에 따른 구취도의 변화는 실험 30분 경과부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 < 0.05). 2. 실험군 A와 실험군 BC의 경과시간에 따른 구취도의 변화는 실험 20분 경과부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 < 0.05). 3. 실험군 A와 실험군 BT의 경과시간에 따른 구취도는 실험 20분 경과부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 < 0.05). 4. 실험군 A와 실험군 BO의 경과시간에 따른 구취도의 변화는 실험 전에서 실험 30분 경과까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p > 0.05). 5. 실험군 C는 실험군 A, B,군에 비하여 아주 높은 수치를 보이며 실험 30분 경과까지 구취도가 감소하였다. 본 연구의 실험 결과 잇솔질을 시행하지 못한 경우 가그린, 껌 저작, 현미녹차섭취, 혀 긁겅이 중에서 가그린의 사용이 구취감소에 가장 효과적이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see the effect of dental auxiliary product groups being used in case of not being able to brush teeth. This study was executed for 70 students in the Dept. of Dental Hygiene of S Health College, and it was divided into the group which used brushing teeth, the one which ...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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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또한 구취에 대한 인지성이 높아짐을 알 수 있는 쉬운 예로 대부분의 치과에서 구취클리닉을 따로 분류해 놓음으로서 전문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구취감소를 위하여 잇솔질을 대처할 수 있는 현실적으로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개선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얼만큼 중요한 것인가를 인지하고자 하며, 구취감소를 위하여 잇솔질과 보조용품으로 가그린, 껌, 녹차섭취, 혀솔질을 사용하여 각각의 구취감소효과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 실험대상을 잇솔질만 시행한 실험군 (실험군 A), 보조용품만 시행한 실험군 (실험군 B), 어떤 보조용품도 사용치 않은 상태에서의 경과시간에 따른 구취도를 측정한 실험군 (실험군 C)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보조용품군을 가글액 사용군, 껌 저작군, 현미녹차 섭취군, 혀솔질군등으로 나누어 잇솔질을 대처할 수 있는 최적의 구강보조용품이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하였다.
  • 실험군 A(양파 즙 가글 후 잇솔질)와 실험군 BC(양파 즙 가글 후 껌 저작)의 비교는 잇솔질을 한 실험군 A와 잇솔질을 하지않고 껌 저작만을 한 실험군 BC의 구취감소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 실험군 A(양파 즙 가글 후 잇솔질)와 실험군 BG(양파 즙 가글 후 가그린 사용)의 비교는 잇솔질을 한 실험군 A와 잇솔질을 하지 않고 가그린만을 사용한 실험군 BG의 구취감소 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 실험군 A(양파 즙 가글 후 잇솔질)와 실험군 BO(양파 즙 가글 후 혀솔질)의 비교는 잇솔질을 한 실험군 A와 잇솔질을 하지 않고 현미녹차 섭취만을 한 실험군 BO의 구취감소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 실험군 A(양파 즙 가글 후 잇솔질)와 실험군 BT(양파 즙 가글 후 현미녹차섭취)의 비교는 잇솔질을 한 실험군 A와 잇솔질을 하지않고 현미녹차섭취만을 한 실험군 BT의 구취감소 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 실험군 C는 잇솔질이나 구강보조용품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과시간에 따른 구취감소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시행하였다. 실험군 C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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