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이 시험에서는 분광에너지 투과정도와 방적성, 방진성 등 기능성이 향상된 PS] 필름과 기존의 PE 필름으로 피복된 무가온 참외재배 시설에서의 광과 온도환경을 분석하여 참외 무가온 재배에 필요한 미기상을 구명하고 나아가 효과적인 필름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 표시하였다. 다음날 오전 10시에 미리 정량된 직경 11 cm(Whatman, Cat No 1006 110)의 여과지를 이용하여 물방울을 빨아들인 상태에서 무게를 측정하였다. 따라서 필름 표면에 부착된 물방울의 앙은 전체무게에서 미리 측정된 여과지의 무게를 제외시켜 측정하였다.
- 다음날 오전 10시에 미리 정량된 직경 11 cm(Whatman, Cat No 1006 110)의 여과지를 이용하여 물방울을 빨아들인 상태에서 무게를 측정하였다. 따라서 필름 표면에 부착된 물방울의 앙은 전체무게에서 미리 측정된 여과지의 무게를 제외시켜 측정하였다.
- cm-2 이상인 facial tissue> 사용하였다. 분진수거는 정식 50일 후 피복자재 외부에 부착된 먼지를 facial tissue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닦아서 전체무게를 측정한 다음 미리 정량된 facial tissue 무게를 제외하는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 시설 내부 필름의 방적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햇볕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동고와 측고의 중간 북측 지붕에서 10개의 지점을 피복 3개월 후 오후에 물방울이 없는 상태에서 유성매직으로 직경(내경) 11 cm 의원을 표시하였다. 다음날 오전 10시에 미리 정량된 직경 11 cm(Whatman, Cat No 1006 110)의 여과지를 이용하여 물방울을 빨아들인 상태에서 무게를 측정하였다.
- TOKYO PHOTOELECTRIC)를. 시설 내외에서 10개 지점에서 동시에 측정하여 외부 광도에 대한 내부 광도의 비율로 산정하였다. 파장별 일사투과량은 2006년 3월 29일 휴대용 분광광도계 (LI-1800, EKO)로 측정하였다.
- 시설 외부 필름의 방진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피복 3개월 후 바람을 맞이하는 동고와 측고의 중간 남측지붕에서 길이 50 cm 정사각형을 10개의 지점에서 유성 매 직으로 표시 하였다. 분진수거용으로 평 량이 24 g-m-2 이상이고 파열강도가 0.
- 파장별 일사투과량은 2006년 3월 29일 휴대용 분광광도계 (LI-1800, EKO)로 측정하였다. 온도 측정은 2006년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자동온도기록계 (HOBO, ONSET) 를 이용하여 기온은 터널 내 30 cm 높이에서 지온은 지표에서 10 cm 지하에서 각각 측정하였다.
- 시설 내외에서 10개 지점에서 동시에 측정하여 외부 광도에 대한 내부 광도의 비율로 산정하였다. 파장별 일사투과량은 2006년 3월 29일 휴대용 분광광도계 (LI-1800, EKO)로 측정하였다. 온도 측정은 2006년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자동온도기록계 (HOBO, ONSET) 를 이용하여 기온은 터널 내 30 cm 높이에서 지온은 지표에서 10 cm 지하에서 각각 측정하였다.
- 피복자재의 투광률은 피복 3개월 후 휴대용 조도계 (ANA-F12, TOKYO PHOTOELECTRIC)를. 시설 내외에서 10개 지점에서 동시에 측정하여 외부 광도에 대한 내부 광도의 비율로 산정하였다.
- 06 mm이고, 실내에서 인공광원(550 nm)으로 측정한 전광선투과율은 모두 92%이고, 자외선 투과율은 각각 76, 68, 70%이고, 일부 적외선의 흡수율은 65, 55, 48%이었다(Table 2). 피복작업은 2006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 시험은 부산에 있는 원예연구소 시설원예시험장 포장에서 2006년도 1월에 이루어졌으며, 시설은 참외를 재배하기 위하여 무가온 다겹 보온 터널을 실시하기에 적절한 폭 5.6 m, 높이 2.7 m, 길이 23 이인 아치형철재 파이프 하우스이었고, 하우스 옆에는 고정식으로 높이 0.5 m의 치마를 설치하였으며, 측면에서 치마와 겹치는 외부피복자재의 폭은 0.3 m로 유지하였다. 하우스 내부 터널은 폭 1.
성능/효과
- 결론적으로 무가온 참외재배에서 하우스와 다겹보온터널로 노지보다 기온이 15~21, C, 정도 향상되었고, 지온이 20~25℃ 정도 향상되었고, 피복자재 종류에 따른 차이로는 기온이 6℃, 지온이 5℃ 향상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차원에서 생산비 절감 효과가 클 수 있기에 앞으로 정밀하고 반복적인 시험결과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 무가온 상태에서 참외재배 시설 내 투광률에 영향을 주는 피복자재의 투명성와 방적성을 관찰한 결과 투명도는 K-l, K-2, K-3보다 J-l, J-2, J-3에서 대체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K-2에서는 필름이 육안으로도 뿌옇게 보여 불투명하게 나타나는 백화현상이 두드러졌다(Fig.
- 시험시설의 외부피복은 두께, 자외선 투과율 및 적외선 흡수율이 다른 6종의 기능성 강화 연질필름으로서 기본적인 특성으로 일본에서 수입 판매되는 PO계필름인 J-l, J-2, J-3은 두께가 각각 0.1, 0.15, 0.13 mm이고, 실내에서 인공광원(550 nm)으로 측정한 전광선투과율은 모두 93%이고, 자외선 투과율은 각각 72, 62, 0%이고, 일부 적외선의 흡수율은 66, 91, 90%이었다. 국내에서 생산 판매되는 PE 필름인 K-l, K-2, K-3은 두께가 각각 0.
- 실내에서 인공조명으로 측정된 투광률의 차이는 거의 없었지만(Table 2), 시설 내 투광률은 분진 부착량과 수적량이 적었던 J-2에서 78.2%로 가장 높았고, 반면에 분진 부착량과 수적량이 많았고 피복자재의 특성 검토에서 알 수 있듯이 백화현상이 심하게 나타난 K-2에서 가장 적어 67.4%를 나타내었다(Table 3). 이것은 노지를 기준으로 피복자재 종류별 투광률의 차이가 10.
- 정도이었다. 실제로 시설 내 휴대용 분광광도계를 이용하여 측정한 결과, 노지와 대비하여 J-3에서는 380 nm 이하가 완전히 차단되었고, 나머지 필름들도 파장별로는 다소 차이를 보였으나 300-380 nm 사이에서는 전반적으로 기본 특성과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Fig. 2).
- 피복자재별로 전광선투과율은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물방울과 먼지의 부착량이 적은 J-2에서 시설 내 광투과율은 78.2%로 가장 높았다. 자외선 투과율이 완전히 차단된 필름은 J-2이었고, 나머지의 자외선 투과율은 62-76% 정도이었다.
후속연구
- 특히 난방을 실시하는 토마토, 오이, 풋고추와 같은 과채류 재배에 있어서는 지온 확보가 어려우면 제대로 생육을 할 수가 없어서 지중가온을 실시하므로 지온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 멀칭 자재나 방법의 개선으로 혹한기에 지온을 확보할 수 있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 대상이 되는 원예시설도 연동에서 연중재배가 이루어지는 단동으로, 그리고 작물도 가온재배에서 무가온 보온재배가 이루어지는 참외, 딸기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도 수박, 참외, 딸기 등의 무가온 재배에서 자연에너지인 태양열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도 투명도와 보온성이 향상된 피복자재는 시설원예의 에너지절감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개발이 필요하고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여겨진다.
- 이 시험에서 사용된 필름 가운데 J-l, J-2와 J-3은 상온에서 정상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때는 투명도가 높게 유지되나 탄성을 잃을 정도의 무리한 힘을 주어 늘어났을 때는 K-l, K-2과 K-3 보다 백화현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관찰되어 앞으로 인장강도, 연신율 및 인열강도와 같은 기계적인 물성과 함께 흐림도, 광택도 및 투과도의 경시적인 변화를 점검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 특히 국내 대다수 무 가온으로 재배되고 있는 시설수박, 시설딸기 및 시설 참외 재배에서 저온에 의한 생리장해 없이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저온 해결을 위한 난방기 이용과 같은 적극적인 가온시스템을 도입하던지 아니면 보다 개선된 보온재배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 시험에서는 피복자재의 보온성 차이로 피복자재 종류별로 6℃ 정도의 차이를 보였는데 저온기 반복시험을 통하여 효과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겠다. 지온은 노지에서는 해맞이 경에 최저로 나타났었는데 시설 내 터널에서는 그보다 늦은 오전 9~10시 경에 최저를 보였다(Fig.
- 이러한 결과는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차원에서 생산비 절감 효과가 클 수 있기에 앞으로 정밀하고 반복적인 시험결과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 그러나 이러한 보온시스템이라도 야간기온이 0°이하인 날씨에서는 야간 생육온도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의 무가온 참외재배시스템에서는 저온의 조우가 예상되기에 태양에너지의 보존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가 요구된다고 하겠다. 특히 국내 대다수 무 가온으로 재배되고 있는 시설수박, 시설딸기 및 시설 참외 재배에서 저온에 의한 생리장해 없이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저온 해결을 위한 난방기 이용과 같은 적극적인 가온시스템을 도입하던지 아니면 보다 개선된 보온재배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 시험에서는 피복자재의 보온성 차이로 피복자재 종류별로 6℃ 정도의 차이를 보였는데 저온기 반복시험을 통하여 효과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겠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