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dating affected young people's concern for their looks and their oral health state, and to motivate students to promote their oral health, as national oral health depended on students who would grow into eligible members of society in the near futur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dating affected young people's concern for their looks and their oral health state, and to motivate students to promote their oral health, as national oral health depended on students who would grow into eligible members of society in the near future. Relevant literature and data were reviewed, and a survey was conducted on residents in and around Seoul, who were in their 20s, for approximately three months from June through August 2006 to find out about their oral health status.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Whether they were seeing someone or not was investigated, and it's found that 37.5 percent had a girl friend or boy friend, and that 6.7 percent hadn't. 2. Concerning the state of dating, 40.3 percent, the largest percentage, had been dating for less than a year, and the largest number of them that accounted for 23.6 percent had been dating one person till then, 4.0 percent were considering getting married with those whom they were seeing. The most dominant type of love was eros(romantic or ardent love; 41.7%), followed by stroge(friendly love; 33.3%), and agape(altruistic, devoted love; 12.5%). 3. As for the impact of dating on oral health status, those who were seeing someone were similar to those who weren't in toothbrushing frequency, toothbrushing time and simplified oral hygiene index. There was no significant gap between the two. 4. Concerning the influence of dating on dental-treatment experienc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tergroup differences were found in experiences of taking dental-caries treatment, bad-breath treatment and teeth-whitening treatmen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tergroup gap only in scaling experience(pE0.05). 5. Regarding the impact of dating on oral health care, 59.7 percent of those who were dating thought that it affected oral health care, and the same rate of the others who weren't stood at 38.3 percen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gap between the two(pE0.01). 6. As to the influence of general characteristics on oral hygiene index, their age and gender mad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to that. By occupation, however, many of the company employees were in good oral health, and many of them were in bad oral health, too. The office worker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e others in that regard(pE0.0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dating affected young people's concern for their looks and their oral health state, and to motivate students to promote their oral health, as national oral health depended on students who would grow into eligible members of society in the near future. Relevant literature and data were reviewed, and a survey was conducted on residents in and around Seoul, who were in their 20s, for approximately three months from June through August 2006 to find out about their oral health status.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Whether they were seeing someone or not was investigated, and it's found that 37.5 percent had a girl friend or boy friend, and that 6.7 percent hadn't. 2. Concerning the state of dating, 40.3 percent, the largest percentage, had been dating for less than a year, and the largest number of them that accounted for 23.6 percent had been dating one person till then, 4.0 percent were considering getting married with those whom they were seeing. The most dominant type of love was eros(romantic or ardent love; 41.7%), followed by stroge(friendly love; 33.3%), and agape(altruistic, devoted love; 12.5%). 3. As for the impact of dating on oral health status, those who were seeing someone were similar to those who weren't in toothbrushing frequency, toothbrushing time and simplified oral hygiene index. There was no significant gap between the two. 4. Concerning the influence of dating on dental-treatment experienc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tergroup differences were found in experiences of taking dental-caries treatment, bad-breath treatment and teeth-whitening treatmen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tergroup gap only in scaling experience(pE0.05). 5. Regarding the impact of dating on oral health care, 59.7 percent of those who were dating thought that it affected oral health care, and the same rate of the others who weren't stood at 38.3 percen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gap between the two(pE0.01). 6. As to the influence of general characteristics on oral hygiene index, their age and gender mad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to that. By occupation, however, many of the company employees were in good oral health, and many of them were in bad oral health, too. The office worker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e others in that regard(pE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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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런 관점에서 이성관계에 있어서의 애정상태는 내재되어 있는잠재력을 발전시키고, 건강한 성격을 형성하도록 돕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애정상태가 구강위생 상태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봄으로써 좀더 나은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관리 방향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성교제 여부가 외모에 대한 관심 증가와 더불어 구강위생상태에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가까운 미래에 사회구성원으로써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영향을 미치게 될 학생들에게 구강건강에 대한 적절한 동기부여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문헌과 자료를 조사하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2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2006년 6 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약 3개월 동안 구강위생상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에 본 연구는 2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이성교제 여부가 외모에 대한 관심 증가와 더불어 구강위생 상태에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가까운 미래에 사회 구성원으로써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영향을 미치게 될 대학생들에게 구강건강에 대한 적절한 구강보건지식, 태도, 행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제안 방법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조사대상자에게 설문지를 직접 배부하여 설문을 작성하도록 한 후, 훈련된 조사자 2인이 조사대상자의 간이구강환경지수를 검사하여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06년 6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실시하였으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2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본 연구에 대한 설명후, 설문작성 및 구강검진을 수락한 사람에 한하여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조사대상자에게 설문지를 직접 배부하여 설문을 작성하도록 한 후, 훈련된 조사자 2인이 조사대상자의 간이구강환경지수를 검사하여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기법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처리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이성교제현황 및 유형, 이성교제에 따른 구강진료경험을 살펴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으며, 조사대상의 일반적인 특성 및 이성교제 유무에따른 구강진료경험 및 구강위생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카이제곱(Chi-square)검정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이성교제 유무를 살펴본 결고!", 현재 교제중인 자는 37.5%로 나타났으며, 비교제자는 62.5%로 나타났다.
4) 이성교제 유무에 따른 구강진료경험을 살펴본 결고!", 충치치료, 구취치료, 미백치료경험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고, 스켈링 치료 경험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E0.05).
2) 이성교제 현황에 대해 살펴본 결과, 교제기간은 1년 미만이 40.3%로 가장 많았고, 현재까지의 교제인원은 1명이 23.6%로 가장 많았다. 교제이성과의 결혼 염두 여부는 그렇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40.
3) 이성교제 유무에 따른 구강위생상태를 살펴본 결과, 잇솔질 횟수, 잇솔질 시간, 간이 구강환경지수 모두에서 교제 중인 자와 비교제자 간에 유사한 양상을 나타내어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이성교제 유무가 구강관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살펴본 결과, 교제 중인 자는 59.7%가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하였고, 비교제자는 38.3%가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EO.Ol).
6)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환경지수를 살펴본 결과, 연령과 성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직업별로는 직장인에서 양호한 상태나 불량한 상태 모두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고, 통계적으로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EO.Ol).
7%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간이구강환경지수도 양호(0-1.2) 상태가 각각 45.8%, 50.0%로 나타나 교제 중인 자와 비교제자 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양호 1.2) 상태가 34.7%로 조사된 윤⑹의 결과에 비중에서는 높은 구강위생상태를 나타내었다.
구취치료 경험을 살펴본 결과 교제 중인자는 경험이 있는 경우가 2.8%로 나타났고, 비교제자는 경험이 있는 경우가 25%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7%가 학생인 점을 감안할 때, 치료비용의 마련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최근 구취나 미백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에 비해 아직까지 실질적인 치료경험은 일반화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구강질환의 예방적인 차원에서의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스켈링에 대한 경험은 이성교제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여 구강위생 상태의 개선 방법으로 스켈링 이 실행될 수 있음을 알 수있었으나, 교제 중인 자의 스켈링 경험이 19.4% 로 대학신입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윤⑹의 21.1%보다는 낮은 수치로 나타났다.
스켈링 치료 경험을 살펴본 결과 교제 중인자는 경험이 있는 경우가 19.4%로 나타났고 비교제자는 경험이 있는 경우가 9.2%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E0.05).
Ol). 이 결과는 교제중인 자와 비교제자 간에 구강위생상태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던 결과로 미루어 볼 때, 이성교제 시 구강위생 상태에 직접적인 변화는 없더라도 인식에는 변화가 많이 나타남을 알수 있었다.
05). 이 결과는 조사대상의 91.7%가 학생인 점을 감안할 때, 치료비용의 마련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최근 구취나 미백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에 비해 아직까지 실질적인 치료경험은 일반화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구강질환의 예방적인 차원에서의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스켈링에 대한 경험은 이성교제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여 구강위생 상태의 개선 방법으로 스켈링 이 실행될 수 있음을 알 수있었으나, 교제 중인 자의 스켈링 경험이 19.
이성교제 유무에 따른 구강위생상태를 살펴 본결과, 잇솔질 횟수는 3회 이상이 각각 36.1%, 312%로 나타나 교제 중인 자와 비교제자 간에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윤16)의 27.6%에 비해서는 높게 나타났으며, 전문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배⑺의 50.6%에 비해서는 낮게 나타났다. 또한 잇솔질 시간도 3분 이상이 각각 45.
이성교제 유무에 따른 구강진료경험을 살펴 본 결과 충치치료, 구취치료, 미백치료 경험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스켈링 치료 경험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E0.05). 이 결과는 조사대상의 91.
조사대상자의 이성교제 유무를 살펴본 결과, 와 같이 현재 교제 중인 자는 37.5%로 나타났으며, 비교제자는 62.5%로 나타났다.
충치치료 경험을 살펴본 결과 교제 중인자는경험이 있는 경우가 19.4%로 나타났고, 비교제자는 경험이 있는 경우가 11.7%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현 교제이성과의 사랑의 유형을 살펴본 결과, 에로스(낭만적, 열정적 사랑)가 41.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스트로게(우애적 사랑)가 33.3%, 아가페(이타적, 헌신적 사랑) 12.5%, 매니아(소유적 사랑) 6.9%순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1% 등 1~6명 이 상까지 거 의유사한 양상을 보였고, 현 교제 이성과의 결혼 염두에 대한 결과에서는 .그렇다'가 40.3%로 절반에 가까운 수치로 나타났으나, 이 등(3)에서의 결혼고려여부에 대한 결과에 비해서는 낮은 비율을 보여 조사대상의 91.7%가 학생이고 20대 초반이 77.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후속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좀더 깊은 연구를 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졌다.
3%에 불과하여 20대 연령층의 구강위생상태와 인식을 대표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앞으로 좀더 다양한 연구도구의 개발을 통해 연구를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되며, 지역을 확대하여 추가검증을 실시하고, 조사대상의 편중을 줄여 연구의 일반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구강위생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행동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구강위생상태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성향, 즉 관리행태, 습관 음식섭취 등과 관련된 다각적인 원인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이성교제가 구강위생상태의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대상지역이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고, 조사대상 중 직장인이 8.3%에 불과하여 20대 연령층의 구강위생상태와 인식을 대표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앞으로 좀더 다양한 연구도구의 개발을 통해 연구를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되며, 지역을 확대하여 추가검증을 실시하고, 조사대상의 편중을 줄여 연구의 일반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이상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대체적으로 이성교제 중인 사람이 구강위생상태에 대한 관심도는 높게 나타났으나 실제로 구강 내 상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을 볼 때, 이들에게 구강위생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었다. 따라서 구강위생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행동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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