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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치과기공학회지 = The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Dental Technology, v.29 no.2, 2007년, pp.253 - 263
박형랑 (아티스치과기공소)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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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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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의 Shade는 무엇인가? | 즉 어떤 사물에 대한 색의 삼속성이 담겨 있는 말이다. 결국 치아의 Shade는 투명도(transparency)와 함께 생각되어야할 명도(Value) 색상(Hue) 채도(Chroma) 가 정도껏 어우러져 있는 고유의 빛깔인 것이다. | |
도재수복물의 색조정을 위해 지나친 소성을 반복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가? | 아무튼 이 과정에서 소성은 불가피하게 되는데 Metal Substructure와 도재 간에는 안정된 결합을 위해서 열팽창계수의 범위 내에서 소성횟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수리가 가능한 것이 아니다. 물론 이렇게 지나친 소성 중에는 기포(porosity)발생, 표면활택의 과소성(over gloss), 투명화 (glass), 무딘 형태(rounded shape), 수축(shrinkage) 심지어 균열(Cracking) 등 그 외에 다른 문제들도 발생하곤 한다. | |
본 논문에 따르면, 치과 치료를 시행하는 술자가 Shade Checking을 할 때 참고해야 하는 행동요령은 어떠한가? | 1. 먼저 손을 세척하거나 감염방지예방 고무장갑을 착용한다. 2. 자연반사광이 들어오는 창가의 실내조명하에서 측정 한 다음, chair light 하에서 다시 검토하여 두 가지 상이한 상태를 확인한다. 3. 가급적 눈은 항상성의 착시현상이 나타나므로 5초 이상 응시하지 않도록 한다. 4. 환자의 얼굴을 정면으로 보되 측정치아의 눈높이를 같게 한다. 5. 민감한 색조인 경우는 2°시야로 25~30㎝ 명시거리가 좋다. -(색을 볼 때) 구체적으로 명암대비현상을 관찰은 10°시야로 명시거리보다 짧다. -(명도를 볼 때) 그러므로 색을 볼 때와 명도를 볼 때 거리를 변화시켜야 한다. 투명층을 보기위해 명시거리에서 측면에서 관측한다. -(투명도와 명도를 동시 볼 때) 6. 측정하는 중에 대화하면서 환자로부터 색이나 모양에 대해서 원하는 바를 탐색한다. 7. 점검된 사항들을 기공의뢰서에 기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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