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개에서 다발하는 전십자인대의 단열을 치료하기 위한 변형지대중첩술을 적용하여 그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 3두에서 양쪽 무릎을 동시에 시술하였는데 이 중 1두는 동시에 발생하여 양쪽 무릎을 함께 시술하였으며 2두에서는 순차적으로 발생하여 순차적으로 시술하였다 . 2두 3무릎에서는 슬개골내측탈구도존재 하여 슬개골내측탈구교정 술을 동시에 실시하였다.
- 변형지대중첩술을 적용한 8무릎 모두에서 수술후 복합증이 없었으며 정상 보행을 나타내기까지 소요된 평균회복기간은 30일이었다. 3두(6무릎) 의 양쪽 무릎이 전십자인대단열을 나타내어 양측무릎에 MIUT를 실시하였다. 이 중 1두는 내원당시 양쪽 무릎에 전십자인대 단열을 보여 동시에 양쪽 무릎을 시술하였고 나머지 2두는 양쪽 무릎이 2년 간격으로 전십자인대단열로 진단받아 그 때마다 무릎수술을 하였다.
- 잔존하는 전십자인대의 단편들을 제거하였다. 관절낭을 멸균생리식 염수로 세척하고 관절낭을 단순결절봉합하였다. 경골능에서 원위로 약 0.
- 대퇴골원위 1/3지점에서 경골근위 1/3지점까지 피부를 절개하고 피하직, 대퇴근막, 관절낭을 피부절개선과 동일한 위치와 길이로 절개하였다. 잔존하는 전십자인대의 단편들을 제거하였다.
- 이 중 1두는 내원당시 양쪽 무릎에 전십자인대 단열을 보여 동시에 양쪽 무릎을 시술하였고 나머지 2두는 양쪽 무릎이 2년 간격으로 전십자인대단열로 진단받아 그 때마다 무릎수술을 하였다. 변형지대중첩술을 시술받은 8무릎(5두)중 3무릎(2두)은 슬개골내측탈구를 지녀 이의교정을 위한 활차구성형술을 동시에 실시하였다(Table 2).
- 수술후 8일경부터 물리 운동을 하루 1회 실시하고 수술후 15일부터는 하루 2회씩 하였다. 비만일 경우 체중감량을 병행하도록 하였고 수술후2 개 월간운동을 제한하였다.
- 수술전후의 파행증유무, 수술부위 종창유무, 방사선소견 등으로 수술효과를 평가하였다.
- 등을 7일간 투여하였다. 수술후 8일경부터 물리 운동을 하루 1회 실시하고 수술후 15일부터는 하루 2회씩 하였다. 비만일 경우 체중감량을 병행하도록 하였고 수술후2 개 월간운동을 제한하였다.
- 엘리자베드 칼라를 장착하고 관절강화제, 진통소염제, 항생제 등을 7일간 투여하였다. 수술후 8일경부터 물리 운동을 하루 1회 실시하고 수술후 15일부터는 하루 2회씩 하였다.
- 진단한 환축 9두(12무릎)를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인신체검사에서cranial drawer movement 양성반응, 전신적인 방사선검사(lateral view, craniocaudal view, stress view)에서 근위경골부분이 원위대퇴골에 대하여 전방으로 전위하는 소견 등을 통하여 전십자인대단열로 진단하였다.
- 전십자인대 단열 분포는 편측성이 6두(6무릎)이고 양측성이 3두(6무릎) 이며, 편측성인 경우 좌측무릎이 2두 2무릎, 우측무릎이 4두 4무릎으로 나타났다. 전십자인대단열을 지닌 12무릎(9두)중 呼릎(8두)에서 슬개골내측탈구를 확인하였다(Table 1). 전십자인대단열을 지닌 12무릎(9두)중 8무릎(5두)에서 변
- 형지대중첩술(modified retinaculum imbrication technique, MRITX 사용한 수술적 교정을 실시하였고 나머지 4무릎(4 두)은 보호자가 수술을 원하지 않았다. 변형지대중첩술을 적용한 8무릎 모두에서 수술후 복합증이 없었으며 정상 보행을 나타내기까지 소요된 평균회복기간은 30일이었다.
- 흡입 마취상태에서 무릎관절내측으로 접근하였다. 대퇴골원위 1/3지점에서 경골근위 1/3지점까지 피부를 절개하고 피하직, 대퇴근막, 관절낭을 피부절개선과 동일한 위치와 길이로 절개하였다.
대상 데이터
- 2002년 2월부터 2007년 6월까지 건국대학교 수의과 대학 부속 동물병원에 내원한 후지 파행증을 나타내며 전십자인대 단열로 진단한 환축 9두(12무릎)를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인신체검사에서cranial drawer movement 양성반응, 전신적인 방사선검사(lateral view, craniocaudal view, stress view)에서 근위경골부분이 원위대퇴골에 대하여 전방으로 전위하는 소견 등을 통하여 전십자인대단열로 진단하였다.
성능/효과
- 또한 LSS와 TPLO는 비슷한 수술결과를 보였는데 이는 아마도 최근에 밝혀진 tibial plateau angle(TPA)와 LSS의 수술결과사이에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1, 4).
- 보호자가 수술을 원하지 않았다. 변형지대중첩술을 적용한 8무릎 모두에서 수술후 복합증이 없었으며 정상 보행을 나타내기까지 소요된 평균회복기간은 30일이었다. 3두(6무릎) 의 양쪽 무릎이 전십자인대단열을 나타내어 양측무릎에 MIUT를 실시하였다.
- 그러므로 전십자인대단열로 진단되면 다른 무릎복합증이 진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적절한 시기에 시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2, 5).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것처럼 전십자인대 단열에 이환된 무릎의 75%(9무릎/12무릎)가 슬개골내측탈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슬개골탈구가 전십자인대 단열과 긴밀한 관련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 것으로 슬개골 탈구를 치료하지 않아 무릎이 불안정하게 되어 속 발적으로 전십자인대단열의 발생에 영향을 준 것이라 생각한다.
- 본 연구에서 전십자인대단열 교정을 위해 실시한 변형 지대 중첩 술은 시술이 용이하고 수술후 복합증이 없으며 경제적인 방법인 것으로 사료된다.
- 전십자인대단열과 반월판 손상을 동반한 환축에 lateral suture stabilization(LSS), 관절낭내 안정화술, TPLO를 적용하여 비교한 바 수술후 회복정도에서 LSS와 TPLO가 각각 40%와 34%를 나타내고 관절낭내 안정화술의 경우에는 15%를 보여 전자의 두 방법이 후자방법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LSS와 TPLO는 비슷한 수술결과를 보였는데 이는 아마도 최근에 밝혀진 tibial plateau angle(TPA)와 LSS의 수술결과사이에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1, 4).
- 전십자인대단열을 보이는 9두는 요크셔테리어 6두, 코커스파니엘 1두, 말티즈 1두, 잡종견 1두로 숫컷 7두와 암컷 2 두이었다. 평균나이 및 체중은 각각 8연령 및 5.
- 전십자인대단열을 지닌 9두(12무릎)의 평균발생연령 및 평균 체중은 각각 8년령(5년령이상 7두(10무릎)) 및 5.6kg이며숫컷 7두, 암컷 2두이었다. 전십자인대단열의 분포는 편측성 6두(좌측 2무릎, 우측 4무릎), 양측성 3두이었으며 슬개골내측탈구는 8두(9무릎)에서 존재하였다.
- 전십자인대단열의 발생빈도는 11년동안 124두의 165 무릎에서 전십자인대 교정술을 실시하여 분석한 논문(3)에서 보면 소형견에서 65%(80두), 대형견에서 35%(44두) 발생하며 평균 발생년령은 7.7년이고 암컷 65%, 숫컷 35%으로 나타나 있다. 소형견만을 살펴보면 68%가 암컷이고 32%가 숫컷이며 평균연령은 8.
- 평균나이 및 체중은 각각 8연령 및 5.6 kg이었고 5연령이상이 7두(10무릎)이고 5연령 미만은 2두(2무릎)로 나타났다. 임상증상인 파행증의 발현부터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이 내려지기까지 소요된 평균기간은 30일이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