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연구

• 또한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비아, 카타르 등 기존의 진출 지역에서 흐H외 매출액을 1조원 이상 끌어올려 해외 부문의 매출 비증을 늘릴 계획이다. 대우건설을 인수한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앞으로 글로벌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 대우건설을 인수한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앞으로 글로벌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그룹의 해외 공사 수주와 중국 현지의 네트워크를 통한 중국 사업의 확대 등 해외 사업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 현재 삼성물산, SK건설, 우림 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앞다투어 해외 공사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소 건설 업체 또한 국내 주택 사업에 주력하면서도 공공사업의 비중 확대와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림 건설은 지 난해 카자흐스탄의 '국가 건설 관리국' 으로부터 알마티시 우림 애플 타운(Woolim Apple Town) 복합 단지 개발권을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