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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증례보고는 골결손부에서 흡수성 차폐막 단독 또는 이종골을 동반하여 조직유도재생술을 시행한 치험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 2주 후 발사하였고 3주째 차폐막이 노출되어서 정기적으로 소독하였다. 6주 후 관찰 시 노출된 부위는 상피로 덮여 있었고(Fig. 9), 그 후 1개월 간격으로 전문가 치태조절을 시행하였다. 수술 26개월까지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였는데, 26개월 방사선 사진에서 결손부는 이식재로 안정적으로 충전이 되어 있고(Fig.
- 6). Tetracycline으로 3분 동안 치근면 처리를 하고 완전히 세척한 후 이종골 (Bio-cera™, Osteogenic Core Technologies 1죠(二, Korea) 을 충전하였다(Fig. 7). 흡수성 차폐막(Resolut XI®, W.
- 12). 이개부의 결손부 깊이는 5 mm였고 2급 이개부 병변을 갖고 있었다 이에 원심부 결손은 제거하고 협측 골결손 부위에만 조직유도재생술을 시행하였다 협측 골결손 부위를 완전히 덮을 수 있도록 흡수성 차폐막(Resolut XI®, W. L. Gore & Associates, Inc., USA)을 수정하였고, 판막으로 완전히 피개한 후 봉합하고(Fig. 13), 2주일 후 발사하였다. 그 후 1개월 간격으로 전문가 치태조절을 하였고, 차폐막 노출은 없었다 수술 6개월, 9개월 후 검사 시에도 차폐막 노출이나 염증반응은 없었다(Fig.
- 17). 조직유도 재생술을 계획하여 tetracycline으로 3분간 치근면 처리를 하고, 이종골(Bio-Oss®, Geistlich Pharma AG, Switzerland) 로 결손부를 충전하였다(Mg. 17). 흡수성 차폐막(Bio-Gide® Geistlich Pharma AG, Switzerland)을 이용하여 결손부를 완전히 피개한 후 봉합하였다(Fig.
- 17). 흡수성 차폐막(Bio-Gide® Geistlich Pharma AG, Switzerland)을 이용하여 결손부를 완전히 피개한 후 봉합하였다(Fig. 18). 2주 후 발사하였고, 차폐막 노출이나 염증반응은 없었다.
- 7). 흡수성 차폐막(Resolut XI®, W. L. Gore & Associates, Inc., USA)으로 결손부를 피개하고 봉합하였다(Fig. 8). 2주 후 발사하였고 3주째 차폐막이 노출되어서 정기적으로 소독하였다.
대상 데이터
- 42세 여성 환자로 상악 좌측 구치부의 욱씬거림을 주소로 내원하였고, 전신병력은 특이사항 없었으며 비흡연자였다 초진 방사선 사진을 보면 하악 좌측 제1대구치 원심 부위에 골내 결손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Fig. 16). 치주낭 깊이는 원심협측 부위에서 10 mm로 매우 깊었고, 탐침 시 출혈도 존재하였다 치은퇴축 소견은 보이지 않았고, 임상부착수준은 10 mm였다(Table 1).
- 54세 여성 환자로 상악 좌측 제1대구치와 하악 좌측 제1 대구치의 화농과 출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전신병력은 특이사항 없었으며 비흡연자였다.
- 61 세 남성 환자로 가끔씩 치은에 출혈이 나타나는 것을 주소로 내원하셨고, 전신병력은 특이사항 없었으며 비흡연자였다. 초진 방사선 사진에서 하악 좌측 제1대구치 원심 치근에서 제2대구치 원심부위까지 골결손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치주낭 깊이도 특히 제2대구치 협측에서 8 mm로 깊으며 탐침 시 출혈이 존재하였다.
성능/효과
- 2주 후 발사하였고, 차폐막 노출이나 염증반응은 없었다. 6개월 후 치은은 안정적이었고(Fig. 19), 치주낭 깊이도 4 mm 이하였고, 탐침 시출혈도 없었다. 치은퇴축양은 1 mm 였고 임상부착수준은 5 mm였다(Table 1).
- 게다가 치주낭 탐침 방법이 부정확할 수 있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수술 부위에 염증소견이 보이지 않고, 방사선 사진 상 이식재가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임상부착수준에 있어 만족할만한 개선을 보였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골결손 부위에 흡수성 차폐막을 단독으로 또는 이종골을 동반하여 시행하는 조직유도재생술은 임상지표에 있어서 개선을 보이는 예견성 있는 술식이라 할 수 있다
- 13), 2주일 후 발사하였다. 그 후 1개월 간격으로 전문가 치태조절을 하였고, 차폐막 노출은 없었다 수술 6개월, 9개월 후 검사 시에도 차폐막 노출이나 염증반응은 없었다(Fig. 14). 방사선 사진에서 이 개 부는 자세히 관찰되진 않지만, 원심부 결손은 소실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胸.
- 9), 그 후 1개월 간격으로 전문가 치태조절을 시행하였다. 수술 26개월까지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였는데, 26개월 방사선 사진에서 결손부는 이식재로 안정적으로 충전이 되어 있고(Fig. 10), 치주낭 깊이도 근심협측에서만 5 mm로 측정되고 탐침 시 출혈은 존재하지않았다. 임상부착수준에서도 근심협측에서 7 mm였고, 퇴축양은 1 mm 증가하였다(Table 1).
- 치은퇴축양은 1mm였고, 임상부착수준은 근심협측에서 11 nun 였다(Table 1). 이에 조직유도재생술을 계획하여 판막을 거상하였을 때, 근심에서 협측에 이르는 환상형 골내 결손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Fig. 6). Tetracycline으로 3분 동안 치근면 처리를 하고 완전히 세척한 후 이종골 (Bio-cera™, Osteogenic Core Technologies 1죠(二, Korea) 을 충전하였다(Fig.
- 1). 치주낭 깊이는 세 증례에서 각각 5, 4, 6 mm 감소하였고, 임상부착수준에서는 각각 4, 3, 5 mm의 개선이 보였다 이는 이전의 연구 결과験$보다 우수한 결과치이다. 치은 퇴축양은 세 증례 모두에서 1mm 가량 증가하였으나 이로 인해 지각과민증과 같은 합병증은 나타나지 않았다
- 16). 치주낭 깊이는 원심협측 부위에서 10 mm로 매우 깊었고, 탐침 시 출혈도 존재하였다 치은퇴축 소견은 보이지 않았고, 임상부착수준은 10 mm였다(Table 1). 판막 거상 후 골결손이 하악 좌측 제1대구치 원심부위에 존재하였고, 결손부 깊이가 5 mm인 3벽성 골내 결손이었다(Fig.
- 현 증례보고에서도 흡수성 차폐막과 이종골을 동시 병행하여 시행한 두 증례와 이종골 없이 흡수성 차폐막 단독으로 시행한 한 증례에서 모두 6개월 후 치주낭 깊이와 탐침시 출혈 지수, 임상부착수준에 있어 만족할만한 개선을 보였다(Table 1). 치주낭 깊이는 세 증례에서 각각 5, 4, 6 mm 감소하였고, 임상부착수준에서는 각각 4, 3, 5 mm의 개선이 보였다 이는 이전의 연구 결과験$보다 우수한 결과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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