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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생물공학회지 = Korean journal of biotechnology and bioengineering, v.23 no.5, 2008년, pp.408 - 412
신고은 (충주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 허강무 (충남대학교 바이오응용화학부 고분자공학) , 이용규 (충주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The rosiglitazone loaded poly (lactide-co-glycolide) (PLGA) nanoparticles (NPs) were prepared by the emulsion-evaporation method and optimized for particle size and entrapment efficiency. The optimized particles were 140-180 nm in size with narrow size distribution and 80% entrapment efficiency a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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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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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내에서는 고분자 농도가 CMC 이하로 떨어질 경우, 고분자마이셀의 우려되는 점은? | 이러한 고분자마이셀은 저분자 계면활성제와 비교하여 in vitro에서 높은 안정성과 약물과의 강한 응집력으로 높은 봉입율을 가지고 있으며 생체 내에서 long-circulation 효과와 우수한 생체적합성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생체 내에서는 고분자 농도가 CMC (Critical micelle concentration) 이하로 떨어질 경우, 고분자구조가 분산되어 약물들의 전달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우려되고 있다. | |
친수성블록과 소수성블록이 화학적으로 결합되거나 양쪽성 블록고분자가 이중 또는 삼중으로 결합되어 자가응집형 나노구조를 형성하는 고분자마이셀의 장점은? | 고분자마이셀은 친수성블록과 소수성블록이 화학적으로 결합되거나 양쪽성 블록고분자가 이중 또는 삼중으로 결합되어 자가응집형 나노구조를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고분자마이셀은 저분자 계면활성제와 비교하여 in vitro에서 높은 안정성과 약물과의 강한 응집력으로 높은 봉입율을 가지고 있으며 생체 내에서 long-circulation 효과와 우수한 생체적합성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생체 내에서는 고분자 농도가 CMC (Critical micelle concentration) 이하로 떨어질 경우, 고분자구조가 분산되어 약물들의 전달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우려되고 있다. | |
약물전달 및 경구투여용으로 많이 쓰이는 천연고분자 재료는 무엇인가? | 천연 고분자 및 생체적합성 고분자를 이용한 나노입자 제조에 있어서는 고분자마이셀에 비해 높은 물리적 안정성을 보인다. 많이 쓰이는 천연고분자 재료로는 키토산, 헤파린 같은 다당류이며 약물전달 및 경구투여용으로 이용되어 왔다. 합성고분자의 경우에는 공중합체인 Poly (lactide-co-glycolide) (PLGA)가 수 십 년 동안 약물의 서방성 제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장점으로는 높은 생체적합성, 조절 가능한 생분해능력 이외에도 구성하는 모노머인 lactide와 glycolide의 조성 및 환경에 따라 다양한 생분해 메커니즘이 가능하고, 최종적으로 분해되어 무독성의 저분자로 전환되어 대사작용에 의해 생체외부로 방출될 수 있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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