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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축역사연구 : 한국건축역사학회논문집 = Journal of architectural history, v.17 no.5, 2008년, pp.23 - 37
Hyeunryungwon is a tomb for Crown Prince Sado, who was the father of King Jeongjo, the twenty second king of Joseon dynasty. The tomb had been originally in the Eastern part of Seoul, but was relocated in 1789 to the downtown Suwon, which was renowned as a good tomb site among the Royal family at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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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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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조성에서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 무덤 조성에서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은 무덤이 들어설 위치를 고르는 것일 것이며 다음으로는 坐向과 봉분을 앉히는 穴자리 선정일 것이다. 현륭원 조성을 위해서 정조는 이미 오래전부터 입지선정에 대한 준비를 하고 좌향에 대해서도 여러 이론을 검토하고 관련 문헌들을 섭렵하였다. | |
현륭원은 무엇인가? | 현륭원은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부친 사도세자의 묘소이다. 본래 사도세자의 묘소는 서울 동쪽 배봉산 아래1) 있었는데 정조는 재위 13년 되던 해인 1789년에 묘소를 당시 조선 최고의 길지 중 하나로 꼽히던 수원읍 뒷산으로 옮기도록 하고 묘소의 명칭을 永祐園에서 顯隆園으로 고치도록 했다. | |
현륭원은 본래 어디에 있었는가? | 현륭원은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부친 사도세자의 묘소이다. 본래 사도세자의 묘소는 서울 동쪽 배봉산 아래1) 있었는데 정조는 재위 13년 되던 해인 1789년에 묘소를 당시 조선 최고의 길지 중 하나로 꼽히던 수원읍 뒷산으로 옮기도록 하고 묘소의 명칭을 永祐園에서 顯隆園으로 고치도록 했다. 현륭원을 수원읍 뒷산으로 옮기는 일을 입안하고 터를 고르고 묘소의 형태를 결정하는 일에서 정조는 단순히 국왕으로써 일을 명령하고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모든 과정을 스스로 살피고 계획하고 일을 추진해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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