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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geospatial information science, v.16 no.3, 2008년, pp.3 - 13
양철수 (대한지적공사 지적연구원) , 진중노 (대한지적공사 인천본부)
The coordinate of cadastral control points located over the area of different surveying origins is computed in a single surveying origin by trilateration adjustment of GPS baseline measurements. In every different surveying origins, well-matched control points are selected and mutually coinciding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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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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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점이란 무엇인가? | 망조정계산에서는 고정점의 결정이 중요하다. 고정점은 망조정계산에서 좌표의 변동이 없게끔 강제되는 점이다. 특정 계열의 성과를 산출하기 위해서는 망조정계산의 고정점 좌표를 해당 계열의 좌표로 부여하면 된다. | |
지적측량에 사용하는 평면직각좌표는 크게 무엇으로 구분하고 있는가? | 지적측량에 사용하는 평면직각좌표는 크게 통일원점과 기타원점(구소삼각원점, 특별소삼각원점) 계열의 좌표로 구분하고 있다. 통일원점이라 함은 1910년부터 1924년까지 실시한 조선토지사업과 조선임야조사사업의 골격이 된 전국 통일의 측지망 성과에 기반하고 있다. | |
구소삼각원점계열의 측량성과는 11개의 구소삼각(평면투영)원점에 기초하며 제각기 고립된 채로 유지 관리되고 있는데, 이로 인한 문제점과 그 예시는 무엇인가? | 구소삼각원점계열의 측량성과는 11개의 구소삼각(평면투영)원점에 기초하며 제각기 고립된 채로 유지 관리되고 있다. 이 때문에 서로 다른 원점 계열의 측량 성과가 접하는 지역에서는 각각의 측량 성과가 상호 부합하는지에 대한 확인이 어렵다. 예를 들어, 인천광역시 관내는 통일원점계열의 2개 좌표계(중부 및 서부)와 구소삼각계열의 3개 좌표계(가리, 계양, 망산 원점) 등 모두 5개의 평면직각좌표 체계로 나뉘어 있어 측량 자료의 처리 및 성과 관리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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