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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의 편평상피세포암 환자에서 외부방사선치료의 결과
The Outcome of Conventional External Beam Radiotherapy for Patients with 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Esophagus 원문보기

대한방사선종양학회지 = The Journal of the Korean soceity for therapeutic radiology and oncology, v.26 no.1, 2008년, pp.17 - 23  

장지영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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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최근 진행된 식도암의 치료는 병행항암방사선요법 후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성적이 좋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병행치료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식도암 환자에서 병행치료가 어려워 방사선치료 단독으로 치료받게 된다. 이에 저자는 통상적인 외부방사선치료를 받은 식도암 환자의 치료성적과 예후인자를 알아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식도의 편평상피세포암으로 진단받고 40 Gy 이상 외부방사선조사를 받은 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총방사선량은 $44{\sim}60Gy$(중간선량 57.2 Gy)이었으며 방사선치료 기간은 $36{\sim}115$일(중간방사선치료기간 45일)이었다. 13명(43.3%)의 환자는 당뇨, 고혈압, 결핵 등의 과거력이 있었으며 그중 4명의 환자에서 식도암 진단 전 3명이 위암, 1명이 하인두암으로 진단받고 치료받은 적이 있었다. 원발병소부위는 중흉부식도에 위치한 예가 19명(63.3%)으로 가장 많았고 상흉부식도 4명(13.3%), 하흉부식도 7명(23.3%)이었다. 원발병소의 길이는 $2{\sim}11cm$이었고, 중간 길이는 6 cm이었다. 진단당시 병기는 AJCC 병기로 병기 I이 2명(6.7%), 병기 II 4명(13.3%), 병기 III 19명(63.3%), 병기 IV 5명(16.7%)이었다. 결과: 전체 환자의 중간 생존기간은 8.3개월이었고 1년 생존율 33.3%, 2년 생존율 18.7%이었다. 치료종료 $1{\sim}3$개월째 치료결과를 판정하여 완전관해를 보인 환자가 6명(20%), 부분관해 21명(70%)이었다. 치료종료 $1{\sim}3$개월 후에 평가한 연하곤란증상은 29명(96.7%)의 환자에서 호전되었다. 치료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에 대한 단변량 분석결과 연령, 종양의 길이, 병기, 치료 전 식사, 치료 목적, 치료에 따른 반응정도가 통계적인 유의성을 보였다. 다변량분석에서는 종양의 길이, 치료 목적, 치료에 따른 반응정도가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확인되었다. 치료실패는 국소 실패가 28명, 전이가 4명이었다. 추적조사기간동안 2명의 환자에서 이차적인 암이 발생하여 과거력상 식도이외의 암이 있었던 환자를 포함하면 6명(20%)에서 다발성 암으로 진단받았다. 치료로 인한 부작용 중 식도협착이 발생한 예가 3명(10%), 방사선폐렴이 발생한 예가 2명(6.7%)이었다. 결론: 식도암에서 단독 방사선치료 결과는 병행치료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부작용이 많지 않아 연하곤란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여전히 이용되고 있다. 진행된 식도암에서 항암제 혹은 항암제 이외의 적절한 병행치료를 시행하여 완전관해율을 높인다면 생존율의 향상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Purpose: The best treatment for advanced esophageal cancer is chemoradiotherapy followed by surgery. In spite of the advance of multimodality therapy, most patients with esophageal cancer are treated with radiation therapy alone. This study reports the outcome of the use of conventional external bea...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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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전체 환자 중 2명의 환자에서 추적조사기간동안 이차적인 암이 발생하였다. 1명의 환자에서는 조기위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시행하였고, 1명의 환자에서는 하인두암이 발생하여 항암화학요법을 받았다. 과거력상 이차암이 있었던 환자를 포함하면 총 6명(20%)의 환자에서 식도이외의 부위에서 암이 발견되었다.
  • 치료기간이 115일인 환자는 치료기간동안 교통사고가 있어 장기간의 치료중단이 있었다. 각 환자의 총 방사선량은 치료범위에 포함되는 정상부위와 환자의 치료 견딤정도를 고려하여 결정하였다. 표적체적은 영상학적으로 보이는 병변의 상하로 5∼6 cm의 변연을 두었으며 주변림프절을 포함하였다.
  • 방사선치료계획은 2차원방사선치료로 일일 180∼200 cGy를 주 5회 조사하여 총방사선량 44∼62 Gy(중간선량 57.2 Gy)를 36∼115일(중간치료기간 45일)동안 조사하였다.
  • 방사선치료는 전후대칭방향으로 시작하여 30∼40 Gy를 조사하고 이후 폐, 척추신경, 심장에 조사되는 허용선량을 고려하여 2방향 사면 혹은 3방향 전면, 양측 후사면으로 변경하여 10∼15 Gy를 추가하였다.
  • 본 연구에서 식도암으로 진단받고 병행요법으로 치료받지 못하거나 계획된 병행항암화학요법이 중단된 30명의 환자에게 통상적인 외부방사선치료를 시행한 후의 치료 성적과 예후인자에 대하여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 7%)의 환자에서 호전되었다.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를 찾기 위해 환자 특성에 따른 인자, 종양 특성에 따른 인자, 치료에 따른 인자, 치료성적에 따른 인자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환자의 특성에 따른 예후 인자로 연령은 60세 기준으로 분류하였고, 과거력 여부에 따른 비교와 치료전 식사, 체중감소, 전신상태에 따라 치료 성적의 차이를 비교하였다(Table 2).
  • 1998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수술을 시행하지 않고 근치적 혹은 고식적인 목적의 외부방사선치료를 받은 식도의 편평상피세포암환자 42명 중 40 Gy 이하의 방사선치료를 받은 12명을 제외한 30명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식도의 병변길이, 주변조직으로의 침범 및 림프절전이는 식도내시경, 식도조영술, 흉부전산화단층 촬영소견으로 결정하였다.
  • 종양 특성에 따른 예후인자는 치료목적, 종양의 길이는 5 cm 기준, 병기는 병기 I∼III과 IV, N병기, 원발병소의 위치에 따라 분류하였다.
  • 치료성적에 따른 비교는 방사선치료종료 1∼3개월에 시행한 내시경과 전산화단층촬영소견을 고려하여 부분관해이상과 미만으로 분류하였다.
  • 종양 특성에 따른 예후인자는 치료목적, 종양의 길이는 5 cm 기준, 병기는 병기 I∼III과 IV, N병기, 원발병소의 위치에 따라 분류하였다. 치료에 따른 예후인자분석은 총방사선량은 55 Gy기준, 방사선치료기간은 45일을 기준으로 분류하였으며, 방사선치료이외의 추가치료여부에 따라 분석하였다. 치료성적에 따른 비교는 방사선치료종료 1∼3개월에 시행한 내시경과 전산화단층촬영소견을 고려하여 부분관해이상과 미만으로 분류하였다.
  •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를 찾기 위해 환자 특성에 따른 인자, 종양 특성에 따른 인자, 치료에 따른 인자, 치료성적에 따른 인자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환자의 특성에 따른 예후 인자로 연령은 60세 기준으로 분류하였고, 과거력 여부에 따른 비교와 치료전 식사, 체중감소, 전신상태에 따라 치료 성적의 차이를 비교하였다(Table 2). 종양 특성에 따른 예후인자는 치료목적, 종양의 길이는 5 cm 기준, 병기는 병기 I∼III과 IV, N병기, 원발병소의 위치에 따라 분류하였다.

대상 데이터

  • 12명의 환자는 방사선치료 이외의 치료를 받았다. 그 중 6명은 방사선치료 전 광역동치료를 1회 받았고, 나머지 6명은 유도항암화학요법, 동시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였으나 부작용 및 환자의 거부로 계획된 항암제 치료가 중단된 예였다.
  • 3%)이었고, 흡연자는 9명(30%)이었다. 13명(43.3%)의 환자에서 당뇨, 고혈압, 결핵, 잿물 협착(lye stricture), 천식, 뇌경색, 암 등의 과거력이 있었으며 그 중 3명의 환자는 식도암 진단 전 위암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1명은 하인두암으로 유도항암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다.
  • 1998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수술을 시행하지 않고 근치적 혹은 고식적인 목적의 외부방사선치료를 받은 식도의 편평상피세포암환자 42명 중 40 Gy 이하의 방사선치료를 받은 12명을 제외한 30명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식도의 병변길이, 주변조직으로의 침범 및 림프절전이는 식도내시경, 식도조영술, 흉부전산화단층 촬영소견으로 결정하였다.
  • 1명을 제외한 29명이 남자이었고, 연령분포는 42세에서 81세이며 중간연령은 62세였다(Table 1). 운동수행능력은 ECOG 척도 1이 25명(83.
  • 7%)이었다. 병기 IV로 진단받은 5명의 환자는 쇄골 상부림프절전이가 2명, 간전이 1명, 골전이 1명, 폐전이가 1명이었다.
  • 표적체적은 영상학적으로 보이는 병변의 상하로 5∼6 cm의 변연을 두었으며 주변림프절을 포함하였다. 원발병소가 상흉부식도에 위치한 경우는 양측 쇄골상부림프절을 포함하여 45 Gy 조사하였다. 하흉부식도의 원발병소의 경우는 복강 림프절을 포함하여 45 Gy 조사하였다.

데이터처리

  • 생존기간은 방사선치료 시작일로부터 산출하였고, 생존율은 Kaplan-Meier법을 이용하여 계산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성은 log-rank test를 사용하였다. 예후인자에 대한 평가는 Cox regression model을 이용하였다.

이론/모형

  • 생존기간은 방사선치료 시작일로부터 산출하였고, 생존율은 Kaplan-Meier법을 이용하여 계산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성은 log-rank test를 사용하였다. 예후인자에 대한 평가는 Cox regression model을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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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식도암의 다양한 병행치료 중 가장 좋은 결과가 보고되고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4∼8) 이러한 병행요법을 시행한 경우에 국소제어율과 생존율의 향상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수술 전 병행항암방사선요법을 시행한 경우 다양한 병행요법 중 가장 좋은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4∼6) 그러나 이러한 병행요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치료로 인한 조기 사망률이 높고 삶의 질이 저하되며 장기생존율의 향상 정도는 매우 미미하다.
식도암의 치료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무엇인가? 치료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환자의 나이, 진단당시 병기 및 종양의 크기, 식사정도, 치료기간 동안 헤모글로빈 수치, 치료반응 등이 보고되고 있다.21,23) 특히 식도암에서 치료 후 완전관해를 얻은 환자에서 생존기간이 연장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식도암 환자 중 근치적인 목적의 수술이나 병행항암화학방사선치료가 어려운 환자에게 시행하는 치료는 무엇인가? 4∼9) 따라서 전신상태가 불량하고 동반된 질환이 있거나 절제 불가능한 식도암 환자에서는 위험부담이 적은 단독 방사선치료가 여전히 선택된다. 근치적인 목적의 수술이나 병행항암화학방사선치료가 어려운 환자에서는 우회로 조성술, 외부방사선치료 단독 혹은 내시경적인 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10∼13) 내시경적 시술로는 주로 풍선확장술, 식도내 삽관, 레이저치료, 광역동치료 등을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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