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실험은 품종별 종자의 크기가 묘삼의 소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우수한 묘삼생산의 기초자료로 삼고자 수행하 였다. 품종간 종자크기별 개갑율과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개갑율은 품종에서 선운이 가장 우수하였고, 천풍의 개갑율이 가장 불량하였다. 종자크기는 개갑율 과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경장, 경직경, 엽면적은 종자의 크기가 클수록(4.7 mm 이상) 생육이 우수하였으며 종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생육이 불량하여 지상부 생육에 종자의 크기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근장, 근직경, 근생체중은 종자의 크기가 큰 것(4.7 mm 이상)이 생육이 우수하였으며, 종자의 크기가 작은 것은 생육이 불량하였다. 종자크기별 이용가능 및 불용묘삼을 조사한 결과 종자의 크기가 클 수 록 이용가능 묘삼의 수량과 본수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품종에서는 연풍, 금풍, 고풍이 지상하부의 생육이 우수하였으며, 천풍은 지상하부의 생육이 낮았다. 사용가능 및 우량묘삼을 생산하기 위하여 4 mm이상의 종자만을 파종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실험은 품종별 종자의 크기가 묘삼의 소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우수한 묘삼생산의 기초자료로 삼고자 수행하 였다. 품종간 종자크기별 개갑율과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개갑율은 품종에서 선운이 가장 우수하였고, 천풍의 개갑율이 가장 불량하였다. 종자크기는 개갑율 과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경장, 경직경, 엽면적은 종자의 크기가 클수록(4.7 mm 이상) 생육이 우수하였으며 종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생육이 불량하여 지상부 생육에 종자의 크기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근장, 근직경, 근생체중은 종자의 크기가 큰 것(4.7 mm 이상)이 생육이 우수하였으며, 종자의 크기가 작은 것은 생육이 불량하였다. 종자크기별 이용가능 및 불용묘삼을 조사한 결과 종자의 크기가 클 수 록 이용가능 묘삼의 수량과 본수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품종에서는 연풍, 금풍, 고풍이 지상하부의 생육이 우수하였으며, 천풍은 지상하부의 생육이 낮았다. 사용가능 및 우량묘삼을 생산하기 위하여 4 mm이상의 종자만을 파종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obtained the basic information for seed coat dehiscence and seedling performance according to seed size of eight ginseng cultivars. Seed size was separated into four grade(upper 5.0, 5.0-4.7, 4.7-4.0, and under 4.0mm in diameter). Seed coat dehiscence and survival ratio...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obtained the basic information for seed coat dehiscence and seedling performance according to seed size of eight ginseng cultivars. Seed size was separated into four grade(upper 5.0, 5.0-4.7, 4.7-4.0, and under 4.0mm in diameter). Seed coat dehiscence and survival ratio of seedling were not affected by seed size. Aerial parts growth of seedling such as stem length, stem diameter, and leaf area of seedling were larger seed(upper 5.0 mm) better than those of small seeds(4.7-4.0, and under 4.0 mm in diameter). Also root part growths such as root diameter, and fresh weight were larger seed(upper 5.0 mm) higher than those of small seeds(4.7-4.0, and under 4.0 mm in diameter). However, root length was not affected by seed size. Growth status of aerial and root parts of 'unpoong' 'umpoong' and 'opoong' were better than those of other cultivars in each grade of seed sizes. The growth of characteristics of 'hunpoong' and 'hungsun' were less than those of other cultivar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obtained the basic information for seed coat dehiscence and seedling performance according to seed size of eight ginseng cultivars. Seed size was separated into four grade(upper 5.0, 5.0-4.7, 4.7-4.0, and under 4.0mm in diameter). Seed coat dehiscence and survival ratio of seedling were not affected by seed size. Aerial parts growth of seedling such as stem length, stem diameter, and leaf area of seedling were larger seed(upper 5.0 mm) better than those of small seeds(4.7-4.0, and under 4.0 mm in diameter). Also root part growths such as root diameter, and fresh weight were larger seed(upper 5.0 mm) higher than those of small seeds(4.7-4.0, and under 4.0 mm in diameter). However, root length was not affected by seed size. Growth status of aerial and root parts of 'unpoong' 'umpoong' and 'opoong' were better than those of other cultivars in each grade of seed sizes. The growth of characteristics of 'hunpoong' and 'hungsun' were less than those of other cultiv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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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미비한 실정이다. 본 시험은 국내 인삼 육성품종을 재료로 하여 종자 크기가 개갑율, 생존율, 묘삼의 지상부(경장, 경직 경, 엽면적), 지하부(근장, 근직경, 근생체중) 특성 및 묘삼 소질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고 묘삼 생산의 기초자료로 삼고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개갑처리는 20oC 장소에서 8월 고온기 1일 3회, 9~10월 저온기 1일 1~2회 관수와 3회의 매체에 의한 개갑처리 후 품종 별 개갑율의 조사는 종자 크기별로 3반복 100 립씩 조사를 하였다. 개갑된 종자는 양직묘포 (3.3 m2 당 원야토 240 와 약토 80 를 혼합 조제한 상토)에 3.0 X 3.0cm 간격으로 파종하였다. 생존율 조사는 2007년 6월 10일에 30x30cm 면적(100개체)에서 3반복으로 생존 개체수/파종 입수를 백분율로 조사하였다.
7~4mm, 4 mm이하)의 체로 쳐서 종자 크기별로 구분하였다. 개갑처리는 20oC 장소에서 8월 고온기 1일 3회, 9~10월 저온기 1일 1~2회 관수와 3회의 매체에 의한 개갑처리 후 품종 별 개갑율의 조사는 종자 크기별로 3반복 100 립씩 조사를 하였다. 개갑된 종자는 양직묘포 (3.
0cm 간격으로 파종하였다. 생존율 조사는 2007년 6월 10일에 30x30cm 면적(100개체)에서 3반복으로 생존 개체수/파종 입수를 백분율로 조사하였다. 지상부 생육(경장, 경직경, 엽면적) 은 2007년 8월 16일에 30 x30cm 면적에서 채굴하여 20개체를 조사하였다.
지상부 생육(경장, 경직경, 엽면적) 은 2007년 8월 16일에 30 x30cm 면적에서 채굴하여 20개체를 조사하였다. 엽면적은 엽면적 측정기 (Li-COR, Li-3000, USA)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지하부 생육 조사는 2007년 10월 18일에 30x180cm에서 채굴 후 이용가능 묘삼, 불용 묘삼(근중 미달, 체형불량, 적변삼, 병삼)을 구분한 다음 이용 가능 묘삼에서 10개체를 취하여 근장, 근직경, 근생체중을 조사하였다.
엽면적은 엽면적 측정기 (Li-COR, Li-3000, USA)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지하부 생육 조사는 2007년 10월 18일에 30x180cm에서 채굴 후 이용가능 묘삼, 불용 묘삼(근중 미달, 체형불량, 적변삼, 병삼)을 구분한 다음 이용 가능 묘삼에서 10개체를 취하여 근장, 근직경, 근생체중을 조사하였다. 통계분석은 SAS(SAS Enter prise Ver.
대상 데이터
KT&G 중앙연구원에서 육성한 8개의 인삼 품종(천풍, 연풍, 금풍, 고풍, 선풍, 선운, 선원 및 청선) 4년생에서 2005년 7 월 하순 경에 인삼재배 표준경작법에 의해 재배된 채종모본에서 병 피해 종자를 제외한 모든 종자를 무작위로 채종 후 장육을 제거하고 2일간 음건 후 4종류(5.0 mm이상, 5~4.7 mm, 4.7~4mm, 4 mm이하)의 체로 쳐서 종자 크기별로 구분하였다. 개갑처리는 20oC 장소에서 8월 고온기 1일 3회, 9~10월 저온기 1일 1~2회 관수와 3회의 매체에 의한 개갑처리 후 품종 별 개갑율의 조사는 종자 크기별로 3반복 100 립씩 조사를 하였다.
생존율 조사는 2007년 6월 10일에 30x30cm 면적(100개체)에서 3반복으로 생존 개체수/파종 입수를 백분율로 조사하였다. 지상부 생육(경장, 경직경, 엽면적) 은 2007년 8월 16일에 30 x30cm 면적에서 채굴하여 20개체를 조사하였다. 엽면적은 엽면적 측정기 (Li-COR, Li-3000, USA)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데이터처리
지하부 생육 조사는 2007년 10월 18일에 30x180cm에서 채굴 후 이용가능 묘삼, 불용 묘삼(근중 미달, 체형불량, 적변삼, 병삼)을 구분한 다음 이용 가능 묘삼에서 10개체를 취하여 근장, 근직경, 근생체중을 조사하였다. 통계분석은 SAS(SAS Enter prise Ver. 4.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0 mm 이하의 종자크기에서 이용가 능묘 삼의 칸당 본수는 연풍 987본, 금풍 7기본, 고풍 760본, 선운 630본, 선풍 과 선운은 각 620본, 청선 446보 천풍 408본 순이었다. 5.0 mm 이상의 종자크기에서 불용묘삼의 칸당 본수는 천풍 215본, 청선 213본, 선풍 196본, 선운 178본, 금풍 168본, 연풍 159본 순 이었고, 종자크기 4.0mm 이하의 불용묘삼의 칸당 본수는 천풍 213본, 연풍 194본, 선운 179본, 청선 171본, 금풍 과 선풍은 각 162본, 선원 160본, 고풍 155본순이었다. 전반적으로 종자의 크기가 4.
개갑율 조사에서 종자의 크기는 개갑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나 품종에 따라 개갑율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선운의 개갑율이 종자크기별 87.
경직경은 품종간에 큰 차이는 없었으나, 종자크기가 클 수록 경직 경이 굵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직경의 생육이 가장 우수한 품종은 연풍(5.
공시 품종의 생존율의 범위는 59.0%(선원, 4.7-4.0mm)~ 68.7%(금풍, 4.7-4.0 mm) 이었으며, 종자크기별, 품종별 생존율의 범위는 65%내외로 확인되었다(Tble 3). 품종별, 종자 크기별 생존율은 95% 수준에서 유의차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cm) 순으로 짧았다. 또한 종자크기별 근장의 길이 차이는 5.0 mm 이상이 길었으며 종자의 크기가 작아질 수 록 크게 짧아지는 경향이었다. 근직경은 고풍(5.
1과 같다. 모든 품종에서 경장의 길이는 5.0 mm이상 > 5.0-4.7 mm > 4.7-4.0 mm > 4.0 mm 이하의 종자크기 순으로, 종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경장이 짧아지는 경향이었다. 품종별 경장 생육이 가장 우수한 품종은 선풍 (5.
7%) 순이었다. 모든 품종에서 종자크기의 분포는 4.7-4.0mm 가 가장 많았다.
이는 근의 양분 흡수능, 광합성능력 차이로 생각된다. 반면, 연풍, 고풍과 금풍의 5.0 mm이상 종자의 분포는 각 각 26.3%, 41.5%, 23.4%이었으나, 지상하부의 생육과 사용가능 묘삼의 수량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배유에 의한 생장이 끝난 후 양분흡수능력과 엽면적이 넓어 동화산물이 근부위로 이동, 축적되어 다른 품종에 비하여 우수한 것으로 생각된다. 4년근 천풍, 연풍, 고풍 및 자경종에 대한 광합성 능력은 연풍 > 천풍 > 고풍 > 자경 순이었으며 근중 또한 연풍 > 천풍 > 고풍 > 자경 순 이었다 12).
0mm 이하)로 가장 낮았다(Table 2). 본 실험에서 천풍의 경우 개갑율이 낮은 이유는 종자 자체의 성숙시기가 일정하지 못하다는 것과, 본 실험에서 채종 시 다른 품종과 일시에 수확하였기에 미숙과가 포함되어서 개갑율이 저하된 것으로 사료된다. 일반농가에서 종자 채종시기를 늦추거나, 성숙시기에 미숙과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개갑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0 mm 이상 종자의 발아율은 90%7), 반면 시금치의 대, 중, 소 종자크기별 발아세와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소립 종자의 발아세와 발아율이 중, 대립 종자보다 우수하며8), 잔디를 1000립 중의 무게로 구분 하여 발아 소요 시간을 조사한 결과 1000립 중이 가벼운 종자가 무거운 종자보다 발아에 소요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였다9). 시클라멘 품종을 대, 중대, 중, 소립 크기별 초기생육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백색품종이 적색 품종보다 초기생육이 우수였으나, 종자크기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였다.
엽면적 조사에서도 종자의 크기가 클 수 록 엽면적이 넓었고, 종자의 크기가 작을 수록 엽면적이 작았다. 엽면적이 가장 우수한 품종은 연풍 (5.
종자의 크기가 작을 수록 엽면적이 작았다. 엽면적이 가장 우수한 품종은 연풍 (5.0 mm 이상, 131.1cm2), 금풍 (5.0 mm 이상, 123.3 cm2)이었으며, 엽면적이 가장 낮은 품종은 천풍 (5.0 mm 이상, 102.8 cm2) 과 선원(5.0 mm 이상, 100.9 cm2)이었다.
이상의 결과로서 종자의 크기가 개갑율, 묘삼의 지상 지하부 생육 및 우량묘삼 생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종자 크기가 개갑율에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으나, 품종 간에는 개갑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able 2).
0 mm이상의 종자의 출아율과 출아세가 각 각 81~84%, 72%로 우수하였다4). 인삼 품종 및 종자 크기간 생존율은 평균 60% 이내로 유의차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able 3).
95 mm 이상의 종자만을 파종함으로 노동력의 손실을 최소화 하고 우수한 품질의 귀리를 생산하고 있다6). 인삼은 전체 종자에서 4.7-4.0 mm 이하의 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으며 특히 4.0 mm 이하의 종자는 지상하부의 생육이 불량하고 사용가 능묘 삼의 생산량도 적으므로 수확 후 개갑처리 전 4.0 mm 이하의 종자들은 채로 쳐서 제외하고 4.7 mm 이상의 종자만을 이용하는 우량 묘삼 생산에 적합할 것으로 사료된다.
불량하였다. 전반적으로 지상부 생육은 연풍과 금풍 우수하였고, 천풍은 지상부 생육이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품종별 근장의 길이는 선운(5.
종자 크기가 개갑율에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으나, 품종 간에는 개갑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able 2). 김 등4)의 자경종의 종자 크기별 개갑율 시험에서 개갑율이평균 95%내외로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보고와 동일하였다.
종자크기별 경장, 경직경 및 엽면적의 생육은 5 mm 이상이 가장 우수하였으며, 종자의 크기가 작아 질 수 록 지상부 생육이 불량하였다. 전반적으로 지상부 생육은 연풍과 금풍 우수하였고, 천풍은 지상부 생육이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종자크기별 근직경과 근생체중의 생육은 종자의 크기가 클 수 록 생육이 우수하였고, 4.0 mm 이하의 생육이 불량하였다. 지하부의 특성은 근생체중에서 품종간 종자크간에 가장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Fig.
0 mm 이상의 큰 종자의 지상부 와 지하부 특성의 생육상황이 종자 크기가 작은 것 보다 양호하다는 보고와 동일하였다. 주요 지상부와 지하부 형질들은 종자의 크기가 큰 것이 작은 것보다 생육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러한 이유는 종자의 크기가 클수록 배유의 저장양분이 많아서 인삼의 근권이 발달하기 전 배유 양분에 의존한 초기생육이 양호하여 후기생육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지상부 생육에서 품종별 5.0mm 이상의 종자크기에서 경장, 경직경, 엽면적 과 지하부 생육에서 근장, 근직경 및 근생 체중은 종자의 크기가 클 수 록 생육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Fig. 1, 2). 김 등4)의 자경종 4, 5, 6년생 5.
0 mm 이하의 생육이 불량하였다. 지하부의 특성은 근생체중에서 품종간 종자크간에 가장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Fig. 2).
0 mm) 이었으며, 종자크기별, 품종별 생존율의 범위는 65%내외로 확인되었다(Tble 3). 품종별, 종자 크기별 생존율은 95% 수준에서 유의차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후속연구
일반농가에서 종자 채종시기를 늦추거나, 성숙시기에 미숙과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개갑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농가의 노동력을 상승시키므로 새로운 개갑 촉진법의 개발 또는 천풍 개체중 종자의 성숙이 일정한 개체의 형매교배 (sister cross)를 통한 종자성숙시기 향상법을 고려해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Willenborg C. J., Wildeman J. C., Miller A.K., Rossnagel B. G. and Shirtliffe S. J. : Oat germination characteristics differ among genotypes, seed sizer, and osmotic potentials. Crop. Sci. 45, 2023-2029 (2005)
Heather D. W. and Sieczka J. B. : Effect of seed size and cultivar on emergence and stand establishment of broccoli in crusted soil. J. Amer. Soc. Hort. Sci. 116, 946-949 (1991)
우영회, 이정명 : 품종, 종자크기, 박피 및 몇 가지 환경조건이 시금치 종자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 한국원예학회지, 26, 239-245 (1985)
Larsen S.U. and Andreasen C. : Light and heavy turfgrass seeds differ in germination percentage and mean germination thermal time. Crop. Sci. 44, 1710-17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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