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국내 한약재에 대한 이산화황의 잔류기준은 갈근 등 134 품목에 대하여 30 ㎎/㎏ 이하로, 강황 등 72품목에 대하여 5단계로 200-1,500 ㎎/㎏ 수준에서 설정되어 있다A 이에 2007년도에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에서 사용된 한약재의 일부를 3회에 걸쳐 검사하여 그 안정성 여부를 보고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 같은 조작으로 공시험액을 만들어 보정한다. 원자흡광공도계 (AAS)를 이용하여 각 중금속의 원자흡광분석용 표준원액(1000 mg/L)을 0.5 mol// 질산시액을 사용하여 적정농도로 희석하여 검량선을 작성하고 공시험액으로 보정하여 검액의 흡광도 또는 강도를 측정한다. 다만, 원자흡광광도계 대신유도결합플라즈마분광계 (ICP, Inductively Coupled Plasma Spectrophotometer)를 사용하여 측정할 수 있다.
대상 데이터
- 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에서 사용되는 한약재를 2007년 4 월 19일부터 2007년 12월 7일까지 3회에 걸쳐 무작위 선별하여 27종을 검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이론/모형
- 대한약전의 일반시험법 중 원자흡광광도법에 따라 측정한다. 시료를 작은 입자로 분쇄하여 0.
- 모니어 -윌리엄스변법으로 측정한다. 증류플라스크에 증류수 400 ml?를 넣고 분액 깔때 기의 코크를 잠그고 4 M의 염산 90 ml?를넣는다.
- 0 m2)를 달아 대 한약전 일반시 험법 54. 증금속시 험 법 중 제 3법에 따라 조작하여 시험 한다. 비교액 에는 납표준액 3.
성능/효과
- 2007년 11월 17일부터 2007년 12월 7일까지 9종의 한약재를검사한 결과 초두구, 초과, 황백, 우방자에서 비소, 카드뮴, 납이검출되었으나 잔류허용기준을 넘지 않았고, 이산화황 역시 네 가지 한약재 모두 잔류허용기준을 만족하였다. 그러나 황백에서는유기염소계 농약 중 Dieldrin이 잔류허용기준인 0.
- 2007년 4월 19의부터 2007년 4< 30일까지 8종의 한약재를검사한 결과 황금에서는 수은이 검출되었고, 만형자에서는 비소와 수은, 이산화황이 검출되었으며, 형개에서는 납과 수은이 검출되었으나 각기 잔류허용기준을 넘지 않았다.
- 2007년 8월 1일부터 2007년 8월 14일까지 치행한 10쫑의 한약재 검사 결과 상지에서는 수은이 검출되었고, 위령선과 석곡은비소, 카드뮴, 납, 수은이 모두 검출되었으나 잔류허용기준을 넘지 않았다. 위령선에쩡# 유기염소계 통약 중 DDT가 검출되었으나 역시 잔류허용기준을 넘지 않았다.
- 백하수오와 목통에서는 수은이 검출되 었고, 인동에서는 카드뮴과 수은이 검출되었으나 모두 잔류허용기준을 벗어나지 않았다. 나복자에서는 중금속 중 카드뮴이 검출되었으나 잔류허용기준을 만족하였고, 유기염소계 농약 중 Quintozene, PCNB 가 검출되었으며 잔류허용기준인 0.1 ㎎/㎏보다 초과된 0225 mg /kg가 검출되었다. 이산화황은 백하수오, 나복자, 목통, 의이인, 인동 모두에서 각 한약재의 잔류허용기준을 만족하였다 (Table 6.
- ). 나복자의 경우 유기염소계 농약인 Quintozene, PCNB가 끼준치를 초과하여 재검을 한 결과 0.039 ㎎/㎏가 검출되어 잔류허용기준인 0.1 ㎎/㎏를 만족하였다(Table 7).
- 134 ㎎/㎏가 검출되었다(Table 8). 몰약과 해동피, 조각자에서 비소, 카드뮴, 납, 수은이 검출되었으나 모두 잔류허용기준을 만족하였고, 빈랑과 구판에서는 비소, 카드뮴, 납이 검출되었으나 역시 잔류허용기준을 넘지 않았으며, 이산화황은 각한약재의 잔류허용기준을 모두 만족하였다(Table 9).
- ). 백하수오와 목통에서는 수은이 검출되 었고, 인동에서는 카드뮴과 수은이 검출되었으나 모두 잔류허용기준을 벗어나지 않았다. 나복자에서는 중금속 중 카드뮴이 검출되었으나 잔류허용기준을 만족하였고, 유기염소계 농약 중 Quintozene, PCNB 가 검출되었으며 잔류허용기준인 0.
- 유기염소계 농약은 대부분 검출되지 않았으며, 한약재 중 위령선의 경우 DDT가 검출되었으나 잔류허용기준을 넘지 않는 미량의 농약 성분만이 검출되었으며, 나복자와 황백은 각각 Quintozene, PCNB와 Dieldrin이 잔류허용기준 이상으로 검출되었으나 재검을 실시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거나 잔류허용기준을만족하는 정도의 미량이 검출되었다. 현재 우리나라 한약재내의잔류농약은 BHC, DDT, Endrin, Aldrin, Dieldrin 만이 허용기준이 설정되어 있으며, 이 5종의 농약 외에도 설정되어 있지 않은농약에 대한 잔류량 조사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농약잔류허용기준에 비교하여 볼 때 검출된 양은 없거나 미량이었으며, 향후 한약재의 농약잔류 허용기준을 설정할 때 기초자료로서 그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1 ㎎/㎏보다 초과된 0225 mg /kg가 검출되었다. 이산화황은 백하수오, 나복자, 목통, 의이인, 인동 모두에서 각 한약재의 잔류허용기준을 만족하였다 (Table 6.).
- 중금속의 경우, 특정 중금속이 많이 검출되기 보다는 비소와카드뮴, 납, 수은이 비슷한 빈도로 검출되었으나, 모두 잔류허용기준을 만족하였다. 이산화황은 모든 한약재내에서 검출되었으나 모두 각 생약별 잔류허용기준을 넘지 않았다.
후속연구
- 못하다는 주장은 재고해보아야 한다. 물론 한약재의 중금속및 유기염소계 농약의 함유량에 대한 지속적인 검사가 필요할것이며, 한약재의 품질 관리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해야 할 것흘로 사료된다.
- 정도의 미량이 검출되었다. 현재 우리나라 한약재내의잔류농약은 BHC, DDT, Endrin, Aldrin, Dieldrin 만이 허용기준이 설정되어 있으며, 이 5종의 농약 외에도 설정되어 있지 않은농약에 대한 잔류량 조사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농약잔류허용기준에 비교하여 볼 때 검출된 양은 없거나 미량이었으며, 향후 한약재의 농약잔류 허용기준을 설정할 때 기초자료로서 그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