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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 Korean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v.11 no.3, 2008년, pp.131 - 135
김선현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가정의학교실) , 염창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성모병원 완화의학교실)
The management of malignant ascites can be problematic for physicians and patients. The mass effect of ascites can cause symptoms of painful abdominal distention, nausea, vomiting, and bowel obstruction. Also patients often complain of shortness of breath and lower extremity edema. These symptoms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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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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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 복수천자 전 초음파를 시행 해야하는가? |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는 초음파를 시행하고 실시하는 것이 좋다. 첫째는 처음 복수 천자를 하는 경우이다. 이때는 우리가 신체검진을 통해서 복수 양이 많다고 하여도 복강 내 암 상태가 어떤 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가급적 초음파를 실시하고 시행하는 것이 좋다. 둘째는 복수액이 부분적으로 방을 형성한 경우(loculated pockets)가 있다. 이때는 복수 천자를 정확하게 하지 않는 한 복수가 빠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초음파를 통해서 정확한 부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는 전에는 복수천자를 통해서 복수액이 잘 배출되다가 갑자기 복수천자를 실시하였으나 실패한 경우이다. 이 경우는 대부분 암이 커져서 복수가 없거나 피부가 두꺼워져 복수천자 시 사용하는 바늘로는 통과가 불가능한 경우 등이다. 초음파를 통해서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
복수의 치료는 어떻게 나뉘어 지는가? | 복수의 치료는 약물치료와 복수천자로 나눈다. 그러나 말기 암 환자의 경우 대부분 이뇨제 같은 약물에 반응이 없다. | |
악성 복수는 어떤 증상을 유발하는가? | 복수는 말기 암환자에서 흔한 증상 중 하나로 주로 복강 내 침범한 암이나 간암에서 잘 생긴다. 특히 악성 복수는 복수의 양이 많을 뿐만 아니라 조절이 잘 안되며, 복부 팽만, 오심과 구토 같은 다양한 임상적 증상을 유발시킨다. 심한 경우에는 장폐쇄, 호흡곤란, 움직임의 제한, 하지 부종을 동반하게 된다. 그러므로 복수는 환자에게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원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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