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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에서는 견운모, 적석지 등의 주요 구성 광물을 혼합하여 가공한 광물성 미네랄의 창상 치유효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흰쥐의 등쪽 피부를 절개 박리하여 유발한 전층 피부 창상에 광물성 미네랄을 도포하여 창상 연축율과 창상 상피화율, 창상 치유율 및 창상 부위의 병리조직학적 검사를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 세척이 끝난 조직을 ammonia water에 4~5회 담근 후 다시 흐르는 물로 15 분간 세척한 후 eosin으로 10 초간 염색반응을 유도하였다. 70, 80, 90, 95, 100% alcohol 및 xylene을 이용하여 탈수한 후 Canada balsam (showa chemical, Japan)을 이용하여 봉입하였다. H&E 염색 후 창상부의 줄헐 및 염증반응의 정도, 혈관신생 시기 및 정도, 상피재생 시기 및 정도, 섬유화 시기 및 정도를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 70, 80, 90, 95, 100% alcohol 및 xylene을 이용하여 탈수한 후 Canada balsam (showa chemical, Japan)을 이용하여 봉입하였다. H&E 염색 후 창상부의 줄헐 및 염증반응의 정도, 혈관신생 시기 및 정도, 상피재생 시기 및 정도, 섬유화 시기 및 정도를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 조직을 5 倒1 두께로 조직 절편기(820-日 ; reichert-jung, Germany)를 사용하여 절단한 다음 gelatin으로 코팅된 slide에 붙여 paraffin 제거 및 함수과정을 거친 후 Hematoxylin- Eosin (H&E) 염색을 하였다. Hematoxylin-Eosin 염색을 하기 위하여 조직절편을 xylene을 이용하여 par- affin을 제거한 후 100, 95, 90, 80, 70, 60% alcohol로 10 분간 함수시켰으며, 증류수로 세척하였다. Harris hematoxylin으로 30 초간 염색하였고, 흐르는 물에 조직을 2 분간 세척하였고 1% HC1 용액에 4~5회 담근 후 다시 흐르는 물에 세척하였다.
- 하부 2개의 창상을 유발한 후 상처유발 후 멸균 PBS만 처치한 군을 대조군으로, 25% 광물성 미네랄을 처치한 군을 실험군으로 나누었다. 각 군당 6 마리의 흰쥐를 사용하였으며, 처치 시간에 따라 2, 6, 10, 15 일 동안 처치한 4 종류 실험군으로 나누었다.
- 하부 창상 부위를 무작위로 선택하였다. 대조군은 PBS를 처치하였으며, 실험군은 멸균된 면봉을 이용하여 광물성 미네랄 용액을 일정량 창상부에 도포한 후 멸균 거즈로 창상부를 감고 그 위에 탄력붕대를 감아 움직임에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 주야 12 시 간으로 조절하였다. 또한 사료와 깨끗한 물을 자유롭게 섭취하도록 하였으며, 실험동물은 모두 실험시작 전 1 주일간 실험환경에 적응시킨 후 실험동물로 공시하였다、
- 본 실험에서는 흰쥐의 등 부위에 상 ■ 하부 2 개의 전층 결손 창상을 유발한 후 광물성 미네 랄의 창상 치유효과를 충혈지수, 창상 연축율, 창상 상피화율, 창상 치유율 및 병리조직학적 검사를 통하여 살펴보았다 負~博). 그 결과 미네랄 도포군의 창상부 주변의 충혈이 PBS만 도포한 대조군 보다 빨리 나타났다.
- 실험 시작 전날 흰쥐의 등쪽 피부의 피모를 전기 제모기를 이용하여 광범위하게 제거한 후 제모 크림을 사용하여 남아있는 털을 완전히 제거하였다. 실험 당일 ethyl ether로 흰쥐를 흡입 마취시키고 등 쪽 피부에 상 .
- 전층 피부 결손을 유발한 후 해부학적 위치에 따른 긴장력의 차이를 고려하여 상 . 하부 창상 부위를 무작위로 선택하였다.
- 조직을 4% 중성 formalin 용액에 24시간 고정 한 후 창상 중앙을 통과하는 절편을 취하여 탈수시킨 후 paraffin 블록에 포매하였다. 조직을 5 倒1 두께로 조직 절편기(820-日 ; reichert-jung, Germany)를 사용하여 절단한 다음 gelatin으로 코팅된 slide에 붙여 paraffin 제거 및 함수과정을 거친 후 Hematoxylin- Eosin (H&E) 염색을 하였다. Hematoxylin-Eosin 염색을 하기 위하여 조직절편을 xylene을 이용하여 par- affin을 제거한 후 100, 95, 90, 80, 70, 60% alcohol로 10 분간 함수시켰으며, 증류수로 세척하였다.
- 창상 연축 면적은 창상유발 직후의 최초의 창상 외연 면적(W。)에서 측정일별 연축된 창상외연 면적 (W)을 제하여 구하였다(Wo-Wi). 창상 재상피화 면적은 측정 일별 창상외 연 면적(Wi)에서 측정 일별 창상부 면적(Ui)을 제하여 구하였고, 재상피화 면적은 창상 유발 후 6일째부터 측정하였다(WrU).
- 창상 유발 후 2, 6, 10, 15 일째에 실험동물을 안락사시키고 창상부 전체가 포함된 조직을 채취하였다. 조직을 4% 중성 formalin 용액에 24시간 고정 한 후 창상 중앙을 통과하는 절편을 취하여 탈수시킨 후 paraffin 블록에 포매하였다.
- 제하여 구하였다(Wo-Wi). 창상 재상피화 면적은 측정 일별 창상외 연 면적(Wi)에서 측정 일별 창상부 면적(Ui)을 제하여 구하였고, 재상피화 면적은 창상 유발 후 6일째부터 측정하였다(WrU). 창상 치유면적은 최초의 창상외연 면적(Wo)에서 각 측정일별 창상부 면적(U)을 제하여 구하였다(W°.
- 창상 주위의 혈관 분포 정도를 육안으로 관찰하고 촬영하여 충혈 정도를 살펴보았다. 충혈 정도는 충혈이 전혀 없는 것(0)에서부터 가장 심한 것(3)까지 지수화하였다.
- U, ). 창상 치유 효과는 각각의 측정된 면적을 이용하여 창상연축율과 창상 상피화율, 창상 치유율로 나누어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하여 계산하였고 각 처치군 간의 창상 치유효율을 비교하였다眼).
- 창상 재상피화 면적은 측정 일별 창상외 연 면적(Wi)에서 측정 일별 창상부 면적(Ui)을 제하여 구하였고, 재상피화 면적은 창상 유발 후 6일째부터 측정하였다(WrU). 창상 치유면적은 최초의 창상외연 면적(Wo)에서 각 측정일별 창상부 면적(U)을 제하여 구하였다(W°.U, ). 창상 치유 효과는 각각의 측정된 면적을 이용하여 창상연축율과 창상 상피화율, 창상 치유율로 나누어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하여 계산하였고 각 처치군 간의 창상 치유효율을 비교하였다眼).
- 하부 2개의 정사각형(15x15mm)을 작도한 후 멸균된 수술용 가위로 피하증까지 절개한 후 피하조직을 분리하여 피부 전층창상을 유발하였다. 창상유발 후 창상 부위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창상부 주위를 70% ethanol로 소독하고, PBS로 창상부의 혈흔과 기타 삼출물을 정리하였다.
- 실험 당일 ethyl ether로 흰쥐를 흡입 마취시키고 등 쪽 피부에 상 . 하부 2개의 정사각형(15x15mm)을 작도한 후 멸균된 수술용 가위로 피하증까지 절개한 후 피하조직을 분리하여 피부 전층창상을 유발하였다. 창상유발 후 창상 부위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창상부 주위를 70% ethanol로 소독하고, PBS로 창상부의 혈흔과 기타 삼출물을 정리하였다.
- 흰쥐의 등 부위에 상 . 하부 2개의 창상을 유발한 후 상처유발 후 멸균 PBS만 처치한 군을 대조군으로, 25% 광물성 미네랄을 처치한 군을 실험군으로 나누었다. 각 군당 6 마리의 흰쥐를 사용하였으며, 처치 시간에 따라 2, 6, 10, 15 일 동안 처치한 4 종류 실험군으로 나누었다.
- 흰쥐 등에 피부 창상을 유발한 후 정상 상피와 연축 창상 외연의 면적과 창상내의 상피화가 되지 않은 창상부 면적을 측정하여 창상 연축율과 창상 상피화율, 창상 치유율 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창상 유발 2 일 이후 부터 15 일까지 대조군보다 미네랄 도포 군의 창상 연축율과, 창상 상피화율, 창상 치유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p<0.
- 알아보고자 하였다. 흰쥐의 등쪽 피부를 절개 박리하여 유발한 전층 피부 창상에 광물성 미네랄을 도포하여 창상 연축율과 창상 상피화율, 창상 치유율 및 창상 부위의 병리조직학적 검사를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 본 실험에서는 임상적으로 건강하다고 인정되는 200 - 250 g의 Sprague-Dawley 종 수컷 흰쥐 (8 주령, ORIENT 실험동물) 24 마리를 실험동물로 사용하였고, 동물실은 25±「C의 온도로 조절하였으며, 명암은 주야 12 시 간으로 조절하였다. 또한 사료와 깨끗한 물을 자유롭게 섭취하도록 하였으며, 실험동물은 모두 실험시작 전 1 주일간 실험환경에 적응시킨 후 실험동물로 공시하였다、
- 실험물질로는 견운모, 적석지, 백운모, 활석 등이 포함된 광물성 미네랄 분말을 phosphate buffered saline (PBS) 용액에 녹여 25%로 만들어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 각 처리군의 창상치유 면적과 창상 연축율, 창상상피화율 및 창상 치유율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고 이에 대한 유의성은 통계프로그램 SPSS(ver. 12.0)를 이용하여 독립표본 T 검정 방법으로 검정하였다. 대조군과 실험군의 창상면적에 대한통계학적 유의성은 일원배치분산분석 법인 ANOVA 방법으로 검정하였다.
- 0)를 이용하여 독립표본 T 검정 방법으로 검정하였다. 대조군과 실험군의 창상면적에 대한통계학적 유의성은 일원배치분산분석 법인 ANOVA 방법으로 검정하였다.
성능/효과
- 그 결과 미네랄 도포군의 창상부 주변의 충혈이 PBS만 도포한 대조군 보다 빨리 나타났다. 이 결과는 광물성 미네랄에 흰쥐 조직의 염증반응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 창상 치유율 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창상 유발 2 일 이후 부터 15 일까지 대조군보다 미네랄 도포 군의 창상 연축율과, 창상 상피화율, 창상 치유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p<0.05). 또한 피부의 조직표본을 H&E 염색법으로 염색하여 병리조직학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미네랄 도포군이 PBS 도포 군에 비해 재생된 상피층의 두께가 두껍고 표층이 부드럽게 형성되었으며 결합조직도 더 일정한 방향으로 깨끗하고 치밀하게 생성되었다 .
- 교원질 성숙에 있어서 대조군 및 미네랄 처치군 간의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미네랄 처치군에서 대조군보다 활발한 핵 분화가 관찰되어 이후 교원섬유의 발달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조군과 미네랄 처치군 모두 상피재생이 경미하거나 혹은 개체군에 따라서 상피재생이 관찰되지 않기도 하였다.
- 95 이었다. 따라서 미네랄 처치군의 충혈정도가 대조군의 충혈보다 빠르게 진행됨을 알 수 있었다. 15 일째에는 대조군과 미네랄 처치군의 충혈지수가 각각 0.
- 05). 또한 피부의 조직표본을 H&E 염색법으로 염색하여 병리조직학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미네랄 도포군이 PBS 도포 군에 비해 재생된 상피층의 두께가 두껍고 표층이 부드럽게 형성되었으며 결합조직도 더 일정한 방향으로 깨끗하고 치밀하게 생성되었다 . 피하 결합조직 내의 교원섬유 형성율도 미네랄 도포군이 PBS 대조군보다 더 좋았다.
- 4D)에 비해 상피층이 두껍게 형성되었으며 진피층의 형성도 더 치밀하였다. 모든 개체에서 상피가 거의 완전하게 재생되었지만 가피의 탈락과 각질층의 형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 4C)에 비하여 다수 관찰되었고, 일부 개체군에서는 수복된 상피층 내에서 섬유증식이 진행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모든 군에서 혈관신생과 상피재생, 섬유증식이 창상 유발 후 2 일보다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고, 출혈과 염증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 염증반응을 관찰할 수 없었다. 모든 처리 군에서 상피재생이 촉진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진피 내 교원섬유가 풍부하게 생성되어 창상부 위쪽으로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창상 유발 후 2 일과 6 일에 비해 혈관신생과 상피재생이 증가된 양상을 보였다.
- 75로 저하되었다. 미네랄 처치군과 대조군의 충혈지수를 비교하면, 처치군의 충혈정도는 창상유발 2 일째 1.33±0.81을 나타내었고 창상유발 6 일째 최고치인 1.83±0.40을 나타내었으나, 대조군은 2 일째 충혈 정도가 0.66±0.81이었고 6일째 충혈지수가 1.25±0.95 이었다. 따라서 미네랄 처치군의 충혈정도가 대조군의 충혈보다 빠르게 진행됨을 알 수 있었다.
- 또한 그 내부에 모세혈관이 일정하게 배열되고 삼출물이 없으며 과립상을 띠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2是3). 본 실험에서도 대조 군에서 창상 기저부에 형성되었던 육아조직이 탈락되어 각질세포층을 형성하였으나 미네랄 도포군의 몇몇 개체에서 육아조직이 탈락되지 않고 남아있어 창상 치유에 있어서 만성 적 인 진행경과를 보였다.
- 동반한다고 하였다. 본 실험에서도 창상 치유 과정에서 혈관재생과 섬유증식, 상피재생이 창상 유발 후 2, 6 및 10 일째에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 본 실험을 통하여 광물성 미네랄 도포가 흰쥐 피부 창상에서 유의성 있는 창상 연축율과 창상 치유율 향상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신생 혈관재생, 상피재생, 섬유증식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광물성 미네랄 복합물은 독성 및 안전성 평가 이후 피부창상 치유에 효과적인 물질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그 결과 미네랄 도포군의 창상부 주변의 충혈이 PBS만 도포한 대조군 보다 빨리 나타났다. 이 결과는 광물성 미네랄에 흰쥐 조직의 염증반응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충혈은 염증의한 증상으로서 창상부로의 염증세포의 이동에 필요한 과정이다").
- 피하 결합조직 내의 교원섬유 형성율도 미네랄 도포군이 PBS 대조군보다 더 좋았다. 이상의 결과는 광물성 미네랄이 흰쥐의 창상초기에는 창상 치유율을 높이고, 창상 유발 중 . 후기에는 상피화를 증진시 킬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 모든 처리 군에서 상피재생이 촉진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진피 내 교원섬유가 풍부하게 생성되어 창상부 위쪽으로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창상 유발 후 2 일과 6 일에 비해 혈관신생과 상피재생이 증가된 양상을 보였다. 미네랄 처치군 (Fig.
- 창상 치유율은 미네랄 도포군이 전 실험 기간에 걸쳐 대조군보다 높았다(Fig. 3). 창상유발 후 15 일간 대조군과 처치군의 창상 치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디.
- 창상유발 6일 이후부터 미네랄 처치군이 대조군보다 상피화율이 높았다. 창상유발 15일째 대조군과 미네랄 처치 군의 창상 상피화율은 각각 13.03±3.77%와 26.21±3.35% 로 미네랄 처치군이 대조군 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창상 상피화율을 나타내었다(p<0.05).
- 1에서 실험기간에 따른 대조군과 실험군의 창상 연축율을 비교하였다. 창상유발 2 일째 대조군과 미네랄 처치군의 창상 연축율은 각각 10.95± 3.72%와 25Q3±5.78%로서 미네랄 처치군이 대조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연축율을 나타내었디@<0.05). 창상유발 후 전 실험 기간동안 모든 미네랄 처치 군이 대조군보다 창상 연축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p<0.
- 창상유발 후 6 일에는 미네랄 처치군 (Fig. 4C-1) 의 진피내 교원섬유가 대조군 (Fig. 4C)에 비하여 다수 관찰되었고, 일부 개체군에서는 수복된 상피층 내에서 섬유증식이 진행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모든 군에서 혈관신생과 상피재생, 섬유증식이 창상 유발 후 2 일보다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고, 출혈과 염증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 05). 창상유발 후 전 실험 기간동안 모든 미네랄 처치 군이 대조군보다 창상 연축율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p<0.05).
- 5에 제시되어 있다. 창상의 크기는 대조군과 처치군 모두에서 실험 기간에 따라 감소되었고 처치군의 창상 면적이 대조군 보다 더 현저하게 감소됨을 보여준다. 신생혈관 재생과 상피조직 및 각질층형성 뿐만 아니라 조직생성 과정을 관찰할 수 있었다.
- 또한 피부의 조직표본을 H&E 염색법으로 염색하여 병리조직학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미네랄 도포군이 PBS 도포 군에 비해 재생된 상피층의 두께가 두껍고 표층이 부드럽게 형성되었으며 결합조직도 더 일정한 방향으로 깨끗하고 치밀하게 생성되었다 . 피하 결합조직 내의 교원섬유 형성율도 미네랄 도포군이 PBS 대조군보다 더 좋았다. 이상의 결과는 광물성 미네랄이 흰쥐의 창상초기에는 창상 치유율을 높이고, 창상 유발 중 .
-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흰쥐 피부의 H&E 염색 결과에서 대조군 및 미네랄 처리군 모두에서 염증세포의 침윤, fibrin, 적혈구 및 섬유아세포 등이 관찰되었으며, 창상 치유가 진행됨에 따라 상피조직 및 각질층이 형성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후속연구
- 되었다. 따라서 광물성 미네랄 복합물은 독성 및 안전성 평가 이후 피부창상 치유에 효과적인 물질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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