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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에 시도되고 있는 레이저를 이용한 임프란트주위염 치료에 있어서 물방울레이저가 골의 재유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 2% HC1 Lidocain을 발치를 하고자 하는 부위에 침윤마취를 시행하고 #15 blade를 이용하여 견치 부위부터 구치부의 치은 열구에 절개를 가한 후 골 점막을 거상하였다. 실험하고자 하는 소구치 부위의 외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Low hand piece에 tapered fissure bur를 끼운 후 생리식염수 주수 하에 치 아를 편측 절단하였다.
- L2, L3. L4로 구분하였고 오른쪽은 실험군으로 감아놓은 치실을 제거한 후 물방울 레이저 (3W, air 30%, water 20%)로 약 2분간 조사하여 주변의 염증조직을 최대한 제거한 후 충분한 양의 생리식염수로 임프란트 표면을 깨끗이 세척한 후 Rl, R2, R3, R4 등으로 구분하였으며 모든 수술부위는 3-0 black silk를 이용하여 봉합하였으며 실험동물은 모든 과정에서 다 견뎌 주었다 (Fig. 3).
- 표본은 에탄올에서 탈수시켜서, methylmetacrylate (TechnovitR7200 VLC-resin, Kulzer, Friedrihsdorf, Germany) 에 처리하여 diamond saw로 협설 방향으로 절단하였다. cutting device로 100 um까지 절단한 후 사포를 이용하여 절편을 2(*m 두께까지 처리한 후 H & E염색을 시행하였다.
- 식립 후 모든 임프란트는 적절한 일차안정을 얻었다. 그 후 cover screw를 장착한 후 임프란트주위염을 유도하기 위하여 치실로 healing abutment 하방에 3바퀴씩 결찰을 시행하였고 3-0 black silk로 점막을 봉합하였다 (Fig. 2). 반대편 하악도 동일한 방법으로 4개의 임프란트를 매식하였으며 일차안정을 얻은 뒤 치실을 fixture와 healing abutment연접부에 감고 봉합하였으며 모든 봉합사는 2주 후에 제거하였다.
- 2). 반대편 하악도 동일한 방법으로 4개의 임프란트를 매식하였으며 일차안정을 얻은 뒤 치실을 fixture와 healing abutment연접부에 감고 봉합하였으며 모든 봉합사는 2주 후에 제거하였다.
- 수술 후 3개월째 실험동물 모두는pentothal sodium으로 희생시킨 후 바로 하악골을 분리하여 실험, 대조군 부위를 블록 형태로 채취해 내었으며 diamond saw (Exaktr, Apparatebau, Norderstedt, Germany) 로 생검하여 4% 포르말린 고정체에 넣었다. 채취한 실험동물 뼈블럭은 Donath와 Breuner (1982), Donath (1988) 방법에 따라 ground section하였다.
- 사용하였다. 술 전에 rompun과 ketamin (lml/kg)으로 정맥마취를 유도한 후 경구 기도 삽관을 하고 난 후 sevoflurane을 이용하여 전신마취를 시행하였다.
- 술 후 3개월째에 동일한 방법으로 전신마취 하에 #15 blade를 이용하여 견치 부위부터 구치부의 치은구에 절개를 가한 후 골 점막을 거상하여 수술부위를 노출시켰다. 감아 놓은 치실은 풀림없이 유지되고 있었으며 상당한 양 의협 측 골판의 소실이 관찰되었다.
- 2% HC1 Lidocain을 발치를 하고자 하는 부위에 침윤마취를 시행하고 #15 blade를 이용하여 견치 부위부터 구치부의 치은 열구에 절개를 가한 후 골 점막을 거상하였다. 실험하고자 하는 소구치 부위의 외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Low hand piece에 tapered fissure bur를 끼운 후 생리식염수 주수 하에 치 아를 편측 절단하였다. 이후 발치 겸자를 이용하여 각각의 모든 치아 치근을 제거하였다.
- 실험하고자 하는 소구치 부위의 외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Low hand piece에 tapered fissure bur를 끼운 후 생리식염수 주수 하에 치 아를 편측 절단하였다. 이후 발치 겸자를 이용하여 각각의 모든 치아 치근을 제거하였다. 개의 하악소구치는 2개의 치근을 가진 치아로 2개의 발거로 인하여 4 개의 치조와가 만들어 졌다 (Fig.
- 4X8mm 크기의4 개의 GS II 임프란트 (Osstem® Korea)를 양악에 총 8개의 임프란트를 매식하였다. 임프란트 매식부의 형성은 2.0mm twist drill, 3.0mm twist drill까지만 드릴링을 시 행하였고 rench와 mounter를 이용하여 임프란트를 치 조능 수준까지 매식하였다. 식립 후 모든 임프란트는 적절한 일차안정을 얻었다.
대상 데이터
- 이 레이저를 사용하면 골이식 전에 오염된 임프란트 표면에 있는 괴사조직 제거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었다m 본 실험에서도 Er:YSGG laser를 power 3W, air 30%, water 20%로 약 2분간 조사하여 치태를 제거하였으며 임플란트 표면에서의 골 재 유착 과정을 보고자 하였으며 우수한 재 골 유착이 일어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 사용된 임프란트는 오스템 GS II 로 표면은 sintering기법에 의한 처리방식이 이루어진 제품이다.
- 생후 1년된 beagle dog 4마리를 실험동물로 사용하였다. 술 전에 rompun과 ketamin (lml/kg)으로 정맥마취를 유도한 후 경구 기도 삽관을 하고 난 후 sevoflurane을 이용하여 전신마취를 시행하였다.
- 실험은 4마리의 개에서 양쪽 하악 소구치 2개씩 발거하였다. 2% HC1 Lidocain을 발치를 하고자 하는 부위에 침윤마취를 시행하고 #15 blade를 이용하여 견치 부위부터 구치부의 치은 열구에 절개를 가한 후 골 점막을 거상하였다.
- 한 악당 실험을 위해 특별히 제조한 3.4X8mm 크기의4 개의 GS II 임프란트 (Osstem® Korea)를 양악에 총 8개의 임프란트를 매식하였다. 임프란트 매식부의 형성은 2.
이론/모형
- 고정체에 넣었다. 채취한 실험동물 뼈블럭은 Donath와 Breuner (1982), Donath (1988) 방법에 따라 ground section하였다. 표본은 에탄올에서 탈수시켜서, methylmetacrylate (TechnovitR7200 VLC-resin, Kulzer, Friedrihsdorf, Germany) 에 처리하여 diamond saw로 협설 방향으로 절단하였다.
성능/효과
- 또한 레이저 출력은 최대한으로 하여 낮은 출력의 사용에 대해서는 더욱 안전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본 실험을 통하여 오염된 임프란트 표면에 대한 소독을 이용한 경우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거친 표면을 가진 임프란트에서 표면변화를 야기하지 않고 organic smear층을 남기지 않아 골의 재성장을 가능하게 하고 구강 내로 노출된 임프란트에 대한 소독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 실험적으로 유도된 임프란트주위염 에서 물방울레 이저를 이용한 임프란트 주위염 치료 3개월 후의 골 재 유착 관계를 확인한 결과 임프란트 표면과 숙주골간의 양호한 새로운 골 유착 및 골개조가 관찰되었으며 임상적으로 물방울 레이저를 이용한 임프란트주위염의 치료에 대한 유용성이 클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 일어날 수 있음을 보고하였다. 이 실험에서는 4개월간의 골 치유기간 후 조직학적 검경 결과 모든 임프란트표면에 직접적인 주변골과 골 접촉이 일어남을 관찰하였다.
- 인위적으로 유도된 임프란트주위염에 의한 골 흡수 소견이 거의 소실되어 즉시 임프란트 식립 후 촬영한 방사선소견과 거의 동일한 소견을 보여주었다 (Fig.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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